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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6년 지방세 체납관리단 5명 투입...체납 징수·복지 연계 '첫발'
2026-08-04 09:5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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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이인면,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 이종국 위원장 추대
공주시 이인면,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구성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 이인면은 최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가동을 위한 첫 회의를 개최하고 앞으로 2년간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할 위원들을 새롭게 구성했다고 12일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그동안 제5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발히 봉사해 온 이종국 위원이 만장일치로 제6기 민간위원장에 추대됐다.새롭게 출범한 제6기 위원들의 임기는 오는 2028년 6월까지이며 앞으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민관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위기가구 발굴, 취약계층 지원, 지역 맞춤형 특화 사업 추진 등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다각적인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이종국 민간위원장은 “그동안 쌓아온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실현에 힘쓰겠다”며 “위원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온정이 넘치는 따뜻한 이인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공동위원장인 강혜경 공주시 이인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과 행정을 긴밀하게 연결하는 가장 중요한 복지 파트너”며 “제6기 위원들께서 지역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에게 희망을 전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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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미르섬, 보랏빛 코끼리마늘꽃 절정… 백제문화제 준비 박차
공주 미르섬, 보랏빛 ‘코끼리마늘꽃’ 물결로 초여름 방문객 유혹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미르섬이 보랏빛 코끼리마늘꽃으로 물들며 초여름을 대표하는 지역의 새로운 경관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현재 미르섬에 식재된 코끼리마늘꽃이 6월 초부터 개화를 시작해 아름다운 보랏빛 꽃망울을 활짝 터트리며 지나가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코끼리마늘꽃은 일반 마늘꽃보다 꽃대와 꽃송이가 훨씬 크고 공 모양처럼 둥근 형태의 화려한 보라색 꽃을 피우는 것이 특징이다.앞으로 2~3주간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이색적인 사진 촬영 명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코끼리마늘꽃의 개화가 마무리되는 대로 오는 9월 개최되는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 축제인 ‘제72회 백제문화제’를 대비해 가을꽃 경관 조성에 본격적으로 착수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시는 오는 7월부터 8월까지 미르섬 일원에 대한 부지 정비와 토양 개량 작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해 백제문화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하고 아름다운 꽃 경관을 선보일 예정이다.최원철 시장은 “미르섬을 가득 채운 코끼리마늘꽃이 초여름의 청량한 정취를 한껏 전하고 있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이 미르섬을 찾아 아름다운 꽃 물결을 감상하고 소중한 추억을 가득 남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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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서울 조계사 상생장터 첫 참가…명품 농특산물 수도권 공략
서울 조계사 직거래장터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서울 종로구 대한불교조계종 총본산 조계사에서 열리는 상생장터에 처음 참가해 ‘공주시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직거래 장터는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시는 음력 6월 초하루부터 초삼일까지 조계사를 찾는 전국의 신도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공주시의 청정 우수 농특산물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공주시가 조계사 상생장터에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대규모 수도권 소비자를 직접 찾아감으로써 지역 농가의 판로를 넓히고 공주시 농특산물의 뛰어난 품질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행사에는 관내 농가 9곳이 직접 참여한다.이 자리에서는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최고의 브랜드 가치를 입증한 공주알밤으로 만든 약과와 꿀, 청국장, 김치 등 다채로운 로컬푸드 상품들을 시중가보다 최대 3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조계사 주지 담화원명 스님은 “상생장터는 전국 각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수도권에 널리 알리고 생산 농가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뜻깊은 자리”며 “품질 좋은 공주 농특산물을 만나고 농촌 지역과 함께하는 상생의 가치를 깊이 나누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최원철 시장은 “대한불교조계종의 총본산인 조계사 상생장터 참가를 통해 공주시의 명품 농특산물을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확실하게 각인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도시 직거래 행사를 다각적으로 발굴·추진해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대외 판로 확대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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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11개 시민단체와 '그린 공주' 위한 상생 협약 체결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공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최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국립공주대학교 국제회의실에서 시민, 환경단체,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나뿐인 지구를 위한 상생협력 실천협약 토론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백제의 숨결 속에 푸른 내일을 담다, 탄소중립 그린 공주’라는 비전 아래,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일상 속 환경 보호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1부 행사에서는 공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관내 11개 주요 시민단체공주고도육성세계유산관리주민협의회, 공주시리더스봉사회, 공주시보훈단체협의회, 공주시새마을회, 공주시자원봉사센터, 공주시주민자치협의회, 공주시향토문화연구회, 공주시환경교육센터, 공주재향경우회,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공주지구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 공주시협의회)간의 ‘지속 가능한 상생실천 협약’ 이 체결됐다.이들 단체는 녹색 도시 공주를 만들기 위해 상호 협력 체계를 유지하고 실천적인 환경 운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약속했다.이어지는 2부에서는 구경완 충남지속가능발전협의회장의 ‘지역과 함께하는 기후 위기 적응’ 주제발표가 진행됐다.구 회장은 그림책 사례를 들어 기후위기 경고를 외면할 때 닥쳐올 위험을 경고하며 지자체와 행정, 시민사회의 가교 역할이 중요하다고 역설했다.이후 진행된 지정토론에서는 오홍석 전 공주시 환경보호과장, 기후환경분과 김옥 박사, 경제분과 안병권분과위원장, 사회복지분과 류영호 운영위원이 참여해 열띤 논의를 벌였다.기후 위기로부터 지구를 지키고 우리 지역을 지키기 위해 시민들이 실천할수 있는 것부터 하나씩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며 환경 실천앱인 ‘탄소업슈’를 활용해 일상에서 탄소를 저감하고 인센티브를 받는 생활 속 실천 문화 확산을 제안해 큰 호응을 얻었다.공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연중 대표회장은 “세계문화유산의 도시라는 자부심 위에 청정 친환경 미래를 더해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녹색 도시 공주를 만들어가겠다”며 “이번 협약과 토론회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시민사회와 함께 끈기 있게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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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생활인구 71만 명 유지… 충남 1위·전국 3위 '체류형 관광도시' 위상 재확인
생활인구 관련 사진 공주 야행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가 행정안전부와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4분기 전국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산정 결과’에서 전국 최상위권을 확고히 지키며 명실상부한 ‘체류형 명품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12일 시에 따르면, 2025년 4분기 공주시의 월평균 생활인구는 71만 1247명을 기록하며 충남 1위, 전국 3위를 기록했다.이는 공주시 주민등록인구 대비 약 7배에 달하는 수치로 지난 2분기 성과에 이어 전국 최상위권의 탄탄한 이동 흐름을 확고히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생활인구 중 가장 중요한 지표인 ‘체류인구’는 월평균 60만 7672명으로 집계되어 전체 생활인구의 85.4%를 차지했다.시는 이러한 대규모 체류인구 유입이 단순 유동인구를 넘어 지역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체류인구의 세부 소비 특성을 살펴보면 경제활동이 가장 활발한 30대에서 50대 사이의 비중이 과반수 이상을 차지했으며 체류 인구 1인당 평균 카드 사용액 역시 약 11만 3800원 선으로 나타나 소상공인 중심의 공주시 지역 경제에 막대한 파급 효과를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공주시는 이처럼 생활인구가 꾸준히 유입되고 머무는 시간과 소비가 늘어난 배경으로 시가 전략적으로 추진해 온 ‘사계절 대형 문화행사 육성’과 ‘맞춤형 체류 콘텐츠 확충’ 이 완벽히 정착했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가을철 대한민국 대표 축제인 ‘백제문화제’ 와 ‘공주 국가유산 야행’을 비롯해 겨울철 ‘겨울공주 군밤축제’에 이르기까지 끊이지 않는 시즌별 축제 콘텐츠가 외지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고 유구한 역사·자연경관을 접목한 ‘머무르는 관광’패러다임 전환이 주효했다는 평가다.여기에 더해 외지 방문객에게 역사유적지 입장료 할인 및 관내 가맹점 혜택을 제공하는 ‘온누리공주시민제도’의 활성화 역시 방문객들의 자연스러운 지역 내 소비 유도와 재방문율을 높이는 일등 공신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최원철 시장은 “이번 2025년 4분기 생활인구 산정 결과는 우리 공주시가 단순히 거쳐 가는 곳이 아니라, ‘오래 머물고 깊이 즐기는 도시’로 완벽히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결과”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의 정밀한 행정 분석을 바탕으로 타깃별 마케팅을 강화하고 고유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체류형 콘텐츠를 지속 확충해 생활인구의 활력이 지역 소상공인들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생활인구’는 기존 주민등록인구뿐만 아니라 통근·통학·관광 등의 목적으로 이동해 지역에 체류하는 인구까지 포괄하는 신개념 인구 지표로 지역의 실제 활력과 경제 흐름을 가장 정확하게 보여주는 지표로 행정 및 인구 정책 전반에 적극 활용되고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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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공주 이음길' 개막... 종교문화유산 잇는 순례길 본격화
종교문화유산의 길 ‘공주 이음길’ 개막식 개최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문화관광재단은 종교문화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공주의 역사·문화자원을 연계한 관광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공주 이음길’의 개막 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개막 식은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공주시와 공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했으며 공주 지역 종교계 인사를 비롯한 각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행사는 공주 곳곳에 자리한 종교문화유산을 하나의 순례길로 잇는 ‘공주 이음길’의 시작을 알리고 종교문화유산이 지닌 역사적·문화적 가치와 의미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공주 이음길’은 공주의 불교, 개신교, 천주교, 유교, 동학, 민속종교 등 다양한 종교문화유산을 중심으로 역사와 문화, 사람과 사람을 잇는 순례형 탐방길이다.행사 참석자들은 개막 식에 이어 주요 구간을 함께 걸으며 공주가 간직한 종교문화유산의 역사적 의미와 문화적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개막 선언과 축하공연, 개막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으며 종교와 세대를 아우루는 화합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했다.특히 이번 개막 식은 지역의 기관과 종교단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안전하고 원활하게 진행됐으며 ‘공주 이음길’ 이 지역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공주문화관광재단 김지광 대표이사는 “공주 이음길은 공주의 종교문화유산을 매개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길”이라며 “이번 개막 식을 시작으로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공주 이음길을 찾아 종교문화유산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느끼고 쉼과 치유, 성찰의 시간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공주 이음길은 지역의 종교문화유산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연계해 문화유산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현대인들에게 마음의 휴식과 삶의 의미를 되새기는 새로운 문화 순례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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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도자문화융합디자인학과, 창의적 사고 담은 1학년 과제전 개최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도자문화융합디자인학과는 지난 10일부터 오는15일까지 예술대학 POST갤러리에서 1학년 교과목 「창의적사고와이해」 과제전시회를 개최한다.
도자문화융합디자인학과
전시는 도자문화융합디자인학과 1학년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수행한 과제 결과물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수업을 통해 창의적 사고의 과정을 학습하고 이를 다양한 시각적 결과물로 구현했다.
전시에는 학생들이 관찰과 탐구를 바탕으로 도출한 아이디어를 표현한 작품들이 소개된다. 학생들은 일상 속 문제와 현상을 새로운 관점에서 해석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시각화했다. 작품에는 아이디어 발상 과정과 창의적 문제 해결 과정이 담겼다.
창의적사고와이해 교과목은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표현 능력 향상을 목표로 운영됐다. 이번 전시는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을 구체적인 결과물로 발전시키고 관람객과 소통하는 경험을 제공했다.
교과목을 담당한 김현아 강사는 “학생들이 자유로운 발상과 다양한 시도를 통해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과정을 경험했다”며 “이번 전시가 창의적 사고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공주대학교 도자문화융합디자인학과는 창의성과 융합적 사고를 갖춘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 기반 교육과 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김현아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됐으며, 노혜신 교수, 김혜진 교수, 장재녕 교수와 서가현 조교가 함께 전시 운영을 지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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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박지훈 교수회장, 국민권익위원회 제7기 국민권익자문위원 위촉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교수회장인 박지훈 지리교육과 교수(사진)가 국민권익위원회 제7기 국민권익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위촉기간은 2026년 6월 5일부터 2028년 6월 4일까지 2년이다.
국민권익자문위원회는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국민권익위원회의 주요 정책과 현안, 중장기 발전 방향 등에 대해 자문하는 기구이다. 제7기 국민권익자문위원회는 학계·법조계·시민사회·청년 등 사회 각계의 다양한 전문가 44명으로 구성됐다.
박지훈 교수는 국립공주대학교 지리교육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현재 제20대 교수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교수회장으로서 대학 구성원의 의견 수렴과 대학 거버넌스 발전, 공공성과 책무성 강화를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국가중심 국공립대학교 교수회연합회 상임회장을 역임했으며 국공립대학의 발전과 고등교육 정책 현안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해 왔다.
또한 박 교수는 국립공주대학교 기획처장, 사범대학 부학장, 대외협력본부 부본부장 등을 역임하며 대학 행정과 대내외 협력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 왔다. 이와 함께 한국지형학회장과 한국지리학회 부회장 등 학술단체 활동을 통해 학문적 전문성과 공공적 역할을 함께 수행해 왔다.
박 교수는 “국민권익자문위원으로서 대학 행정과 공공 분야 활동, 지리학과 문화유산 연구를 통해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국민권익위원회 정책의 공공성과 실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며 “국민의 권익 보호와 공정한 사회 구현을 위한 자문 역할에 성실히 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국립공주대학교는 이번 위촉이 대학 구성원의 전문성과 공공적 활동 경험이 국가 정책 자문 영역으로 확장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특히 대학 거버넌스, 공공행정, 대내외 협력 분야에서 축적한 경험이 국민 권익 보호와 제도 개선 논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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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6년 야간관광 특화도시 사업 본격화... '별자리 축제' 6월 개막
야간관광 특화도시 포스터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가 ‘2026년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며 올여름 공주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차별화된 야간관광 콘텐츠를 대거 선보인다고 밝혔다.시는 오는 6월 13일 제민천 감영길 일원에서 ‘2026 공주페스티벌’을 개최하는 데 이어 20일에는 금강신관공원 미르섬에서 ‘공주 별빛만찬’을 연달아 진행하며 야간관광 특화도시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공주시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의 대표 프로그램인 ‘공주페스티벌’은 올해 ‘별자리’를 테마로 진행된다.이번 축제는 ‘쌍둥이자리’테마를 공주만의 따뜻한 감성으로 풀어내 왕도심을 찾는 방문객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 애니메이션 ‘프린세스 티니핑’과 협업해 ‘하츄핑 포토존’과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함으로써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공주 퍼레이드, 공주님 선발대회, 플리마켓, 체험 부스 등 시민과 관광객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풍성한 즐길 거리도 마련된다.이어 6월 20일 미르섬에서 개최되는 ‘공주 별빛만찬’은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스타 셰프 오세득과 협업해 진행된다.공주 지역의 신선한 특산물을 활용한 특별 코스 요리와 낭만적인 감성 공연, 아름다운 미르섬의 야간 경관이 어우러진 프리미엄 미식 행사로 꾸며진다.이번 행사는 모집 시작과 동시에 신청자가 몰리며 사전 예약 정원 300명이 모두 마감되는 등 벌써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한편 공주시는 올해 공주페스티벌과 공주 별빛만찬을 시작으로 ‘캔들라이트 공주온밤’등 독창적인 야간관광 브랜드를 확고히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이를 통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실제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최원철 시장은 “공주페스티벌과 공주 별빛만찬은 공주시 야간관광 특화도시 사업의 매력적인 서막을 알리는 신호탄”이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공주의 아름다운 밤을 만끽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안전하고 내실 있는 다각적인 콘텐츠를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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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종교 화합 상징 '공주이음길' 개통... 6억 투입 역사 연결
공주시, 종교 화합의 새 길 ‘공주이음길’ 조성 완료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종교 간 평화와 상생의 가치를 다지고 지역의 풍부한 종교 문화유산을 하나로 연결하는 ‘공주이음길’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지난 10일 반죽동 당간지주 공원 일원에서 열린 개막 식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유관 종교 단체 관계자, 공주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번 사업은 공주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종교평화문화프로그램’ 시범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추진한 사업이다.지난 2024년 9월부터 올해 6월까지 총 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 끝에 마침내 결실을 보았다.‘공주이음길’은 단순한 탐방로를 넘어, 백제 시대 불교문화의 중심지였던 대통사지부터 천주교 순교 성지인 황새바위순교성지, 기독교 전파의 거점이었던 공주제일교회까지 왕도심 곳곳에 숨 쉬는 복합 종교 역사를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엮어낸 것이 특징이다.서로 다른 신앙이 한 도시 안에서 어떻게 공존하며 포용의 역사를 써 내려갔는지 직접 걸으며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날 개막 식 식전 행사에서는 ‘만남중창단’ 이 무대에 올라 종교 간의 벽을 허물고 화합을 염원하는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이며 행사장 분위기를 따뜻하게 달구었다.이어 ‘공주이음길’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퍼포먼스와 참석자들이 길의 일부 구간을 직접 걸어보는 ‘연대와 화합의 첫걸음’순례 행사가 진행돼 감동을 더했다.최원철 시장은 “공주는 오랜 역사 속에서 다양한 종교가 서로를 존중하며 찬란한 문화를 꽃피워온 포용의 도시”며 “이번에 문을 연 ‘공주이음길’ 이 종교와 세대를 넘어 모두가 소통하고 화합하는 평화의 이정표이자, 기존 3개의 왕도심 걷기 코스에 더해 왕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대표적인 문화관광 자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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