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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철 공주시장, “폭우 피해조사 신속하게 지원”
최원철 공주시장, “폭우 피해조사 신속하게 지원”
[충청뉴스큐] 최원철 공주시장이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조사를 최대한 신속하게 진행해 피해민들에 대한 지원이 제때 이뤄지도록 각별히 신경써 달라고 당부했다.
최원철 시장은 24일 시청 집현실에서 열린 재난대책 보고회에서 “수해 현장의 신속한 복구와 지원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공공시설은 물론 사유시설에 대한 피해 현황을 정확하게 조사한 뒤 이를 국가재난관리시스템에 신속하게 입력해야 정부 지원도 빨라진다”며 피해조사의 시급성과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시는 현재 진행 중인 정부합동피해조사단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본청과 읍면 행정복지센터의 경험 있는 토목직 직원들로 구성된 읍면동 피해조사지원반을 긴급 편성해 피해 현황이 누락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공무원, 이통장, 피해 농업인 등과 합동으로 농업재해 현황 조사도 정밀하게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최 시장은 “피해 시설을 조속히 복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재해가 되풀이되지 않기 위해서는 예방책도 함께 모색되어야 한다”며 “금강 지류, 지천 정비를 비롯해 배수펌프 용량 증설 등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해 이를 적극 건의해 달라”고 주문했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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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국토부 지역수요맞춤지원 공모 최종 선정
공주시, 국토부 지역수요맞춤지원 공모 최종 선정
[충청뉴스큐] 공주시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3 지역수요맞춤지원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지역의 주거·관광·산업 여건을 개선하고 특화산업 육성 등 맞춤형 성장전략을 지원하기 위해 투자선도지구와 지역수요맞춤지원 두 가지 유형으로 지역개발사업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
공주시가 선정된 지역수요맞춤지원사업은 지역 특화·고유자원을 활용해 관광자원, 생활거점 조성, 주민복지 향상 등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국 7곳이 선정됐는데 충남에서는 공주시가 유일하다.
선정된 지자체에는 국비 최대 25억원이 지원된다.
공주시는 ‘100년 역사 정안초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을 통해 오는 2026년까지 총 66억원을 투입해 폐교 위기의 학교를 살리고 지역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여건 개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골프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과 학교시설 개선 등 정안초등학교 추진사업에 더해 방과 후 교육과 돌봄 지원, 지역민의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에듀카페, 마을학원, 주민사랑방, 교육실을 갖춘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도 조성된다.
특히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학령기 자녀를 둔 타 지역 인구를 유치하기 위한 공공임대주택 10세대도 연계 추진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해부터 정안초등학교를 중심으로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공주교육지원청, 정안중학교, 정안초등학교 총동문회, 정안면 기관단체 등과 함께 논의를 지속해 왔다.
최원철 시장은 “폐교 위기의 작은 학교 살리기는 물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인구 유입의 원동력이 되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사업을 2024년 공주시 지방소멸대응기금 신청사업인 소멸위험 학교살리기와 연계해 지역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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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유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 나눔 활동 펼쳐
공주시 유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 나눔 활동 펼쳐
[충청뉴스큐] 공주시 유구읍과 유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관내 장애인과 독거가구 등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 나눔 활동을 펼쳤다.
미래비전과 장터국수, 유일식품, 은진식품, 유구전통시장 시장닭집, 백송식당 등 관내 업체와 주민들은 이날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미역국과 콩나물, 삼계탕, 닭강정, 도라지무침 등을 전달했다.
유구읍은 최근 내린 폭우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과 피해민 30가정에 해당 물품을 전달했다.
성옥춘 유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위원들과 함께 만천리 경로당에서 떡볶이 나눔행사를 가졌는데 앞으로도 마을경로당을 순회하며 어르신들의 식사와 여가를 지원하는 꾸러미 사랑 나눔 행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석 유구읍장은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주신 관내 업체와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무더위와 폭우로 인한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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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중학동, ‘사랑의 의류’ 나눔 훈훈
공주시 중학동, ‘사랑의 의류’ 나눔 훈훈
[충청뉴스큐] 공주시 중학동은 관내 의류 판매점인 ‘착한마녀상회’에서 수해민들을 위해 물품을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
매년 이웃 사랑 나눔에 앞장서 온 착한마녀상회 전금옥 대표는 이번 집중호우로 지역민의 피해가 큰 점을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수해민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어 판매하는 물품 100점을 전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후원 물품은 의류와 함께 휴대용 선풍기 등이 있어 피해 주민과 자원봉사자들에게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명구 동장은 “착한마녀상회에서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위로를 드리며 물품은 어려운 가구들에게 골고루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학동은 장마철 폭우와 폭염 기간 보호자 없는 독거 가구와 다자녀 가구 등에게 생필품 등의 물품을 전달해왔다.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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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건축·토목설계협회와 수해 주택 현장 긴급 점검
공주시, 건축·토목설계협회와 수해 주택 현장 긴급 점검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지난 20일과 21일 양일간에 걸쳐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옥룡동 일대 주택을 방문해 긴급 건물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 점검은 시청 허가건축과와 공주지역건축사회, 공주시 토목설계협회의 재능기부를 통한 협업으로 이뤄졌다.
이들은 집중호우로 침수됐던 주택을 중심으로 건축물의 구조 안전과 지반침하, 옹벽, 석축 등을 중점 점검했다.
또한 전기, 소방, 가스 분야 전문가 등도 참여해 가스 점검과 화재감지기 작동 여부, 형광등 교체 등 현장에서 조치할 수 있는 사항을 중심으로 응급 조치를 실시해 수해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주력했다.
시는 앞으로도 비가 더 내릴 거란 예보가 있는 만큼 관리 상태를 철저히 확인해 사고 위험에 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윤선 허가건축과장은 “건축·토목·전기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드린다.기록적인 폭우 피해로 실의에 빠져있는 수해민들이 조속히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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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수재민 대상 응급의료지원 나서
공주시청
[충청뉴스큐] 공주시가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지역의 주민 건강관리를 위해 응급의료지원에 나서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의료지원반을 긴급 편성해 피해가 컸던 옥룡동 수해 현장에서 오후 5시 30분까지 의료 지원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공주대 옥룡캠퍼스 임시대피시설에도 의료지원반을 운영, 밤 9시까지 이재민과 자원봉사자들의 건강관리에 나서고 있다.
이와 함께 육군32보병사단에서는 지난 20일 백제체육관 주차장에 응급의료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수해복구 종료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의료 지원에 나선다.
응급의료지원센터는 의사와 간호사, 응급구조사 등 전문인력이 배치됐으며 환자 이송 차량 지원과 응급처치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김기남 보건소장은 “육군32보병사단의 응급의료지원센터 지원에 감사드린다.피해를 입은 시민들이 하루빨리 평범했던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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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민관군 합심해 탈출한 소 500여마리 무사 복귀시켜
공주시청
[충청뉴스큐] 공주시 이인면은 민관군 합동으로 집중호우 당시 축사를 탈출했던 소들을 재투입시키기 위한 작전을 펼쳤다고 20일 밝혔다.
이인면은 지난 18일과 19일 양일간 제505여단과 경찰 기동대, 마을주민, 자원봉사자,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축사 침수로 대피시켰던 소들을 복귀시키기 위한 작업을 실시했다.
해당 축산농가는 약 700마리에 달하는 소를 키우던 곳으로 지난 15일 축사에 빗물이 들어차면서 500마리 넘는 소를 인근 야산으로 긴박하게 올려보냈다.
100여 마리는 폐사했다.
민관군 인력들은 축사에 쌓인 토사와 오물 찌꺼기 등을 제거한 뒤 3개조로 나눠 산 정상에서부터 축사 방향으로 소를 모는 작업을 이틀간에 펼쳤다.
다행히 18일과 19일 대피했던 소 대부분을 축사로 무사히 복귀시켰으며 20일 추가 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안명 이인면장은 “민관군이 합심해 다행스럽게도 소들을 안전하게 축사로 이동시킬 수 있었다”고 말하고 “침수지역이 많아 피해 복구가 시급한 곳이 많지만 특히 피해가 심했던 만수리는 다방면의 복구 지원이 필요한 실정”이라고 전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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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침수 농기계 무상 점검·수리 나서
공주시, 침수 농기계 무상 점검·수리 나서
[충청뉴스큐]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최근 집중호우로 농기계 피해가 곳곳에서 발생하면서 농기계 무상 점검·수리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제공)
이를 위해 시는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 수리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긴급수리반 3개조를 편성해 오는 28일까지 직접 현장을 찾아가 수리와 점검 활동을 펼친다.
현장수리반은 신고 접수된 지역을 우선적으로 방문해 침수됐던 경운기, 관리기, 예초기 등 중소형 농기계를 중심으로 농기계 세척과 무상점검, 오일 교환, 소액부품 무상교체 등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현장 수리가 불가능한 기종은 농업기술센터에 이동시켜 철저한 수리가 이뤄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농기계 긴급 수리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041-840-8720)로 접수하면 된다.
김희영 기술보급과장은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된 농업기계에 대한 점검과 수리, 기술지원을 신속하게 진행해 농작업에 적기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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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특별재난지역’ 선포…피해 복구 속도
공주시, ‘특별재난지역’ 선포…피해 복구 속도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이번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공주시를 비롯한 13곳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복구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19일 집중호우 피해 지역 사전조사 결과를 토대로 특별재난지역 선포 기준을 충족할 것이 확실시되는 지자체 13곳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했다.
충남에서는 공주시를 비롯해 청양군, 부여군, 논산시 등 4곳이 포함됐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 피해 복구비 중 지방비 부담분의 50~80%를 국고로 지원받게 돼 피해시설 복구와 주민 생활안정 지원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다.
피해 주민의 생계안정을 위해 재난지원금 지급과 함께 국세, 지방세 납부예외, 공공요금 감면을 비롯해 건강보험 및 전기, 통신, 도시가스 요금 감면 등 총 30종의 간접 지원도 제공된다.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공주시는 일단 환영의 뜻을 표하고 농작물 피해 보상 현실화 등도 계속 건의할 방침이다.
최원철 시장은 “특별재난지역 조기 지정을 위해 애써준 정부 관계자와 도지사, 국회의원 등에게 감사드린다”며 “피해민들이 조속히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복구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재난지원금 지급 등의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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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수해 지역 등 취약지 방역소독 강화
공주시, 수해 지역 등 취약지 방역소독 강화
[충청뉴스큐] 공주시가 수해 발생지역 등 방역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방역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 보건소는 방역기동팀 3개팀을 가동해 옥룡동과 금성동 등 침수피해가 집중됐던 지역을 비롯한 방역 취약지역을 순회하며 매일 1회 이상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침수 시설과 주택단지 쓰레기 더미, 축사 주변, 마을회관, 화장실 정화조 등을 대상으로 집중 방역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위생환경이 취약해지고 모기 등 매개체가 증가하면서 풍수해 감염병 유행을 대비해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풍수해 감염병에는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모기매개 감염병 오염된 물 등에 직접 노출로 인한 접촉성 피부염, 안과 질환 등이 있다.
이를 예방을 위해서는 안전한 물과 음식을 섭취하고 손 씻기 등 위생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야 하며 모기 등 매개체 급증을 방지하기 위해 거주 지역 인근 물웅덩이를 제거하고 방제도 철저히 시행해야 한다.
김기남 보건소장은 “최근 감염병은 계절에 관계없이 발병하고 방역 활동만으로는 감염병을 일으키는 모기와 파리 등 모든 위생 해충의 서식을 막을 수 없다”며 “각 가정에서도 안전한 음식물 섭취와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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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충남교향악단, 브람스 교향곡 1번으로 210회 정기연주회 개최
2026-06-15 09: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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