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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도시 공주’ 위상 되찾는다
‘교육의 도시 공주’ 위상 되찾는다
[충청뉴스큐] 공주시가 보편적 교육 복지 확대 및 교육 발전 동력을 확대하는 등 ‘교육의 도시’라는 명성을 회복하는 데 주력한다고 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내년도 주요 사업으로 관내 7개 모든 중학교에 2억 8,500만원을 투입해 통학 차량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8개 고등학교 신입생 약 1천여명에게 교복 구입비를 지원하고 교복을 착용하지 않는 고등학교 2곳의 신입생들에게는 생활복을 지원한다.
시는 민선7기 들어 전국에서는 최초로 무상교복, 무상교육, 무상급식 등 고등학교 3대 무상교육을 전면 시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관내 모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우유를 무상으로 공급하고 올해 처음 실시한 읍·면지역 중학생 전원에게 지급한 장학금도 내년에 이어간다.
청소년들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기 위한 정책과 공간 마련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꿈든솔의 청소년 꿈창작소, 청소년 전용공간인 ‘청춘1318’이 잇따라 조성됐고 2024년에는 청소년 수련관과 진로교육센터 등 복합적인 기능을 담당할 공주시 복합커뮤니티센터도 건립된다.
학생들이 한 사람의 당당한 시민 주체로서 의사를 표출할 수 있도록 주민참여예산제 참여를 보장하고 청소년참여위원회 역할 강화 및 청소년의회를 구성하는 등 청소년 정책을 스스로 만들어가도록 적극 독려하고 있다.
더 좋은 공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목적강당 신축과 운동장 환경개선, 기숙사 증축 등 학교시설 현대화 사업에도 49억원을 지원했으며 방과후 프로그램 지원에도 연간 14억원을 배정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11개교에 열화상카메라를 지원하고 책 소독기도 19개 학교에 비치하도록 지원했다.
시는 이러한 교육 발전 동력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수립한 ‘2030 중장기 교육발전 종합계획’의 세부 실천과제도 착실히 수행할 방침이다.
김정섭 시장은 “교육도시로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지자체가 교육에 관심을 갖고 깊숙이 관여해야 한다”며 “학생들이 행복한 교육환경을 만들어 진정한 명품 교육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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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공주 문화재 야행’ 오는 5일 개막
‘2021 공주 문화재 야행’ 오는 5일 개막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야간 문화재 체험행사인 ‘2021 문화재 야행’이 오는 5일부터 3일 동안 제민천과 무령왕릉과 왕릉원 일원에서 열린다고 3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공주 문화재 야행은 ‘모던있슈’라는 주제로 8야 총 20개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시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대면과 비대면 온라인 프로그램을 병행해 실시할 계획으로 온라인 6개, 오프라인 9개, 온·오프라인 5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우선, 대면 프로그램으로 제민천의 밤을 아름답게 수놓을 ‘구름에 달 가듯이 제민천’을 비롯해 정중동 호스텔을 배경으로 한 미디어아트 ‘시간이 정지된 공주’, 공주의 역사를 사진과 영상으로 알아보는 ‘아카이브로 보는 공주의 근대문화’ 등이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또한, 세계유산인 공주 무령왕릉와 왕릉원에서 무령왕별과 공주별을 찾아보는 천체관측 프로그램 ‘공주문화재야행 백제를 잇다’도 선보인다.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으로는 ‘제민천 모던음악회’, 학생들의 댄스공연인 ‘모던 풍각쟁이’, 공주의 독립군 이야기를 뮤지컬로 풀어낸 ‘근대~그랬슈’, 박동진 판소리 등 무형문화재 공연 등이 풍성하게 진행된다.
공주 문화유산 해설 영상을 담은 ‘원도심 견학단 TV’는 야행 홈페이지 및 공주시 유튜브 채널 등 온라인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또한, 옛 공주읍사무소 조립하기 등 DIY키트 만들기도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작품을 완성한 뒤 11월 7일까지 SNS에 업로드하면 소정의 상품이 전달된다.
시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야행 프로그램 진행되는 구역 내에 11개의 방역 초소와 1개의 유증상자 대기소를 마련할 방침이다.
또한, 발열 체크와 방문 등록을 마친 관람객에게는 날짜별 확인 스티커를 부착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정섭 시장은 “공주 문화재 야행을 통해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잠시나마 지친 마음을 달래고 문화유산을 향유하는 여유로운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지역 상권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방역에 만전을 기하면서 행사를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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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서 일가족 4명 신규 확진…격리 중 확진
공주시청
[충청뉴스큐] 공주시에서 일가족 4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2일 시에 따르면, 신규 확진된 4명은 앞서 확진된 공주 287번 확진자의 동거가족으로 10대 3명과 10대 미만 1명이다.
이들은 지난달 28일부터 자가격리에 들어간 상태로 격리 전 검사에서는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이후 기침과 후각소실 등의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서 지난 1일 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진단 검사를 실시, 이날 오전 ‘양성’ 통보를 받았다.
시 방역당국은 병상을 배정받는 대로 치료기관으로 이송하고 자택 방역소독을 실시할 방침이다.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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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공주시장, “내년에도 맞춤형 농업인 지원정책 추진”
김정섭 공주시장, “내년에도 맞춤형 농업인 지원정책 추진”
[충청뉴스큐] 김정섭 공주시장은 농업인들에게 피부에 와 닿는 다양한 농업정책을 적극 발굴,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시장은 지난 1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열린 11월중 업무계획보고회에서 “지난 3년간 농업·농촌 혁신과 발전을 통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제부터는 그동안 지역 농업과 농업인의 특성에 맞춰 그동안 해온 일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추진 방향에 대해 고민하고 논의해야 할 시기”고 밝혔다.
김 시장은 민선7기 들어 공주시 농정을 발전시키기 위해 구성한 농업·농촌 혁신발전위원회를 앞으로 더욱 발전시킬 방안을 모색해 달라고 주문했다.
농업·농촌혁신발전위원회는 전문가들과 현장 농업인들을 다양하게 참여시킨 상시적 기구로 구체적인 농정방향을 제시하고 농업인의 바람이 농업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운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충남 전역에서 실시되고 있는 ‘농어민 수당’을 비롯해 충남 최초로 시행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사업, 농작물 재해보험 등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 발굴, 시행해 달라고 지시했다.
특히 농촌 인구 고령화와 일손 부족 등으로 어려운 농촌 현실을 감안해 올해 첫 시범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던 벼 드론 항공방제를 전역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목표로 삼자고 밝혔다.
또한, 농작업지원단도 올해 7개소에서 내년부터는 관내 11개소 전 농협으로 확대, 16개 모든 읍면동에 지원함으로써 고령화·여성화로 인한 농촌일손 부족 문제 해소에 적극 나서달라고 덧붙였다.
계속해서 내년도 초등학교 무상 우유급식 지원을 시작으로 관내 모든 초중고 학생들에게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청년 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위한 맞춤형 특수시책을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김 시장은 “농업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농정 시책을 적극 발굴하는 한편 기존 시책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도 경주해야 한다”며 “무엇보다 현장 농업인과의 적극적인 소통정책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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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충청권 국악 자원 복원 박차
공주시, 충청권 국악 자원 복원 박차
[충청뉴스큐] 공주시가 충청권 국악 자원 복원 등 다양한 민속자원을 발굴해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현재 충청권 국악 자원 복원에 대한 연구용역을 진행 중으로 지난 1일 시청 집현실에서 강석광 문화복지국장과 고려대학교 이상우 교수, 중앙대학교 유대용 교수, 공주 지역 국악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최종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보고회는 주재근 한양대학교 국악과 겸임교수의 충청권 국악자원 복원 및 연구 방안 발표와 국악 전문가의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됐다.
시는 지난 5월부터 충청권 국악 자원을 수집하고 복원하기 위해 문헌자료를 비롯해 신문, 잡지, 음반 자료 등을 취합, 정리하고 충청권 국악 관련 인물과 유적, 역사 등에 대한 복원, 계승을 위한 연구를 벌이고 있다.
무엇보다 충청지역 중고제 가무악의 전승 실태와 인물, 유적에 대한 정보 자료가 취약한 만큼 이에 대한 문헌자료를 집대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연구는 공주를 중심으로 한 충청권을 아우르고 백제시대부터 근·현대까지의 백제음악과 충청권 민속학 관련 연구를 총망라한다.
이를 통해 공주를 비롯한 충청권이 국악의 발흥지이자 성지였다는 점을 재확인하고 충청지역의 특장인 중고제 판소리의 전승·복원과 대중화에 힘써 궁극적으로 국립국악원 분원 유치를 목적으로 한다.
시는 이번 결과물을 토대로 내년부터는 민요·판소리·민속·농악 등 보다 세분화된 연구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전통문화예술 계승과 발전을 위한 방안을 마련해 전국의 기관과 단체,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방위적 홍보 활동을 벌여나갈 예정이다.
양희진 문화체육과장은 “공주는 중고제 판소리를 비롯해 농악, 민속학 등 다양한 전통문화예술 중흥을 이끌었던 곳이자 국악 명인과 명창이 활동했던 지역”이라며 “충청권 국악자원 복원 및 연구용역을 통해 전통문화예술 중흥을 이룰 수 있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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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상하수도 현대화 및 확충사업 박차
공주시, 상하수도 현대화 및 확충사업 박차
[충청뉴스큐] 공주시가 상·하수도 현대화 및 확충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우선 농어촌 지방상수도 확충에 주력하기 위해 신풍면 일원 상수도 공급을 위한 지방상수도 확충사업에 248억원을 투입, 상수도 관로 127㎞를 매설하고 있다.
오는 2023년 준공되면 신풍면 산정1리를 비롯해 19개 마을 1,393가구, 2,800여명의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깨끗한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다.
이인과 탄천, 의당, 정안 등 4개 면의 지방상수도 확충사업은 총 사업비 1,459억원을 투입해 2단계에 걸쳐 추진 중으로 1단계로 74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배수지 3개소, 상수도 관로 156㎞를 2024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반포면 상·하신리와 마암리, 신풍면 산정리 등 5개소에 대한 마을하수도 설치사업도 한창 추진 중이다.
총 455억원을 투입해 1,240가구에 오수관로 31.6㎞를 매설 중으로 이인면 이인리를 제외한 4개소는 올해 안에 준공,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인리는 내년 10월 준공할 예정이며 시는 앞으로 송선동 인근지역과 유구읍 소재지 외곽지역, 우성면 일원에 약 1,053억원을 투입해 수질 오염 개선 및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워터닥터 서비스’도 무료 실시한다.
20년 이상된 공동주택 2천 세대를 대상으로 신청가정에 직접 방문해 계량기부터 수도꼭지까지 옥내배관 내부를 말끔히 세척한다.
이를 위해 한국수자원공사와 위탁 협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유진빌라와 신관 주공1차 아파트 등 8개소 공동주택 947세대, 내년에는 신관 주공3차 아파트와 청실아파트 등 3개소 1,053세대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황인일 상하수도과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공중 보건위생 향상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투자로 시민들이 깨끗한 물과 쾌적한 환경에서 안정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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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서 확진자 1명 발생…격리 중 확진
공주시청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고 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신규 확진된 50대 A씨는 앞서 확진된 세종 1359번 확진자의 동거가족으로 밀접접촉자로 분류되면서 지난 29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다.
A씨는 격리에 들어가기 전 시행한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격리 중 인후통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 지난 31일 추가 실시한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됐다.
A씨는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한 상태이며 자가격리 중 확진으로 자택 외 이동 동선은 없다.
한편 시는 1일부터 단계적 일상회복 1차 개편이 시작되면서 사적모임은 접종유무와 관계 없이 12명까지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다만, 식당과 카페의 경우 모임 인원 12명 중 미접종자가 최대 4명을 넘으면 안 된다.
또한, 식당과 카페 등 대부분의 다중이용시설 운영시간 제한을 전면 해제하고 유흥시설의 운영시간은 자정까지로 완화했다.
이번 단계적 일상회복은 총 3단계로 진행되며 체계 전환 운영기간 4주와 평가기간 2주 등 6주 간격으로 전환된다.
김정섭 시장은 “새로운 일상으로의 첫발을 내딛는 매우 중요한 전환기를 맞고 있다”며 “단계별 일상회복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으로 시민 여러분께서도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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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청소년·청년 단체와 ‘리더십 아카데미’ 열어
공주시, 청소년·청년 단체와 ‘리더십 아카데미’ 열어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지난달 29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청소년·청년 관련 단체장 및 사무국장들을 대상으로 제6회 리더십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김정섭 시장을 비롯해 박상옥 공주대학교 평생교육원장, 심하용 한국민속극박물관장, 이정열 한국BBS공주지회장, 이미경 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 관장, 정수영 공주시 청년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리더십 관련 전문 강사인 홍웅식 한국교육강연합회장를 초청해 변화하는 환경에 따른 리더들이 가져야 할 사고방식에 대한 강연과 함께 각 단체들의 원활한 보조금 신청 및 정산을 위해 고철용 공동체지원센터장이 보조금 회계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김정섭 시장과 청소년·청년 관련 단체에서 활동 중인 참석자들 간 지역 및 현안에 대해 자유로운 토의 시간을 가졌다.
김정섭 시장은 “더 좋은 환경을 위한 청소년·청년 정책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토론하며 보다 나은 시정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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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1 공주깍두기’ 축제 성황리 열려
공주시, ‘2021 공주깍두기’ 축제 성황리 열려
[충청뉴스큐] ‘2021 공주깍두기 축제’가 지난 주말 공주시 반죽동 당간지주 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1일 중학동에 따르면, ‘2021 공주깍두기 축제’는 예로부터 임금님의 수라상에 올린 12가지 반찬 가운데 하나인 궁중음식이자 우리가 흔히 먹고 있는 깍두기가 공주에서 유래된 것임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중학동 새마을회원들과 중학동 자매도시인 세종시 다정동 주민들이 참여해 직접 담은 깍두기를 관내 생활이 어려운 가정에 전달,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는 공주시 중학동이 주최하고 중학동 새마을회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공주 대표 그룹사운드인 피카소밴드, 여성 통키타 그룹 여소울, 중학동 합창단, 나경아씨 등이 행사의 열기를 끌어 올린데 이어 공주 깍두기의 유래를 상황극으로 마련해 재미와 이해를 도왔다.
또한, 싱싱한 무와 고춧가루 등 공주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이용해 준비한 맛 좋은 양념을 골고루 잘 버무린 뒤 먹음직한 ‘공주깍두기’를 만들어 보는 체험의 시간도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축제장을 찾은 김정섭 시장과 정진석 국회 부의장도 팔을 걷어붙이고 새마을회원 및 다정동 주민들과 함께 깍두기를 만들며 ‘공주깍두기’ 홍보에 적극 나섰다.
김정섭 시장은 “공주는 유형, 무형의 소중한 문화자원을 많이 가지고 있는 문화의 보고”며 “이러한 자원을 적극 활용해 공주시의 발전을 도모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앞으로도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담근 ‘공주깍두기’는 중학동 통장협의회원들이 관내 생활이 어려운 가정을 방문, 직접 전달했다.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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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백제문화제 창작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공주시, 백제문화제 창작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충청뉴스큐] 공주시가 백제문화제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창작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
1일 시에 따르면, 이번 창작 아이디어 공모전은 내년에 개최되는 제68회 백제문화제와 2023년 예정된 대백제전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백제문화제 개최 기간 관람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던 백제등불향연의 보완 및 개선방안이다.
백제등불향연은 해상왕국 백제의 위용을 엿볼 수 있도록 황포돛배와 유등, 배다리 등으로 연출된 금강을 활용한 전시 프로그램이다.
이와 함께 금강과 세계유산인 공산성을 활용하면서 찬란했던 백제의 역사문화를 한층 부각시킬 수 있는 신규 프로그램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도 기다린다.
참여는 백제문화제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신청서와 아이디어 제안서 등을 작성한 뒤 오는 11월 16일까지 우편, 방문,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심사기준은 실현가능성, 창의성, 지속가능성, 역사성 등으로 수상작은 소관부서 및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할 예정이다.
최우수 당선작은 500만원, 우수 당선작은 1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 및 공모 참가 신청 서식 내려받기는 공주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김세종 관광과장은 “백제의 역사성을 가지면서도 시대의 흐름에 맞는 백제문화제 콘텐츠 개발을 위해 공모전을 기획했다”며 “백제문화제가 글로벌 명품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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