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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영농부산물 소각금지 및 파쇄지도 실시
공주시, 영농부산물 소각금지 및 파쇄지도 실시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겨울철 미세먼지 발생과 농촌지역 화재발생 원인이 되는 영농부산물을 태우지 않고 파쇄하도록 현장지도를 실시했다.
25일 시에 따르면, 농업인들은 지난해 심었던 고춧대, 콩대 등 영농부산물을 소각하면 병해충 방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생각해 이를 관행적으로 소각하고 있지만 농경지 월동해충 조사결과 해충은 11~25% 익충은 75~89%로 밝혀져 병해충 방제효과는 적은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영농 폐기물 불법 소각은 농촌지역 미세먼지 증가는 물론 산불까지 유발할 가능성이 커 농업인들의 자발적인 소각 자제가 요구되고 있다.
시는 다음 달까지 정부 방침에 따라 ‘제2차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를 시행한다며 이를 농업인들에게 적극 알리기 위한 현장지도 활동을 오는 26일까지 실시 중이다.
또한,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보유중인 잔가지파쇄기 1대와 목재파쇄기 7대 등을 임대하고 있다며 마을 단위 공동 이용 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만큼 적극 활용해주길 당부했다.
김경희 기술보급과장은 “농업인들은 영농 부산물을 소각하지 않고 파쇄 후에 퇴비로 활용하면 토양 내 유기물 함량 증가효과가 있다”며 “미세먼지 방치와 산불 예방을 위해 불법 소각행위 근절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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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5개 고교 기숙사 학생 무료 코로나19 검사
공주시, 5개 고교 기숙사 학생 무료 코로나19 검사
[충청뉴스큐] 공주시가 신학기 전국 단위로 모집하는 관내 5개 고등학교의 기숙사 입소 학생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선제검사를 실시한다.
25일 시에 따르면, 전국단위 모집 고등학교의 기숙사 학생을 대상으로 입소 전 선제 검사를 실시한다는 정부 방침에 따라 관내 5개교에 대한 선제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상은 공주생명과학고 공주대사범대학부설고 공주정보고 한일고 공주마이스터고 등 5개교, 1,304명으로 검사비용은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대상 학생들에게는 교육부에서 안내 문자를 발송해 검사 참여를 독려하고 있으며 기숙사 입소 전 시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하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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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 발생…격리해제 전 확진
공주시청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밤사이 공주의료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2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신규 확진된 50대 A씨는 지난 3일~4일 공주 친척집을 방문한 화성시 거주 B씨의 친척으로 24일 실시한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통보를 받았다.
A씨는 지난 11일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실시된 검사에서 ‘음성’을 받은 뒤 그 동안 자가격리 중이었다.
앞서 B씨와 접촉한 일가족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이 중 공주85번과 86번은 치료를 마치고 지난 20일 퇴원했다.
시 방역당국은 A씨를 공주의료원으로 금일 이송하고 자택을 소독할 계획이며 앞서 퇴원한 동거가족 2명에 대해서는 14일간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할 방침이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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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3월의 역사인물 ‘이기한·이병림’ 선정
공주시, 3월의 역사인물 ‘이기한·이병림’ 선정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3월 이달의 역사인물로 1919년 4월 1일 정안석송독립만세운동을 이끈 이기한·이병림을 선정했다.
25일 시에 따르면, 이기한은 정안면 석송리 출신 유림으로 독립의 희망을 품고 석송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한 인물이다.
1919년 3월 1일 이후 전국 각지에서 독립만세운동이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이기한은 4월 1일 무지개울둑에서 주민들을 모아 독립만세를 부르며 독립만세운동을 지휘했다.
면 소재지인 광정리로 향한 주민들은 이기한의 지휘에 따라 광정경찰관주재소를 공격했으며 이 과정에서 다수의 주민들이 일제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
이병림 역시 정안석송독립만세운동에 참가한 인물로 일제 경찰의 무차별 발포로 인해 현장에서 순국한 인물로 공주 지역 독립만세운동 중 순국한 사람은 이병림이 처음이다.
석송독립만세운동은 공주에서 가장 많은 참여자가 확인되는 만세운동으로 석송리 주민 뿐 아니라 운궁리, 내촌리, 전평리 등 많은 주민이 참여한 상징성이 큰 독립만세운동이다.
이기한·이병림은 이러한 공훈을 인정받아 각각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 1991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 받았다.
현재 만세둑으로 불리는 석송리 무지개울둑에는 1969년 기념광장이 조성됐으며 1984년 주민들이 3·1독립만세기념비를 세웠고 1995년 공주향교 주관으로 3·1만세사적비를 건립했다.
또한, 매년 4월 1일 석송 3·1독립만세운동추진위원회에서 만세운동과 순국선열을 기리는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조병철 문화재과장은 “나라를 위한 순국선열의 애국심을 되새기며 공주 독립운동의 역사를 널리 알리기 위해 1919년 정안석송독립만세운동을 이끈 이기한·이병림을 3월의 역사인물로 선정했다”며 관련 프로그램을 3월 중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사업 일환으로 숨은 독립운동 영웅 21명을 서훈 신청해 이 가운데 12명이 독립유공자로 선정됐다.
선정된 독립유공자는 석송만세운동 8명, 유구장터 만세운동 1명, 공주읍내 만세운동 3명이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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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코로나19 백신 단계별 접종계획 수립
공주시, 코로나19 백신 단계별 접종계획 수립
[충청뉴스큐] 공주시가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앞두고 정부방침을 반영한 단계별 접종계획을 수립했다.
김정섭 시장은 24일 열린 제117차 정례브리핑을 통해 오는 26일부터 전국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등에서 첫 백신 접종이 시작된다며 빈틈없는 준비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공주시의 경우 첫 백신접종 대상은 집단감염에 취약한 요양병원·시설의 입소자 및 종사자 3,736명으로 26일 에덴요양병원 관계자 43명에 대한 접종을 시작으로 본격화된다.
시는 요양병원·시설 종사자 및 입소자 중 96.2%가 23일 현재 접종을 동의한 상태로 전국 동의율 93.8%와 비교해 2.4% 가량 높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계속해서 고위험의료기관 종사자 231명과 정신의료기관 입원환자 및 종사자 등 1,750명이 3월 중 병원 자체 접종에 들어가고 119 구급대와 이송요원 등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218명이 5월 안에 접종을 시작한다.
65세 이상 대상자와 장애인, 약국보건의료인 등 3만 6천여명도 5월부터 접종을 받고 18세 이상 일반시민 4만 9798명은 7월부터 가능하다.
다만, 접종 일정은 백신 수급일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시는 원활한 예방접종 추진을 위해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추진단과 지역협의체 구성을 완료했으며 백제체육관에 4월중 예방접종센터를 설치해 예방접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할 방침이다.
김정섭 시장은 “백신접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준비하겠다”며 “집단면역 형성을 위해 해당 예방접종 기간에 접종에 참여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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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성 달밤이야기&콘서트’ 명사 추천해 주세요
‘공산성 달밤이야기&콘서트’ 명사 추천해 주세요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오는 5월부터 8월까지 진행될 ‘공산성 달밤이야기&콘서트’에서 만나고 싶은 명사를 온라인을 통해 추천받는다.
세계유산 공산성에서 실시되는 이번 행사는 문화재청과 공주시가 지원하고 한국문화재안전연구소가 주관하는 것으로 오는 5월 1일부터 8월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30분에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성곽을 걷는 문화체험 작은 음악회 명사들의 재미있는 이야기 인절미 체험 등으로 시는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줄 명사를 추천 받는다.
대상은 시인, 소설가, 화가, 음악인, 여행가, 철학자, 건축가 등 전문성 있고 경험 많은 명사로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추천) 및 페이스북, 블로그 댓글 작성 등으로 추천하면 된다.
기간은 오는 28일까지며 추천하고 싶은 명사와 그 이유를 간략히 적으면 되고 복수 추천도 가능하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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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월의 역사인물 ‘김옥균’ 학술세미나 개최
공주시, 2월의 역사인물 ‘김옥균’ 학술세미나 개최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지난 23일 공주대 국제회의실에서 2월의 역사인물로 선정된 개화사상가 김옥균 관련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학술세미나는 김정섭 시장과 이찬희 공주학연구원장, 윤용혁 공주향토문화연구회장, 이해준 공주대 명예교수 등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조선의 근대를 설계한 ‘비상한’ 혁명가 김옥균 김옥균의 세계인식 김옥균 자료의 활용과 역사콘텐츠 가능성 내가 만난 김옥균 등 김옥균과 관련된 4개의 주제를 놓고 발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김정섭 시장은 “김옥균 관련 학술세미나를 통해 공주시 역사인물이자 개화사상가 김옥균의 삶과 업적을 널리 알리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공주시를 대표하는 역사인물을 계속해서 발굴하고 재조명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옥균은 공주시 정안면 광정리에서 태어나 조선을 개혁해 부국강병을 이루고 외세를 물리쳐 자주 국가를 건설하고자 했던 개화 사상가이다.
시는 김옥균 선생 유허 보존 및 정비를 위해 문화재 보호구역을 추가 지정했으며 체계적인 복원을 위한 종합정비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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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1년도 다문화가족지원 사업 설명회 개최
공주시, 2021년도 다문화가족지원 사업 설명회 개최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지난 23일 고마센터에서 관내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올해 다문화가족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다문화가족이 각종 지원사업과 프로그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총 38개의 신규 사업과 지속사업 그리고 올해 달라지는 새 시책 사업 등을 소개했다.
특히 올해 처음 시행되는 다문화엄마학교는 미취학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자녀학습지도를 실시하는 것으로 3월 6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연 20명의 학생을 선발해 교육한다.
또한, 다문화가족협의회와 협조체계를 긴밀하게 유지, 사각지대에 놓인 다문화가구를 적극 발굴지원하며 한국문화를 보다 폭넓게 이해하고 조기정착을 돕기 위한 소규모 단위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밖에 읍·면·동 행복모임 프로그램 국제특송요금 지원 결혼이주여성 문화홍보단 운영 방문교육서비스 결혼이민자 통번역서비스 다문화가족 자녀 언어발달지원 특수목적 한국어교육 등의 사업을 운영한다.
박상옥 공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지난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지 못했지만 올해는 비대면 온라인 프로그램 개발에 힘써 다문화가족에게 촘촘한 지원정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문화가족 뿐만 아니라 일반가정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모두가 행복한 공주시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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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오는 25일 ‘무령왕의 해’ 선포식 개최
공주시청
[충청뉴스큐] 올해를 ‘무령왕의 해’로 명명한 공주시가 이를 대내외에 알리는 선포식을 오는 25일 고마 컨벤션홀에서 개최한다.
시는 올해 무령왕릉 발굴 50년, 무령왕의 갱위강국 선포 1500년을 맞아 시정화두를 ‘갱위강시 동심동덕’으로 정하고 다양한 기념행사를 통해 그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
첫 번째 기념사업이 될 선포식은 모든 시민이 합심해 다시 강한 공주시를 만들어 가자는 의미를 담을 계획으로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참여인원을 50명 이내로 제한하는 대신 공주시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
이날 선포식에는 김현모 문화재청장이 참석해 정부차원의 관심을 표할 계획이며 일본 모리야마시, 야마구치시를 비롯해 서울 송파구, 부산 동래구, 경주시 등 23개 국내외 교류도시에서 축하 영상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코로나19 위기를 다함께 힘을 합쳐 극복하고 다시 강한 공주시를 염원하는 참석자들의 희망메시지를 담는 ‘기억의 상자’ 이벤트도 마련된다.
시는 이번 선포식을 시작으로 무령왕 서거 1498주기 추모제례, 무령왕릉 발굴 50주년 기념식, 세계유산 축전, 무령왕 동상 건립, 2021 대백제전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올해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정섭 시장은 “1500년 전 무령왕이 선언한 갱위강국의 뜻을 오늘에 새겨 다시 강한 공주시를 만드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라며 “역사적으로 의미가 큰 해이니만큼 공주시의 중흥을 꾀하는 한 해로 만드는 한편 다양한 기념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자긍심을 드높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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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의료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 발생
공주시청
[충청뉴스큐] 공주의료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24일 추가 발생했다.
공주시에 따르면, 공주104, 105번 확진자는 최근 공주의료원 관련 최초 확진자가 발생한 같은 병동의 환자들로 지난 17일 퇴원 후 자가격리 중이었다.
이들은 지난 3차례 검사에서는 ‘음성’을 받았지만 23일 실시한 4차 전수검사에서 ‘양성’ 통보를 받았다.
나머지 93명은 ‘음성’으로 확인됐다.
시 방역당국은 1차 역학조사를 통해 104번 확진자의 가족 1명에 대해 이날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105번 확진자의 동거가족은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로써 공주의료원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18명으로 늘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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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 팡파르…현장 열기 ‘후끈’
2026-05-02 15: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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