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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왕릉교 한식회랑 준공 눈앞…새로운 명소 기대
공주 왕릉교 한식회랑 준공 눈앞…새로운 명소 기대
[충청뉴스큐] 공주시가 공산성과 송산리고분군을 연결하는 왕릉교에 추진 중인 한식 회랑이 고도 공주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10일 시에 따르면, 왕릉교는 공주를 대표하는 공산성과 송산리고분군, 제민천이 교차하는 지점에 위치해 있지만 특색이 없고 차량 통행 교량에만 머물면서 왕릉교를 공주의 관문이자 상징으로 탈바꿈시켜야 한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최근에는 경주 월정교, 전주 남천교의 경우처럼 역사도시를 표방하는 지자체들이 교량을 도시를 상징하는 시설로 부각시키는 흐름이기도 하다.
이에 따라 시는 법정계획인 공주 고도보존육성기본계획에 포함돼 있는 왕릉교 리모델링 사업 일환으로 지난 4월 공사에 착수해 이달 안에 준공을 앞두고 있다.
교통 흐름과 안전 문제를 사전에 해결하기 위해 공주경찰서와의 협의를 거쳤으며 전통건축 전문가 자문,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정면 11칸, 측면 1칸 규모의 한식 회랑을 설치 중이다.
총 8억원에 이르는 공사비 중 79%는 국도비로 확보해 시 재정 부담을 덜었다.
강석광 문화재과장은 “공주의 관문이자 교차점에 위치한 왕릉교에 한식회랑을 조성해 고도 진입경관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 야간경관조명을 추가 설치해 역사도시 공주를 상징하는 명소로 부각시키겠다”고 강조했다.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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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충청남도체육대회’ 유치 기대감 고조
공주시, ‘충청남도체육대회’ 유치 기대감 고조
[충청뉴스큐] 2022년 충청남도체육대회 개최지 선정이 임박해 오면서 유치전에 뛰어든 공주시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10일 공주시에 따르면, 오는 22일 충청남도 종합체육대회위원회에서 2022년과 2023년 충청남도체육대회 개최지를 선정할 예정으로 심사위원 투표결과 1순위는 2022년, 2순위는 2023년 대회를 개최한다.
다만, 코로나19 여파로 올해 당진시에서 개최되는 충청남도체육대회가 순연될 경우 개최 년도는 변경될 수 있다.
개최지 선정일이 확정되면서 일찌감치 충청남도체육대회 유치추진위를 구성,활발한 유치활동을 펼쳐온 공주시에는 뜨거운 유치 열망 속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실제로 공주시체육회는 코로나19라는 악조건 속에 유치청원 서명운동을 펼쳐온 결과 총 3만 959명으로부터 서명을 받았으며 오는 22일 충청남도체육회에 공식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명운동에는 관내 행정기관과 교육청 등 각급 기관을 비롯해 체육단체, 시민단체 등 4백여 곳에 달하는 기관·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유치 역량 결집에 힘을 보탰다.
지난 5월 실사단 현장 방문 당시 직접 PPT를 발표하며 개최의지를 강하게 피력한 김정섭 시장은 “공주시민의 바람과 열망을 담아 반드시 대회 유치에 성공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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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공주시장, “고위험시설 100만원 지급 및 집합금지 완화”
김정섭 공주시장, “고위험시설 100만원 지급 및 집합금지 완화”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고위험시설에 대해 내려진 집합금지 명령을 9일 정오부터 집합제한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김정섭 시장은 9일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8일 저녁 양승조 지사와 도내 시장, 군수 간 영상회의를 통해 지난 달 23일부로 집합금지 명령을 내린 유흥주점과 실내운동시설, 노래연습장 등 총 11곳의 시설에 대해 집합제한으로 변경해 운영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는 고위험 시설 종사자들의 생존권이 크게 위협받는 상황에서 또다시 2주간의 추가 영업 중단으로 피해와 희생을 요구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는 판단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홍보관은 완화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집합금지 조치가 완화되면서 발생할 수 있는 만약의 상황을 대비하고 추가 감염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역수칙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도입해 위반사례 적발 등을 강력 단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고위험 시설에 대한 지원방안으로 업소 당 100만원의 지원금을 충남도와 시군이 절반씩 부담해 추석 전까지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지난 2주간 생계 수단인 영업을 중단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희생해 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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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역사유적지구 랜선 역사탐방”
“백제역사유적지구 랜선 역사탐방”
[충청뉴스큐] 백제세계유산센터가 대전·전주MBC와 함께 언택트 시대에 발맞춘 ‘랜선 역사탐방’을 지난 9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에 거쳐 공주, 부여, 익산편으로 진행했다.
이번 역사탐방은 초등학교 고학년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VCR을 통한 유적지 탐방과 역사전문가 강연 및 토크쇼, 백제역사유적지구 관련 스몰 퀴즈로 꾸려졌다.
특히 이번에는 쌍방향 소통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 지금까지 지역에서는 볼 수 없었던 콘텐츠가 마련되어 이목을 끌었다.
참여 학생 약 50여명은 비대면으로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유적과 주변 환경을 간접경험하고 대전·전주MBC에 나와있는 MC, 강연자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이동주 센터장은 ”백제역사유적지구 유네스코 등재 5주년을 맞이해 지역의 청소년들과 직접 만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려 했으나 코로나 19로 어렵게 되어 안타깝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대면으로나마 함께 백제역사를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다행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이런 온라인, 비대면으로 함께 할 수 있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해 학생들이 우리 고장의 역사에 관심을 가지고 자긍심과 긍지를 갖을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밝혔다.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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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작목별 맞춤형 안전장비 보급 호응
공주시, 작목별 맞춤형 안전장비 보급 호응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지난 8일 이인면 남부상담소에서 시설오이를 재배하는 복룡작목반원 10명에게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사업’의 일환으로 농·작업 위험을 낮출 수 있는 안전장비를 보급했다.
시에 따르면,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사업은 작목별 작업 단계를 고려한 위험요소 분석 및 개선으로 농·작업 재해 예방 및 농인인 안전관리 실천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사업 컨설팅을 담당한 나사렛대학교 재활공학과 손병창 교수와 함께 시설오이 현장에서 단계별 위험요소를 분석해 지난 7월 장비 시연회를 통해 선정된 농약보관함과 방독마스크, 작업대 등 12종 54대의 안전장비를 제공했다.
박종현 복룡작목반장은 “농·작업 위험을 감소시키고 안전성 향상 효과가 큰 장비 등이 보급되어 감사하다”며 “컨설팅에서 학습한데로 향후에도 불안전 작업 관행 개선을 위해 작목반원들과 함께 꾸준히 노력하며 실천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종희 생활기술팀장은 “농업인들이 관행적으로 실시하는 농작업 위험요소들을 파악하고 안전교육을 실시해 인식개선과 사고 위험성을 낮추는 등 꾸준한 관심과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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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문화예술진흥 ‘신바람 정책톡톡’ 토론회 개최
공주시, 문화예술진흥 ‘신바람 정책톡톡’ 토론회 개최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지난 8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공주문화재단에 바란다’를 주제로 신바람 정책톡톡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초대 대표이사로 선임된 공주문화재단 문옥배 대표이사를 포함해 재단 이사 및 감사, 지역문화예술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문옥배 대표이사는 공주시가 진정한 문화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시민의 문화권리를 확대하고 문화를 통한 사회적 과제해결과 지속가능한 발전, 문화를 통한 사회불평등 해소 등 문화예술의 사회적 가치실현 전략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문 대표이사는 이 같은 문화다양성과 시민문화자치 실현을 위해 ‘문화도시 3.0 공주’를 공주문화재단의 실현가치로 삼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문화로 변화하는 시민공동체 공주라는 비전 아래 시민문화자치 도시 지속가능한 문화도시 민관협치 문화도시 문화다양성 도시 등 공주문화재단의 4가지 목표를 제시했다.
이어 열린 토론에서 참석자들은 중앙공모사업 등 사업비 확보 주력 지역예술단체와의 소통 및 협치 공주만의 문화브랜드 구축 문화예술전시공간 확보 등 공주문화재단의 다양한 역할을 주문했다.
공주문화재단은 이날 토론회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수렴해 향후 재단의 역할과 정책 수립 시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정섭 시장은 “문화도시 선정을 목표로 올해 다양한 예비문화도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공주만의 특징과 자산을 바탕으로 명실상부 중부권 문화수도로 거듭나도록 공주문화재단이 많은 역할을 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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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무령왕 동상’ 이달 전국 공모…내년 6월 건립
공주시, ‘무령왕 동상’ 이달 전국 공모…내년 6월 건립
[충청뉴스큐] 공주시가 백제 중흥의 중심인물인 백제 25대 왕인 무령왕 동상 건립을 앞두고 이달 중 전국 제안공모에 들어갈 예정이다.
9일 시에 따르면, 무령왕 동상은 이달 전국 공모를 통해 당선 작품을 선정한 뒤 관련 조례인 ‘공주시 공공조형물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형태는 위치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무령왕 표준영정을 활용토록 하고 갱위강국 선언과 백제의 정신을 예술적 상징디자인으로 표현하되 주변경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할 방침이다.
규모는 높이 10m내외로 비용은 20억원 이내 정도가 논의되고 있다.
무령왕이 건립될 위치는 조만간 개최될 무령왕 동상 건립추진위에서 최종 확정할 예정으로 최근 시민 설문조사에서는 연문광장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준공은 무령왕 서거 1498주기 추모제가 열리는 내년 6월을 목표로 추진되며 사업비는 시민 성금과 함께 시비와 국도비 예산을 확보해 충당할 예정이다.
김정섭 시장은 “2021년은 무령왕릉 발굴 50주년이자 갱위강국 선포 1500주년이 되는 해로 무령왕 동상 건립 최적기”이라며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역사도시로서의 공주시 정체성이 드러나는 대표 상징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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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계룡산 그린뉴딜 생태관광지 조성 ‘탄력’
공주시청
[충청뉴스큐] 공주시가 ‘갑사지구 체류 인프라 조성사업’ 선정을 계기로 계룡산 관광 활성화 사업에 본격 뛰어든다.
김정섭 시장은 9일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충청권 명산인 계룡산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올해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와 협업한 결과, ‘갑사지구 체류 인프라 조성사업’이 그린뉴딜 SOC 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국민 여가 행태에 맞는 생태와 휴양, 치유, 비대면 탐방 인프라를 조성하는 것으로 그린 뉴딜 SOC사업에 선정되면서 총 사업비 154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주요 사업은 갑사 캠핑카전용 야영장과 자연체험장 조성, 진입도로 개설 등으로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는 올해 기본계획에 착수, 실시설계와 관련 인허가 절차를 거쳐 2022년 착공에 들어가 2023년 완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시는 충청권에만 유일하게 없는 생태탐방원을 계룡산 일원에 유치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상태로 생태체험센터와 미래세대 교육 등 생태관광객 수요에 맞춘 전문 체류형 생태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최근 기획재정부 예산심의를 통과했으며 시는 마지막 관문인 내년도 정부예산 국회 심의를 앞두고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와 공동 대응하며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정섭 시장은 “계룡산은 접근성이 좋아 갑사지구 체류인프라 시설이 들어서고 계룡산 국립공원 생태탐방원이 건립되면 전 국민이 찾는 그린 힐링 관광지가 될 것이다”며 “공주의 대표 힐링 관광지로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동력으로 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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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3차 추경 확정…코로나19 관련 116억 전액 반영
공주시청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2020년 제3회 추경 예산안이 지난 8일 공주시의회에서 최종 의결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예산 규모는 일반회계 8,576억원, 특별회계 1,228원 등 기정예산보다 658억원 증가한 9,804억원으로 확정됐다.
시에서 당초 제출한 예산안과 비교했을 때 총 규모는 동일하며 삭감 내역은 산성시장 공동물류창고 리모델링 1억원, 유구 입석리 교량가각부 확장공사 6천만원 등 총 7개 사업, 3억 4,500만원으로 이는 내부유보 처리돼 차기 추경 재원으로 활용된다.
시는 특히 코로나19 관련 경제살리기 예산 및 감염병 예방 분야 그리고 한국형 뉴딜사업 관련 예산 등 116억원이 전액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김정섭 시장은 “이번에 확정된 예산을 신속히 투입하고 정부 추경이 통과되면 바로 대응할 수 있도록 사전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며 “특히 코로나19 관련 피해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침체된 지역경제 살리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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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여성단체,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동참
공주시 여성단체,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동참
[충청뉴스큐] 공주시 여성관련 단체 대표들이 잇따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동참했다.
천영순 공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과 임금화 다문화가족협의회장은 지난 7일 오희숙 공주시의원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함께 이겨내자’라는 의미를 담아 비누 거품으로 손을 깨끗이 씻는 로고와 함께 ‘스테이 스트롱’ 이란 문구를 적어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리고 이를 이어받는 사람을 지명하는 릴레이 방식의 캠페인이다.
특히 공주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손세정제를 만들어 지역 상가, 어린이집 전달, 올바른 손 씻기 캠페인, 지역농산물 소비촉진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으로 코로나 19 종식과 지역안정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천영순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최근 다시 확산되는 코로나19 사태로 공주시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공주시 여성단체협의회와 다문화가족협의회가 함께 이 어려운 시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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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대전역서 '진묘수' 팝업전...지역 작가 6명과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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