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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업 최우수기관 선정
금산군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업 최우수기관 선정
[충청뉴스큐]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2020년 충남도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충청남도 농업기술센터에서 도내 16개 시군농업기술센터의 농촌지도사업 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해 기관간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고품질 대농업인 서비스 제공과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됐다.
평가 기준은 미래농업인력 육성, 농촌진흥사업조직 및 예산관리, 귀농·귀촌지원, 과학영농시설 운영실적 등 13개 항목 24개 주요 사업별 지표를 근거로 점수를 매겼다.
이번 수상으로 금산은 사업 인센티브 1억2000만원을 확보했다.
센터는 올해 도시경관농업추진단 새로 신설해 농촌지도관1명 외 5명의 인력 확보했고 5개 농업인농업대학 운영, 6차 가공산업 육성, 수출들깻잎 양액재배 신기술개발, 인구유입을 위한 귀농귀촌지원센터운영, 클로렐라 및 미생물지원 활용영역확대강화, 친환경 농축산물 생산기반확충, 균형발전예산확보 운영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중점 추진했다.
이갑수 소장은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코로나19로 국내외적으로 다변화되는 농업환경과 소비자들의 소비 추세에 신속히 대처하고 꽃동산 조성을 통한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노력을 펼친 결과”며 “앞으로 금산군 농업농촌경쟁력 강화로 돈 버는 금산농업실천에 역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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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내년 예산 역대 최대 5496억원 편성
금산군, 내년 예산 역대 최대 5496억 원 편성
[충청뉴스큐] 금산군은 20일 2021년 본예산을 편성해 금산군의회에 제출했다.
내년 금산군 예산은 총 5496억원으로 일반회계 4664억원, 특별회계 586억원, 기금 246억원 규모다.
이는 2020년도 본예산보다 326억원이 증가한 수치로 적극적인 예산확보 활동을 통해 국·도비 보조사업 신규 확보와 정부의 재정확대 정책에 따른 결과다.
국·도비가 확보된 신규 사업은 종합체육관 주차장 조성 5억원 뿌리깊은 인삼체험마을 16억5000만원 금강 여울목길 내발로 가는 사업 26억3000만원 농어촌 마을하수도 정비사업 14억3000만원 농산물 산지유통시설 건립 18억원 광역 직거래센터 건립 7억5000만원 충남형 마을만들기사업 16억원 공영주차장 30억원 도시재생사업 68억2000만원 치매 커뮤니티센터 조성 12억5000만원 등이다.
제출된 예산안의 분야별 편성으로는 일반 공공행정 425억원 공공질서 및 안전 76억원 교육 64억원 문화 및 관광 366억원 환경 826억원 사회복지 1247억원 보건 135억원 농림해양수산 952억원 산업 및 중소기업 에너지 130억원 교통 및 물류 263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 340억원 예비비 및 기타 672억원이다.
군정 역점시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주요 편성내용은 명품 관광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전환점 마련 164억원 더불어 잘사는 상생경제 실현 106억원 건강하고 행복한 삶이 가능한 금산 조성 946억원 미래 인재들이 마음껏 꿈을 키울 수 있는 금산 240억원 모두가 누리고 즐기는 기쁨 가득한 금산 207억원 선진농업을 위한 기틀 마련 473억원 균형 있는 지역발전 선도 345억원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 여건 마련 1075억원 등이다.
군은 한정된 재원으로 예산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계속사업과 마무리사업 위주로 예산을 편성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지역경제 회복과 서민생활 안정 등에 중점적으로 신규 사업 예산을 편성했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올해 적극적인 예산확보 활동으로 역대 최대의 국·도비 보조사업이 확정 됐다”며 “편성된 예산은 적재적소에 최대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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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립도서관, 찾아가는 어린이 북콘서트 성료
금산군청
[충청뉴스큐] 금산군립도서관이 지난 9일부터 19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7개교에서 개최한 ‘찾아가는 어린이 북콘서트’가 마무리됐다.
충남도립도서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도서관 휴관 및 행사 취소가 이어짐에 따라 도서관을 이용하지 못한 어린이들에게 독서에 대한 관심과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구성된 프로그램은 서율밴드의 ‘노래로 만나는 윤동주 동시’, ‘그림책하고 놀자’ 공연과 밴드판이 안데르센 동화이야기를 통한 동화극과 악기 연주들이 선보였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어린이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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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우 금산군수, 공공비축미곡 수매현장 방문… 농업인 격려
문정우 금산군수, 공공비축미곡 수매현장 방문… 농업인 격려
[충청뉴스큐] 문정우 금산군수는 지난 18일 2020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수매현장을 찾아 올해 쌀 작황과 수매에 대한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올해 금산군 공공비축미곡 대상 품종은 ‘삼광’ 단일품종으로 매입 물량은 10만1197포대다.
매입 가격은 통계청이 조사하는 수확기 전국 평균산지 쌀값을 조곡으로 환산해 결정되며 농가에 자금을 적기 공급하기 위해 중간정산금으로 포대 당 3만원을 수매한 당일 지급하고 최종 정산은 쌀값이 확정되는 12월 말에 지급하게 된다.
수매 현장은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출하하는 농업인은 모두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매입 현장마다 출입자 명부 작성, 손소독제 비치 및 발열체크 등 방역조치를 실시한다.
문 군수는 “유래 없는 집중호우와 태풍 등 어려운 환경에서도 고품질 삼광벼 수확에 힘쓰신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협, 창고주 등 유관기관에서 공공비축미를 차질 없이 매입하고 출하 농가의 불편이 없도록 교통관리, 안전사고 예방에 힘 써달라”고 당부했다.
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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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학교4-H회, 전국·충남 학생4-H과제 경진대회 돌풍
금산군학교4-H회, 전국·충남 학생4-H과제 경진대회 돌풍
[충청뉴스큐] 금산군학교4-H회의 회원들이 올해 전국·충남 학생4-H과제 경진대회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10월 8일 비대면 온라인경진으로 열린 제52회 충남학생4-H과제경진대회에서 금산군학교4-H회가 충청남도교육감표창을 포함한 3개상을 수상했다.
수상자들은 4-H프로젝트이수 성과발표 분야 금상 남일초 심하영·장우림·곽민석 학생 단체예능특기과제발표 분야 은상 남일초 이지영 학생 외 9명 벼화분 콘테스트 분야 은상 남일초가 수상했다.
특히 4-H프로젝트이수 성과발표 분야에서 금상을 수상한 심하영, 장우림, 곽민석 학생은 충남을 대표해 제14회 전국 학생 4-H과제경진대회에 출전해 금상인 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했다.
초등학생이 초·중·고 전체 학생들과 경쟁한 가운데 얻은 성과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외 지난 10월 31일 실시간 화상토론으로 열린 전국 독서 토론대회에서는 금상에 남일초 심하영 학생, 은상에 장우림 학생, 장려상에 곽민석 학생이 수상했다.
10월 27일에 발표된 온라인 전국 메이커 프로젝트 경진에는 금산산업고 김정민, 김민섭, 김민서 이지선 학생이 장려상인 한국4-H본부 회장상을 수상했다.
이갑수 금산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성과는 금산군학교4-H지도교사협의회장 임찬묵 교장선생님과 지도교사들이 4-H이념교육을 꾸준히 지도하고 학생들의 토론의 장을 마련해 줘 가능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학생4-H회원들이 농촌문화를 이해하는 청년농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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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관내 사회복지시설 코로나19 방역 총력
금산군, 관내 사회복지시설 코로나19 방역 총력
[충청뉴스큐] 금산군은 집단감염 등에 취약한 관내 사회복지시설 총력 방역에 나선다.
해당 시설들은 노인시설 22개소, 주간보호센터 42개소, 장애인 복지시설 4개소, 아동생활시설 2개소로 입소자 및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방역조치 및 교육의 강도를 높이고 있다.
노인시설의 경우 마스크, 손소독제, 뿌리는 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배부하고 외부인출입, 입소자·종사자 체온체크, 시설내부소독 등 여부에 대한 내용이 포함된 모니터링 점검표를 매일 작성·제출받고 있다.
최근에는 시설의 모든 종사자들의 동선을 파악하고 있으며 스스로 경각심을 가지고 외부접촉에 의한 감염을 예방할 수 있도록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군은 이러한 내용에 대한 이행 유부를 주1회 현장점검하고 있으며 미흡한 시설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장애인 복지시설은 입소자의 면회·외출·외박을 통제하고 개인위생 및 시설 방역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으며 외부인은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더불어 감염관리책임자 지정 및 비상연락망 체계를 구축하고 유증상자 격리공간을 확보, 직원들에 대한 개인위생철저·해외여행 자제 권고 등을 실시하고 있다.
아동시설은 시설이용자 외출자제 및 면회제한, 외부인 출입제한을 실시 중이다.
시설에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송달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주1회 방역수칙 교육을 실시하도록 지도했으며 종사자들에 대해 집단모임 및 타 지역 방문 자제를 권고했다.
매일 1회 자체소독 및 발열체크도 실시 중이다.
군 관계자는 “지난 10월 관내 요양원에서 코로나19 감염이 발생했지만 빠른 대응으로 더 이상 확산되지 않고 종료됐다”며 “앞으로 꼼꼼한 시설 관리로 코로나19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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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역사문화박물관 특별전 ‘아 옛날이여’ 호평
금산역사문화박물관 특별전 ‘아! 옛날이여’ 호평
[충청뉴스큐] 금산역사문화박물관에서 지난 6일부터 개최한 특별전 ‘아 옛날이여’가 주민과 방문객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이 특별전은 금산군 옛 사진 공모전 수상작 46점 전시 외에도 나룻배 포토존, 추억의 놀이, 나만의 딱지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이 추억여행을 통해 기분전환을 할 수 있는 기회”며 “오는 29일까지 전시가 이어지는 만큼 많은 군민들께서 찾아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 국립민속박물관의 ‘찾아가는 어린이박물관’ 교육사업 공모가 선정돼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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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가족통합지원센터, 가족과 함께하는 뮤지컬 개최
금산군가족통합지원센터, 가족과 함께하는 뮤지컬 개최
[충청뉴스큐] 금산군가족통합지원센터는 관내 부모와 자녀간의 유대감 및 정서적 안정감을 키우기 위해 가족과 함께하는 뮤지컬을 선보인다.
3세에서 9세 아동과 부모를 대상으로 한 이번 행사는 오는 11월 20일 ‘빨간모자’, 12월 5일 ‘헨젤과 그레텔’ 가족뮤지컬이 청산회관 8층 여성창의문화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공연은 방역 절차를 준수하며 소규모로 진행되며 보다 많은 인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부모 중 1인만 입장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아이와 함께 문화생활을 즐기기 쉽지 않은 주민들을 위해 가족과 함께하는 뮤지컬 공연을 준비했다”며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부모와 자녀가 안심하고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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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대전대 지역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금산군-대전대 지역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금산군은 지난 17일 대전대학교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마련에 나선다.
김종법 교수 등 20여명의 연구진은 오는 12월 말까지 금산군의 농촌마을을 선정해 지역주민과 함께 생활하며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대학교 글로벌지역문화연구소는 ‘지역상생협력 자립형 농촌재생을 위한 사회적 경제모델 구축에 대한 연구’로 한국연구재단 공모사업에 선정돼 연구비 6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농촌지역의 낮은 출산율과 고령화로 한계마을이 증가하고 지방소멸이 가시화 되고 있다”며 “이런 어려운 상황을 타파하기 위해 지역대학과 상생협력 사회적 기반을 구축하고 상호 발전한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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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인삼약초연구소, 남해마늘연구소와 공동연구개발 제품 출시
(재)국제인삼약초연구소, (재)남해마늘연구소와 공동연구개발 제품 출시
[충청뉴스큐] 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는 지난 17일 남해마늘연구소와 공동으로 추진 중인 ‘지역특화자원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식품개발 공동연구사업’의 성과보고회를 진행했다.
양 연구소는 해당 사업을 통해 생애전환기에 있는 중장년층을 핵심 소비계층으로 흑마늘과 흑삼의 효능검증 및 제품화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양 연구기관은 지난 2019년부터 의회 간 교류를 산업활성화로 확대하고자 하는 양 의회의 의견을 수렴해, 지역의 지자체연구소를 통한 지역특화자원의 부가가치 확대 연구 필요성이 논의되면서 공동연구를 개시했다.
주요 연구테마는 흑마늘 추출, 농축 조건 및 흑삼의 제조공정 표준화를 기초로 해 흑마늘과 흑삼, 이 두 소재를 혼합한 원료의 항산화, 항염증, 골다공증 활성, 남성 갱년기 증상의 개선을 목표로 한 활성을 세포와 실험동물 수준에서의 검증 후 이를 직접 제품화까지 연결하는 통합개발프로그램으로 추진하고 있다.
2019년도는 ’즐거운 활력을 제공한다’는 의미로 ‘지이락’제품 1종을 선보인데 이어 금년에는 개발된 제품들을 통해 ‘오늘부터 새롭게 청춘이다’라는 컨셉의 지이락 ‘청’, ‘춘’ 등 시제품 총 3종을 개발·보고했다.
남성을 주 소비층으로 선정한 ‘지이락 청’은 유동층 과립화 기술을 적용해 흑삼분말에 흑마늘 농축액을 도포하고 그 위에 당분을 코팅해 흑삼 특유의 쓴맛과 마늘 특유의 향을 줄인 고상형 제품이다.
‘지이락 춘’은 여성을 주 소비층으로 흑삼과 흑마늘 추출액이 골다공증 개선에 효과가 있음을 확인하고 기능성과 맛을 개선한 액상형 제품이다.
특히 금년도는 주 소비층을 중장년층으로 설정해 기획된 제품으로 새로운 제형의 제품보다는 기존의 고급 제품으로 인식되고 있는 대환 시제품을 따로 만들어 소비자의 반응을 살피기로 했다.
양 연구소는 내년에도 40~50대 생애전환기 이후 나타나는 골다공증, 혈액순환장애 등 각종 대사성질환에 대한 인삼과 마늘의 효능 검증을 통해 지역의 대표 특화소재의 부가가치를 확대하고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유관기업들에게 사업 모델을 제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삼, 홍삼제품이 중심이 되고 있는 금산군은 흑마늘을 첨가한 제품군의 사업화를 통해 흑삼 가공품 시장을 확대하고 흑마늘 첨가에 따른 제품 다변화를 꾀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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