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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주행거리 감축 시 인센티브 지급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논산시가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참여자를 모집한다.탄소중립포인트는 승용 승합차 운전자가 주행거리를 감축할 경우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전국 단위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이다.1차 모집기간은 2026년 3월 16일부터 3월 26일까지이며 참여 대상은 비사업용 12인승 이하 승용 승합차량 소유자이다.단, 친환경차량 및 법인 단체 차량은 제외된다.참여자는 모집 기간 내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전용 누리집을 통해 회원가입 후 차량번호판 및 계기판 사진을 제출하면 참여 신청이 완료된다.이후 주행거리 감축 실적을 평가해 감축률 및 감축량에 따라 최소 2만원에서 최대 10만원까지의 인센티브가 차등 지급된다.시는 적극적인 홍보와 참여 독려를 통해 수송부문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높이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탄소중립 생활 실천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는 목표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은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활동”이라며“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온실가스 감축에 동참하고 인센티브 혜택까지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탄소중립포인트 콜센터또는 논산시청 환경과 기후변화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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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환절기 심뇌혈관질환 주의 당부
심뇌혈관 질환 조기증상안내 논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논산시가 일교차가 큰 환절기를 맞아 심뇌혈관질환 조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시민 홍보에 나섰다.2024년 사망원인 통계에 따르면, 전체 사망원인 중 2위와 4위는 각각 심장질환과 뇌혈관질환이며 대표적인 질환으로는 심근경색과 뇌졸중이 있다.특히 이들 질환은 뇌 또는 심장 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에 이상이 생겨 조직이 손상되는 중증질환으로 적절한 치료가 지연 될 경우 심각한 후유장애를 남기거나 사망에 이를 수 있다.시는 심근경색 및 뇌졸중의 조기증상을 숙지하고 의심 증상이 발생할 경우 지체 없이 119에 신고해 신속하게 전문 치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심근경색의 경우 갑작스러운 가슴 통증과 압박감, 호흡곤란, 턱 목 등 발 어깨 등으로 퍼지는 통증이 대표적인 조기 증상이며 뇌졸중은 갑작스러운 시각장애와 편마비, 심한 두통, 어지럼증 등이 주요 증상으로 알려져 있다.시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은 ‘시간이 곧 생명’인 질환”이라며 “가족과 이웃이 조기 증상을 함께 숙지하고 의심 증상 발생 시 지체 없이 119에 신고해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자세한 상담 및 문의는 논산시보건소 건강증진과 공동체건강팀으로 하면 된다.한편 2025년 지역사회 건강 통계에 따르면 논산시 심근경색 및 뇌졸중 조기증상 인지율은 각각 67.8%, 69.6%로 충남과 전국 대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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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놀자~"백제군사박물관에서 '숲체험'운영
숲 체험 모습 1 논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논산시가 3월부터 10월까지 백제군사박물관 일원에서 자연과 함께 배우고 체험하는 ‘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유아 초등학생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어린이들이 숲 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고 정서적 안정과 창의력,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자연환경 속에서 오감 체험 중심의 활동을 진행해 감성과 인성, 신체 발달을 균형 있게 도모하는 데 중점을 뒀다.숲 체험 프로그램은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며 계절의 변화에 맞춰 매달 다른 주제의 체험과 놀이 활동으로 진행된다.숲에서 행복찾기, 소나무의 숲, 단풍일 동물 만들기 등 아이들이 자연을 친근하게 느끼고 스스로 탐구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또한,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또래 친구들과 함께하는 협동 활동을 통해 사회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신청 기간은 관내 거주자의 경우 9일부터 13일 오후 5시까지이며 관외 지역은 16일부터 20일 오후 5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숲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백제군사박물관 내 숲 사무실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놀며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연과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의 정서와 창의성 발달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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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반한 K-논산 딸기, 이제 논산딸기축제에서 만난다
논산딸기축제포스터 논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세계를 반하게 한 K-논산 딸기의 매력을 마음껏 맛보고 즐길 수 있는 논산딸기축제가 오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논산시민가족공원에서 개최된다.올해 논산딸기축제는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에 대비한 ‘프레엑스포’성격으로 글로벌 딸기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국제 행사 수준의 콘텐츠와 운영 역량을 선보이는 전초 무대가 될 전망이다.축제는 주제홍보관 및 딸기수확체험, 딸기판매장 등 대표 프로그램 3개를 비롯해 주제 글로벌 방위산업 공연예술 체험놀이 N-로컬문화 딸기축제 포토존 등 총 8개 분야에 40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이 중 항공 헬기 탑승 체험 등 국방군수산업도시로서 논산의 정체성을 반영한 방위산업 프로그램은 타 지역 축제와 차별화된 콘텐츠로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논산만의 차별화된 도시 브랜드를 널리 알리는 데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글로벌 퍼레이드, NoN 글로벌 조형미술 프로젝트 등을 통해 국제 축제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하고 논산딸기축제 공식 캐릭터인 ‘베리프렌즈’를 활용한 포토존과 굿즈 판매로 인지도 확산에도 나선다.특히 성심당, 오뚜기, 크라운 해태 등 다양한 기업에서 올해도 논산딸기축제에 참여해 논산딸기를 활용한 디저트를 선보일 예정으로 축제장은 다시 한 번 ‘딸기 오픈런’열기로 달아오를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축제를 단순한 행사 개최를 넘어 지역 농가와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축제 모델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딸기 테마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딸기 수확철과 연계한 전략적 홍보마케팅을 강화해 방문객 유입이 실질적인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또한, 논산딸기를 비롯해‘논산5품’을 활용한 먹거리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 소상공인의 참여를 넓히고 축제가 지역경제 활성화의 촉매제가 되도록 한다는 구상이다.이와 더불어 시는 3월 중순 전후로 딸기 품질관리를 위한 특별 조직을 구성하고 관련 기관과 협업해 조달 판매 체계를 일원화하는 한편 가격 및 함량 관리 강화, 디저트류 품질 고도화, 특화 품종 판매 확대를 통해‘최상의 딸기’를 선보인다.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딸기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반하게 할 만큼 뛰어난 맛과 품질을 자랑한다”며 “세계 1등이 대한민국 1등이 된다는 역발상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고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는 대한민국 대표 딸기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이어 “올해 논산딸기축제는 세계가 주목하는 K-논산 딸기를 다채롭게 만나고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성공의 가능성을 엿보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최상의 품질과 차별화된 콘텐츠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이 즐길 수 있는 딸기축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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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촘촘한 복지' 구축
논산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촘촘한 복지' 구축 (논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의 복지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 구성된 민관 협력 기구로 이웃이 이웃을 함께 돌보는 논산형 복지공동체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올해 논산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발굴 지원과 고독사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인공지능 시스템과 연계한 안부 확인과 찾아가는 방문 서비스를 통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각 읍면동은 약 2천 5백만원의 예산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우리동네 특화사업’도 활발히 추진한다.고위험 독거 취약계층의 안부 확인과 생활 실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한편 물품 지원과 손수 만든 먹거리 나눔 등으로 정서적 지지와 사회적 고립 해소에도 힘쓴다.시는 이러한 현장 중심의 촘촘한 복지 활동을 통해 읍면동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기능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시는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정기적인 교육과 회의를 운영하는 한편 선진지 견학 등을 통해 협의체 위원들의 역량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행정이 손길이 닿지 않는 곳까지 세심하게 살펴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단 한 명의 시민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논산을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복지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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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가정 성통합상담센터, 강경 성매매 집결지 현장지원활동(아웃리치) 캠페인 진행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논산가정 성통합상담센터는 6일 강경 성매매 집결지 일원에서 ‘2026 성포터즈와 함께 만드는 안전한 논산’사업의 첫 아웃리치 활동을 전개했다.이번 현장지원활동는 올해 첫 현장 활동으로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성매매 피해 여성들의 인권과 존엄을 응원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 정보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홍보에 참여한 센터 직원들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위기 상황에 놓인 여성들에게 상담 및 긴급 지원, 자활 프로그램, 주거 의료 심리정서 회복 지원 등 지역사회 연계 정보를 안내하고 빵과 꽃을 전달하며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민경은 논산가정 성통합상담센터장은“여성의 날을 기념해 2026년 첫 아웃리치 활동을 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존중과 연대의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원활동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피해자의 회복과 자립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논산가정 성통합상담센터는 ‘함께 만드는 여성 폭력 없는 안전한 일상, 폭력 NO 존중 YES’라는 구호 아래 가정폭력 성폭력 성매매 피해자 지원과 지역사회 인식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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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정호 수상 레저 조성 본격화, 호수관광도시 기반 마련
탑정호 수상 레저 조성 본격화, 호수관광도시 기반 마련 (논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논산시가 탑정호 일대를 수상레저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기반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시는 6일 탑정호 출렁다리 남문광장에서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조용훈 논산시의회의장, 도·시의원, 농어촌공사 등 유관기관, 지역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탑정호 주민편의휴게시설 조성’기공식을 개최했다.탑정호 주민편의휴게시설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90억 원을 투입해 출렁다리 주변에 잔디광장, 소규모 거리 공연 무대, 사진 촬영 구역, 먹거리 트럭 운영 공간 등을 갖춘 수변광장과 보트 계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2022년 12월부터 2025년 2월까지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했으며, 한국농어촌공사와 금강유역환경청 인허가를 모두 마쳤다. 오는 2027년 9월 완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특히, 보트를 띄울 수 있는 계류시설이 마련돼 호수 위에서 직접 수상레저를 체험하고 탑정호의 풍경을 색다른 시각으로 즐길 수 있게 된다. 수변광장 일대에는 거리 공연과 푸드트럭 운영 공간이 더해져 방문객들이 먹거리와 문화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휴식공간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기존의 탑정호 출렁다리, 음악분수, 수변데크 등 관광자원과 연계한 기반시설이 마련됨에 따라 주민의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문화관광 수요에 부응하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 확충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시는 이를 바탕으로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자연스럽게 연장시키고, 인근 상권과 연계한 소비 활성화를 이끌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체험과 휴식, 문화가 결합된 공간으로서 관광도시 논산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그 동안 논산시는 2022년 탑정호 주변 규제 완화를 계기로 수상레저와 휴양, 문화 콘텐츠가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지로의 전환을 추진해 왔다. 이번 수상레저 휴게시설 조성사업은 이러한 구상을 구체적인 공간으로 구현하는 기반사업으로, 향후 복합문화휴양단지와 자연문화예술촌 등과 연계해 동반상승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백성현 논산시장은 “탑정호는 논산 관광의 미래를 이끌 핵심 자원이자 새로운 성장 동력”이라며 “생산과 소비, 그리고 휴식이 선순환하는 호수관광도시의 중심 공간으로 만들고, 다시 찾고 싶은 도시, 머무르고 싶은 논산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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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양촌어린이집 나눔숲, 녹색자금지원사업 전국 '최우수'
논산시 양촌어린이집 나눔숲, 녹색자금지원사업 전국 '최우수' (논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논산시가 조성한 ‘양촌어린이집 나눔숲’이 전국 녹색 기반시설 확충 사업의 모범 사례로 인정받았다.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진행한 이번 평가는 녹색자금이 투입된 전국 각지의 사업지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논산시는 ‘취약지역 녹색 기반시설 확충 사업’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복권 기금 2억 1천 8백만원을 투입해 조성한 양촌어린이집 나눔숲은 약 1700 규모로 지난 2025년 10월 준공했다.생활권 내 부족한 녹지공간을 확충해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유아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인근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녹색 쉼터로 조성됐다.소나무, 느티나무, 겹벚나무 등 여러 수종의 수목들을 식재해 사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단순한 녹지 조성을 넘어 다양한 편의시설을 설치해 숲 속에서의 휴식과 소통이 가능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기능하고 있다.이번 수상은 복권 기금으로 조성된 양촌어린이집 나눔숲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입증하는 동시에 지역 내 힐링 명소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시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녹지 공간을 확충하고 어린이와 주민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복합 공간을 조성하려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쉼과 힐링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녹색공간 조성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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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집중단속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논산시가 각종 공사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비산 먼지를 저감하기 위해 합동단속을 실시한다.비산 먼지는 일정한 배출구 없이 대기 중에 직접 배출되는 먼지로 미세먼지 발생원 중 하나로 공사 현장이나 시멘트 취급 과정 등에서 주로 발생해 대기질 악화의 원인으로 꼽힌다.이번 단속은 충청남도 및 시 특사경, 환경과가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오는 26일까지 3주간 진행하며 단속 대상은 건설업, 시멘트 작업장 등 비산 먼지 발생사업장이다.주요 단속 내용은 비산 먼지 발생사업신고 이행 여부 비산 먼지 발생 억제 시설의 설치 및 필요한 조치 이행 여부 등이다.시 관계자는 “적발된 고의적 불법 행위는 관계 법령에 따라 강력하게 조치할 예정”이라며 “이번 단속을 통해 대기오염을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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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키우는 도시 논산, 지역 인재 장학 지원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논산시가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26년 논산시장학회 장학생을 모집한다.현재 논산시는 학생들이 학비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713명의 학생들에게 10억 9397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1998년 설립 이후 최대 지원 규모를 기록했다.올해 장학금 규모는 총 13억 7천만원으로 약 920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상반기 지원 분야는 학업장려 장학금 지역대학 장학금 사회적 배려 장학금 등 3개 분야로 공통 자격 요건은 공고일 기준 논산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주민 또는 자녀이다.‘학업장려 장학금’은 국내 정규대학에 입학하는 신입생에게 150만원을 지원하며 신청 기간은 3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다.구비서류를 갖춰 본인 또는 부모가 논산시청 인구청년교육과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또한, ‘지역대학 진학 장학금’은 논산시 관내 대학인 건양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바이오캠퍼스, 금강대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에게 250만원을 지원한다.특히 건양대학교와 협력해 신설한 국방반도체공학과 신입생에게는 타 장학금 수혜액을 제외한 등록금 전액을 지원한다.이는 국방 반도체 분야 전문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논산시의 전략적 지원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장학 정책의 일환으로 평가된다.백성현 논산시장학회 이사장은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꿈이 곧 논산의 미래라고 생각한다”며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한 인재가 다시 지역을 이끄는 주역으로 자리할 수 있도록 교육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장학금은 서류심사와 장학생 선발 심의를 거쳐 5월 말 지급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논산시청 누리집공고 고시 또는 논산시청 인구청년교육과 교육지원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