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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 설명회 개최…토지 경계 분쟁 해소 기대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논산시는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대교7지구, 금곡2지구, 강경황산1지구, 채산2·3지구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도와 토지의 실제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역을 대상으로 토지소유자가 점유하고 있는 현황을 새롭게 측량해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위치확인시스템측량이 가능한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이다.사업 대상지인 강경읍, 연무읍, 대교동 일부 지역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도상 경계가 일치하지 않아 이웃 간 분쟁이 발생하는 등 토지이용에 불편을 겪어 왔으며 각종 인·허가 과정에서도 어려움이 지속되어 왔다.이번 주민설명회는 총 3회차에 걸쳐 진행된다.1차는 대교7지구를 대상으로 부창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시에 열린다.2차는 금곡2지구를 대상으로 연무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3차는 강경황산1지구와 채산2·3지구를 대상으로 강경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같은 시간 진행될 예정이다.시는 사업 전반에 걸친 측량비 전액을 국비로 지원하는 것은 물론, 개인적으로 소송을 통해서만 해결할 수 있었던 경계분쟁에 관련한 소송 및 등기비용, 취득세 등의 부담을 줄여 토지소유자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토지 경계를 바로잡아 오랜 경계분쟁과 맹지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고 토지이용 가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논산시는 지난 해 12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 간 연무 금곡2지구를 대상으로 1차 주민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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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새해 맞아 장학금 기탁 봇물…지역 기업·단체 온정 이어져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새해를 맞아 논산시 지역 기업과 단체들의 장학금 기탁이 잇따르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논산시는 ‘신성가축약품’, ‘벌곡면 남녀새마을회’, ‘성동면 온정바이러스’에서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강경읍에 위치한 동물용의약품 도매업체 신성가축약품은 지난 14일 논산시청을 방문해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신성가축약품 서병선·배한기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미래 인재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관내 단체들의 손길도 이어졌다.지난 19일 벌곡면 남녀새마을회는 지역 학생들의 학업과 꿈을 지원하기 위한 장학금 530만원을 전달했다.벌곡면 남녀새마을회는 이·미용 봉사와 마을 재능기부 공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벌곡면 남녀새마을회 백종주·박연숙 회장은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며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환경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성동면 온정바이러스에서도 지난해 연말 자선 바자회 수익금 200만원을 장학금으로 기탁했다.성동면 온정바이러스는 취약계층 반찬 나눔과 명절·어버이날 홀몸 어르신 돌봄 등의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2024년과 2025년 1월에도 각각 2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한 바 있다.최유순 성동면 온정바이러스 회장은 “자선 바자회 수익금을 통해 지역의 미래 인재들에게 보탬이 될 수 있어서 뜻깊다”며 “학생들이 학업에 집중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지역 사회단체의 소중한 기탁은 학생들이 학업과 꿈을 이어가는 데 큰 힘이 된다”며 “논산시장학회를 통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장학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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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논산딸기축제, 시민과 함께 만든다…공연·체험 부스 참가자 모집
지난 딸기축제 행사 장면 논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논산문화관광재단이 '2026 제28회 논산딸기축제'에서 시민 기획 공연, 향토음식점, 체험·판매부스 등을 운영할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오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논산시민가족공원일원에서 개최되는 '제28회 논산딸기축제'는 온 국민이 손 꼽아 기다리는 대한민국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2027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앞두고 '프리엑스포'로 형식으로 추진되어 엑스포의 규모와 콘텐츠를 미리 선보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민기획공연 모집은 음악, 연극, 무용, 전통예술, 다원예술 등 장르 구분 없이 참여를 원하는 개인과 단체 예술인을 대상으로 한다.또한, 축제 기간 운영될 딸기디저트 카페, 향토음식점, 푸드트럭, 체험․판매 부스 참가자도 모집한다.딸기디저트 카페는 반드시 딸기 디저트 메뉴를 갖춰야 하며 향토음식점은 논산지역의 특화 음식점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한식, 중식, 일식, 양식, 퓨전 음식으로 메뉴를 구성할 수 있다.푸드트럭의 경우 음료, 디저트, 식사류 등 푸드트럭에서 영업이 가능한 메뉴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체험·판매 부스는 딸기와 지역 특산물, 문화, 예술, 교육, 놀이, 스토리텔링 등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및 판매 물품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딸기를 소재로 한 체험 및 판매 부스들과 기타 판매 부스를 구분해 운영·배치될 수 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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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2026년 시민 정보화 교육 실시…AI 실습 강화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논산시가 시민들의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실생활 속 정보 기술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정보화 교육’을 실시한다.2026년 정보화 교육은 △컴퓨터 기초 및 활용 △휴대 전화 기초 및 활용 △쉽게 배워보는 인공지능 등 총 44개 과정으로 운영된다.교육생 주 연령층이 60~70대임을 고려해 단계별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과정으로 개선·운영할 예정이며 실생활과 연계한 체감형 학습을 강화했다.특히 지난해 교육생들의 설문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해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실습 과정을 확대 편성했다.기존의 동영상 제작 교육을 최신 유행에 맞춰 ‘인공지능을 활용한 영상 제작’으로 개편한 것은 물론 인공지능을 활용해 직접 창작 활동을 해보는 ‘인공지능으로 글쓰기, 나도 이야기 작가’과정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인공지능 기술의 급속한 확산에 따른 인공지능 역기능 방지 및 윤리적 활용에 대한 기초 교육을 강화해 시민들이 올바른 디지털 소양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다.교육은 시민들의 접근 편의를 위해 관내 농업인회관 1층 정보화 상설교육장, 강경도서관 2층 교육장, 연무도서관 2층 교육장 등 총 3곳에서 진행된다.논산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논산시 대표 누리집 내 [분야별 정보] ’[교육] ’[교육신청] 메뉴를 통해 교육 시작 일주일 전부터 접수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이번 정보화 교육은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인공지능을 실제 생활에 적용해 보는 실습 중심 과정으로 구성했다”며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시민들이 소외되지 않고 최신 기술을 안전하고 유익하게 누릴 수 있도록 교육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교육 일정은 논산시청 디지털정보과 전산정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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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머물고 도전하는 공간, 논산청년꿈키움광장 본격 운영
논산미래광장전경 및 청년꿈키움광장 소통공간
[충청뉴스큐]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이 올해‘논산청년꿈키움광장’청년들의 일상 속 쉼과 배움, 그리고 도전을 잇는 생활권 중심 청년 거점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올해부터 본격 운영되는 논산청년꿈키움광장은 청년들이 부담 없이 방문해 머물고, 배우며, 서로 연결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으로 교육・문화・소통・상담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 청년문화공간 역할을 수행한다.특히 청년 수요를 반영한 역량강화 프로그램 구성과 자율적인 공간활용을 통해 청년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낼 방침이다.올해는 △지역사회 문제해결 프로젝트 △1일체험 프로그램 △지역경제활성화 및 골목경제회복지원사업 △충청남도 청년연합 페스티벌 △청년아카데미 △청년단체 성장 및 교류지원 사업 등 다양한 청년 주도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와 함께 △청년면접정장 및 생활공구 대여사업 △군 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사업 △청년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청년 결혼축하지원사업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 등 청년 삶 전반을 아우르는 지원사업도 추진한다.총 28억 536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논산청년꿈키움광장을 중심 거점으로 청년 참여를 확대하고 정책 체감도를 제고할 방침이다.논산청년꿈키움광장은 소규모 모임부터 청년들 간의 네트워킹 행사까지 폭넓은 활동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으며, 이를 통해 단순한 시설을 넘어 청년활동의 거점 기능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또한 지역 기관 및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청년정책 안내 및 연계를 병행함으로써 청년들이 정책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러한 운영 방식은 청년들의 정책 체감도를 높이는 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논산청년꿈키움광장은 커뮤니티룸, 세미나룸, 공유오피스 등을 갖추고 있으며, 논산시 청년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주말 및 공휴일은 휴관한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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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저소득 1인 가구 간병비 지원으로 돌봄 사각지대 해소 나서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논산시가 최근 1인 가구 급증 및 고령화에 따른 위기 가구 증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저소득 1인 가구 간병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2025년 논산시 고향사랑기금 제안사업'으로 선정되어 추진하게 됐으며 저소득 가구의 질병 치료와 회복을 위한 비용을 지원한다.사업 대상은 논산시에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거주한 1인 가구 중 기준 중위소득 100%이하의 가구로 질병이나 부상으로 병원에 입원해 간병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1일 최대 1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또한, 시는 단순히 비용을 지원하는 것에서 나아가 퇴원 후에도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홀로 거주하시는 분들이 아플 때 느끼는 막막함은 경제적 어려움 그 이상"이라며 "이번 간병비 지원사업을 통해 단 한 명의 시민도 복지 사각지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사람 중심의 논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간병비 지원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주민생활지원과 복지자원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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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저소득층 생활 민원 해결 서비스로 복지 체감도 높인다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논산시가 지속적인 ‘저소득층 생활민원처리서비스’지원 사업 운영을 통해‘시민 행복, 시민 중심’복지서비스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저소득층 생활민원처리서비스는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활환경 개선과 일상생활 속 불편사항을 신속히 해결해 안정적인 생활 유지를 도모하고자 추진하는 정책이다.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저소득 노인 등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도배·장판 △보일러 △전기·가스 △방충망 등의 수리·교체 서비스를 제공해 대상 가구의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있다.생활 환경 개선 등 불편사항 해결은 가구당 최대 1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며 안전과 관련한 사항의 경우 최대 2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특히 직접 처리가 불가한 사항이나 타 기관에서 처리해야 할 사항은 즉시 해당 기관에 통보해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등 공적자원과 민간자원을 연계해 시민 중심의 복지서비스 제공과 취약계층 발굴에 힘쓰고 있다.‘저소득층 생활민원처리서비스’사업을 통해 지난 2025년 총 203건의 민원을 해결한 바 있다.시는 올해도 취약계층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신속한 민원해결과 양질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힘쓰며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 정책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논산을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저소득층 생활민원처리서비스 신청은 논산시 주민생활지원과 희망복지지원팀에서 연중 가능하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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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행정안전부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우수기관 선정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논산시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청렴 행정과 공직 비리 사전예방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이번 평가는 공직사회 전반에 걸친 청렴성 강화와 책임 행정 확립을 목표로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 실태와 제도 정착 수준, 비리 예방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 것으로 논산시는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내부통제 운영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시는 청렴이 행정 신뢰를 지탱하는 핵심 기반이라는 인식 아래, 기관장을 중심으로 공직기강 확립과 부패 예방을 시정 운영의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특히 고위 공직자가 직접 참여하는 ‘찾아가는 청렴간담회’를 정례화해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고 공직자의 책임과 윤리의식을 조직 전반에 뿌리내리게 했다.또한 청렴부서인증제를 도입해 부서별 비리 예방 활동과 내부통제 이행 수준을 체계적으로 점검·평가하는 등, 청렴 실천과 성과 관리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했다.이러한 노력의 결과, 논산시는 2025년 공직기강 확립 분야에서 충청남도 평가 1위를 달성했으며 행정안전부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표창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 시행 이후 처음 실시된 외부 평가에서 논산시의 체계적인 비리 예방 정책과 청렴 행정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시민이 신뢰하는 청렴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공직윤리 문화 확산과 내부통제 강화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논산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내부통제 점검과 공직자 윤리 교육을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 실천 문화를 꾸준히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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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신규 농업인 영농 정착 돕는 현장실습 교육생 모집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충청뉴스큐] 논산시가 ‘2026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에 참여할 연수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신규농업인과 청년농업인의 성공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농촌 이주 초기 경험 부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선도 농가로부터 실질적인 영농기술과 경영비법를 제공한다.특히, 단순 작업 위주의 실습을 지양하고 작목별 재배기술, 품질관리, 경영·마케팅, 창업 등 실질적인 현장중심 교육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연수생은 희망 작목에 따라 신지식농업인, 정보통신기술 활용 농가·우수농업법인, 농식품부 지정 현장실습농장, 농업명인 등 우수 선도농가와 1:1로 연결되어 현장교육을 받게 된다.신청 대상은 △농식품부 2026년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신청자 △신청일 기준 논산시 관내에 이주한 5년 이내의 신규농업인 및 귀농인 △만 40세 미만의 청장년층으로, 이 중 한 가지 조건만 충족해도 신청 가능하다.교육 기간은 약 5개월로, 최소 3개월에서 최대 7개월까지 탄력적으로 운영되며, 월 80시간 기준으로 진행된다.모집 인원은 총 17팀이며,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논산시농업기술센터 지도정책과 귀농귀촌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현장실습교육이 신규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농업에 관심있는 청년과 귀농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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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어르신 일자리 역대 최대 확대…'일자리가 곧 복지' 실현
어르신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교육 1 논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논산시가 올해 어르신일자리 사업 규모를 역대 최대 수준으로 확대하며, 어르신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참여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올해 논산시 어르신일자리 사업 예산은 총 220억 원으로, 총 84개 사업에 4614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게 된다.이는 지난 2022년 당시 3100명에서 약 1500명 이상 증가한 것으로, 어르신의 경험과 전문성을 살린 맞춤형 일자리를 다양하게 창출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다.올해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은 교육·공공시설 지원, 자원순환 및 방역 활동 등 지역사회 공익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또한, 돌봄·안전·교육 등 어르신의 경험과 역량을 십분 활용할 수 있는 영역으로 참여 범위를 넓히고, 카페·식품 제조·재활용 사업 등 공동체사업단 운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 모델을 확장하고 있다.아울러 올해는 통합돌봄관리인, 100세 상담사등 신규 사업을 도입해 어르신의 건강을 돌보고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함께 수행할 계획이다.시는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대한노인회 및 시니어클럽 등 일자리수행기관을 중심으로 참여 어르신 대상 직무 및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사업 전반에 걸쳐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어르신일자리는 단순한 지원 정책이 아니라,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지역사회의 주체로서 활발히 활동하실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보람을 느끼면서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또한, “무엇보다도 어르신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교육과 현장 관리에 더욱 철저를 기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논산시는 논산시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논산시지회, 논산시사회복지협의회, 죽림노인복지센터 등 4개 기관을 통해 어르신일자리를 수행하고 있다.
2026-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