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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그내순례길, 대한민국 산티아고 순례길로 활성화 한다
당진시청
[충청뉴스큐] 충청남도 당진시와 대한민국 산티아고 순례자협회가 7일 버그내순례길을 대한민국의 산티아고 순례길로 활성화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 날 협약식에는 김홍장 당진시장, 대한민국 산티아고 순례자협회 변정식 의장을 비롯해 천주교 대전교구 이용호 신부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의 공식 산티아고 순례자 여권에 버그내순례길 홍보 및 스탬프 구축, 산티아고 순례길 내 버그내순례길 이정표 설치 등 버그내순례길을 홍보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도모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내년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과 교황청 국제 순례지 선포 등을 앞두고 버그내순례길의 세계화와 관광자원화 등과 더불어 대한민국 산티아고 순례길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홍장 당진시장은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로 선정된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과 함께 더욱 기쁜 소식이다.
대한민국 산티아고 순례자협회와 함께 버그내순례길이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인이 주목하는 순례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버그내순례길은 한국천주교회 초창기부터 이용되었던 순교자들의 길로 솔뫼성지에서 신리성지에 이르는 13.3km로 구성되어 있으며 2016년 아시아도시경관대상, 2019년 5월 이달의 걷고 싶은 길로 선정되기도 했다.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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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그린뉴딜 시민과 함께 만든다
당진시 그린뉴딜 시민과 함께 만든다
[충청뉴스큐] 당진시 그린뉴딜 시민기획단이 지난 6일 첫 분과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당진시 그린뉴딜 시민기획단은 시가 수립 중인 그린뉴딜 종합계획에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시민참여 기구다.
당진시와 당진시개발위원회, 당진에너지전환정책포럼, 당진시에너지센터가 공동 운영하며 실행위원회와 8개의 분과위원회로 구성됐다.
8개 분과위원회는 재생에너지 확대, 탈석탄 농업 자원순환 정의로운 전환 그린리모델링 수송 및 교통 산업 일자리 및 경제활성화 분야로 운영된다.
시에 따르면 시민기획단은 6일 진행된 재생에너지 확대, 탈석탄 분과회의에 앞서 지난달 두 차례의 실행위원회 회의를 열어 사전에 기획단 운영방향과 분과별 회의방안을 논의했다.
분과별 회의는 6일 재생에너지 확대, 탈석탄 분과회의를 시작으로 농수산업 8일 오후 3시 자원순환 13일 오후 6시 30분 정의로운 전환 15일 오후 3시 그린 리모델링 20일 오후 3시 수송 및 교통 22일 오후 3시 산업 27일 오후 3시 일자리 및 경제 활성화 29일 오후 3시 순으로 이어진다.
각 분과별 회의는 관련분야 단체와 기업을 비롯해 전문가가 참여해 전문가 발제와 토론에 이어 질의응답 및 시민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되며 회의 전 과정은 당진시 공식 유튜브 채널과 당진시에너지센터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 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해 보다 많은 시민들을 초청해 현장에서 의견을 수렴하지 못하는 점은 아쉽다”며 “11월 중 분과별 회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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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시민 중심의 지속가능발전 구체화
당진시, 시민 중심의 지속가능발전 구체화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시행이 연장됨에 따라 지속가능발전 주요 정책을 주제로 한 제5차 정례브리핑을 서면으로 갈음했다.
이번 브리핑에서는 시민 중심 지속가능발전 구체화 시책 주민 주도 스마트 그린도시 공모사업 추진 시민주도 실천사업 ‘당진 지속가능발전소’확대 운영 빅데이터 활용 생태계 구축 등을 소개했다.
시는 경제성장 중심의 정책추진으로 인한 환경오염 및 지속되는 사회적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시민의 요구를 담아 2017년 UN SDGs와 직접 연계한 지방정부 최초의 지속가능발전 계획을 수립하고 민선7기 출범시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시정 최상위 기조로 설정했다.
지난해에는 전담부서인 지속가능발전담당관실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지속가능발전 정책을 시행함으로써 지속가능발전 기본계획의 선제적 수립을 통해 지속가능발전 선도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는 한편 행정 내부의 성과평가시스템 연계를 통해 지속가능발전 정책이 매년 원활히 수행될 수 있도록 심층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또한 청소년 프로젝트 및 시민 지속가능발전소 등 시민 주도형 실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문제 해결에 시민이 중추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민 참여 시스템을 강화해가는 중이다.
한편 지속가능발전 당진의 구체적 모델 마련과 성과 가시화를 위해 환경부 스마트 그린도시 공모사업 추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민자치회와 SDGs’를 연계한 지속가능한 도시 상 제시를 목적으로 주민자치회 등 읍면동 커뮤니티가 주도하는 상향식 사업의 시범적 운용과 시민사회와 공동기획단 운영, 관련 부서 협업을 통해 그동안 당진시가 고민했던 기후변화 대응 및 환경문제들을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지난 7월, 조직개편으로 담당관실에 빅데이터팀을 신설하고 데이터 수집, 저장, 분석 등의 일원화된 공동 활용 시스템 마련을 위한 당진시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과 본격적인 빅데이터 분석 사업을 추진해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과학적 행정의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2017년 지속가능발전목표 수립 이후 시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당진시 지속가능발전보고서 발간을 시민 참여형으로 추진, 지난 6월부터 43명의 시민참여단이 지표 평가를 진행해 11월 발간을 앞두고 있다.
또한 지속가능발전원 설립 추진을 통해 당진시가 지속가능발전 전국 네트워크 및 교육의 거점으로 발돋움해 지속가능발전의 촉매 도시로서 한층 더 도약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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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건설공사 안전점검 수행기관 모집
당진시청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건설공사 정기안전점검 및 정밀안전점검을 수행할 점검수행기관을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당초 안전점검은 시공자가 전문기관을 직접 선정해 점검을 시행해왔으나 객관성 및 실효성 확보를 위해 건설기술진흥법이 개정됨에 따라 앞으로는 당진시에 지정 등록된 점검 수행 기관 중에서 안전점검을 실시해야 한다.
등록 자격 요건은 ‘시설물 안전에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28조에 따라 공고 마감일까지 충청남도에 등록된 안전진단 전문기관으로 건축분야, 토목분야, 종합분야 1곳 이상 등록된 기관이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전문수행기관은 신청기간까지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당진시청 건설과로 방문 또는 우편등기로 제출해야 하며 등록 자격에 결격사유가 없을 시 등록 공고 후 1년간 명부에 등록하고 안전점검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건설공사 안전점검 수행기관 모집을 통해 보다 내실 있고 체계적인 안전점검이 시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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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 상생경제분야 우수기관 선정
아이돌봄 행복하우스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제10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에서 '상생경제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당진시정의 생산성을 인정받는 쾌거를 이뤘다.
행정안전부는 지방자치단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1년부터 생산성 관점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종합적인 내부 행정역량을 측정하는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사람중심 포용사회, 환경안전, 역량 있는 시민·공동체, 상생경제’ 4개 분야의 생산성 우수사례를 공모한 결과 173개의 지자체가 총 419건을 응모해 그 중 24건이 1차 서면심사를 통과했으며 2차 발표심사를 통해 분야별 우수사례 12개가 최종 확정됐다.
당진의 경우 상생경제 분야에서 '청년을 일으켜 세워주는 청년 자립 프로젝트'를 주제로 '당진형 아이돌봄 행복하우스'와 '청년생활임금제' 사례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당진형 아이돌봄 행복하우스’인 ‘맞춤형 긴급 통합 아이돌봄시스템’을 운영해 초등학교 돌봄 교실 탈락아동 102명에게 돌봄을 제공했으며 장소 및 등하교·학습 지원 등 운영과 관련해 민관 협조체계 및 청년인턴을 활용해 일자리 창출 및 맞벌이 가정의 안정적인 경제 활동 지원, 육아 고충을 해결했다.
지난해 당진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청년생활임금제’는 취약계층 청년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자립기반 지원을 위해 '실제 임금과 생활임금 간의 차액‘을 지원해 저소득 청년들의 경제적 지원 및 선별적 복지로 차액보전에 따른 탈수급이 발생하지 않도록 함으로써 저소득 근로자의 빈곤을 해소하고 사회적 자립기반을 형성하는데 기여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앞으로 보다 더 효율적이고 생산적으로 지속가능한 당진시정을 운영하도록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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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농촌자원복합산업화 지원사업 공모
당진시청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농촌의 다양한 자원을 기반으로 지역경제활동 다각화를 위한 농촌자원복합산업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농업인조직·단체를 공개모집한다.
공모 분야는 농촌융복합산업 제품 제조·가공 창업·육성 지원 농림축산식품 체험 전시지원 생산·유통·제조·가공·체험·관광 등 농촌융복합산업화지원이며 특히 올해는 지역 농산물과 연계한 식품제조와 가공설비 지원사업을 통해 농업 6차산업 활성화를 위해 집중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달 12일까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하는 이번 공모사업은 자기부담금 20%로 개소 당 최대 15억원 한도로 총 24억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사업 대상자 선정은 담당부서 검토 후 충청남도 심의위원회를 통해 공정하게 선정할 계획으로 보다 많은 농업인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사업을 우선 선정한다.
시 관계자는 “농촌자원복합산업화란 농업인 또는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자가 농촌지역의 농산물·자연·문화 등 유·무형의 자원을 이용해 식품가공 등 제조업, 유통·관광 등 서비스업 및 이와 관련된 재화 또는 용역을 복합적으로 결합해 제공함으로써 부가가치를 창출하거나 높이는 산업”이라며 “이번 지원사업이 농업농촌 경제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및 살기좋은 농업농촌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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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덕수리민속박물관 교육 교재 개발 완료
합덕수리민속박물관 교육 교재 개발 완료
[충청뉴스큐] 당진시의 대표적 문화유산인 합덕제의 홍보·교육·연구·보존 등을 위해 건립된 합덕수리민속박물관의 교육 교재가 발간됐다.
시는 국립민속박물관 주관 ‘2020년 민속생활사박물관 협력망 사업 교육개발 지원 공모’에 선정돼 국비 1000만원을 지원받아 올해 초부터 9월말까지 박물관교육 교재 발간을 추진했다.
박물관교육 교재 내용 순서는‘합덕이·연심이와 떠나는 합덕수리민속박물관 여행’이라는 대주제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지도속 합덕제 여행 합덕수리민속박물관 여행 대동여지도 속 합덕제 찾기 합덕제 중수비 힘을 합해 둑을 만들자 우리 논에 물을 보내줘 동·식물의 천국 합덕제 여행 합덕이 연심이 컬러링 퀴즈로 알아보는 합덕수리민속박물관 등 9개의 소주제별로 아기자기하게 구성했다.
시 관계자는 “합덕제 제방이 2017년에 세계관개시설물 유산으로 등재되고 합덕제 주변에 위치한 합덕농촌테마공원이 2018년 개장됨에 따라 합덕제를 찾아오는 가족단위 방문객이 증가했다.
또한 2020년 상반기 합덕수리민속박물관 전시실 개편이 이루어지면서 더욱 많은 관람객이 찾아올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 완성된 교재를 활용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박물관교육을 활성화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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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LED바닥신호등 설치로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당진시, LED바닥신호등 설치로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사업비 2,900만원의 투입해 유동인구가 많은 국도 32호선 하이마트 사거리에 횡단보도 ‘LED바닥신호등'을 설치하고 시범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LED바닥신호등’이란 횡단보도 대기선 바닥에 LED 패널을 설치해 만든 보행 보조 장치로 신호등이 초록불로 바뀌면 붉은색의 LED 패널도 동시에 초록색으로 변해 보행자들은 바닥만 보고도 신호 확인이 가능하다.
특히 ‘LED바닥신호등’ 은 보행자의 시인성을 높여 교통사고를 방지하는 이중 안전장치로 야간에는 그 효과가 배가 된다.
시는 이를 통해 휠체어 이용 장애인, 어린이, 어르신 등 교통약자들의 시야에 맞춰 보행안전을 확보, 스마트폰을 보며 주변을 살피지 않고 걷는 이른바 스몸비족 등 보행자들의 교통사고 예방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 초 당진경찰서 등 관계기관 협의 및 현장조사를 거쳐 시범설치 장소를 선정하고 LED바닥신호등 설치를 마쳤다”며 “앞으로도 필요한 곳을 발굴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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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부서·기관 간 협업으로 도로 중복굴착 최소화
석문면 장고항리 상·하수도 관로 동시 매설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지난해 마련된 도로굴착사업 이중굴착 방지 개선 계획에 따라 도로를 굴착하는 부서·기관 간 협조로 중복굴착으로 인한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개선 계획에서는 도로굴착을 시행할 기관별 장기 굴착사업계획을 제출받아 공유하고 동일 노선에 대해 사업시기를 조정해 중복굴착을 방지토록 하고 있으며 신규 도로개설 사업 시 가스, 통신, 전기, 상·하수도를 관리하는 관계 기관별로 굴착작업을 동시에 진행토록 했다.
이와 연계해, ‘장기 굴착사업계획’을 활용 석문면 장고항리 일원에 하수관로 설치사업 추진 중 상수관로가 설치되지 않은 지역에 대해 상·하수관로 공사를 동시에 추진할 수 있도록 조치해 주민들의 통행불편 사항을 줄이고 약 5천만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한편 공사가 완료되는 금년 10월부터는 80여 세대에 상수도 공급과 오수처리의 혜택을 동시에 받을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송악읍 부곡리와 복운리를 연결하는 한복선 농어촌도로 확·포장공사 시행에 따라 포장 공사 전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상수도관로를 설치토록 조치해 향후 관로공사를 별도로 시행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포장복구 비용 약 1억5천만원을 절감했다.
시 관계자는 “굴착공사를 시행하는 기관 및 부서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중복굴착에 따른 불편사항을 최소화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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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일자리대상 ‘7년 연속’ 수상
당진시, 일자리대상 ‘7년 연속’ 수상!
[충청뉴스큐] 당진시가 ‘2020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시상금 9,000만원을 확보했다.
‘2020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19년도 일자리대책 추진성과 및 일자리 질 개선 등에 대한 노력을 평가해 일자리정책 우수자치단체를 선정하는 시상이다.
당진시는 이로써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도입 이후 7년 연속 일자리대상 수상이라는 영예와 9년 연속 전국 시 단위 고용률 2위라는 쾌거를 동시에 이뤘으며 이는 장기적 경제 불황 속에서 이뤄낸 결실로 지속가능 일자리 창출도시라는 명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됐다 시는 작년 한해, 체계적인 고용서비스 인프라 구축과 모든 계층이 일 할 수 있는 맞춤형 일자리정책을 추진하는데 중점을 두고 일자리 창출 업무를 진행했다.
그 일환으로 서로 분리되어있던 통합일자리센터와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합해 ‘당진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를 새롭게 개소해 일자리를 원하는 구직자들은 남녀 구분 없이 센터를 방문하면 구인·구직등록부터 직업교육훈련, 고용정보제공까지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도록 인프라를 구축했다.
또한, 고령화 및 베이비부머세대의 은퇴로 재취업을 워하는 중장년이 급증하는 것에 대응해 2019년 신중년 지원센터 및 중장년기술창업센터를 유치했고 재취업 및 창업 교육을 할 수 있는 다목적 교육공간을 포함해 회의실, 상담실 등을 조성해 창업지원을 활발히 하고 있다.
당진시는 여러 가지 청년 및 여성정책도 함께 추진했는데, 청년의 직접참여를 유도해 의견을 수렴하고 스스로 청년정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한 청년민회는 직접민주주의라는 새로운 프로세스를 형성했다는 점에서 대내외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진행된 지하1층~지상4층 규모의 청년타운 ‘나래’ 조성은 청년들에게 창업교육과 컨설팅, 코워킹스페이스 및 커뮤니티공간을 제공하는 등 청년창업을 위한 환경을 만들어 청년이 스스로 일을 만들어내는 창업생태계를 조성했다는 점에서 호응을 얻었다.
여성정책분야에서는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정책을 추진했는데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통해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도왔으며 새일여성인턴 채용 사업, 취업상담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여성 일자리 창출을 추진하였을 뿐 아니라 200여명의 여성구직자를 대상으로 여성job토크콘서트를 개최해 여성들의 취업고민, 애로사항 등을 수렴하며 앞으로 당진시가 여성취업자들을 위해 어떤 정책을 수립해 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길을 제시했다.
시 관계자는 “7년 연속 일자리대상 수상으로 당진시가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도시라는 명성을 전국에 알리게 된 것 같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당진시를 일자리 걱정 없는 고용 안정 도시로 만드는데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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