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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제6기 도시재생대학 성공리에 마쳐
보령시, 제6기 도시재생대학 성공리에 마쳐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지난 1일 보령문화의전당 대강당에서 김동일 보령시장과 수강생 5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도시재생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
도시재생대학은 주민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찾아내고 문제 발생 시 해결능력 배양을 통한 주민주도의 자력형 도시재생 추진체계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2016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다.
제6기 도시재생대학은 지난 3월 수강생 65명을 모집해 4월 6일 개강해 도시재생 특강, 맞춤형 강의, 팀별 브레인스토밍 등 9회차에 거쳐 운영했다.
특히 뉴딜팀, 기초팀, 청춘팀, 심화팀 등 4개 팀으로 나누어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 및 정책방향, 지역자원 활용 방안 등 특별 강의와 목공체험 중심의 특별 프로젝트, 퍼실리테이션 이해 및 민주적 소통을 통한 시민참여 연구 등 다양한 교육을 통해 각 팀의 특색이 반영된 도시재생사업 아이디어를 도출해왔다.
이날 수료식은 송계숙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의 졸업기념사 및 김동일 시장의 축사, 각 팀 지도교수들의 격려사와 수료생의 소감 발표, 수료증 수여 순으로 진행됐으며 팀별로 발굴한 성과물을 수강생들이 직접 발표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동일 시장은 “코로나19 확산 상황에서도 방역수칙을 준수해 안전하게 수료한 수강생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도시재생의 주인공이 되어 보령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마중물 역할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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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해경의 강철 5인 서해바다를 지킨다
최근 TV 방영 프로그램인 강철부대가 인기이다. 강하고 멋지게 미션을 수행하며 최고의 부대를 가리는 모습을 보며“저런 분들이 해양경찰관으로 바다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다면 매우 든든할 것 같다”라고 생각할 것이다.
보령해경은 강철부대 못지 않은 구조역량과 체력을 겸비한 강철 5인이 충남 서해바다를 지키고 있다“고 전했다.
첫 번째 소개할 강철 5인은 구조대에 근무중인 윤진섭 경장이다.
윤 경장은 강철부대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많은 팬을 보유중인 육군특수전사령부(특전사) 출신으로 8년간 복무하여 중사로 전역하였다.
특전사 복무를 통한 다양한 실전 경험과 반복된 훈련으로 안전한 바다를 만드는데 일조하고 있으며, 특전사에서도 뛰어난 대원만 수료한다는 해상척후조(SCUBA)과정·고공기본(HALO)과정 등 특수교육을 수료한 이력도 다수 있다.
특히 고공강하 훈련에 300회 이상 참여해야 수여되는 월계금성휘장을 받았으며 여담으로는 강철부대에서 특전사 팀장으로 활약중인 박준우 대원의 동기로 각별한 사이라고 전했다.
윤 경장은 최근 박준우 대원과의 연락을 통해 해양경찰 임무를 수행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훈련지도나 협업 관계에 대하여 논의하는 등 해양경찰의 조직발전을 위해 항상 노력중이다.
두 번째 대원은 해군특수전전단(UDT) 출신의 전민철 경장이다.
UDT는 해양대테러 작전이나 인질구출·수중 장애물 제거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특수부대로 뛰어난 수영실력은 기본으로 수많은 훈련과 실전을 수행하는 그야말로 바다에 특화된 특수요원이다.
전 경장은 국가대표 수영 상비군 출신으로 UDT 대원중 정예요원만 근무하는 SEAL에서도 1년간 근무한 경력이 있으며 복무중 6개월간 소말리아 파병근무를 다녀온 이력도 있다고 전했다.
특히 전 경장은 현재 보령해경 경찰관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긴급구조교육에서 교관 임무를 수행하며 후배 양성과 보령해경의 구조역량 상향평준화를 위해서 노력중이다.
세 번째 근대5종 국가대표 출신의 구조대원 이승철 순경이다. 이 순경은 중학교 1학년 시절부터 근대5종 실업팀 선수로 운동하며 약 15년간 국가대표와 실업팀에서 활약을 펼쳤다.
근대5종은 수영·육상·사격·펜싱·승마 총 5가지 종목의 기록을 점수화하여 종합우승자를 가리는 대결로 엄청난 체력이 요구되어 가장올림픽스러운 종목으로 손꼽히는 스포츠이다.
가슴에 태극기를 달고 국가대표 생활을 했던 이 순경은 이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경찰관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바다를 위해 묵묵히 임무를 수행중이다.
네 번째“해양경찰관으로서 체력은 국력이다, 위기상황에서 내가 준비되지 못하면 국민의 생명을 구할 수 없다”대천파출소 왕화빈 순경의 좌우명이다.
왕 순경은 휴식시간을 이용 끊임없는 운동으로 체력을 보강중이며 철인3종 경기에 참여하는 등 자신의 한계을 뛰어넘고자 계속해서 도전하고 있다.
왕 순경은 지난해 경찰관 체력평가에서도 어김없이 특급(최우수 등급)을 받으며 전문적으로 체력훈련을 하는 구조대원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마지막으로는 보령해경의 여성 히어로 김지수 경장이다.
김 경장은 인천대 운동건강학부를 졸업하였으며 특히 수영에 대한 남다른 실력을 보유중이다.
평소 구조수영에 대한 관심으로 수상구조대회에 참가하여 입상한 경력이 있으며 개인적으로 openwater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구조분야에서 큰 역량을 발휘중인 근무복보다 구조수트가 더욱 잘 어울리는 경찰관이다.
김 경장은 “해양경찰의 꿈을 가진 순간부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이 생긴다면 주체 없이 입수하여 구조할 수 있도록 준비된 해양경찰관이 되는 것이 인생의 좌우명이다”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보령해경에는 특전사와 UDT 등 특수부대 출신의 구조대원과 수영 선수 출신 등 화려한 이력을 가지고 국민의 안전을 위해 열심히 근무중인 경찰관들이 많이 있다고 전했다.
보령해경 하태영 서장은 “이처럼 해양경찰의 유능한 인재들이 계속해서 구조역량을 갖춰 365일 24시간 국민의 곁에서 안전한 바다를 위해 노력중이다”라며“국민이 안심하고 신뢰하는 해양경찰이 되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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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금연하는 건강한 생활 함께 실천해요
보령시, 금연하는 건강한 생활 함께 실천해요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지난달 31일‘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대천고등학교에서 흡연 예방 및 건강생활실천 캠페인을 펼쳤다.
질병관리청이 지난 3월에 발표한 ‘제16차 청소년건강행태조사’에 따르면 2020년 청소년 흡연율은 4.4%로 2019년에 비해 2.3%P 감소했지만, 충남지역은 4.5%로 전국 평균보다 많은 청소년이 흡연하는 걸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등교 시간을 활용해 담배모형 절단 퍼포먼스 및 홍보 물품 지급 등 청소년들에게 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고 간접흡연 폐해의 심각성을 홍보했다.
또한 간접흡연으로부터 주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담배 연기 없는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보령명천시티프라디움, 더베스트예미지에 이어 ‘더퍼스트예미지아파트’를 제3호 금연 아파트로 지정했다.
복도·계단·엘리베이터·지하주차장 4곳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해 8월 16일까지 홍보·계도 기간을 거친 뒤 8월 17일부터 금연구역 내 흡연 적발 시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5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전경희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민 스스로 간접흡연의 피해를 방지하고 금연하는 분위기를 확산시켜 건강한 도시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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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5월 중 열심히 일한 공무원 선정
보령시, 5월 중 열심히 일한 공무원 선정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시정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온 직원 5명을 5월 중 열심히 일한 공무원으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회계과 임선형 주무관은 회계업무담당자 30명을 대상으로 멘토링제를 구성·운영하고 2020년 귀속 연말정산 신고서 취합 및 처리, 매월 원천세 신고 분기별 일용근로소득 신고 등 세무서 신고 업무를 도맡아 추진했다.
지역경제과 황민경 주무관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지원사업에 선정되어 5년간 사업비 500억원을 확보했으며 청년 창업 지원을 위해 14팀 18명을 대상으로 청년창업아카데미를 운영했다.
기획감사실 권경욱 주무관은 보건소에 파견되어 코로나19 백신접종 대상자 관리와 접종센터 인력관리 등 예방접종센터를 운영하고 요양시설·병원, 장애인시설 등 코로나19 취약시설 20개소를 방문해 백신접종을 지원했다.
농업기술센터 백지애 주무관은 농촌융복합산업을 추진하고 만세보령 공동상표 사용승인 관리 76개소, 공동상표 포장재 지원 28개소 등 보령시 공동브랜드 활성화에 기여했다.
남포면 송경민 주무관은 도서 대출 사업인 ‘행남 북카페’와 농작물 나눔 사업인 ‘남포유 사랑농장’ 운영을 통해 남포면 주민자치를 활성화시켰으며 미소·친절·청결·칭찬 결의대회, 나눔행사 추진 등 미소·친절·청결·칭찬 운동에 앞장선 공로로 5월 중 열심히 일한 공무원으로 선정됐다.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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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머드축제, 디지털 축제 지도 ‘SMART MUD MAP’도입한다
보령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가 2022년 보령머드축제에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색다른 지도인 ‘SMART MUD MAP’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보령축제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문화관광축제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에 지난 5월 18일 최종 선정돼 최대 1억원 이내의 국비를 지원 받아 ‘SMART MUD MAP’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SMART MUD MAP’이란 웹을 기반으로 해 보령머드축제장 시설·부스 등 축제 현장에 대한 실시간 알림과 축제 정보를 제공하는 디지털 축제 지도이다.
축제 현장에 대한 실시간 정보 제공 채널을 마련해 특정 체험 콘텐츠의 쏠림 현상을 방지할 뿐만 아니라 방문객에게 장마와 태풍 등 천재지변에 급변하는 축제 현장 상황을 신속하게 전달한다.
또한 간편결제 시스템 ‘머드페이’와 연계해 잔여 충전금액 확인 등의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김동일 보령축제관광재단이사장은 “보령머드축제가 대한민국 최고의 글로벌 한류 축제로 자리하고 있는 가운데 또 한 번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것 같아 기쁘다”며 “스마트 시대에 걸맞는 새로운 축제 운영 방식을 도입해 방문객들이 손쉽고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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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기본소득’의 법제화운동 전개할 ‘기본소득국민운동 보령본부’ 출범
기본소득국민운동 충남본부(상임대표 원기호)는 오는 6월4일 오후 4시30분에 보령문화의전당 대강당에서 기본소득국민운동 보령본부가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1부 행사는 보령본부 창립경과보고, 축사 및 축하영상, 출범선언문낭독 순으로 진행된다.
2부 순서에서는 김세준 기본소득국민운동본부 상임대표와 박경철 충남연구원 사회통합연구실장이 기본소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특히, 이번 토크쇼에서는 충남연구원에서 충청남도와 도의회에 충남형 제도 도입을 제안한 바 있는 ‘농어촌기본소득제 실증실험 방안’에 대한 추진 배경 및 과정들을 직접 듣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한다.
이정학 상임대표(기본소득국민운동 보령본부)는 “인구소멸 위기에 놓인 농어촌 지역민 모두에게 일정금액의 소득개념인 기본소득을 지급하여 정주환경을 개선하기 위함이다”고 보령본부의 기본소득운동 방향이 ‘농어촌기본소득’임을 강조했다.
또한, 출범식을 준비중인 구자필 공동대표(기본소득국민운동 충남본부)는 “이번 출범식을 통해 충남 서해안 도서지역을 품고 있고, 농업생산 및 축산업의 중심인 보령에서 ‘농어촌 기본소득’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은 사회적 거리두기 및 방역수칙 준수지침에 따라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되며 보령지역의 정치인, 시민사회단체, 종교계, 활동가등 필수인원만 참석할 예정이다.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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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6.19% 상승
보령시청
[충청뉴스큐] 올해 보령지역의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보다 6.1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령시는 23만7716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하고 오는 6월 30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3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개별공시지가의 산정 기준이 되는 표준지 공시지가의 상승과 각종 개발사업의 준공 등이 지가 상승요인으로 작용했다.
개별공시지가는 보령시청 홈페이지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시 민원지적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 가능하다.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주나 이해관계인은 오는 6월 30일까지 시 민원지적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이의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시는 이의신청서가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보령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공정한 심의·의결 절차를 거쳐 결정된 결과를 신청인에게 통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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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제4대 어린이·청소년 의회 발대식 성황리에 마쳐
보령시, 제4대 어린이·청소년 의회 발대식 성황리에 마쳐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지난 30일 중회의실에서 제4대 보령시 어린이·청소년의회 발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이날 발대식은 김동일 시장과 어린이·청소년 의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을 수여하고 프로그램 소개와 향후 일정을 안내했으며 ‘청소년 사회참여 독려를 위한 동기부여’ 특강이 진행됐다.
앞서 시는 아동의 4대 권리 중 취약 분야인 참여권을 확대하고 권리의 주체로서 직접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3~4월 제4대 의원을 모집했다.
이번 제4대 어린이·청소년의회는 대천고등학교 나은재 학생을 비롯해 초등학생 6명, 중학생 11명, 고등학생 3명 총 20명으로 아동권리, 복지안전, 교육문화 3개 분과로 구성해 운영한다.
위촉된 학생들은 의회 임시회 방청과 방학 중 워크숍 및 정책창안대회 참여, 본회의 및 상임위원회 임시회의 진행, 아동권리 정책 모니터링 및 정책제안 등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체험하게 된다.
김동일 시장은 “2017년에 처음 출범한 어린이청소년 의회가 벌써 4대째를 맞았다”며 “풀뿌리 민주주의의 산실인 의회의 일원이 되어 정책을 창안하고 조정하는 과정을 통해 값진 경험을 하기바란다”고 말했다.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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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무료전화 한 통으로 출입명부를 대신한다
보령시, 무료전화 한 통으로 출입명부를 대신한다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출입명부를 작성해야 하는 시민과 이를 관리하는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의 편의를 위해 무료전화 ‘콜 체크인 서비스’를 도입 시행한다고 밝혔다.
‘콜 체크인 서비스’는 각종 다중이용업소를 이용 시 이용객이 개인휴대폰으로 업소에 부착된 080번호로 전화를 걸어 출입 여부를 등록하는 시스템이다.
이는 수신자 부담 무료전화로 수신자인 보령시가 발생하는 통신비용 일체를 납부하는 방식이다.
그동안 대부분의 업소가 출입명부를 수기대장이나 QR코드, 개인안심번호 방식 등으로 운영함으로써 이를 위해 길게 줄을 서야 하는 불편을 겪거나 개인정보 유출이 우려돼왔다.
이 서비스 도입으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은 출입명부 관리 부담을 덜게 되고 이용자는 개인정보 유출 걱정 없이 신속하게 출입 여부를 등록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수기대장 작성 및 QR코드 작동이 어려운 어르신과 어린이도 쉽게 이용할 수 있어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는 다음달부터 본격 시행을 위해 통신사로부터 080전화 4,000회선을 확보하고 관내 식당, 카페, 제과점, 노래연습장, 이미용실 등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이용신청 접수에 나서고 있다.
이 서비스 이용을 희망할 경우 관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즉시 사용이 가능하며 신청업소의 전화번호가 부여된 홍보전단지도 함께 배부된다.
시는 프랜차이즈 체인업소는 이미 본사에서 서비스를 제공해 시행하고 있는 곳이 많아 이번 사업 대상에서는 제외됐으며 보다 많은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개인사업장을 우선해 등록할 방침이다.
김동일 시장은 “이 서비스 시행으로 시민에게는 코로나19 출입명부 작성에 편리성과 안전성을 제공하고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에게는 본연의 생업에 매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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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주택임대차 신고제’ 6월 1일부터 시행
보령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오는 6월 1일부터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개정에 따라 주택임대차 신고와 확정일자가 한 번에 처리되는 ‘주택임대차 신고제’가 본격 시행된다고 밝혔다.
주택임대차 신고제란 임대차 시장의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해 임차인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임대차 계약당사자가 임대 기간, 임대료 등 계약에 대한 주요내용을 의무적으로 신고하는 제도이다.
계약당사자는 주택임대차 계약 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 주택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고하거나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고하면 되며 신고 시 확정일자도 자동 부여된다.
신고대상은 보증금 6000만원 또는 월차 임대료 30만원을 초과하는 임대차 신규·갱신 계약으로 계약 기간만 연장하는 갱신은 신고 대상에서 제외된다.
임대·임차인이 공동 신고하는 것이 원칙이나 신고 편의를 위해 임대·임차인 중 한 명이 임대차 계약서 원본을 제출하면 공동 신고한 것으로 간주한다.
기한 내 신고하지 않거나 거짓 신고할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단, 신규 시행에 따른 시민에 대한 홍보 및 적응 기간 등을 감안해 1년 동안은 계도기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경수 민원지적과장은 “주택 임대차 신고제는 부동산 임대차 계약 내용을 투명하게 공개해 임차인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며 “처음 시행되는 제도인 만큼 다소 혼선이 있을 수 있으므로 거래당사자는 계약 내용을 꼼꼼히 살펴 정해진 기일 내 신고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