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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제2연평해전 故 한상국 상사를 기리다
보령시, 제2연평해전 故 한상국 상사를 기리다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14일 무창포해수욕장 관리사무실 인근 故 한상국 상사 흉상 앞에서 김동일 시장과 양재응 97보병여단장 및 각급 기관장, 유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식을 가졌다.
이번 추모식은 우리고장 웅천읍 출신으로 지난 2002년 제2연평해전의 포탄과 불길 속에서 산화한 참수리고속정 357호의 조타장 한상국 상사를 기리기 위해 거행됐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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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스마트기기 활용한 ‘스마트한 어르신 건강생활 사업’운영
보령시, 스마트기기 활용한 ‘스마트한 어르신 건강생활 사업’운영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스마트한 어르신 건강생활 사업’을 이번 달부터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3월 기준 65세 이상 고령자의 인구는 전체인구의 26.6%인 2만6391명으로 인구의 초고령화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르신들의 안전한 건강관리가 중요해졌다.
이에따라 시 보건소는 어르신들에게 스마트폰으로 연결되는 스마트밴드, 혈당기, 혈압기 등을 제공해 사용법을 안내해 주고 건강 상태를 스스로 측정·관리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전체 방문건강관리 대상자 중 만성질환자 40명을 대상으로 하며 사용자가 직접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건강을 사전 측정하고 이후 조사 결과에 따라 개인별 중점관리 항목을 선정하고 미션을 부여함으로써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키울 수 있다.
특히 방문담당 간호사는 오는 9월까지 6개월 동안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대상자와의 정기적인 개별상담 및 목표설정도 진행한다.
전경희 보건소장은 “스마트기기를 통한 효율적이고 간편한 비대면 건강관리를 통해 노년기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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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차도 및 보도 점용행위 계도단속 실시
보령시, 차도 및 보도 점용행위 계도단속 실시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도로변 불법 적치물 계도단속에 나섰다.
시는 시민이 도로를 이용하는데 안전확보를 위해 주요 도로변과 인도를 중심으로 불법 노점상, 물건적치, 공작물 설치 등 도로무단점용에 대한 계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위해 불법 적치물 안전처리반 2명을 선발해 운영하고 특히 전통 장날에는 도로과와 교통과 직원으로 합동 단속반을 구성해 집중단속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단속대상은 인도·도로변에 적치되어 있는 물품상자, 화분 등 노상적치물 무단 점용 행위와 도로변 판매행위 등이다.
특히 시는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불법행위의 고착화 방지 및 원상회복 등 계도를 중심으로 단속할 계획이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도 부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명섭 도로과장은 “공공시설인 도로를 무단 점용해 통행에 불편을 주는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서로를 배려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필요한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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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1년 ‘만세OK 귀농학교’ 스타트
보령시, 2021년 ‘만세OK 귀농학교’ 스타트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지난1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정착지원을 위한 ‘만세OK 귀농학교’가 본격적으로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만세OK 귀농학교’는 올해 도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귀농·귀촌인의 체계적인 기초영농 기술교육과 현장애로사항 해결 등 지속가능한 보령농업 발전을 위해 추진하는 귀농학교다.
이날 귀농학교는 채상헌 연암대 스마트원예계열 교수의 ‘행복한 시골살이’라는 주제의 강의를 시작으로 귀농·귀촌인 36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귀농학교는 오는 11월까지 매주 화요일에 개최되며 총 20회 84시간에 걸쳐 이론과 실습학습으로 병행한다.
교육내용은 농업기초 및 소양, 주요품목 재배기술, 귀농실습, 비즈니스플랜 등으로 진행하며 특히 선도농가의 성공사례 및 농업기술 전수를 위한 실습농장 5개소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동일 시장은 특강에서 “지속되는 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대책으로 신규 귀농·귀촌인에 대한 정책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며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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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책과 함께 자라는 아이들을 위한 “책꾸러미 택배서비스”시행
보령시, 책과 함께 자라는 아이들을 위한 “책꾸러미 택배서비스”시행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영유아들이 책과 함께 성장하도록 돕는 ‘북스타트 책꾸러미 택배서비스’를 이번 달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북스타트 사업은 2015년부터 시작해 영유아 시기부터 올바른 독서습관을 키워주고 부모에게 필요한 육아 교육기회를 제공하는 문화 사업이다.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인해 영유아와 함께 도서관 방문이 어려움에 따라 올해는 비대면으로 제공하는 책꾸러미 택배서비스를 통해 가정에서 쉽게 접할 수 있게 됐다.
책꾸러미는 총 3단계로 구성되어 0~18개월 영유아를 위한 ‘북스타트’, 19~35개월을 위한 ‘플러스’, 36개월~7세미만 미취학 아동을 위한 ‘보물상자’가 있다.
시는 사업비 1300만원을 투입해 책꾸러미를 제작했고 기본 구성품으로 그림책 2권, 가방, 가이드북이 지원되고 연령별로 북스타트에는 손수건이, 플러스에는 스케치북과 크레용, 보물상자에는 판퍼즐이 추가로 구성되어 발송된다.
택배서비스 신청은 죽정도서관에 방문해 신청하거나 보령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 회원가입 후 신청하는 방법, 또는 출생신고시 북스타트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는 방법이 있다.
단, 신청서 제출시 보령시립도서관 회원가입이 되어 있어야 한다.
김선미 교육체육과장은 “아기가 생애 초기부터 책과 함께 성장하도록 돕는 지원사업이니 가정에서 안전하고 편하게 비대면으로 책꾸러미를 접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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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무창포항, 외연도항, 오천항 등 국가어항 새롭게 변모한다.
보령시 무창포항, 외연도항, 오천항 등 국가어항 새롭게 변모한다.
[충청뉴스큐] 보령시에 있는 무창포항과 외연도항, 오천항 등 국가어항이 새로운 모습으로 변모될 전망이다.
시에 따르면 국가어항 관리청인 대산지방해양수산청에서 이들 3개 어항에 대해 오는 2026년까지 국비 1129억원을 투입해 정비사업을 펼친다고 밝혔다.
지난 2017년 4월에 국가어항으로 승격된 무창포항은 오는 2026년까지 401억원을 투입한다.
물양장 보강 및 신설, 부잔교 설치 등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현재 실시설계가 진행 중으로 오는 7월에 발주 예정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자연재해로부터 어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천혜의 해양관광 자원을 활용한 지역경제의 중심으로 무창포항이 발돋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외연도항 정비사업은 지난 2018년 12월에 착공해 오는 2023년까지 준공을 목표로 총 360억원을 투입 공사중에 있다.
이곳에는 방파제, 부잔교 등을 시설하고 물양장을 보강하는 사업으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오천항은 2022년 착공을 목표로 현재 실시설계 중인데 총 368억원이 투입되어 공유수면 매립, 물양장 조성, 부잔교 설치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동일 시장은 “이번 사업으로 국가어항에 걸맞는 기본시설 확충과 수산거점 기능 강화로 어민소득 증대 및 어항·어촌을 테마로 하는 관광객유치로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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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홍보 캠페인 전개
보령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13일 한내초등학교 앞에서 김동일 시장과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매월 둘째주 화요일에 초등학교 스쿨존에서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와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홍보를 실시한다.
시는 다음달 11부터 도로교통법 시행령 제88조가 개정됨에 따라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 위반 시 과태료가 승용차와 4톤 이하 화물차는 기존 8만원에서 12만원, 승합차와 4톤 초과 화물차는 9만원에서 13만원으로 인상됨에 따라 이를 중점 홍보한다.
또한, 안전신문고 앱을 통한 횡단보도·소화전·버스정류소·교차로모퉁이·어린이보호구역 등 5대 불법주정차 금지구역에 대한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도 지속적으로 시행하며 사회적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안전수칙 홍보도 병행 추진한다.
김계환 교통과장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교통안전 시설을 조성하고 안전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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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해양머드박람회, 한농연과 손잡아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 조직위원회(사무총장 문경주)가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를 위해 한국농업경영인 보령시연합회(회장 구정모)와 손을 잡았다.
문경주 사무총장(오른쪽)과 구정모 회장(왼쪽)이 협약서에 서명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보령해양머드박람회 조직위원회는 12일 조직위원회 회의실에서 한국농업경영인 인프라를 활용한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한국농업경영인 보령시연합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농업경영인 중앙연합회는 농업, 농촌을 지키고 12만 후계농업경영인과 350만 농업인의 권익을 대변하는 전국 최대의 농민단체이다.
이날 협약에 따라 보령해양머드박람회 조직위원회는 내년에 열리는 농업경영인 전국대회를 보령에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중앙연합회는 박람회 입장권 판매와 관람객 유치를 위해 상호 협력해야 한다.
문경주 사무총장은 “농업경영인 보령시연합회는 농업인 상호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생산 기술의 과학화, 유통의 선진화, 향토 문화의 계승 발전 등을 통한 지역복지 농촌건설에 기여해 왔다”면서 “농업경영인 전국대회가 보령에서 유치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구정모 회장은 “보령해양머드박람회 조직위원회와 한농연이 힘을 합해 내년에 보령에서 농업경영인 전국대회를 유치하여 보령해양머드박남회와 시너지 효과를 누릴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는 해양머드의 신산업에 대한 가치를 공유하고 관련산업을 전시해서 머드의 가치를 재평가하기 위해 마련한 서해안권 최초 해양관련 국제박람회이다. ‘해양의 재발견, 머드의 미래가치’란 주제로 내년 7월 16일부터 8월 15일까지 한달 동안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리는데 다양한 문화행사와 해양레저스포츠 경기 및 체험프로그램 등을 경험하는 제25회 보령머드축제도 함께 즐길 수 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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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연장 추진
보령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소득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인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올해 말까지 공유재산 임대료를 감면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달 공유재산심의회를 개최해 2021년도분 공유재산 사용료 및 대부료 감면 지원을 확정하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시책을 시행한다.
감면 대상자는 시 소유의 토지 및 건물 재산을 경제활동 등 영리 목적으로 사용 중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해당되며 경작 및 주거용은 제외된다.
특히 지난해와 같이 기존 2~5%에 달하던 임대료율을 모두 1%로 하향 조정해 임대료를 최대 80%까지 감면한다.
또한 임대기간 동안 휴·폐업으로 공유재산을 사용하지 못한 임차인의 경우 그 기간 만큼 임대료를 전액 감면받거나 임대기간을 연장한다.
해당 임차인은 감면신청서 및 피해입증서류를 지참해 공유재산 사용허가 받은 담당 부서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지난해 240건에 3억 8000만원을 감면 지원했고 올해에도 230여 건에 3억 6000만원의 감면 혜택을 받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기혁 회계과장은 “이번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지원으로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대책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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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저비용 고효율 사물인터넷 활용 문화재 안전관리 ‘주목’
보령시, 저비용 고효율 사물인터넷 활용 문화재 안전관리 ‘주목’
[충청뉴스큐] 보령시가 문화재 안전관리를 위해 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한 첨단방재시스템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최근 전국적으로 문화재 및 전통사찰 등에서 방화와 소실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전국 최초다.
시는 지난 2018년 성주사지에 국비 등 600만원을 투입해 시범사업으로 지능형 CCTV 4대와 적외선 감지기 8대, 경보기 및 경광등이 포함된 문화재 IoT 방재시스템을 구축했다.
지능형 CCTV는 화상 감지를 통한 문화재 도난 및 불법 침입을 예방하고 적외선 감지기는 CCTV 사각지대에 대한 보완 및 출입 감지를, 경보기 및 경광등은 출입 통제구역 출입 시 안내 및 경고 방송을 송출한다.
특히 이 시스템은 화재 및 각종 훼손에 대비해 관리 인력이 없이도 CCTV를 통한 24시간 관리가 가능하고 상황 발생 시 시청 CCTV관제센터를 통한 즉각 대응으로 저비용 고효율의 차세대 문화재 관리 시스템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앞서 시는 문화재 IoT 시스템 외에도 문화재 안전관리를 위해 향교 등 목조문화재 10개소에 소방시설을 설치했고 전통사찰 4개소에 화재 및 도난 방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올해는 천연기념물 제136호인 상록수림에 국비 등 1억 5천만원을 들여 문화재 방재드론 스테이션 구축사업을 추진해 문화재 보존 및 관리에 총력을 쏟는다는 방침이다.
김동일 시장은“문화재는 한번 소실되면 원상복구가 어려워 각종 재난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철저한 대응과 사전 대책 마련이 필수”며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 시대 혁신 기술을 접목한 문화재 방재시스템을 구축해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켜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