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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수소충전소 구축사업 본격 추진
보령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가 수소충전소 구축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어 수소차량을 이용해 대천해수욕장 등을 찾는 관광객의 편익증진과 시민들의 수소차량 보급이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난 26일 시장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고영태 ㈜한국가스기술공사 사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수소충전소의 원활한 구축을 위한 위수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내년 1월부터 2022년 8월까지 궁촌동 일원에 조성할 수소충전소 구축과 관련해 설계, 감리 등 전문성과 기술력을 갖춘 전문기관과의 협약으로 사업의 안전성 확보와 신속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수소충전소는 3112㎡ 면적에 튜브 트레일러를 이용한 부생수소 유통·공급 체계인 오프사이트 방식으로 구축돼 1일 최대 750kg이 충전 가능하게 된다.
협약에 따라 시는 수소충전소 구축 사업비를 집행하고 한국가스기술공사는 조달 발주, 공사 감리, 안전에 관한 기술지원을 맡게 된다.
김동일 시장은 “최근 수소차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와 민간 수소차 보급이 활발해지면서 이용자가 늘고 있지만, 아직까지 충전소가 많지 않아 이용자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시는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환경 개선과 수소차, 연료전지를 양대축으로 수소 경제사회 조기 구현을 위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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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주포면 마강1리 마을만들기사업 준공
보령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26일 주포면 마강1리 공동체마실터에서 김동일 시장과 명재두 마강1리 마을만들기사업 추진위원장,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만들기사업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은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한 가운데 마을만들기 사업 경과보고와 시설 관람으로 간략하게 진행됐다.
지난 2018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 선정된 마강1리 마을만들기 사업은 국비 등 5억원을 투입해 다목적광장인 마강공동체 마실터와 커뮤니티 공간인 다락을 조성했다.
다목적광장인 마강공동체 마실터는 주포면 마강리 113-1번지 일원 1244㎡ 면적에 야외무대와 전통 정자 등을 조성한 것으로 소규모 주민 공원으로 활용하게 된다.
커뮤니티 공간인 마강공동체 다락은 주포면 마강리 146-3번지 158㎡ 면적에 기존 마을회관을 리모델링한 것으로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한 악기 및 체조교실, 공예교실 등 교육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동일 시장은 “주민의 정주여건 개선은 물론, 주민 공동체 회복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마실터와 다락 공간이 조성됐다”며 “마을만들기사업으로 도농간 생활격차가 줄어들고 주민 커뮤니티 공간으로 잘 활용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많은 이용과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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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만세보령농업대학 전문과정 졸업
보령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26일 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관에서 졸업생 및 가족, 농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만세보령농업대학 전문과정 졸업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만세보령농업대학 전문과정은 올해 1기 미래농업과로 첫 개설하고 미래성장 산업화와 농업환경변화에 선제적 대응을 위해 지난 6월 개강해 11월까지 16회에 걸쳐 61시간 동안 운영됐으며 올해는 코로나19로 소규모 집합교육과 밴드 라이브 방송을 활용한 비대면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문과정은 일반과정과 달리 스마트팜 · 경영 · 마케팅 등 현장 중심 코칭강화와 졸업과제 발표 등 학습하는 농업 우수인재 양성에 목적을 뒀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과정을 모두 수료한 32명의 졸업생이 영예로운 졸업장을 받았고 김태중 학생자치회장 등 3명이 공로상, 졸업과제 발표 우수자인 이흥원 씨 등 5명이 우등상 등을 수상했다.
김동일 시장은 “농업은 앞으로 4차 산업혁명적인 기술을 수용해 경영체질을 개선해야할 뿐만 아니라, 농산물 유통 생태계 변화에 대응해야 나가는 숙제를 해결해 나가야 한다”며 “오늘 전문과정을 졸업한 농업인들이 앞으로 만세보령 농업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선구자가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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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무궁화수목원 내 성주산 숲 하늘길 조성
보령시, 무궁화수목원 내 성주산 숲 하늘길 조성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산림관광자원의 가치 증진과 무궁화수목원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성주산 숲 하늘길 걷기 체험시설을 조성하고 지난 23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했다고 26일 밝혔다.
무궁화수목원 상단부에 조성한 성주산 숲 하늘길 걷기 체험시설은 총 연장 174m에 평균 높이 10m의 보도교로 설치했다.
시는 무궁화수목원 내 숲 하늘길을 조성함으로써 성주산의 관광자원 가치확대는 물론, 시민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상범 해양수산관광국장은 “앞으로 성주산 내륙산악관광 자원개발사업으로 산림관광 및 산림체험형 즐길거리를 조성해 해양관광과 투트랙으로 관광자원을 다변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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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내년도 읍면동 시책실행 보고회 개최
보령시, 내년도 읍면동 시책실행 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지난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각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도 읍면동 시책 실행 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행정의 최일선인 읍면동의 내년도 추진 시책의 비전과 실행방향, 주요사업을 공유함으로써 시정 시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읍면동별 주요 시책과 사업으로는 웅천읍의 웅천역 소공원 야간조명 설치 및 두룡 풍수해 생활권 정비사업 주포면의 민생콜센터 운영 및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 사업 주교면의 문화와 취미활동 영위를 위한 생활문화 플랫폼 조성 및 송학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등이 보고됐다.
또한 오천면의 섬마을 재활용 주간 운영 및 소규모체육관 건립사업 천북면의 주요 관광지 안내 합동 이정표 제작 및 노후방조제 배수갑문 개보수 사업 청소면의 사랑의 마수걸이 사업을 통한 지역복지사업 확대 및 진죽지구 조기경보 시스템 구축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아울러 청라면의 사전 재해예방을 위한 배수로 일제정비 및 급수구역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 남포면의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을 위한 이동식CCTV와 로고젝터 설치 및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주산면의 소규모 생활불편사항 신속처리반 운영 및 유곡1리 마을만들기 종합개발사업 미산면의 어르신 건강과 안부확인 사업 및 평라1지구 급경사지 정비사업 성주면의 나눔 공감텃밭 운영 및 성주사지 홍보관 구축사업 등을 시행키로 했다.
이밖에도 대천1~5동은 독거 어르신 생활 불편 해소 및 안부 묻기 릴레이 나눔문화 활성화 건강방문 상담실 운영 소규모 공원 정비 공동주택 관리소장과의 간담회 등을 추진키로 했다.
김동일 시장은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 강화를 위해 생활민원사업비 확대, 주요 시책 건의사항에 대한 예산 우선 반영 등 읍면동장의 권한을 강화하면서 주민 만족도가 높은 지역은 본청 선호부서 발령 및 소속 직원 희망부서 추천제 등을 도입해 사기를 양양하고 있다”며 “시는 앞으로도 읍면동장이 곧 시장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주민 불만 최소화와 시민 누구나 만족하는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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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사랑의 땔감 53세대에 80톤 전달
보령시, 사랑의 땔감 53세대에 80톤 전달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화목보일러 및 아궁이 사용 가정 53세대에 80톤의 사랑의 땔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땔감 지원 사업은 산림사업으로 발생하는 부산물을 땔감으로 활용해 지역의 어려운 가정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저소득 가정의 난방비 부담을 경감하고 있다.
또한 시는 산불 인화물질 제거, 산불과 병해충 예방, 집중호우 시 재해예방, 산림바이오매스 지원으로 저탄소 녹색성장 기여 등 일거양득의 효과를 보고 있다.
앞서 시는 가을철 산불예방전문진화대원과 공공산림 가꾸기 사업을 활용해 한달 간 산림 부산물을 땔감으로 준비해왔으며 아궁이나 화목보일러를 이용하는 독거노인과 기초생활 수급자 및 공공시설에 제공했다.
양희주 산림공원과장은 “지난 7년간 398세대에 약 446톤의 땔감을 전달해오며 저소득층의 따뜻한 겨울 나기를 지원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산림의 가치증진은 물론, 산림 부산물을 활용해 다양한 나눔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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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해수욕장 국민여가캠핑장, ‘안심 스마트형 캠핑장으로’
대천해수욕장 국민여가캠핑장, ‘안심 스마트형 캠핑장으로’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2021년도 충청남도 범죄예방디자인 공모에서 대천해수욕장 국민여가캠핑장 일원에 조성될‘안심하는 스마트형 캠핑장’이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범죄예방디자인이란 범죄를 일으킬 수 있는 잠재적 요인을 제거하고 환경을 새로이 디자인해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기법으로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충청남도와 보령시가 각각 2억원씩 모두 4억원을 투입하게 된다.
공모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대천해수욕장 국민여가 캠핑장은 최근 캠핑장 이용객이 늘어남에 따라 절도·성범죄 등 범죄 발생 개연성도 증가해 범죄의 취약 요소를 개선할 수 있는 방범 시설 설치가 절실했다.
이에 따라 시는 캠핑장 내 주요 교차로와 공용시설 인근 교차로 2개소에‘스마트형안심존’을 설치해 자연감시와 개별 텐트존의 긴급상황, 신고를 대응할 수 있도록 거점 공간을 마련한다.
또한 캠핑존 내 개별 지주에 텐트 번호, 비상벨, 경관 등을 결합한 시설물을 조성하고 인근 상업지역과의 동선 분리, 접근 통제, 진입부 안내 등의 안내사인물도 설치한다.
이는 텐트존에서 비상벨을 누를 시 해당 계기판에서 텐트 위치가 안심존 계기판에 불이 들어오고 CCTV 통합관제센터로 송신돼 경찰에 현장 출동 지령 및 현장 정보가 제공돼 위기 상황 시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진다.
이와 함께 사업 추진을 위해 시는 보령경찰서 해수욕장지구대, 대천관광협회와 함께 민·관이 함께하는 범죄예방 협의체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채계안 도시재생과장은 “최근 관광행태의 다변화로 캠핑족들이 늘고 있고 대천해수욕장의 경우 내외국인이 가장 많이 찾고 있어 이에 따른 범죄 위험 요소 또한 증가하고 있다”며 “전국 최초 범죄예방디자인 적용 캠핑장 조성으로 관광객의 심리적 안정과 범죄 유발 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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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일 보령시장, 내년도 시정 운영 방향 및 청사진 제시
보령시청
[충청뉴스큐] “인구절벽을 넘어 지방소멸이라는 커다란 숙제 앞에 이제는 일상이 되어 버린 코로나와 급변하는 미래사회를 대비해야 하는 어려운 방정식을 마주하고 있지만, 여러 번의 위기를 슬기롭고 당당하게 극복해 왔던 경험을 토대로 내일이 더 기대되는 보령으로 우뚝 서 나가겠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25일 열린 보령시의회 제232회 제2차 정례회에서 내년도 본예산 제출 시정연설을 통해 앞으로의 시정 운영 방향과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김 시장은 “사상 초유의 코로나19 재난상황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면서 시민의 일상생활은 물론, 경제적으로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확진자 발생을 수습하는 과정에서 동선공개로 잠시 혼란과 시민들의 질책이 있었지만 현재는 더욱 탄탄한 방역체계 구축과 함께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개인 방역 노력이 더해져 확진자 발생이 주춤해졌다”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생계에 위협을 받는 소상공인과 시민들을 위해 긴급 생활 안정자금, 저소득층 한시 생활지원 사업, 긴급돌봄 지원비 등 15개 분야에 460억원을 지원해왔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사회, 경제, 산업 변화에도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코로나19 대응추진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보령신항 항만시설용 부지 조성 목적으로 추진 중인 준설토 투기장 건설사업이 타당성 재조사에 통과되고 공공주도 대규모 해상풍력단지 개발 지원 사업이 선정돼 추진과정에서 주민과 상생하고 수산업과 공존하는 방향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코로나19 생활 방역 시스템의 촘촘한 구축, 77개의 보령형 뉴딜 사업을 통한 지역활력 제고 및 일자리 창출, 보령화력 조기폐쇄 등 에너지 전환 대비, 자동차 튜닝 생태계 조성사업 및 복합마리나 항만, 국제 크루즈 유치 등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 보령-대전-보은간 고속도로 개설, 국도21호 2공구 확포장, 국도77호 신흑-남포간 개설, 화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 세율 인상, 웅천산단 기업유치 등 지역발전 촉진 사업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재정 신속 집행과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 창업 생태계 조성, 자연 및 사회재난의 선제 대응, 문화와 스포츠, 관광산업 육성, 영유아, 장애인, 노인, 여성의 복지 정책 강화도 중점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지난 2009년 기준 글로벌 100대 기업 중 현재까지 살아남은 기업은 52개로 세계 최고의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10년간 유지 확률이 52%에 불과한 만큼, 현실에 안주해 변화하고 혁신하지 않는 조직은 도태될 것”이라며 “급변하는 현대사회에서 우리 시 공무원들은 항상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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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음주폐해 예방의 달 캠페인 펼쳐
보령시, 음주폐해 예방의 달 캠페인 펼쳐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음주폐해 예방의 달을 맞아 음주문화 인식개선 및 절주 분위기 확산을 위해 11월 한 달간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는 코로나19로 집단 회식보다는 혼술족과 배달음식을 통한 자택 내 음주가 증가하고 있고 한번 마실 때 많이 마시는 폭음량이 증가하고 있어 절주에 대한 올바른 안내를 위해 실시한다는 것이다.
시는 이달 만세보령 아카데미와 생명지킴이 교육, 지역 기업체 및 단체를 대상으로 ‘모두 함께 뒤집잔, 혼자서도 뒤집잔’이란 주제로 OX 퀴즈 참여를 통한 절주실천을 전개하고 있고 가상 음주고글 체험, 절주 홍보물 및 절주실천 수칙 리플렛 등을 배부해 음주폐해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다.
또한 청소년들과 어르신들이 많이 찾는 보령중앙도서관과 보령노인종합복지관 2개소에는 건강생활실천 환경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계단홍보물을 설치해 금주 습관이 일상 속에서 생활화 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했다.
박승필 보건소장은 “폭음은 알츠하이머병을 비롯한 다양한 질병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생활 속 절주를 실천하도록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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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436개의 눈으로 시민 안전 책임진다
보령시, 2436개의 눈으로 시민 안전 책임진다
[충청뉴스큐] 앞으로 보령지역에서 여성과 어린이, 노약자들의 밤길 귀가가 더욱 안전해질 전망이다.
보령시는 안심귀가 앱 고도화 사업을 준공해 지역 내 CCTV 2436개를 활용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했다고 24일 밝혔다.
안심귀가 서비스는 어린이와 여성, 노약자 등 안전 취약계층을 각종 사고 및 범죄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위급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스마트폰의 위급정보를 보호자와 통합관제센터가 신속하게 수신받아 경찰서 및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업해 대응하는 시스템이다.
앞서 시는 지난 2016년 안심귀가 앱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고도화 사업으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과 연계해 구조요청 시 신고자 위치와 인근 CCTV 영상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고 부가 기능인 생활편의시설 위치 알림서비스도 추가했다.
또한 안전망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 도심공원 22개소에 73대의 CCTV와 로고젝터 22대, 비상벨 20개를 설치했고 범죄 취약·우범·사고 다발지역 읍면동 86개소에 방범용 CCTV 166대를 설치해 각종 범죄예방과 사건사고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충남도 안심마을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보령경찰서의 통계자료와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5대 범죄 신고 지역 및 여성 1인가구 분포도 밀집지역 18개소에 CCTV 39대와 로고젝터 6대, 곡면형 LED안내판 7대, 비상벨 2대 등을 설치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그리고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통합관제센터에 구축해 지방경찰청과 지방소방본부, 재난센터와 연계해 위급상황 신고 영상을 유관기관과 공유해 대응 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축해 운영중에 있으며 경찰청의 수배차량 검색과 법무부의 전자발찌 위치추적도 가능해져 촘촘한 도시안전망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동부시장, 현대시장 등 전통시장 내 화재감지기를 설치해 연기가 감지되면 수신기와 중계기를 거쳐 실시간으로 화재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했다.
김동일 시장은 “방범용 CCTV는 범죄욕구와 기회를 통제할 수 있기 때문에 날로 증가하는 범죄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며 “시는 안심귀가 서비스와 통합관제센터, 치안관련 유관기관 및 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