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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계획관리지역 내 체계적·계획적 개발을 위한 ‘성장관리계획’ 수립 추진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도시 외곽지역인 비시가화지역 중 계획관리지역의 무분별한 개발을 방지하고 지역특성을 고려한 계획적 토지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보령시 성장관리계획’ 수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성장관리계획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75조의2 내지 75조의4에 따라 비도시지역 중 개발압력이 높은 지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제도다.
2021년 1월 국토계획법 개정에 따라 계획관리지역에서 성장관리계획을 수립한 경우에만 공장 및 제조업소 설치가 가능하다.
이에 따라, 보령시는 법 적용일인 2026년 1월 고시를 목표로 2025년 연말까지 지역 실태조사, 전문가 자문, 주민의견수렴 등의 절차를 거쳐 성장관리계획구역을 지정하고 지역특성에 맞는 성장관리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보령시 비시가화지역의 개발과 보전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이번 성장관리계획의 핵심”이라며 “성장관리계획이 수립되면 체계적인 개발관리는 물론 주민 생활환경의 질도 함께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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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가을밤 수산시장과 함께하는 제2회 대천어항 별빛야시장 개최
보령시, 가을밤 수산시장과 함께하는 제2회 대천어항 별빛야시장 개최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오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2일간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대천항 별빛공원 일원에서 제2회 대천어항 별빛야시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처음 열린 별빛야시장은 지역 상인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는 야간 축제로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프로그램을 늘리고 참여형 행사를 확대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천항수산시장 상인들이 직접 운영하는 먹거리 부스 5개소가 문을 연다.
제철 수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준비해 관광객들이 싱싱한 수산물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다.
또한 방문객 참여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9가지 미션을 수행하면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는 스탬프투어와 현장 접수를 통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어항 노래자랑 콘테스트를 마련해 현장의 흥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아이들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무료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LED 풍선 만들기 △대천항수산시장 굿즈 만들기 △추억의 달고나 △솜사탕 만들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을 준비했다.
여기에 △어항 미니낚시 △물고기 사격 △구슬뽑기 등 무료 게임존도 함께 운영해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부모들에게는 추억을 선사한다.
야시장의 분위기를 한층 돋워줄 버스킹 공연도 이어진다.
9월 5일에는 가수 이성우, 선요밴드, 최대성이 무대에 오르며 6일에는 김희나, 유리성대, 서비결이 출연해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낮에는 수산시장, 밤에는 별빛야시장으로 대천항이 낮과 밤 모두 활기를 띠는 명소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별빛야시장은 단순히 먹거리를 판매하는 자리를 넘어, 수산시장 상인과 시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는 지역 축제의 장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전통시장과 연계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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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하반기 공직자 청렴교육으로 청렴문화 확산 앞장
보령시, 하반기 공직자 청렴교육으로 청렴문화 확산 앞장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지난 1일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하반기 공직자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청렴의식 제고와 부패 방지를 위해 마련됐으며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 강사를 초청해 공직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부패 사례와 예방 방안에 대한 실질적인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이해충돌방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부패방지 및 내부신고자 보호제도 등 주요 법령과 실제 사례를 다뤘다.
특히 공직자들이 자칫 간과하기 쉬운 부패 위험 요소에 대한 예방·대응 방법을 중심으로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시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모든 직원이 공직자로서의 책무를 되새기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령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청렴 교육과 더불어 자체 청렴 캠페인, 청렴 소통 간담회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청렴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한편 시는 올해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해 반부패·청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고위직 솔선수범 청렴행정 선도 △부패취약분야 집중관리 △자발적 청렴실천문화 조성 및 확산 △부패예방을 위한 제도·감사 강화 등 4대 분야 30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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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머드화장품, 인도네시아 수출길 열린다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관내 기업 투겟로컬이 한국마케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소공인 해외 온라인판로 진출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보령머드화장품의 수출에 필요한 인도네시아 보건당국 화장품 수출 인증 절차와 온라인 플랫폼 입점, 현지 마케팅 전 과정을 지원받게 되며 동남아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설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한편 보령머드화장품의 유통을 맡고 있는 투겟로컬은 최근 인천공항 제1터미널 면세점 입점과 KOTRA 싱가포르 수출상담회 참가, 일본 등 K-뷰티 수출 성과 확보 등 지속적인 글로벌 진출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인도네시아 진출은 동남아 시장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쇼피, 틱톡, 토코피디아 등 현지 온라인 쇼핑 플랫폼 입점과 인플루언서 기반 콘텐츠 마케팅, 다국어 상세페이지 제작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보령시의 천연광물 자원인 보령머드 기반 클린뷰티 제품이 해외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소비자와 더욱 가깝게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지역의 원료와 스토리를 담은 K-로컬 화장품이 세계 시장으로 나아가는 것을 응원하며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사업이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는 물론, 지역경제에도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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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행복민원실에서 ‘민토피아 We Are the World’ 전시회 개최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9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 행복민원실 내 열린놀이방에서 ‘민토피아 We Are the World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성주사지의 역사와 한민족을 상징하는 호랑이, 그리고 100여 종의 다양한 동물들이 평화롭게 공존하는 모습을 담아 성주사지의 역사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 작품은 15m × 108cm 크기의 대형 민화로 호랑이와 다양한 동물들이 조화를 이루는 모습을 통해 평화와 행복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강춘아 열린민원과장은 “이번 전시회는 방문하는 시민들이 성주사지의 역사와 현대예술을 함께 즐기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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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재난 위험 구체적 진단, UNDRR 스코어카드 평가 워크숍 개최
보령시 재난 위험 구체적 진단, UNDRR 스코어카드 평가 워크숍 개최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28일부터 29일까지 보령 머드테마파크 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유엔재난위험경감사무국 스코어카드 평가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보령시의 재난복원력을 체계적으로 평가해 재난안전 수준을 파악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보령시가 주최하고 충남연구원이 주관했다.
보령시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스코어카드 평가의 신뢰도 제고를 위해 울산연구원과 인천연구원 관계자를 초청해 상담도 병행했다.
워크숍은 △유엔재난위험경감사무국 동북아사무소 소개 △재난위험 경감을 위한 센다이 강령 △MCR 2030 홍보 △스코어카드 소개 및 교육 △분임별 토의를 통한 스코어카드 평가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MCR: 기후변화와 재난에 강한 도시 만들기를 위한 지자체 자율 기반의 UN 운동 스코어카드는 유엔이 도시의 재난복원력 평가를 위해 만든 평가지표로 ‘재난관리방식과 재정적 역량’, ‘재난대비 도시관리역량’, ‘재난 대응력과 신속한 재난복구 능력’ 등 기후변화와 재난에 강한 도시 만들기를 위한 10가지 필수항목과 118개 평가지표로 구성되어 있다.
오경철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보령시의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는 방안들이 제시되기를 기대한다”며 “워크숍이 지속가능한 재난복원력 정책 수립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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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전국 배드민턴대회 연속 개최. 스포츠 중심 도시 입증
보령시, 전국 배드민턴대회 연속 개최. 스포츠 중심 도시 입증
[충청뉴스큐] 보령시가 전국 각지 선수단과 가족이 모이는 배드민턴대회를 잇달아 개최하며 스포츠 중심 도시임을 입증하고 있다.
이번 대회들은 숙박·교통·외식 등 보령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미쳐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가족 간 소통과 건강한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2025 전국가족축제배드민턴대회’ 가 8월 30일부터 31일까지 2일간 보령종합체육관과 대천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30일 보령시배드민턴협회장의 개회 선언으로 막을 올린 개회식에는 대한배드민턴협회장, 한국중고배드민턴연맹회장, 충남배드민턴협회장 등 주요 내빈과 임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대회 기간 중에는 부부·가족·연령별 대항전 등 다양한 세대가 모여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서 전국 중고등학생 배드민턴 선수들의 기량을 겨루는 ‘2025 전국연맹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가 9월 3일부터 10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중학부는 조별리그 후 토너먼트, 고등부는 토너먼트전으로 경기가 진행되며 전국의 배드민턴 유망주들이 모여 기량을 겨루는 기회를 제공해 선수 육성 및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기영 보령시배드민턴협회장은 “전국 각지에서 오신 배드민턴인들이 대회 참여뿐만 아니라 관광을 통해 아름다운 보령에서 소중한 추억 많이 만들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보령은 스포츠 중심 도시로서 전국 단위 행사를 연이어 개최하며 그 역량을 널리 인정받고 있다”며 “스포츠대회를 통한 지역 활력 증진과 시민 참여 확대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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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냉풍욕장 8월 31일 운영 종료, 66일간 11만명 다녀가.
보령시, 냉풍욕장 8월 31일 운영 종료, 66일간 11만명 다녀가.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유례없는 폭염과 폭우로 전국적인 재난 상황이 확산되는 가운데서도 보령 냉풍욕장 개장 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사건·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운영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보령 냉풍욕장은 6월 27일부터 8월 31일까지 66일간 운영됐으며 올해 여름 시작과 함께 찾아온 무더위로 인해 전년보다 22% 더 많은 11만명이 방문했다.
냉풍욕장은 폐탄광 갱도의 자연 대류현상을 활용한 친환경 피서시설로 지하 깊은 곳에서 올라오는 차가운 공기가 200m 갱도를 따라 흐르며 자연 에어컨 역할을 한다.
갱도 내부 온도는 사계절 10∼15℃를 유지해 한여름에는 외부와 최대 20℃의 차이를 보인다.
방문객들은 “정말 에어컨을 틀어놓은 것 같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한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가족 단위는 물론 연인, 친구 등 다양한 연령층이 찾았고 SNS를 통한 입소문을 타고 인기가 빠르게 확산됐다.
올해는 10개 단체에서 색소폰, 기타, 하모니카, 난타 등 보령시민 재능기부 공연을 선보여 즐길거리가 더욱 풍부했다.
냉풍욕장 인기로 인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됐다.
인근의 농특산물 직판장에서는 폐광의 찬바람을 이용해 재배한 양송이버섯 등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 관광객들의 관심을 받았다.
또한 대천해수욕장과 연계한 관광객도 크게 늘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지구온난화에 따른 이상기후, 폭염, 열대야 등으로 시원한 곳을 찾는 관광객들이 늘어나면서 냉풍욕장이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최적의 피서지 역할을 했다”며 “내년 여름에도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기실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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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해경, 원산도 남방 인근 선박 충돌사고 발생...1명 심정지 상태 발견 긴급이송
보령해양경찰서(서장 이근영)는 30일 05:22경 충남 보령시 원산도 남방 약 2.2해리 해상에서 어선 A호(7.31톤, 연안통발, 승선원 5명)와 B호(3톤, 연안자망, 승선원 2명)가 충돌하였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즉시 현장으로 구조세력을 급파하였다고 밝혔다.
어선 B호 승선자 2명이 해상에 추락하였다는 신고사항을 접수한 보령해경은 즉시 인근 조업선에 구조협조 방송을 실시하였고 수색 중 충돌한 A호에서 B호 2명을 구조하였다. 2명 중 1명(60대, 여)은 심정지(의식·호흡·맥박 없음) 상태로 발견되어 응급조치를 실시하며 긴급히 소방에 인계, 병원 이송되었다.
구조세력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B호는 완전 전복되었으며, 해양오염 등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전복선박은 해양재난구조대에서 대천항으로 예인하여 인양할 예정이다.
보령해양경찰서는 “주변 시계가 어두운 새벽시간대에 사고가 발생하기 쉽다”며 “특히 야간운항 시 조종자는 항상 주변을 수시로 확인하며 안전하게 운항해야 바다에서 대형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
한편 보령해경은 조업을 마치고 회항하던 A호가 B호를 인지하지 못하고 충돌하여 발생한 것으로 확인하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2025-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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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 의원, 벌크 화물 지역자원시설세 도입 건의문 발표
보령시의회(의장 최은순)는 지난18일 제26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정훈 의원이 대표 발의한 ‘항만 관련 재정수요 대응을 위한 벌크 화물 지역자원시설세 도입 촉구 건의문’을 채택했다.
벌크 화물은 포장 없이 대량으로 운송되어, 하역과 운송 과정에서 비산먼지, 소음, 도로 파손 등 지방자치단체에 다양한 외부 비용 발생에 따른 재정적 부담을 해소하고자 최근 활발히 논의되고 있는 사항으로
한국지방세연구원의 자료에 의하면 2024년 기준 보령항 벌크화물 물동량 26,403톤으로, 이를 톤당 850원으로 과세할 경우, 약 224억 원의 세수가 예상되고 있다.
김정훈 의원은 “벌크 화물을 지역자원시설세 특정시설분 과세 대상에 포함시켜야 한다”며, “이렇게 확보한 세수를 해당 시·군에 교부해 환경 개선과 위험 관리 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의회는 이번 건의문을 통해 정부와 국회, 충청남도에 ▲벌크 화물세 도입을 위한 지방세법 개정 ▲법 개정 전까지 보통교부세 보정수요에 벌크 화물을 반영해 세수를 증대할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시의회는 “벌크 화물에 대한 지역자원시설세가 조속히 도입돼, 지방자치단체가 항만 환경 개선과 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