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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의회 추보라 , ‘보령시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 조례안’ 대표 발의... 최대 6개월간 월 30만 원 지원
보령시의회 추보라 의원이 대표 발의한 「보령시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 조례안」이 제268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추보라 의원
이번 조례안은 보령시에 거주하는 남성 근로자의 육아휴직을 장려하고, 육아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 남성의 육아 참여를 활성화하며, 나아가 출산 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에는 ▲지원 대상 요건(1년 이상 보령시에 거주하고 자녀 역시 보령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며, 고용보험법상 육아휴직 급여 수급 요건을 충족한 자 등) ▲지원 기준(월 30만 원, 최대 6개월) ▲신청 및 지급 절차 ▲지급 중지 및 환수 요건 등이 포함돼 있다.
이번 조례 시행으로 보령시 남성 육아휴직자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가정 내 성평등 문화 조성과 일·가정 양립 사회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추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남성도 육아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환경과 분위기를 확산하고, 자녀 양육의 부담을 줄여 보령시의 저출산 문제 해소와 가족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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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의회 백성현 , ‘보령시 국가유산지킴이 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안’ 발의... 민간 참여 확대 기대
보령시의회 백성현 의원이 보령시에 소재한 국가유산의 체계적인 보호와 계승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보령시 국가유산지킴이 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백성현 의원
이번 조례안은 민간 차원의 국가유산 홍보 및 보호 활동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국가유산 보존 활동에 보다 체계적으로 참여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제정됐다.
조례안에는 ▲보령시장의 국가유산지킴이 활동 장려 및 시책 마련 ▲5년 주기의 추진계획 수립 ▲행정적·재정적 지원 근거 ▲시 누리집 및 SNS를 통한 홍보 강화 ▲청소년 참여 확대를 위한 교육기관과의 협력 ▲지킴이 대상 교육 실시 ▲ 우수 활동자에 대한 포상 조항 등이 포함됐다.
백 의원은 “이번 조례안은 지역사회가 국가유산의 가치를 함께 인식하고, 보존과 활용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보령의 소중한 문화유산이 미래 세대에 온전히 계승될 수 있도록 관심과 실천을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27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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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모산조형미술관, 김원근 조각전 ‘인생찬가’ 개최
보령 모산조형미술관, 김원근 조각전 ‘인생찬가’ 개최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오는 8월 31일까지 개화예술공원 내 모산조형미술관에서 김원근 작가의 조각전 ‘인생찬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김원근 작가가 삶을 ‘사각의 링 위’에 비유해, 평범한 사람들의 치열한 생존과 인간적 감정을 조각으로 표현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작가는 ‘코피 터지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유머와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내며 실패와 상처 속에서도 다시 일어서는 삶의 의미를 되새긴다.
김원근 작가는 비인기 종목으로 전락한 씨름선수가 생존을 위해 종합격투기에 도전해 무대에서 패배하는 장면을 우연히 보게 되면서 인생을 하나의 무대 혹은 복싱 경기로 바라보게 됐다고 말한다.
이에 따라 작품 속 인물들은 복서 건달, 가난한 청년 등 겉보기엔 거칠고 익숙한 모습이지만, 그 이면에는 순수함과 애정을 간직한 모습이 담겨 있다.
작가는 “잘생기지 않아도, 강하지 않아도 우리는 모두 인생이라는 링 위에서 싸우고 있다”며 외면보다는 내면의 감정에 초점을 맞춘다고 밝혔다.
화려한 패션과 액세서리는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작품 속 인물들의 삶의 태도와 감정을 표현하는 중요한 장치로 사용된다.
특히 이번 전시는 김원근 특유의 ‘회화적인 조각’ 표현이 돋보인다.
각각의 작품은 마치 연극의 한 장면처럼 다양한 감정의 서사를 담고 있으며 관객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연인을 품에 안고 있는 작품 "화양연화"는 인생의 가장 찬란한 순간을 표현하고 있으며 K.O.를 당한 복서는 실패 속에서도 다시 일어서는 용기를 상징한다.
이번 전시 ‘인생찬가’는 조각을 통해 유쾌하면서도 진지하게 삶을 직시하며 일상 속 소시민의 고군분투를 예술로 승화시킨다.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은 “지금 이 순간을 살아 있는 자답게 맞서라”는 메시지를 되새기며 자신만의 인생 이야기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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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보령시 공간정보시스템 사용자 및 보안 교육 실시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지난 10일 보령시 보령시청 민원동 회의실에서 공간정보시스템을 사용하는 직원 30명을 대상으로 ‘보령시 공간정보시스템 사용자 및 보안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간정보는 지상, 지하 등 다양한 공간에 존재하는 자연적 또는 인공적 객체의 위치·속성정보와 이와 관련된 공간적 인지 및 의사결정에 필요한 정보로 항공사진, 위성영상, 전자지도 등을 포함한다.
이번 교육은 시정 업무에 활용되는 공간정보가 다양해짐에 따라 위치기반의 행정업무 능력 향상과 시스템 이용 활성화, 공간정보 보안 의식 제고를 통한 보안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실시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공간정보시스템 기능 활용 교육 △공간정보 보안관리 중요성 △보안관리 수행 방법 △공간정보 분류 기준에 따른 보안 사항 등 보안관리 전반에 관한 내용을 다뤘다.
임재진 토지정보과장은 “공간정보에 대한 수요가 나날이 증가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되는 만큼 체계적인 관리와 보호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과 홍보를 통해 공간정보 보안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보안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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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여성단체협의회, 2025 여성친화 아카데미 본격 운영
보령시 여성단체협의회, 2025 여성친화 아카데미 본격 운영
[충청뉴스큐] 보령시여성단체협의회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여성친화 아카데미’의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지난 10일 가족센터에서 열린 첫 교육에는 시민참여단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여성친화도시 컨설턴트 박은순 강사가 ‘성인지 감수성과 여성친화적 도시 환경의 중요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실생활 사례 중심의 설명과 참여형 교육 방식으로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아카데미는 이달 24일까지 총 5차례에 걸쳐 시민참여단, 여성단체 회원, 지역 주민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여성친화도시 정책 이해 △여성친화도시 의제 발굴 △현장 모니터링 △시민참여단 모니터링 활동 정리 및 평가 등이 마련되어 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참석자들은 여성친화환경 조성 사업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성인지적 관점에서 개선 의견을 제시해 실질적인 정책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은성 가족지원과장은 “여성친화도시는 행정만으로 실현되기 어려운 만큼 시민의 목소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지역 여성과 시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정책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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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코아루어린이공원 리모델링 준공식 개최. ‘시민 쉼터로 재탄생’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11일 명천동 코아루아파트 인근에 위치한 코아루어린이공원의 전면 리모델링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동일 보령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지역 주민, 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해 새롭게 단장한 코아루어린이공원의 개장을 축하했다.
행사는 테이프 커팅, 기념식수, 공원 시설 관람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보령시에 따르면 이번 코아루어린이공원 리모델링 사업은 2023년 1월부터 2025년 6월까지 총 2년 6개월에 걸쳐 진행됐으며 총사업비 15억원을 투입해 3,507㎡ 규모의 노후 공원을 전면 개선했다.
코아루어린이공원 리모델링 사업은 주민 참여형 사업으로 2023년 5월 주민설명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명천초등학교 전교생 816명을 대상으로 조합놀이대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다.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어린이 놀이시설과 티하우스, 경관조명 등을 설치했으며 꽃과 나무를 감상할 수 있도록 수목을 새롭게 식재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코아루어린이공원 리모델링을 통해 도시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후된 공원을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는 코아루어린이공원 리모델링 사업의 성공적인 완료를 계기로 관내 다른 노후 공원에 대한 정비사업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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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의회, 제268회 정례회 개회... 행정사무감사 ․ 결산 심사 돌입
보령시의회(의장 최은순)는 10일 제268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회기 일정에 돌입했다.
제268회 정례회 개회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2024 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심사 등 시정 전반을 점검하는 다양한 안건이 다뤄질 예정이다.
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결산 심사는 예산이 시민을 위해 얼마나 책임 있고 효과적으로 사용되었는지를 살펴보는 과정이며, 행정사무감사는 시정의 신뢰를 다지는 중요한 절차”라고 강조하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협력적이고 성실한 자세로 이번 회기에 임해줄 것”을 집행부와 동료 의원들에게 당부했다.
또한,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희생정신을 되새기며, 정의롭고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모두가 함께해야 한다”고 전했다.
최 의장은“시민의 신뢰는 행정과 의정의 출발점이자 존재 이유”라며, “시민 여러분의 믿음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더욱 겸허한 자세로 이번 회기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정례회는 27일까지 18일간 진행되며, 시의회는 꼼꼼한 심사와 건설적인 대안을 통해 시정의 투명성과 효율성 제고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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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진폐재해자 한마음대회 개최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10일 보령문화의전당에서 ‘보령시 진폐재해자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국진폐재해자협회 보령시지부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진폐재해자와 그 가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진폐환자들의 건강 증진과 심리적 지지를 통해 유대감을 형성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재가 진폐환자의 생활환경을 고려한 실질적인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했다.
한의학 전문가가 호흡기 건강관리법과 면역력 강화 방법 등에 대해 강의했으며 노동법 전문 노무사가 진폐 관련 산업재해보상보험 제도와 요양급여 청구 절차, 산재 승인 시 유의사항 등에 대한 법률 교육 및 개별 자문을 진행했다.
행사 관계자는 “진폐재해자분들과 그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건강증진 및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산업의 최전선에서 묵묵히 헌신해 오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오늘 이 자리는 서로의 아픔을 보듬고 온기를 나누는 따뜻한 화합의 장”이라며 “보령시는 앞으로도 진폐재해자 여러분과 가족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는 재가 진폐환자들을 대상으로 의료비 지원, 건강교육 및 상담 등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관련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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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농촌의 가치, 체험해보령’에서 놀아보령~
2025년 ‘농촌의 가치, 체험해보령’에서 놀아보령~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6월을 맞아 ‘농촌의 가치, 체험해보령’ 행사를 오는 14일에 문화의 전당 야외공연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령시농어촌체험연구회가 준비한 우리 시 농촌자원 활용 체험 프로그램으로 총 21개의 다양한 체험이 마련되어 있다.
만들기 체험으로는 △호두키링 △프리저버드 △나전칠기 악세사리 만들기 등이 있으며 먹거리 체험으로는 △꽃산병 △누룩소금 △스트링치즈 만들기 등을 즐길 수 있다.
농촌자원을 활용한 체험 부스와 함께 에어바운스, 스마트 모션인식체험 등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부대시설도 운영한다.
또한 보령시생활개선회에서 추진하는 자살예방 공감확산 캠페인 등을 통해 보령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한 도시, 행복한 보령’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오제은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우리 시 농촌자원을 활용한 체험행사를 통해 농업·농촌의 가치가 확산되고 가족들과 즐거운 추억의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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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여성친화 안전 TF팀 회의 개최
2025 여성친화 안전 TF팀 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9일 민원동 회의실에서 여성과 아동,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5 여성친화 안전 TF팀 회의’를 개최하고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보령의 안전 따뜻한 변화로부터 시작된다’라는 슬로건 아래 안전 TF팀 위원 8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안전 TF팀은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여성 안전 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관련 부서 및 단체, 시민참여단이 참여하고 있다.
회의에서는 △2024년 여성친화 안전 활동 보고 △2025년 운영계획 설명 △운영절차 안내 등에 관해 논의됐으며 위원들은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향후 활동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박은성 가족지원과장은 “여성의 눈으로 도시를 바라보는 노력은 결국 모두의 안전을 지키는 일”이라며 “TF팀과 함께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령시는 앞으로도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거버넌스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일상 속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