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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유기동물 입양예정자 의무교육 실시
부여군청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유기·유실동물의 입양비 지원시 신청자의 입양예정자 교육을 의무화하는 요건을 도입한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유실·유기동물 입양비 지원사업'은 지역 내에서 발생한 유실·유기동물을 입양한 사람에게 입양 후 발생한 진료비 등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올해에도 지역 내 동물보호센터에서 동물을 입양하고 동물등록을 완료한 사람에게 진료비 등 입양 비용을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일반적으로 반려동물을 키우게 되는 경로는 동물을 구입해 분양받거나 유기동물을 입양하는 방식인데 일부 준비되지 않은 입양 결정으로 인해 반려동물이 유기되거나 파양되는 경우가 발생하며 꾸준히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
이에 따라 부여군은 지역 내 유기동물을 입양하고 입양비 지원금 신청자를 대상으로 반려동물의 양육에 대한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의무교육을 반드시 수료 후 신청하는 것으로 요건을 강화했다.
이에 따라 반려동물 입양예정자 교육은 동물사랑배움터 홈페이지에서 군민 누구나 수강이 가능하며 유실·유기동물 입양비 지원 사업에 대해서는 축수산과 동물보호팀으로 문의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유기동물 입양자들이 반드시 입양예정자 교육을 수료해 반려동물과 행복하게 지내기 위한 준비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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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청년맞춤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조성사업 유치‘총력’
부여군청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충남도 주관 ‘청년맞춤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조성사업’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청년맞춤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조성사업은 스마트팜 창업을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시설 투자에 대한 부담은 낮춰 창업 초기 영농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본 사업에 선정되는 지자체는 2년에 걸쳐 총사업비 100억원 규모로 부지정지, 용수 등 기반조성 스마트팜 ICT 융복합시설 에너지 지원시설 등을 점진적으로 조성하게 된다.
군은 전국 제일의 농업군으로 도약하기 위해 스마트 원예단지 조성 및 스마트팜 콤플렉스 지원센터 설립 등 첨단온실 확산에 노력하고 있다.
기존 시설원예 전업농 및 청년농의 스마트팜 전환을 지원해 스마트 농업 분야의 성장을 이끈다는 방침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청년맞춤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조성사업은 청년들이 부여군으로 찾아오는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사업을 유치해 스마트팜 창업에 관심있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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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 시범사업 홍보
부여군청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축산농가의 저탄소 생산방식 확대를 통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농식품부 시범사업으로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를 실시한다.
저탄소 농축산물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생성장 기본법’에 따라 저탄소 기술을 활용해 해당 품목의 기준 배출량보다 온실가스를 적게 배출한 농축산물을 의미한다.
우선 유기축산물 무항생제축산물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동물복지 축산농장 깨끗한 축산농장 등 위생·안전·환경 관련 인증을 1개 이상 받은 한우농가만 저탄소 인증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농가 가운데 정부가 인정한 축산분야의 탄소감축 기술을 1개 이상 적용해 온실가스를 축종별로 평균배출량 대비 10% 이상 감소했을 때 저탄소 축산물 인증 농장으로 지정받을 수 있다.
선정 시 저탄소 축산물 인증 컨설팅 및 인증심사 비용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신청 희망자는 상반기와 하반기에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추어 축산물품질평가원에 인터넷, 팩스,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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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제1회 도시재생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부여군, ‘제1회 도시재생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주최하고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제1회 부여군 도시재생 아이디어 공모전’이 8월 16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한국전통문화대학교가 협력해 지역에 나타나는 도시 문제에 대한 청년들의 생각을 묻는다.
참여 대상은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재학생으로 지역공동체 회복과 활성화에 대해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부여원도심 은산권역 홍산권역 등 부여군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내 버려진 공간이나 낡은 옹벽, 담장 등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는 취지다.
공모전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우선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도’가 요구된다.
이번 공모전은 단순히 아름다운 작품을 모집하는 것이 아니다.
실제 구현이 가능해야 하며 동시에 지역활성화와 지역주민들을 위한 작품이어야 한다.
수상작 중 최우수상과 우수상 등의 작품은 출품자가 제시한 아이디어를 실물 크기로 직접 제작 및 설치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이희준 부여군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이번 아이디어 공모전을 계기로 지역 대학생들이 부여군을 더 알아갈 수 있으면 좋겠다”며 “청년들의 시각에서 보는 지역문제와 대안을 들어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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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저소득 보훈가족 밑반찬지원사업 추진
부여군, 저소득 보훈가족 밑반찬지원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이달부터 저소득 보훈가족을 대상으로 밑반찬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밑반찬지원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새마을운동부여군지회와 지난 30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보훈가족의 건강을 보호하고 생활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상호협력을 통해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는 취지다.
대전보훈청으로부터 제공받은 명단을 참고해 만65세이상 노인으로 구성된 저소득 보훈가족 47명을 대상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월 2회 지원할 예정이다.
업무협약서에는 저소득 보훈가족의 복지 기여 행정업무 지원 및 업무에 대한 적극 협력 보안 서약 신의성실의 원칙 준수 기타 밑반찬지원사업 관련 상호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 포괄적인 내용과 협력사항이 고루 담겼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새마을운동부여군지회와 함께하는 업무협약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부여군 보훈가족에 대해 예우하는 의미 있는 일”이며 “보훈가족에 대한 복지향상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함께해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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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드림스타트 ‘나만의 생일 케이크 만들기’ 프로그램 운영
부여군, 드림스타트 ‘나만의 생일 케이크 만들기’ 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 부여군 드림스타트는 최근 생일을 맞은 아동들이 가족과 함께 생일케이크를 만들고 함께 축하하는 ‘나만의 생일 케이크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해 호평을 받았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정형편으로 위축된 아동들에게 특별하고 행복한 생일의 추억을 제공해 아동의 정서적 만족감을 향상시키고 가족으로부터 축하받는 시간을 통해 자존감이 향상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마련됐다.
생일을 맞은 아동과 가족이 참여한 생일케이크 만들기 프로그램은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가족별로 각자 예쁜 케이크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펼쳐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대상자 가족은 “아이와 함께 맛있고 예쁜 케이크를 직접 만들어서 재미있었고 생일에 대한 의미를 다시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히며 특별한 체험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취약계층 아동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부여군 드림스타트에서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여군 드림스타트는 앞으로도 매월 생일 케이크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으로 좋은 반응을 얻은 베이킹 프로그램 외에도 아동과 학부모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정해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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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올해 산림소득사업 123억 지원
부여군청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임산물의 생산성 및 품질향상을 위해 산림소득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2023년 지원 예정인 산림소득사업은 농림축산식품사업 25종 FTA대비 명품임산물 육성지원사업 7종 굿뜨래 임산물 육성사업 4종이다.
군은 올해 36종 사업에 총사업비 123억원을 투입한다.
전체면적의 약 51%가 산림으로 이뤄져 있고 밤·왕대추·표고·취나물이 전국 생산량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부여군은 충남도 내에서 가장 많은 예산을 확보하면서 산림소득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부여군의 임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임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더 우수한 품질의 임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산림소득사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2월 2024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지원사업에 대한 신청·접수를 끝내고 내년도 사업비 확보에 주력할 예정이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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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롯데마트 인도네시아법인과 해외시장개척을 위한 MOU 체결
부여군, 롯데마트 인도네시아법인과 해외시장개척을 위한 MOU 체결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지난 3일 롯데마트 인도네시아 법인과 ‘부여군 굿뜨래 농특산물 해외시장개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정현 부여군수와 송양현 롯데마트 인도네시아 법인장 등 관계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에 대한 충분한 상호 이해와 협의 후 협약서에 서명했다.
부여군은 우수 농산물 및 농식품을 발굴해 수출 사업을 지원하고 롯데마트 인도네시아법인은 부여군의 농산물 및 농식품의 인도네시아 수출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앞으로 군과 롯데마트 인도네시아법인은 지속적인 교류와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송양현 롯데마트 인도네시아법인장은 “부여군과의 협약을 통해 부여군 농특산물을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부여군 굿뜨래 농식품의 인도네시아 수출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오늘 롯데마트 인도네시아 법인과의 상생협력 협약을 계기로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에게 우수한 굿뜨래 농식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여군 굿뜨래 명성에 걸맞은 우수하고 안전한 농산물 수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마트 인도네시아 법인은 롯데마트의 동남아시아 사업 가운데 가장 큰 비중으로 차지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액도 1조804억원으로 롯데마트 동남아시아 사업 매출액의 73.4%를 차지했다.
롯데마트는 한국 문화에 대한 현지 방문객들의 관심이 높아 인도네시아 매장을 ‘K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꾸미는 등 현지화 전략을 펼치고 있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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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미래농업 청사진 그린다
부여군, 미래농업 청사진 그린다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2024~2028 부여군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발전계획’에 착수했다.
농발계획은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 제14조에 근거해 5년단위로 수립·시행하는 법정계획으로 농업인의 소득과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종합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최근 농업 관련 부서 공무원 및 농업회의소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발계획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농발계획은 민선8기 농업 분야 성과 목표인 1인 농업 생산액 6천만원 달성을 위한 농업발전 비전과 목표, 추진전략, 사업계획 등이 포함됐다.
대내외 여건의 분석과 관련 부서 및 다양한 계층의 농업인들에 의견을 수렴해 실효성 있는 종합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병현 농림경제국장은 “미래농업의 신성장 동력 발굴과 아울러 농촌관광·치유농업 등 농업의 부가가치 향상방안과 작물의 다양화, 중·소농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방안 등 지역의 현안과 특성을 반영한 부여군 농업의 중장기적인 로드맵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착수보고회는 연구 용역수행 기관인 충청지역농업네트워크 협동조합 김성태 팀장의 부여군 농업의 중장기 비전과 용역의 개요 및 과업수행 방향에 대한 설명과 용역에 대한 관련 부서의 의견 등을 수렴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관계자들의 건의와 제안이 이어져 새로운 농발계획 수립에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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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은산면 농촌공간정비사업’ 추진 탄력
부여군, ‘은산면 농촌공간정비사업’ 추진 탄력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농촌공간 재생 도모를 위해 추진중인 ‘은산면 농촌공간정비사업’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농림축산신품부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농촌 주거지 인근 유해시설을 정비하고 정비한 부지에 주민생활지원시설, 마을공동시설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6월 농림축산식품부가 부여군을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하면서 사업이 본격화됐다.
2026년까지 14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추진할 계획으로 현재 기본계획 용역이 진행중이다.
기본계획 승인 전에는 사업대상지의 보상을 추진할 수 없었으나 부여군이 농림축산식품부와의 사전 협의 등 선제적 대응을 통해 보상이 가능하게 되면서 사업 추진에 더욱더 탄력을 받게 됐다.
은산면은 충남의 면 지역 중에서 한우축사시설이 두 번째로 많은 지역으로 소음, 악취, 수질오염 등 주민 갈등이 지속돼 왔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은산면 나령리 내 유해시설인 축사를 철거 및 이전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갈등을 야기하는 시설을 정비해 농촌생활 및 생산활동을 존중하고 자연과 공존할 수 있는 농촌마을을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주민들의 경작활동이 왕성한 나령리 마을을 보다 젊은 농촌마을이 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타 지역의 모범 사업지가 될 수 있도록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