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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성심원, 폭염 대비 어르신 1200명에 '사랑의 추어탕' 나눔
부여성심원, 폭염 속 어르신들께 사랑의 보양식 나눔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부여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1권역 수행기관인 부여성심원이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지역 어르신 1200여명에게 여름 보양식을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기력을 보충하고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에 제공된 추어탕은 부여성심원이 재료 선정부터 조리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해 정성을 더했다.행사는 대상자 특성에 맞추어 찾아가는 전달 방식과 현장 배식으로 나누어 진행했다.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1000여명에게는 생활지원사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추어탕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세심히 살폈다.또한, 경로당 4곳에서는 어르신 및 주민 200여명을 대상으로 따뜻한 음식을 대접하며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김애영 센터장은 “가족에게 음식을 대접하는 마음으로 정성을 담아 준비했다”며 “어르신들께서 보양식을 드시고 다가올 여름을 더욱 건강하고 활기차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부여성심원은 앞으로도 어르신 중심의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내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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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청년 공예가 10명 '2026 bac. 아트페어' 참가 지원
충청남도 부여군 군청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오늘 7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서울 홍익대학교 아트앤디자인밸리에서 열리는 ‘2026 bac. 아트페어’에 123사비공예마을 입주 청년공예가 10명이 특별전으로 참가한다고 밝혔다.‘bac. 아트페어’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후원하고 무소속연구소가 주최·주관하는 국내 아트페어로 올해 10주년을 맞았다.전국의 작가와 미술시장 관계자가 참여하는 행사로 작품 전시·판매와 함께 새로운 유통 및 협업 기회를 모색하는 교류의 장이다.이번 특별전에는 고민성, 김소연, 김소연, 박재현, 양지인, 양혜정, 원유현, 이다솔, 이예찬, 장성우 작가가 참여해 도자, 목공, 섬유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 공예작품을 선보인다.전통을 오늘의 생활 속에서 새롭게 해석한 작품들을 통해 123사비공예마을의 창작 성과와 지역 공예의 가능성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부여군은 이번 특별전을 단순한 작품 전시에 그치지 않고 입주작가들이 수도권 미술시장과 직접 만나 작품의 시장성을 확인하고 판매는 물론 후속 전시와 유통, 협업 기회까지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123사비공예마을은 청년공예가에게 창작공간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작품 제작부터 전시, 유통, 판매까지 창작활동 전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특별전 역시 지역으로 유입된 청년공예가들이 자신들의 작품과 이름을 알리고 지속적인 창작활동과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장 진출 프로그램의 하나다.행사 기간에는 작품 전시와 함께 123사비공예마을의 창작환경과 입주작가 지원사업도 소개하며 부여가 청년공예가의 창작과 성장을 지원하는 공예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부여군 관계자는 “부여는 청년 인구 유입이 쉽지 않은 지역이지만, 123사비공예마을 레지던스를 통해 전국의 청년공예가들이 꾸준히 부여를 찾고 있으며 입주 경쟁률도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며 “청년공예가가 지역에 머물고 성장하기 위해 서는 작업공간뿐 아니라 전시·유통·판매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아트페어 참가는 입주작가들의 시장 진출과 후속 전시·협업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공예가들이 부여에서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장 진출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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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주민기술학교 10·11기 성공적 수료… 마을 정원 가꾸기로 도시재생 '활력'
배움이 재생이 되다… 부여군 주민기술학교, 마을에 활력 더해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은 지난 6월 1일부터 7월 9일까지 2026년도 도시재생대학 주민기술학교 제10기·제11기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도시재생 주민기술학교는 주민들이 목공과 가드닝 기초기술을 습득해 이를 도시재생사업과 연계 활용할 수 있도록 특화한 역량교육 프로그램이다.가드닝반에서는 식물의 이해 및 토양·병충해 관리와 가드닝을 통한 도시재생, 목공반에서는 안전한 공구 사용법과 목재의 이해 및 가구제작 등의 교육을 진행했다.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거리재생 프로젝트는 교육을 통해 습득한 기술을 실제 도시재생 현장에 적용하는 실습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규암나루 도시재생 사업지에 수국, 백일홍, 스토케시아 등 다양한 화초류를 심어 꽃을 통해 사계절을 느끼며 휴식할 수 있는 마을정원으로 꾸며 활용되지 않는 공간에 활력을 불어넣는 활동을 통해 도시재생의 의미를 체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한 주민은 “평소 관심 있던 가드닝과 목공을 직접 배울 수 있어 매우 좋았고 배운 기술로 내가 살고 있는 마을공간을 직접 변화시키는 경험이 무엇보다 유익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공동체와 함께 부여를 더욱 활기차게 만들어가는 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이희준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주민기술학교는 주민들이 직접 배우고 실천하며 지역을 변화시키는 부여군의 도시재생 특화 교육프로그램이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도시재생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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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시설관리공단, 인구감소 대응 혁신 아이디어 공모 '100만원 상금' 주인공은?
부여군시설관리공단, 인구감소 대응 아이디어 공모전 시행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부여군시설관리공단은 오는 8월 12일까지 부여군민의 참여를 바탕으로 인구의 날 기념 ‘공단 자원 활용 인구감소 대응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부여군민 또는 부여군 소재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공모 분야는 공단의 업무 및 시설 자원을 활용한 △저출생 극복 △지방소멸 대응 △청년 유출 방지 등 인구 감소에 대응할 수 있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다.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부여군시설관리공단 누리집에서 공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또한, 공고문에 첨부된 QR 코드를 통해 네이버 폼으로도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다.공단은 접수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공정하고 엄정한 심사를 거쳐 총 3건의 우수작을 선정할 계획이다.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1명으로 총 100만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된다.부여군시설관리공단 김주희 이사장은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군민들의 지혜와 아이디어가 꼭 필요한 시점”이라며 “공단 자원을 활용해 실질적인 인구 감소 대응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여군시설관리공단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공단 기획안전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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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남면, 반려 식물로 독거 어르신 마음 잇는다
“반려 식물로 마음의 문 열어요”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부여군 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정서적 고립 위험이 큰 취약계층을 위해 ‘남면다움 안심화분’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남면다움 안심화분’ 프로젝트는 사회적 고립감이 높은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협의체 위원들이 어르신들과 1대 1 짝꿍으로 매칭해 반려 식물 화분을 전달하고 이를 매개로 안부 확인과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민관협력 사업이다.박영출 민간위원장은 “반려 식물이 어르신들의 외로운 일상에 작은 위로가 되고 더 나아가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연결고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남면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발굴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김대만 남면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모두가 행복한 남면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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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충남국악단, 제68회 정기공연 '백화제방' 성황리 종료...만석 기록
부여군충남국악단, 제68회 정기공연 성황리 종료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부여군충남국악단은 제68회 정기공연 ‘백화제방’ 이 많은 관객의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고 15일 밝혔다.부여군 국악의전당에서 열린 이번 공연에는 부여군민은 물론 관광객들까지 대거 몰리며 공연장이 만석을 이뤘다.공연은 △기악합주 ‘푸살’을 시작으로 △한국무용 ‘진도북춤’△경기민요 무대 △창극 ‘놀부와 마당쇠’△대동마당 ‘백제 사비의 저잣거리’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이어지며 흥과 감동을 더 했다.특히 이번 공연은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국악 공연으로 주목받으며 부여군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관객들은 전통예술의 매력과 생동감 넘치는 무대에 큰 박수로 화답했다.부여군충남국악단은 올해 토요상설 국악 공연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관객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있다.지난 3월 7일 부여군 국악의전당에서 2026년 토요상설 국악 공연의 시작을 알린 무대 ‘유종지미’에서는 기악과 소리, 풍물, 무용 등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진 공연이 펼쳐졌으며 친근한 해설과 구성으로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특히 부여의 역사성과 문화적 정체성을 반영한 창작 작품을 함께 선보이며 지역 대표 문화콘텐츠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이용우 부여군충남국악단장은 “많은 군민과 관광객께서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수준 높은 국악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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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제5기 국가유산기획사 양성 과정 개강…지역 유산 활용 전문가 육성
부여군, ‘제5기 국가유산활용기획사 양성과정’ 개강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지역 국가유산에 대한 군민의 이해를 높이고 국가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 기획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제5기 국가유산활용기획사 양성과정’을 개강했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부여가 보유한 풍부한 국가유산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재조명하고 이를 보존의 영역을 넘어 교육·관광·문화콘텐츠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과정은 국가유산 활용의 기본 개념, 국내외 활용 사례, 지역 유산을 기반으로 한 기획 방향 등을 주제로 구성됐다.교육생들은 오는 9월까지 이론과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되며 과정을 수료한 수강생에게는 ‘국가유산활용기획사’ 2급 자격증 취득 시험에 응시할 기회가 주어진다.군 관계자는 “올해로 5기를 맞은 국가유산활용기획사 양성과정이 부여의 국가유산을 좀 더 폭넓게 이해하고 지역 문화자원으로 활용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산의 가치를 직접 배우고 확산할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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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읍 주민자치회, 궁남지 일원 플로깅으로 깨끗한 관광 환경 조성 앞장
부여읍주민자치회, 궁남지 일원 플로깅 활동 펼쳐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부여읍주민자치회는 궁남지 일원에서 플로깅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부여읍주민자치회를 비롯해 부여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녹색전국연합 회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궁남지 일원과 주차장, 도로변 등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관광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참가자들은 행사장 주변을 함께 걸으며 생활쓰레기와 일회용품 등을 수거하며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환경보전 활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부여읍 주민자치회 이홍용 회장은 “깨끗한 마을은 행정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주민들의 작은 실천이 모일 때 비로소 만들어진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살기 좋은 부여읍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부여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이민우 대표회장은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첫걸음은 생활 속 실천이다”며 “이번 플로깅처럼 주민과 여러 단체가 함께하는 활동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환경 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부여읍주민자치회는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플로깅, 자원순환 캠페인, 환경교육 등 주민 참여형 환경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깨끗하고 지속 가능한 부여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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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새마을회, 홀몸 어르신 삼계탕 나눔… 지역사회 온기 더해
충청남도 부여군 군청
[충청뉴스큐] 부여군 새마을회는 초복을 맞아 ‘기운 쑥 정도 쑥 삼계탕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충청남도 새마을회가 주관하는 온충남 충남 ON 사업의 일환으로 치러진 이번 행사는 무더위에 취약한 홀몸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16개 읍면 부녀회장이 새벽 5시부터 참여해 신선한 재료로 삼계탕을 정성껏 조리하고 배추김치를 직접 담가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드실 수 있도록 개별 포장해 각 가정을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한편 따뜻한 말벗이 되어드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현장에 방문한 이용우 부여군수는 “한여름의 무더위도 이겨내며 어려운 이웃을 돕는 새마을회원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소외되는 이웃 없는 부여군을 만드는 데에 앞으로도 큰 힘이 되어달라”고 말했다.한선옥 부여군 새마을부녀회장은 “무더위로 지치기 쉬운 여름철,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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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468곳 경로당 '무더위 쉼터' 개방… 어르신 건강 최우선
충청남도 부여군 군청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관내 경로당 468개소를 무더위쉼터로 지정·운영하며 어르신들의 폭염 피해 예방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해마다 폭염 일수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체온 조절 능력이 저하된 어르신들은 온열질환에 취약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군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가장 친숙하게 이용하는 경로당을 무더위쉼터로 활용해 폭염으로부터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했다.군에 따르면 노인여가복지시설인 경로당은 무더위·한파쉼터 운영·관리 지침에 따라 무더위쉼터로 지정되어 폭염대책기간인 9월 30일까지 운영된다.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경로당 회원들에게는 해당 시설이 무더위쉼터로 지정되어 있음을 사전에 안내해 적극적인 이용을 독려하고 있다.특히 군은 폭염특보나 열대야주의보가 발령될 경우를 대비해 읍면별로 최소 1개소 이상의 경로당을 야간 및 휴일에도 연장 운영한다.이를 통해 낮 시간대뿐만 아니라 열대야로 잠을 이루기 어려운 밤에도 어르신들이 시원한 공간에서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하고 있다.아울러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경로당에는 관리대장을 비치해 이용자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혹시 모를 안전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또한, 군은 폭염대책기간에 각 경로당의 냉방시설 가동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냉방기기 고장 시 신속한 수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리·감독도 강화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폭염은 어르신들에게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위험한 재난인 만큼, 무더운 날씨에는 가급적 외출을 삼가고 가까운 경로당 무더위쉼터를 적극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폭염 대응 체계를 구축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경로당 무더위쉼터 운영과 함께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 확인도 병행해 폭염 취약 어르신들이 사각지대 없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026-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