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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여름철 레지오넬라균 집중 검사…다중이용시설 10곳 점검
레지오넬라증 예방 포스터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여름철 레지오넬라증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관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 환경검사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레지오넬라증은 대형건물의 냉각탑수, 목욕탕, 요양시설 등의 냉·온수 시설에 증식한 균이 에어로졸 형태로 호흡기를 통해 흡입되어 발생하는 제3급 법정 감염병이다.만성폐질환자나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에는 치명적인 폐렴을 유발할 수 있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부여군보건소는 이용객이 많은 대형 쇼핑몰, 병원, 요양시설, 목욕장 등을 중심으로 냉각탑수와 급수 시설의 시료를 채취해 충청남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다.검사 결과 레지오넬라균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되는 시설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청소와 소독 조치를 요구하고 이후 재검사해 안전성이 확보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추적 관리할 방침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여름철에 다중이용시설의 주기적인 청소와 소독 등 철저한 위생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선제적인 검사와 꼼꼼한 점검을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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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서동연꽃축제서 농업인 안전 캠페인 ‘성공적’
충청남도 부여군 군청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지난 7월 3일부터 5일까지 궁남지에서 개최된 제24회 부여서동연꽃축제와 연계해 농업인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농작업 안전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지역축제 방문객과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작업 관련 재해예방과 안전수칙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진행됐다.또한, ‘2026년 농작업 안전수칙 자율점검 이벤트’를 통해 농업인의 자발적인 농작업 안전 실천과 안전수칙 실천 약속을 다짐하는 등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부여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역축제와 연계한 농업인 안전 캠페인이 큰 호응을 얻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농업인 안전 캠페인을 운영해 농업인들이 재해예방과 안전수칙을 숙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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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9.29억 투입 2026년 폭염 대비 축산농가 피해 막는다
충청남도 부여군 군청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축산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폭염 대비 축산분야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여름철 고온은 가축의 고온 스트레스를 유발해 음수량 증가, 사료 섭취량 감소, 체내 대사 불균형, 면역력 저하와 생산성 감소로 이어질 수 있으며 심할 경우 폐사 피해까지 발생할 수 있다.축종별 고온피해 시작 온도는 한·육우 30℃, 젖소 27℃, 돼지 27℃, 닭 30℃, 염소 27℃ 수준으로 지속적인 폭염 시 축사 환기, 충분한 음수 공급, 사료 급여시간 조정 등 농가의 세심한 관리가 중요하다.이에 부여군은 축산 재해와 특별 방역대책 상황실 근무자를 편성하고 비상시 위기 단계에 따라 근무자를 배치하는 등 기상특보와 위기 단계를 신속히 전파하기 위한 상시 비상 대응체계를 구축했다.또한, 축산농가 및 축종별 관련 단체를 대상으로 안내 문자를 발송하는 등 폭염 피해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아울러 부여군은 총사업비 9억 2천9백만원을 투입해 438개소를 대상으로 축종별 폭염 대비 보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분야별로는 △한우 분야 1억 8천2백만원 △젖소 분야 3억 8백만원 △양돈 분야 1억 5천2백만원 △가금 분야 2억 6천6백만원 △염소 분야 2천1백만원 규모로 고온 스트레스 예방제, 면역증강제, 환기·냉방시설, 미네랄블록 등 축종별 특성에 맞는 폭염 피해 예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축수산과 관계자는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서는 축사 환기, 충분한 음수 공급, 사료 급여시간 조정 등 농가의 사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폭염 관련 보조사업 대상 농가가 조기에 사업을 완료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자연재해와 각종 사고에 대비한 가축재해보험 가입 홍보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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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연꽃축제 31만 관광객 유치... '여름 대표 축제' 명성 재확인
31만여명의 발길 사로잡은 제24회 부여서동연꽃축제 성황리 폐막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지난 7월 3일부터 5일까지 서동공원 일원에서 개최한 제24회 부여서동연꽃축제가 전국 각지에서 찾은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사랑의 시작, 연꽃향기에 물들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궁남지를 가득 메운 아름다운 연꽃과 다양한 공연·체험 프로그램, 야간경관 콘텐츠가 어우러져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여름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축제 기간 물총대전 ‘더War’, 연지 카누 체험, 웰컴 투 서동,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수상무대 공연 등 가족 단위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서동 나이트 퍼레이드’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조명 연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퍼레이드로 축제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대표 야간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축제의 아름다운 풍경은 온라인에서도 큰 화제를 모았다.궁남지를 가득 메운 연꽃과 야간 경관, 서동 나이트 퍼레이드 등을 담은 사진과 영상이 인스타그램, 블로그, 유튜브 등 SNS 를 중심으로 활발히 공유되며 ‘여름철 꼭 가봐야 할 축제’, ‘낮과 밤 모두 아름다운 축제’, ‘인생사진 명소’라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자연과 문화, 체험이 조화를 이룬 축제 콘텐츠는 온라인을 통해 전국으로 확산하며 부여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폐막 일인 5일에는 우천에도 불구하고 주요 프로그램이 정상 운영되며 많은 관람객이 축제의 마지막을 함께 했다.비에 젖은 궁남지는 한층 깊어진 운치를 더하며 색다른 매력을 선사했고 관람객들은 빗속에서도 연꽃과 함께하는 특별한 여름의 추억을 만끽했다.축제 기간 많은 인파가 몰렸음에도 행사장은 쾌적하게 유지됐으며 안전사고 없이 행사가 마무리됐다.체계적인 현장 운영과 안전관리, 자원봉사자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의 유기적인 협조는 안전하고 품격 있는 축제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했으며 관람객들의 높은 만족도로 이어졌다.폐막을 맞아 이용우 부여군수는 “이번 축제의 진짜 주인공은 바로 군민 여러분”이라며 “따뜻한 미소로 관광객들을 맞아주신 여러분의 격조 높은 품격이 우리 부여의 가치를 한층 더 높여주셨다”고 말했다.이어 “오늘로써 연꽃축제의 공식 일정은 끝나지만, 축제를 치르며 우리가 뜨겁게 확인했던 ‘통합과 상생, 소통과 협치’의 가치는 우리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이정표로 남을 것”이라며 “내년 7월, 한층 더 성숙하고 화려해질 천만 송이 연꽃 향기와 함께 이곳에서 다시 만나자.”고 밝혔다.한편 부여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대한민국 최초의 인공정원인 궁남지의 역사적 가치와 아름다움을 널리 알렸으며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를 마련했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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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이용우 군수 민선 9기 첫 간부회의… '대전환' 군정 본격 시동
이용우 군수, 민선 9기 첫 간부회의 주재… ‘부여 대전환, 더 위대하게’ 군정 본격 시동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지난 6일 여성문화회관 3층 대강당에서 민선 9기 첫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군정 운영에 나섰다.이날 회의에서 이용우 군수는 각 부서장으로부터 주요 현안을 보고받고 부서별 현안과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특히 보고 내용을 토대로 현안별 추진상황을 꼼꼼히 살피며 필요한 사항을 즉시 지시하는 등 군정 현안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빈틈없이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먼저 전략사업과에는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고 민선 9기 공약과 연계한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신규 사업을 적극 발굴할 것을 주문했다.안전총괄과에는 집중호우에 대비해 재해 우려지역과 배수·침수 취약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피해 예방을 위한 사전점검을 철저히 하도록 지시했다.이용우 군수는 “군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모든 공직자가 현장을 중심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야 한다”며 “‘부여 대전환, 더 위대하게’라는 민선 9기 군정 비전 아래 군민 중심의 행정을 실천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는 데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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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여름철 기상재해 취약지역 207곳 사전점검 완료... 농업 피해 예방 '총력'
부여군, 여름철 기상재해 취약지역 사전점검으로 농업피해 예방 총력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 등 기상재해로 인한 농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달 22일부터 3일까지 관내 기상재해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사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 폭염, 태풍 등 이상기상이 빈번해짐에 따라 침수 우려 농경지와 농업시설의 재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농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부여군은 관내 침수 우려지역과 배수 취약 농경지, 시설하우스 밀집지역 등을 중심으로 배수로 정비 상태, 양수장비 작동 여부, 시설하우스 결속 상태, 폭염 대비 농작물 관리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이번 현장점검은 관내 기상재해 취약지역 207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와 읍면 담당자 등이 현장을 방문해 농경지 주변 배수 흐름과 토사 퇴적 여부, 잡초 제거 상태, 양수기 및 배수펌프 관리상태 등을 확인했다.또한 시설하우스 농가를 대상으로는 강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한 비닐 고정, 밴드끈 결속, 환기창 및 출입문 고정 상태 등을 점검하고 폭염에 따른 작물 생육장해 예방을 위해 차광, 환기, 관수 관리 등 현장 기술지도를 병행했다.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일부 배수로 잡초 우거짐, 토사 퇴적, 시설하우스 결속 미흡 등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정비를 안내했으며 추가 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농가 및 관계부서와 협조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부여군은 앞으로도 집중호우와 폭염 특보 발효 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농업인을 대상으로 재해 예방요령 안내와 현장 기술지원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부여군농업기술센터 김대환 소장은 “여름철 기상재해는 사전점검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업 현장의 위험요인을 미리 확인하고 농가와 함께 예방조치를 강화해 농작물과 농업시설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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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연꽃축제 현장에서 차량 무상점검… 50여 명 정비사 재능기부
충청남도 부여군 군청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제24회 부여서동연꽃축제를 맞이해 지난 5일 부여읍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운영했다.이 행사는 충남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부여지회 소속 회원 50여명이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과 지역 주민을 위해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는 봉사활동이다.이날 많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회원들은 △타이어 공기압 점검 등 기본적인 차량 상태 점검과 함께 △워셔액 보충 △엔진 점검 △와이퍼 교환 등 소모품 교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해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은 물론 군민들의 안전한 운행에 기여했다.이택진 지회장은 “많은 관광객과 군민들이 연꽃축제를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기실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궂은 날씨에도 봉사에 참여해 주신 충남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에 감사드린다”며 “부여를 찾는 관광객과 군민들이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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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AI 영상 공모전으로 도시 매력 재창조…800만 원 상금 주인공은?
충청남도 부여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남 부여군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창의적 콘텐츠 제작을 통해 도시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군은 오는 7월 24일까지 ‘2026 부여군 AI 영상 공모전’작품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AI 기반 콘텐츠 확산을 통해 부여군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젊은 세대와 소통하는 새로운 도시 마케팅 전략의 일환으로 기획됐다.특히 AI 기술의 대중화 시대를 맞아 누구나 쉽게 창작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공모 대상은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출품할 수 있다.공모 주제는 부여를 AI 로 재해석해 자유로운 표현으로 부여의 정책, 관광, 문화, 축제, 마스코트인 금동이 등 부여와 관련된 모든 소재를 AI 기술을 활용해 창의적으로 표현하면 된다.출품 장르는 광고 패러디, 챌린지 등 자유로운 순수 창작물이며 30초에서 3분 미만의 숏폼 영상으로 제작해야 한다.영상 규격은 1080 1920픽셀 이상의 세로 영상 또는 1920 1080픽셀 이상의 가로 영상으로 유튜브에 업로드 가능한 MP4 등의 파일 형식이어야 한다.군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총 19명을 선정해 8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최우수상 1명에게는 150만원 △우수상 3명에게는 각 100만원 △장려상 5명에게는 각 50만원 △입선 10명에게는 각 10만원의 상금을 준다.작품 접수는 7월 24일까지이며 8월 중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심사 기준은 AI 기술 활용도, 창의성, 부여군 홍보 효과, 대중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게 된다.부여군 관계자는 “AI 기술이 일상화되는 시대에 발맞춰 부여의 역사와 문화, 현재와 미래를 창의적으로 재해석하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백제의 고도 부여가 AI 시대에도 주목받는 매력적인 도시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부여군은 이번 공모전 수상작들을 군의 공식 SNS 채널과 각종 홍보 매체에 활용해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AI 콘텐츠를 활용한 새로운 도시 마케팅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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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금호베아링 100대 선풍기 기탁... 취약계층 여름나기 지원 '온정'
금호베아링, 부여군 취약계층을 위한 선풍기 100대 기탁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금호베아링은 지역 내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부여군에 선풍기 100대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기탁된 선풍기 100대는 부여군 관내 저소득층과 홀몸 어르신, 장애인 가구 등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무더운 여름을 보다 안전하고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최영진 대표는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선풍기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지역사회의 어두운 곳을 밝히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용우 부여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금호베아링 최영진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선풍기는 꼭 필요한 저소득 가구에 신속히 전달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금호베아링은 이번 기탁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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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차선화 씨 2년 연속 1천만원 기부 동참... 누적 2천만원 '고향 사랑' 실천
고향 향한 변함없는 마음, 차선화씨 부여군에 2년 연속 1천만원 기부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서울특별시에서 자영업을 운영하고 있는 차선화 씨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1000만원을 기탁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부여군 석성면 출신인 차선화 씨는 고향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올해도 고향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나눔을 실천했다.차선화 씨는 “고향은 언제나 마음속에 특별한 곳이다. 부여군과 군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향의 발전을 늘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차선화 씨는 부여군 은산산업단지에서 하나그린을 운영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차근철 대표의 장녀로 부녀가 각각 기업 활동과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꾸준한 고향 사랑을 실천해 주신 차선화 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지역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은 주민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활용된다.
2026-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