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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감염취약시설 감염병 예방관리사업 활발
2026-04-21 09: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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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초등돌봄 연계 농촌체험 프로그램 운영…배움과 활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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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백제문화재단, 축제 콘텐츠 교류 협약 체결
백제문화재단·(재)익산문화관광재단 축제콘텐츠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백제문화재단과 (재)익산문화관광재단은 축제콘텐츠 교류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익산문화관광재단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양 재단이 축제콘텐츠의 적극적인 개방과 공유, 경영 전반에 대한 교류·협력을 통해 축제 활성화와 운영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서 두 기관은 △부여서동연꽃축제와 익산서동축제의 발전을 위한 도시 간 초청 교류 개최 △축제프로그램 발전을 위한 보유 장비 협력 △부여군과 익산시 상호 간 예술인 초청 교류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 토대 마련 △백제권역 지역 관광상품 개발 및 프로그램 확대를 위한 협력 △양 재단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경영 전반에 관한 정보 공유와 협력 등을 약속했다.백제문화재단 이종관 대표이사는 “백제 역사문화자원을 기반으로 축제를 추진하는 양 재단이 축제콘텐츠를 공유하고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 백제를 대표하는 축제의 경쟁력을 높이고 백제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확산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향후 양 재단은 협약 내용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백제 문화유산의 가치 확산과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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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6 춘계정책포럼서 '전국 최고' 행정 입증
2026 춘계정책포럼서 부여군 행정 역량 ‘전국 최고’ 입증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청남도 부여군이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정부 수상 실적 평가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며 ‘작지만 강한 지자체’의 모범을 보였다.지난 4월 10일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한국생산성학회와 국제통상금융투자연구원이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후원하는 ‘2026년 춘계정책포럼’ 이 개최됐다.이번 포럼에서 덕성여자대학교 박현용 교수는 ‘기초 지자체 수상 내역과 지역혁신자원 간 관계 분석’연구 결과를 발표했다.박 교수의 연구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전국 230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6개 부처 31개 포상 실적을 분석한 것이다.대통령상 5점, 국무총리상 3점, 장관상 1점을 가중 합산해 산출한 결과, 부여군이 58점으로 전체 1위를 기록했다.이는 전체 평균 7.6점을 크게 웃도는 수치이며 2위인 당진시와 비교해도 거의 두 배에 달하는 압도적인 성과다.상위 10위권에는 부여군을 필두로 당진시, 완주군, 성동구, 김해시, 노원구, 부천시, 종로구, 아산시, 동구·전주시가 이름을 올렸다.박 교수는 “부여군은 백제 문화유산을 보유한 소도시로서 인구는 많지 않지만, 문화관광 산업을 중심으로 한 사업체 비중이 높고 청년층의 참여가 활발하다”며 “특히 행정안전부의 문화관광 관련 공모사업에 꾸준히 참여해 높은 점수를 얻었다”고 설명했다.이번 연구는 지자체의 수상 성과가 단순한 재정 규모가 아닌 정책의 질과 실행 역량에 의해 결정된다는 점을 명확히 보여준다.부여군은 지역의 특성을 살린 차별화된 전략과 적극적인 공모사업 참여를 통해 작은 도시의 한계를 극복하고 전국 최고의 성과를 달성했다.박 교수는 정책 제언으로 “평가 체계 개선을 위해 인구 규모와 지역 특성을 고려한 상대평가 도입, 포상 사후관리 강화, 사례 확산 플랫폼 구축이 필요하다”며 “지방 전략 강화 측면에서는 청년 일자리, 산업 생태계, 복지 인프라에 정책 자원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백제의 역사문화 자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청년층과 함께 만들어낸 결과”며 “앞으로도 지역의 강점을 살린 특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작지만 강한 지자체의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이번 연구 결과는 인구 감소와 재정 부족에 직면한 중소도시들에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한다.부여군의 사례는 지역의 고유한 자원과 특성을 활용하고 정책 실행 역량을 강화하면 규모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평가된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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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치매환자 위한 '치유농장 펀앤팜' 운영
부여군, ‘치유농장 펀앤팜 프로그램’ 운영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치매환자의 치매 악화 방지 및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4월부터 6월까지 ‘치유농장 펀앤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치유농장 프로그램은 부여군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하며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해 관내 치유농장 2개소에서 각 5회씩,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된다.프로그램은 △허브 심기 △꽃청 만들기 △다육아트 만들기 등 다양한 원예 식물을 활용해 진행하며 프로그램 전후에 참여자들의 기억력 및 우울감 등을 측정해 프로그램의 효과도 평가할 예정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치유농장 프로그램이 치매환자의 활력 증진과 인지능력 향상에 이바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예방 및 관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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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취·창업 콘서트 성황…이호선 교수·오근영 대표 특강
이호선 교수 오근영 대표 특강으로 뜨거운 호응 -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부여군은 충남도립대학교 RISE사업단 주관으로 지난 8일 부여박물관 사비마루에서 취 창업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취 창업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와 동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전에는 방송을 통해 널리 알려진 이호선 교수가 ‘꿈을 현실로 만드는 첫걸음 용기와 동기, 실행의 힘’ 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이호선 교수는 도전을 망설이는 참가자들에게 핵심적인 동기 부여 방법을 제시하며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오후에는 피코팩의 오근영 대표가 ‘창업 트렌드, 부여군 지역의 특성에 맞는 아이템 및 아이디어 맞춤 강의’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오근영 대표는 창업 시장의 흐름과 부여 맞춤형 창업 아이디어를 공유해 참석자들에게 창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강연과 더불어 행사장 곳곳에서는 창업 상담, 무료 증명사진 촬영, 퍼스널 컬러 진단 등 다양한 부스가 진행되어 참석자들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역량을 점검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약 400명이 참석해 취 창업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충남도립대와 부여군은 이번 콘서트를 계기로 청 장년층의 취 창업과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긴밀한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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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년 묵은 폐기물 불법 매립지 악취 해결 나서
부여군, 구)세명기업사 폐기물 불법매립지 안정화사업 닻 올렸다.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지난 8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폐기물 불법매립지 안정화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등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이날 보고회에는 5개 마을 주민대표, 관계 공무원, 용역 수행사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용역 추진계획 설명, 주민 의견 청취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장암면 장하리 산34-1일원에 소재한 해당 불법매립지는 1998년부터 2018년까지 사업장폐기물을 처리하던 폐기물처리업체의 불법매립으로 인한 침출수, 악취 등 피해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었다.부여군은 앞으로 약 6개월 동안 연직차수벽, 불투수시트, 침출수 정화시설 등을 설치하는 안정화사업 등의 설계 용역을 수행해 현장 여건에 맞는 최적의 안정화 공법을 선정할 계획이다.계획대로 올해 9월경 기본 및 실시설계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행정절차를 거쳐 연내 착공해 2028년 12월까지 준공한다는 방침이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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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임산부·영유아 의료비 지원 대폭 확대…최대 2천만원
부여군, 임산부 영유아 가정에 의료 양육 지원 확대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임산부와 영유아를 둔 가정의 의료 양육 지원을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임신부터 출산, 양육에 이르기까지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보다 체계적인 모자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의료비 지원을 강화하고 양육 지원 대상 범위도 확대해 실질적인 지원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주요 내용으로는 미숙아 및 선천성 이상아에 대한 의료비 지원 확대, 선천성 난청 검사 및 보청기 지원 대상 확대 등이 포함됐다.미숙아 의료비는 실비 기준으로 지원되며 한도는 기존 1000만원에서 최대 2000만원으로 상향 조정돼 가정의 치료비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지원 역시 실비 기준으로 최대 700만원까지 확대돼 보다 안정적인 치료 환경을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선천성 난청 검사 및 보청기 지원 대상이 영유아 중심에서 아동까지 확대되면서 조기 발견과 치료 기회가 더욱 넓어질 전망이다.부여군 보건소장은 “임신부터 출산, 양육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을 확대해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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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산면 새마을회, 진달래 묘목 심어 '분홍빛 희망' 물결
옥산면 새마을회, ‘분홍빛 희망의 물결’을 심다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부여군 옥산면 새마을회는 옥산면 홍연리 일원에서 내년에 다시 찾아올 축제를 기약하는 묘목 식재 작업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묘목 식재는 지난 4일 옥녀봉 일원에서 열린 ‘제17회 옥산 옥녀봉 진달래꽃 십리길 축제’당시 행사장을 장식했던 진달래 화분을 옥산면 들녘에 옮겨 심은 것이다.이는 일회성 축제를 넘어 옥산면을 아름답게 가꾸고 영속적인 지역 행사로 발전시키고자 하는 염원을 담은 것으로 내년 봄 분홍빛 진달래 물결을 기약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함께 심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전근수 신숙현 옥산면 새마을회장은 “축제를 즐기시는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모습에서 큰 보람을 느꼈다”며 “오늘 심은 묘목들이 잘 자라 내년에는 더욱 풍성한 진달래 십리길을 선보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옥녀봉 가꾸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윤나순 옥산면장은 “축제 운영부터 내년 준비를 위한 묘목 식재까지 솔선수범해 주신 새마을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민관이 적극 협력해 옥녀봉 진달래꽃 축제를 전국적인 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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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재향군인회 여성회, 구드래 조각공원서 봄맞이 캠페인
부여군재향군인회여성회는 부여구드래조각공원 일원에서 회원 10명이 참석한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가운데 봄맞이 향군 캠페인 ‘봄날과 함께 GO GO GO’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따뜻한 봄을 맞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향군 여성회의 사회공헌 활동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공원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비롯해 질서유지 및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강일례 여성회장은 “봄을 맞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져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여성회가 되겠다”고 밝혔다.부여군재향군인회여성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참여 활동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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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위기 청소년 지원 강화…1388청소년지원단 회의 개최
부여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위기 청소년 지원강화 ‘1388청소년지원단 회의’ 개최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부여군시설관리공단은 부여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2026년 제1회 1388청소년지원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과 신속한 맞춤형 지원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민간 네트워크 활성화와 전문성 제고를 중심으로 추진됐다.1388청소년지원단은 발견 구조 의료 법률 복지 상담 멘토 등 4개 분야로 구성된 민간 협력 조직으로 위기 상황 발생 시 분야별 역할을 체계적으로 수행하며 신속하고 효과적인 지원체계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2026년 주요 사업 안내와 안전교육, 지역사회 연계 지원방안 등이 논의됐다.공단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통해 위기청소년의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과 촘촘한 지원체계 구축에 이바지할 것”이라며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과 청소년의 안전망 강화에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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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규암 자온로를 1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
규암 자온로 부여군 1호 골목형상점가 지정… 지역상권 활성화 기대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부여군이 군 최초로 골목형상점가를 지정하며 지역 소상공인 지원과 골목상권 활성화에 나섰다.부여군은 규암면 자온로 일원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에 따라 부여군 제1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고 9일 밝혔다.규암 자온 골목형상점가는 총면적 9512.7㎡에 소상공인 점포 50개소가 밀집해 있으며 상인회원은 50명이다.골목형상점가는 일정 구역 내 소상공인 점포가 밀집해 상권을 형성한 지역을 지방자치단체가 공식 지정하는 제도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과 상권 활성화 공모사업 참여, 시설 현대화 지원 등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에 지정된 규암 자온골목형상점가는 백마강과 수북정 인근에 자리하고 있어, 주요 관광자원과 연계한 골목상권 활성화 가능성이 큰 지역이다.한때 교통 여건 변화로 상권이 침체하기도 했지만, 최근에는 독립서점과 카페, 공방, 로컬 식당, 게스트하우스 등 개성 있는 점포들이 들어서며 문화 예술형 골목상권으로 주목받고 있다.부여군 관계자는 “규암 자온로 상권은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들이 함께 만들어 온 생동감 있는 골목상권”이라며 “이번 골목형상점가 지정이 규암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부여군은 앞으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확대, 상권 특성화 공모사업 참여, 소상공인 역량 강화 교육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자온길이 지속 가능한 로컬 상권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6-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