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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민선 9기 첫 주요업무 보고회 개최…'부여 대전환' 시동
민선 9기 부여군, 첫 주요업무 보고회 개최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지난 13일 여성문화회관에서 민선 9기 첫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하고 군정 비전인 ‘부여 대전환, 더 위대하게’ 실현을 위한 분야별 핵심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마련된 자리로 민선 9기 부여군의 새로운 군정 목표에 맞춰, 부서별 핵심사업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방향성을 재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보고회에서는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을 비롯한 부서별 주요 업무 226건에 대한 추진상황과 하반기 추진 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이용우 군수는 “민선 9기 부여 대전환의 궁극적인 목표는 군민의 행복”이라며 “이를 위해 서는 변화를 따라가는 행정이 아니라 변화를 만들어가는 창의적 군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공직자 모두가 책임감을 느끼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부여군은 이번 주요업무 보고회를 시작으로 공약사업과 핵심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구체화해, 군정 비전 실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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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에너지 절약 834세대 950만 원 인센티브 지급... 탄소중립 실천 가속
충청남도 부여군 군청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일상에서 에너지절약을 실천한 군민들에게 2025년 하반기 탄소중립포인트 인센티브를 지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인센티브는 2025년 7월부터 12월까지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사용량을 줄인 834세대를 대상으로 총 950만 4천 원이 지급됐다.탄소중립포인트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이 운영하는 전 국민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이다.가구 또는 상업시설에서 에너지를 과거 2년 평균 사용량 대비 감축하였을 경우, 감축률에 따라 포인트를 받아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어 환경 보호와 가계 절약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제도이다.참여 방법은 탄소중립포인트제 누리집 또는 가까운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이후 매월 에너지 사용량이 자동으로 비교·분석되며 감축 실적에 따라 연 2회 인센티브를 제공한다.이번에 지급된 인센티브는 굿뜨래페이와 그린카드포인트로 지급됐다.굿뜨레페이는 부여군 지역화폐로 지역 내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부여군은 기후위기 대응과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다양한 탄소중립 생활 실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탄소중립포인트제 외에도 녹색제품 구매,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 등 일상 속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군민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부여군 관계자는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에너지절약 습관을 들이면서 실질적인 보상까지 받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제도”며 “아직 가입하지 않은 군민들께서는 이번 기회에 참여하셔서 환경도 지키고 포인트 혜택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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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보훈단체 화합 한마당 개최… 200여 명 한자리에 모여
부여군, ‘보훈단체 화합 한마당’ 성황리 개최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지난 10일 부여 유스호스텔 체육관에서 부여군 9개 보훈단체 회원 등 200여명을 초청해,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헌신을 기리고 단체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보훈단체 화합 한마당’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용우 부여군수, 백용달 부여군의회 의장, 유기남 보훈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한 9개 보훈단체장과 회원 및 가족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본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식 선언, 9개 보훈단체의 입장식, 국민의례, 추모곡 제창 순으로 이어졌다.유기남 보훈단체협의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보훈 가족의 결속을 다지고 단체 간 화합을 도모하자는 메시지를 전했다.이어 기념사에 나선 이용우 부여군수는 “순국선열과 국가유공자, 보훈 가족 여러분이 보여주신 숭고한 정신은 우리 시대가 가져야 할 최고의 자산이자 가치”고 강조했다.이어 “보훈은 국가나 지자체가 베푸는 단순한 시혜행정이 아닌 ‘의무’”며 “앞으로도 부여군은이 의무를 다해 보훈 가족의 건강과 복지, 권익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또한 백용달 부여군의회 의장의 축사와 민병희 도의원의 격려사가 차례로 이어지며 국가유공자들에 대한 깊은 예우와 감사의 뜻을 표했다.1부 행사는 참석 내빈과 보훈 가족들이 함께한 기념사진 촬영으로 마무리됐으며 이후 마련된 다채로운 축하공연을 통해 참석자들 모두가 소통하고 즐기는 뜻깊은 시간으로 채워졌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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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여성창업지원센터 1개실 추가 개방... 1년간 입주 기업 모집
충청남도 부여군 군청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여성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자의 안정적인 사업 기반 마련을 위해 여성창업지원센터 내 입주기업을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창업지원실 1개실에 입주할 기업으로 입주 기간은 2026년 8월부터 2027년 8월까지 1년간이며 경영 평가를 통해 최대 3년까지 입주할 수 있다.지원 자격은 공고일 현재 부여군 내에 주소를 둔 미취업 여성 예비창업자이거나, 부여군 내에 주된 사무소를 둔 창업 후 3년 이내 여성기업이다.여성기업의 경우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법률 제2조 제1호에 해당해야 한다.신청은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으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대면심사를 거쳐 최종 입주기업을 선정한다.자세한 사항은 부여군청 홈페이지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부여군 여성창업지원센터는 여성문화회관 1층과 2층에 소재해 있으며 △1층에는 창업지원실 사무형 2개소와 점포·사무형 2개소 △2층에는 강의실과 공동 조리실습실을 갖추고 있다.센터는 창업공간 제공뿐만 아니라 창업 인큐베이팅, 창업역량 강화 교육 등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여성 창업자들의 성공적인 사업 정착을 돕고 있다.현재 센터에는 3개 업체가 입주해 활발히 운영 중이다.101호는 샌드위치, 샐러드, 음료 등을 판매 중이고 △104호는 경계선지능 아동을 대상으로 1:1 방문학습 코칭과 학부모 교육 사업을 운영 중이며 △105호는 어르신 대상 체조·교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부여군 관계자는 “여성창업지원센터는 창업을 꿈꾸는 여성들이 안정적으로 첫발을 내디딜 수 있도록 공간과 교육,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든든한 발판”이라며 “창업에 관심 있는 부여군 여성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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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신소득 작물 '두릅' 재배 기술 교육 성황리 개최
부여군, ‘지역 신소득 작물 두릅’ 관심 대박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가의 새로운 고소득 작물로 떠오르고 있는 두릅의 재배기술 향상을 위해 ‘부여군두릅연구회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최근 농업 환경 변화 속에서 두릅이 틈새시장을 공략할 ‘신소득 작물’로 주목받으며 농업인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마련된 이번 교육은 두릅연구회 회원은 물론 재배를 희망하는 초보 농업인 등 100여명이 대거 참석해 두릅 재배를 통한 새로운 소득 창출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입증했다.이날 교육은 두릅의 생육 특성부터 필수적인 재배관리 기술, 병해충 방제 노하우까지 영농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핵심 실용기술을 중심으로 다뤄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장시간 일정에도 불구하고 자리를 뜨는 교육생 없이 끝까지 높은 집중도와 참여 열기 속에 교육이 진행되어 신소득 작물 발굴 및 육성에 대한 부여군 농업인들의 높은 기대감을 엿볼 수 있었다.부여군농업기술센터 김대환 소장은 “농업인들의 높은 관심과 열정을 바탕으로 두릅이 지역 대표 신소득 작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교육과 기술 지원을 지속해 경쟁력 강화와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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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7월 재산세 32억 부과… 16일부터 31일까지 납부하세요
충청남도 부여군 군청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2026년도 7월 정기분 재산세 총 3만 1868건, 32억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기준 주택과 건축물, 토지 등의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로 매년 7월과 9월에 걸쳐 고지된다.이번 7월에는 주택분 재산세의 절반과 건축물, 선박, 항공기 분 재산세가 부과됐다.나머지 주택분과 토지분 재산세는 오는 9월에 부과될 예정이다.다만, 주택분 재산세액이 20만원 이하이면 7월에 전액 부과된다.납부기간은 7월 16일부터 31일까지다.납세자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 CD ATM 기에서 고지서 없이도 신용카드나 통장으로 납부할 수 있다.또한 가상계좌, 위택스, 인터넷지로 모바일 금융 앱, 지방세입계좌 납부서비스를 이용하면 금융기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재산세는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한 소중한 재원인 만큼, 납부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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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백제가야금연주단, '2026 K포럼' 오프닝 장식...백제 오악사 재현 '찬사'
백제가야금연주단, ‘2026 K포럼’ 오프닝 무대 장식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부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백제가야금연주단이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2026 K포럼’ 개막 식 오프닝 공연을 맡아 백제문화의 우수성과 전통예술의 아름다움을 선보였다.‘2026 K포럼’은 일간스포츠와 이코노미스트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글로벌 무대에서 주목받는 K콘텐츠와 K브랜드의 성과를 조명하고 새로운 시너지와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문화콘텐츠 포럼이다.올해는 ‘K를 플레이하라’를 주제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이날 백제가야금연주단은 백제금동대향로에 표현된 다섯 명의 악사를 재현한 ‘백제 오악사’ 공연을 선보이며 포럼의 시작을 알렸다.완함, 적, 소, 백제금, 고 등 백제시대 악기를 고증해 재현했으며 의상과 머리모양까지 역사적 고증을 바탕으로 구성해 백제문화의 품격과 예술성을 무대에 담아냈다.특히 전통문화의 원형을 바탕으로 현대적인 연출과 스토리텔링을 더한 공연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공연이 끝난 뒤에는 뜨거운 박수갈채가 이어졌다.2007년 창단한 백제가야금연주단은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소재로 다양한 공연을 이어오며 전통음악의 대중화와 현대화에 힘쓰고 있다.특히 2015년 이탈리아 베니스 비엔날레 초청공연, 한국-호주 수교 50주년 기념 시드니 초청공연, 2016년 파리 유네스코 본부 초청공연 등 다양한 국제행사에도 참여했으며 이번 공연 역시 백제문화의 역사성과 예술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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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백제문화제 부여읍 시가지 개최 확정… 지역상권 활성화 신호탄
충청남도 부여군 군청
[충청뉴스큐] 부여군과 백제문화재단은 제72회 백제문화제 개최 장소 변경과 관련해 지난 9일 제2차 부여군백제문화선양위원회를 개최하고 부여읍 시가지 중심 개최를 위한 기본계획 변경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지난 5월 보고된 기본계획 이후, 개최 장소를 기존 백제문화단지 중심에서 부여읍 시가지 일원으로 조정하는 과정에서 선양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주민 및 소상공인 의견조사 결과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백제문화재단이 지난 6월 23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부여읍 주민, 소상공인, 백제문화제 민속공연 참여단체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 무기명 모바일 설문조사에는 주민 557명, 소상공인 276명이 참여했다.조사 결과, 소상공인은 도심 개최에 높은 기대감을 보였으나, 일반 주민은 교통 혼잡과 주거 불편 등을 우려하며 신중한 태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소상공인의 경우 ‘올해 즉시 이전’에 69.9%, ‘내년 유예 이전’에 13.8%가 응답해 전체 83.7%가 도심 개최 추진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특히 상인의 61.2%는 도심 개최 시 매출 증가 등 경영환경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했다.반면 일반 주민은 ‘기존 장소 유지’의견이 56.4%로 가장 높았다.다만 도심 이전 시 기대효과로 ‘부여읍 상권 활성화’ 34.3%, ‘주민 접근성 향상’ 27.8%가 제시돼, 도심 개최의 경제적 효과와 접근성 개선 필요성에 대해서는 일정 부분 공감대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주민들이 가장 우려한 사항은 석탑로 등 시내 중심권 교통 혼잡 및 주차 부족으로 응답자의 62.1%가 이를 주요 문제로 꼽았다.이어 도심 공간 제약에 따른 대형무대 등 인프라 부족 44.0%, 야간 소음과 쓰레기 무단투기 등 주거환경 불편 37.5% 순으로 나타났다.소상공인 역시 차량 통제로 인한 주차 문제와 상가 납품·단골 방문 제한을 가장 큰 우려사항으로 꼽았다.이에 따라 선양위원회에서도 시가지 개최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기 위해 서는 교통·주차대책, 물가·위생관리, 주민 불편 최소화, 문화유산 보호대책이 함께 마련돼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특히 설문조사에서 주민들이 최우선 행정대책으로 외곽 임시주차장 확보와 셔틀버스 운행 등 교통대책 49.2%, 바가지요금 단속 등 물가·위생대책 47.2%를 요구한 만큼, 부여군과 백제문화재단은 이를 세부 실행계획에 우선 반영할 방침이다.또한 소상공인 설문에서 바가지요금 근절 56.5%, 친절·위생서비스 강화 46.7%가 상인회 자율과제로 제시됐고 할인 행사나 체험부스 등 축제 참여 의향도 56.1%로 나타남에 따라, 상인회와 연계한 자정 노력과 축제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부여군과 백제문화재단은 이번 선양위원회 논의와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제72회 백제문화제를 단순한 장소 이전이 아닌, 지역 상권과 함께하는 도심형 역사문화축제로 준비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부여읍 시가지 내 주요 역사문화자원과 상권을 연결하는 행사장 배치, 외곽 임시주차장 및 셔틀버스 운영, 보행 중심 관람동선 조성, 상권 연계 소비 촉진 프로그램, 야간 체류형 콘텐츠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아울러 정림사지, 부소산성, 관북리유적, 백마강 등 백제 역사문화자원과 연계해 백제문화제의 역사성과 제례의 품격은 유지하면서 축제 방문객이 부여읍 시가지에 머물고 소비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백제문화재단 관광축제부 김연호 부장은 “이번 의견조사 결과는 시가지 개최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함께 존재한다는 점을 보여준다”며 “소상공인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크고 주민들은 교통과 주거환경 문제에 대한 대책을 요구하고 있는 만큼, 두 의견을 균형 있게 반영해 세부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제72회 백제문화제는 백제문화제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지키면서도, 축제의 효과가 지역상권과 주민에게 실질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선양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주민·소상공인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교통, 주차, 안전, 물가, 위생, 주민불편 대책을 구체화하겠다”고 밝혔다.제72회 백제문화제는 오는 2026년 10월 3일부터 10월 11일까지 9일간 개최될 예정이며 부여군과 백제문화재단은 향후 유관기관, 주민대표, 상인회 등과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시가지 개최에 따른 세부 실행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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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벼 병해충 '벼물바구미·먹노린재' 집중 방제 나선다
부여군, 벼 병해충 현장 지도 강화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관내 벼 재배 농가의 소득 증대를 도모하고 안정적인 쌀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벼물바구미와 먹노린재 발생 상황에 대한 현장 지도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현장 지도는 최근 발생할 수 있는 주요 해충을 사전에 예찰하고 적기방제를 판단하기 위해 추진됐다.현재 벼물바구미는 유충이 벼 뿌리를 가해해 생육 부진을 유발하며 먹노린재는 논둑이나 주변 잡초, 산림 인접지 등에서 월동한 뒤 벼 포장으로 이동해 줄기와 잎집 부위를 흡즙하며 7월 상순부터 30여 개의 알을 산란해, 알에서 부화한 유충과 성충이 9월까지 벼를 가해한다.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기온 상승과 잦은 강우 등으로 해충 발생 여건이 조성될 수 있는 만큼 농가에서 논을 수시로 살펴 벼잎 피해 흔적, 줄기 흡즙 피해, 포기 고사 증상 등을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특히 먹노린재는 초기 밀도가 낮을 때 방제 효과가 높아 발생 초기에 등록 약제를 활용해 적기에 방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군은 앞으로도 벼 생육 단계와 기상 여건에 맞춰 병해충 예찰을 강화하고 주요 병해충 발생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현장 중심의 기술지도를 추진할 계획이다.부여군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팀장은 “벼물바구미와 먹노린재는 초기에 발견해 방제하지 않으면 벼 생육 저하와 수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는 주요 해충”이라며 “농가에서는 논 가장자리와 전년도 발생 포장을 중심으로 예찰을 철저히 하고 해충 발생이 확인될 경우 적기에 방제해 피해를 최소화해 달라”고 말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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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한돈협회 부여지부 '돼지불고기 836팩' 저소득층에 전달
대한한돈협회 부여지부, 부여군 저소득층에 돼지불고기 기탁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대한한돈협회 부여지부는 지난 9일 부여군청을 방문해 저소득 가정을 위해 돼지불고기 836팩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지역 한돈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부여군 내 26개 한돈 농가로 구성된 대한한돈협회 부여지부는 지난해에도 돼지불고기 총 1647팩을 전달한 바 있다.특히 2015년부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왔으며 올해에도 변함없이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지역사회에 따듯한 온정을 더했다.장춘순 지부장은 “무더운 여름철 영양이 풍부한 우리 돼지고기를 드시고 주민들이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는 것은 물론, 한돈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는 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용우 부여군수는 “올해에도 어김없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베풀어주심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돼지고기는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 이번 기탁을 계기로 지역 한돈에 대한 관심과 소비도 함께 늘어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