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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신중년 세대, ‘신중년 인생이모작 지원센터’이용의향 높다
부여군 신중년 세대, ‘신중년 인생이모작 지원센터’이용의향 높다
[충청뉴스큐] 부여군에서 지난 8월 실시한 신중년을 대상으로 한 ‘부여형 신중년 인생이모작 지원센터’ 설립 및 운영을 위한 조사 결과, 부여군에 거주하는 신중년들은 현재 건강과 은퇴 후의 삶이 가장 큰 관심사이며 특히 은퇴 후 경제적인 문제에 대한 고민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응답자 5명 중 약 4명은 은퇴 후에도 다시 일을 하고 싶다고 응답했다.
또한 정부에서 2017년 발표한 ‘신중년’에 대해서는 비교적 잘 알지 못하지만, 현 우리 사회에 매우 긍정적이며 시의적절하다고 보았다.
‘부여형 신중년 인생이모작 지원센터’에 대해서도 비교적 관심이 높고 설립 후 센터 이용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생이모작 지원센터에서 가장 중점을 두어야 할 것에 대해서는 양질의 프로그램을 가장 먼저 꼽았으며 다음은 센터의 접근성과 공간편리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여군은 이번 신중년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10월중 센터 개소 준비, 2021년 1월 센터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충남 15개 시·군 중 가장 처음으로 설립 및 운영하게 된다.
‘부여형 신중년 인생이모작지원센터’는 민선 7기 5대 분야인 ‘보편적 복지정책 행복한 부여’를 위한 세부사업의 하나로 점차 증가추세에 있는 신중년 세대를 위한 맞춤형 교육과 일자리 조성 및 지원, 재능기부형 자원봉사 활동 프로그램 마련을 위한 방안이다.
또한 신중년의 인생재설계 교육과 사회공헌활동, 취업준비 등을 지원하고 효율적 운영방안 도출을 통해 인생이모작 지원의 선순환 구조를 제도화하며 신중년이 가진 기술 및 경험을 최대한 활용함으로써,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사회공헌 일자리와 직업교육 기회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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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부여군수, 추석명절 맞아 군경 위문
박정현 부여군수, 추석명절 맞아 군경 위문
[충청뉴스큐] 부여군통합방위협의회는 지난 9월 28일 민족고유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방위와 치안을 담당하고 있는 육군 제8361부대 3대대, 예비군 지역대, 부여경찰서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장병들과 의경들을 격려했다.
이번 위문에는 부여군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박정현 군수와 통합방위협의회위원 진광식 의회의장이 동행해 추석 명절에도 고향에 가지 못하고 병역 의무와 책임을 다하고 있는 장병들과 의경들을 위로하고 노고를 치하했다.
이날 박정현 군수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군복무에 제약이 있어 어려운 가운데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우리 부여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책임을 다하는 장병들에게 부여군을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부여군은 장병들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그들의 노고를 절대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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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자원순환문제 함께 해결할 리더 양성
안내문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지난 9월 17일부터 11월 26일까지 일상 속에서 주민들과 함께 재활용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자원순환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자원순환리더’를 양성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지난 9월 17일 환경 분야에 관심이 있거나 활동경험이 있는 주민 25명을 선발하고 코로나19 준수사항을 철저히 지킨 가운데 고은아 대전환경교육센터장의 자원순환과 환경교육이라는 주제로 첫 강의를 열었다.
첫 강의에서 고은아 대전환경교육센터장은 세계적인 기후·환경 변화 등의 문제등을 제시하며 우리지역의 자원순환문제를 스스로 주민들이 찾아내고 해결방안을 논의하고 실천해 나가는 리빙랩 방식의 환경교육이 절실함을 강조했다 또한 모든 주민이 실제 참여하고 작은 변화를 느낄 때 강요하지 않고 부드럽게 개입 실천할 수 있는 넛지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말했다.
군에서 처음 실시하는 자원순환리더 과정은 총10회로 운영되는 가운데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사회로 가는 길, 자원순환과 지역갈등, 자원순환과 지역경제 활성화, 우리지역 현안 문제토론, 자원순환센터 방문, 자원의 순환과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등 기본 개념부터 자원순환에 관련 전반에 대해 다루게 된다.
군 관계자는 “갈수록 심각해지는 생활폐기물 및 재활용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주민들의 인식을 증진시켜 자원순환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이 꼭 필요하다”며 “이번 과정을 통해 양성된 자원순환리더들이 주민들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자원순환문화 정착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부여군 ‘자원순환리더’는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육활동, 1회용컵·비닐봉투 등 1회용품 다량사업장 모니터링 활동, 생활속 실천사례를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한 홍보 및 캠페인을 전개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찾아가는 자원순환 환경교육에 직접 강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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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제66회 백제문화제 궁녀제 봉행
부여군, 제66회 백제문화제 궁녀제 봉행
[충청뉴스큐] 제66회 백제문화제가 부여군에서 지난 26일부터 사상 첫 비대면으로 개막해 제·불전 위주로 순조롭게 치러지는 가운데, 28일 부여 부소산성 궁녀사에서는 부여군여성단체연합회 주관으로 궁녀제가 봉행됐다.
궁녀제는 백제 말기, 나당연합군의 침략을 받아 사비 도성이 함락될 당시 나라의 운명과 함께 정절을 지킨 백제 궁녀들의 원혼을 위로하고 충절을 기리기 위한 제향으로서 매년 백제문화제 마다 부소산성 궁녀사에서 치러진다.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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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제66회 백제문화제 삼충제 봉행
부여군, 제66회 백제문화제 삼충제 봉행
[충청뉴스큐] 제66회 백제문화제가 지난 26일부터 천등산 혼불채화를 시작으로 사상 첫 비대면으로 개막해 순조롭게 치러지는 가운데, 28일 부여 부소산성에 자리한 삼충사에서는 삼충제가 봉행됐다.
삼충제는 1955년 부여에서 백제문화제가 처음 개최되었을 때 백마강에서 치러진 수륙대제와 더불어 시작한 전통제례로서 백제문화제 9개 제·불전 중 수륙대제와 함께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한다.
삼충제는 부여청년회의소에서 주관하며 백제문화제 때마다 제향을 통해 백제 말기의 3충신인 성충, 흥수, 계백의 충절을 매년 기리고 있다.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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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농산물안전분석실 기공식 가져
부여군, 농산물안전분석실 기공식 가져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지난 24일 농산물안전분석실 기공식을 가졌다.
이날 기공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박정현 부여군수를 비롯해 도의원, 조합장 등 30여명의 소규모 인원만 참석해 코로나 감염 예방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농산물안전분석실은 총사업비 32억 5천만원이 투입되며 건축면적 489.16m2의 1층 규모로 건립되어 2021년부터 농산물 안전생산을 위한 잔류농약분석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업기술센터관계자는 “농산물안전분석실이 완공되면 건당 30여만원에 달하는 분석 비용이 절감되어 연간 7억원 이상의 농업인 간접소득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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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추석맞이 코로나19 방역
부여군, 추석맞이 코로나19 방역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지난 25일 추석을 맞아 대대적인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방역활동은 추석맞이 귀성객 고향방문을 대비해 중앙로 중앙시장, 시외버스 터미널, 시내버스 승강장, 다중이용시설의 승강기 및 출입구 손잡이 등 불특정 다수인이 사용하고 오염되기 쉬운 시설물 중심으로 실시됐다.
방역활동에는 부여군 지역자율방재단 외 70여명의 회원들이 참여했으며 추석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로 지친 소상공인및 군민들의 건강을 위해 조그마한 보탬이 되고자 자율적으로 실시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대한민국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바쁜 와중에도 방역활동을 해주시는 자원봉사단원에게 고맙다”고 감사함을 전하며 우리 가족과 이웃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방역지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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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6회 백제문화제, 부여 천등산 혼불채화로 ‘서막’
백제문화제 천등산 혼불채화
제66회 백제문화제가 26일 부여군 충화면에 위치한 천등산에서 혼불채화와 고천제 봉행을 시작으로 축제의 서막을 올렸다.
부여군 충화면 천등산은 백제 최후의 명장 계백 장군이 유년시절을 보내며 무예를 수련했다는 전설이 깃들어 있으며, 부여군에서는 해마다 팔충사적선양위원회 주관으로 천등산 혼불채화에 이은 고천제 봉행으로 백제문화제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고 전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올해 백제문화제는 코로나19로 인해 예년처럼 주민과 관광객 등이 모두 한데 어우러져 웃고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되지 못해 정말 아쉽다”면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올해 백제문화제 개최 여부를 놓고 최후까지 논의와 고심을 거듭했으나, 충남도, 공주시와 함께 백제문화제의 역사성을 계승하고 정통성을 이어나가자는 취지로 의견이 모아져 제례와 불전 위주로 치르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백제문화제 기간 내에 진행되는 제불전 등도 행사 참석자 수를 엄격히 제한하고 감염병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치러지는 만큼, 행사 관계자와 제례 참석자 등은 코로나19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0-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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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제66회 백제문화제 팔충제 봉행
백제문화제 팔충제 봉행 장면
제66회 백제문화제가 26일 부여군 충화면에 위치한 천등산에서 혼불채화를 시작으로 개막한 가운데, 이날 충화면 팔충사에서는 박정현 부여군수가 초헌관으로 나서며 팔충제가 봉행되었다“고 밝혔다.
팔충제는 백제 말기 구국을 위해 살신성인으로 목숨을 던진 백제 8충신(성충, 흥수, 계백, 부여복신, 도침, 혜오화상, 곡나진수, 억례복유)을 기리기 위해 지역 주민들이 중심이 되어 해마다 올리는 제례로서, 팔충사는 1998년 12월 30일 부여군 향토유적 제25호로 지정되었다. 팔충사에는 계백 장군 등 8충신과 황산벌에서 최후를 맞이한 백제 5천 결사대의 위패를 봉안하고 있다.
2020-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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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식품산업연구회, 사랑나눔 봉사활동
부여군 식품산업연구회, 사랑나눔 봉사활동
[충청뉴스큐]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3일 식품산업연구회가 추석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전했다.
회원들은 관내 홀몸어르신 및 장애인 등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회원들의 재능을 활용해 사랑의 연잎밥 200세트를 기탁하고 말벗봉사활동을 추진했다.
봉사활동에 함께한 식품산업연구회 회원은 “코로나19로 추석명절 고향 방문이 자제하게 되면서 홀로 명절을 보낼 이웃들을 위해 내가 가진 재능으로 미소를 짓게 해준다는게 큰 보람이 된다”고 했다.
한편 식품산업연구회는 부여군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하는 3개 연구회로 167명의 회원으로 구성 되어 있으며 각 분야 역량향상 과제교육 추진 및 각종 축제·행사 체험장 운영 등의 활동을 하는 학습단체다.
2020-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