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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충청남도 공무원 드론 챌린지 대회 ‘최우수상’ 수상
서산시, 충청남도 공무원 드론 챌린지 대회 ‘최우수상’ 수상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제3회 충청남도 공무원 드론 챌린지 대회에서 드론 정밀 조종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충남도 15개 시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드론 운용 역량을 강화하고 최신 드론 기술 습득을 촉진하기 위해 25일 부여군 드론교육체험센터에서 진행됐다.
정밀 조종 부문과 수색·탐색 부문 등 2개 부문이 진행됐으며 총 48명의 드론 운용 공무원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서산시에서는 토지관리과 함승우 공간정보팀장과 전호진 주무관이 한 팀을 이뤄 참가해 정밀 조종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거머쥐는 영예를 차지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드론 챌린지 대회에서 최우수상 수상을 함으로써 서산시의 드론 운영 역량을 입증할 수 있었다”며 “드론을 다양한 행정업무에 적용해 대민서비스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론 1종 자격증을 취득한 서산시 직원들은 ‘찾아가는 유소년 드론 체험교실’, 제21회 서산해미읍성축제 드론 체험 부스를 운영해 큰 호응을 받았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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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시장, 독선과 오만으로 시민과 의회를 짓밟다(기자수첩)
자신의 페이스북에 자신은 독수리로 초록광장 사업을 반대하는 불특정 다수의 상대방들은 까마귀에 비유해 논란을 일으켰던 이완섭 충남 서산시장이 최근 서산시의회 제299회 임시회에서 서산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과 초록광장을 반대하는 시민들을 비하하는 듯한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완섭시장 페이스북 캡처
서산시의회 민주당 의원들은 지난 24일 서산시청 브리핑룸에서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시정질문 과정에서 이완섭 시장과 담당관의 부적절한 언행과 태도에 대해 강력히 비판하며, 이완섭 시장의 공식적인 사과를 촉구하는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민주당 의원들은 시정질문 첫날 예천지구 공영주차장 사업에 대한 행정안전부의 조건부 추진 결정에 대해 질문했으나, 이완섭 시장과 담당관은 정상적인 답변을 거부하고 의원의 인성을 거론하며, 시민들의 행동을 비하하는 발언을 일관했다고 지적했다.
특히,"시민들의행동이쪽팔리다","행정을잘모르시는것같다"등의발언은시민들과의회를하대하는태도로비쳤다고 강조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의 이런 행태는 민주주의의 기본 가치를 훼손하고, 시민과 의회를 무시하는 오만한 태도의 정점을 보여주고 있다. 초록광장 사업을 둘러싼 논란 속에서 드러난 이 시장의 독선과 막무가내식 행정은 서산시의 미래를 암울하게 만들고 있다.
시정질문 과정에서 이 시장은 시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의회의 견제를 받아들이는 대신, 인신공격과 막말로 일관하며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을 짓밟았다.
특히, "시민들의 행동이 쪽팔리다", "행정을 잘 모르시는 것 같다" 등의 발언은 시민과 의회를 하대하는 오만한 태도를 여실히 드러냈다.
또한, 시장은 초록광장 사업에 대한 비판적인 의견을 가진 시민들을 '새빨간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로 매도하며, 사업 추진에 반대하는 시민들을 정치적인 적으로 간주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민주 사회에서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고 수용해야 한다는 기본적인 원칙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행태이다.
이 시장의 독단적인 행정은 서산시의 미래를 위협하고 있다. 시민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의회의 견제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서산시는 발전은커녕 후퇴할 수밖에 없다. 특히, 초록광장 사업과 같이 시민들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사업에 대해 시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의회와 소통하며 신중하게 추진해야 한다.
이 시장은 자신의 오만한 태도를 반성하고, 시민과 의회에 진정한 사과를 해야 한다. 그리고 초록광장 사업에 대한 행정안전부의 조건부 추진 결정을 충실히 이행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사업을 재검토해야 한다.
서산시의회는 이 시장의 독단적인 행정을 견제하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그리고 시민들은 이 시장의 독선적인 행정에 대해 강력하게 항의하고,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노력을 함께 해야 한다.
서산시의 미래는 시민들의 손에 달려 있다. 시민들은 이 시장의 독선적인 행정을 멈추고, 민주주의 가치를 회복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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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5년 5월 19일’ 서산 모항 국제 크루즈선 운항
서산시, ‘2025년 5월 19일’ 서산 모항 국제 크루즈선 운항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올해에 이어 출항하는 ‘서산 모항 국제 크루즈선’의 출항일을 2025년 5월 19일로 확정하며 성공적인 운항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
시는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 서산 모항 국제 크루즈선 운항 활성화 TF 1차 회의’를 홍순광 부시장과 관련 기관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올해 크루즈선 운항 성과와 앞으로의 추진계획, 지난 9월 진행된 속초항 국제 크루즈선 운항 견학 성과 등을 공유했다.
특히 올해 크루즈선 운항에 대한 시설·장비 부족 등의 개선을 위해 각 기관, 단체 간 협력 강화에 뜻을 모으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두 번째 서산 모항 국제 크루즈선은 시와 롯데관광개발㈜의 협약에 따라 내년 5월 19일부터 25일까지 6박 7일간 서산 대산항에서 출항해 대만과 일본을 거쳐 부산으로 입항할 예정이다.
또한, 2025 서산 모항 국제 크루즈 관광 상품은 11월 중순부터 롯데관광개발㈜을 통해 판매될 계획이다.
한편 충청권 최초 서산 대산항에서 올해 5월 8일 출항해 성공적인 운항을 마친 국제 크루즈선을 통해 시는 제주특별자치도와 부산광역시 등과 함께 대한민국 7대 기항지로 선정됐다.
시는 7대 기항지 지원을 위한 중앙부처의 예산 확보를 통해 서산만의 특색을 탐은 크루즈 테마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는 등 크루즈 산업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홍순광 부시장은 “충분한 시간을 갖고 준비해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며 “원활하고 안전하게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각 기관·단체에서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회의에는 서산시, 충청남도, 대산지방해양수산청, 평택세관 대산지원센터, 대전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서산출장소, 농림축산검역본부 평택사무소,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평택지원, 서산경찰서 서산소방서 태안해양경찰서 대산항해상교통관제센터, 롯데관광개발㈜, 대산항 도선사회, 한국예선업협동조합 대산지부, 대산항만운영, 대동항업 등 기관·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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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안심식당 신규 지정업소 인센티브 지원
서산시, 안심식당 신규 지정업소 인센티브 지원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올해 안심식당으로 신규 지정된 70개소의 음식점에 10월 안심식당 스티커를 배부하고 위생 물품 지원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안심식당은 2020년부터 ‘함께 먹는 식사 문화’를 개선해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만든 인증 제도다.
지정 기준은 △덜어 먹기 가능한 도구 비치·제공 △위생적인 수저 관리 △조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등 식사 문화 개선 과제를 준수하는 음식점이다.
시가 신규 지정된 70개소의 안심식당 음식점에 지급한 위생 물품은 조리용 투명 마스크, 고무장갑, 비닐장갑 등이다.
한편 기존 지정업소와 신규 지정업소를 대상으로 안심식당 지정 제도의 내실화를 위해 수시 운영 상태 점검 등 사후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이진규 서산시 정신보건위생과장은 “안심식당 지정업소 확대를 통해 음식문화를 개선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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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영농 부산물 안전처리 파쇄 지원사업 추진
서산시, 영농 부산물 안전처리 파쇄 지원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산불 발생 예방을 위해 ‘2024년 하반기 영농 부산물 안전처리 파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사업은 ‘영농 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하는 것으로 과수의 잔가지, 콩대, 깻대, 고춧대 등 영농 부산물을 파쇄하는 서비스를 농업인들에게 제공한다.
파쇄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1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접수할 수 있으며 3개 조로 구성된 파쇄지원단이 농업인이 신청한 장소에 방문한다.
영농 부산물 파쇄지원단의 방문 파쇄 서비스는 12월 말까지 진행된다.
시는 해당 사업을 통해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하는 한편 영농 부산물의 퇴비화로 농업 생산성 또한 향상할 것으로 전망했다.
박종신 서산시 기술보급과장은 “이번 사업은 영농 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의 불편을 덜고 미세먼지 저감으로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사업으로 원활한 파쇄 작업을 위한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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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버드랜드 철새기행전 성료, 3천8백여명 방문
서산버드랜드 철새기행전 성료, 3천8백여명 방문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겨울 철새를 주제로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2024 서산버드랜드 철새기행전’ 이 성료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철새기행전에는 3천8백여명이 방문했으며 따뜻한 날씨로 인해 주말 집을 나선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많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철새기행전 기간 중 서산 천수만 일원에는 15만 마리가 넘는 철새들이 하늘과 땅에서 관찰됐으며 탐조투어는 가족과 함께 만끽하는 늦가을의 정취를 선물했다.
또한, 서산버드랜드에서 진행된 조류 관찰 체험, 각종 생태 공예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지역 주민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찹쌀떡, 한과, 굴빵 등은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국립서해안기후대기센터의 우산 만들기 프로그램, 캐논 코리아가 운영한 생태사진 특강 등은 이번 철새기행전의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에 기여했다.
서울에서 가족들과 참여한 한 관람객은 “지나는 길에 잠시 들린 행사장에서 하루를 모두 보냈다”며 “다른 행사장에서 경험할 수 없는 프로그램이 많아 부모들도 함께 즐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졸길 서산버드랜드사업소장은 “관람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 같다”며 “매년 새롭게 변화하는 행사로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 진행될 서산버드랜드 철새기행전은 ‘2025 아시아 조류 박람회’ 와 연계해 더욱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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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관내 공인중개사 역량 강화 교육
서산시, 관내 공인중개사 역량 강화 교육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공인중개사 100여명을 대상으로 ‘공인중개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전세사기 예방과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마련됐으며 시는 교육을 위해 박용덕 국제사이버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 최유정 공인중개사를 초빙했다.
박용덕 교수는 거래사고 예방을 위한 계약 유의 사항과 최신 개정 법령, 판례 등을 소개하며 강의를 진행했다.
최유정 공인중개사는 전자계약 작성 방법에 대해 교육을 진행했으며 참석자들이 실질적으로 시스템을 운용할 수 있도록 계약시스템에서 직접 작성하는 과정을 시연했다.
부동산거래 전자계약 시스템은 부동산거래를 종이계약서 대신 온라인 전자 방식으로 계약하는 시스템으로 부동산 중개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거래 성사에 기여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최근 부동산 경기침체 장기화로 현장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공인중개사분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이번 교육이 업무 역량을 높여 시민 재산권을 보호하고 부동산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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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공중이용시설 금연구역 합동 점검·단속 실시
서산시, 공중이용시설 금연구역 합동 점검·단속 실시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간접흡연 피해 예방 및 금연환경 조성을 위해 공중이용시설 금연 구역을 대상으로 합동 점검·단속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11월 1일부터 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점검·단속은 담배판매업소, 관내 음식점, 공동주택 금연구역, 교육시설 등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금연구역은 국민건강증진법과 조례에 따라 담배판매업소, 음식점, 공동주택 금연구역과 교육시설의 30m 이내 등이다.
시는 금연지도원 등과 합동 단속반을 구성해 △금역구역 지정 표시 부착 여부 △흡연실 설치 기준 준수 여부 △금연구역 내 전자담배를 포함한 흡연행위 등을 단속할 예정이다.
시는 단속을 통해 금역구역 내 흡연행위를 적발한 경우 1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또한, 금역구역 지정 위반, 담배자동판매기 설치장소 및 성인 인증 장치 부착 위반에 대해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간접흡연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며 담배 연기 없는 쾌적한 지역사회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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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제2회 온가족 축제 성료
서산시, 제2회 온가족 축제 성료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26일 석림근린공원 잔디마당 일원에서 ‘2024년 서산시 온가족 축제’ 가 개최돼 성료됐다고 밝혔다.
서산시가 주최하고 서산시 가족센터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시민이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역 사회의 결속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에 따르면 1천3백여명이 시민이 참여했으며 식전 공연과 한복·세계의상 패션쇼, 체험·먹거리 부스 등 20여 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식전 공연으로 서산시 가족센터가 운영하는 부부스포츠댄스 동아리가 필리핀 전통춤을, 초등학생들이 어린이 치어리딩을 선보였다.
이어진 기념식에서는 다문화복지, 가족복지의 증진에 기여한 세 가족에게 모범가족표창이 수여됐으며 다문화 가족과 함께하는 한복·세계의상 패션쇼가 진행됐다.
특히 한복과 10개국의 전통의상이 어우러진 패션쇼는 서로 다른 문화를 가진 가족들이 화합하는 계기로서 큰 호응을 받았다.
류순희 서산시 가족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역 사회의 결속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축제가 다문화 사회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립하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다문화 사회 인식 확립 및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의 장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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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원도심 활성화 ‘문화교류플랫폼 건립’
서산시, 원도심 활성화 ‘문화교류플랫폼 건립’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동문동 958-1번지 일원에 역사 문화와 예술자산을 활용한 ‘문화교류플랫폼’을 건립한다고 28일 밝혔다.
문화교류플랫폼은 동문동 도시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대지면적 999㎡, 연 면적 1266.42㎡, 지상 3층 규모의 제1종 근린생활시설로서 주민 문화활동 활성화를 위해 건립된다.
시는 현재 건축설계 공모를 통해 설계을 확정했으며 2025년 상반기 착공해 2026년 하반기 준공할 예정이다.
주요 시설로는 소극장, 전시실, 교육실, 작가 스튜디오 등이 마련될 예정이며 시는 예술가와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소통 공간과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거점시설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시 관계자는 “문화교류플랫폼 건립으로 쇠퇴했던 원도심을 활성화하고 주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최선을 다하곘다”고 말했다.
한편 도시재생 사업은 2021년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돼 국비 74억원, 도비 15억원을 지원받아 진행되며 2026년까지 동문동·읍내동 일원에 건축물 신축과 안전거리 조성, 공동체 역량 강화 교육 등이 추진된다.
2024-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