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서산시, 가로등 보수 현장 안전 강화…근로자 위험성 평가 실시
서산시, 안전한 가로등 보수 현장 조성 앞장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안전한 가로등 보수 현장 조성에 앞장선다.시는 지난 8일 가로등 보수 현장에서 근무하는 현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위험성 평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위험성 평가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잠재적 위험 요인을 발견하고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 위험 요인을 파악하는 평가다.시는 이번 평가를 통해 기계, 기구, 전기 등 가로등 유지 보수 작업 중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요인을 파악했다.특히 고소 작업 시 추락 위험 요인, 전기 설비 작업에 따른 감전 위험 요소, 차량 통행에 따른 안전관리 실태 등을 중점 점검했다.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토대로 근로자의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가로등 보수 현장 안전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조진희 서산시 민원봉사과장은 “이번 위험성 평가를 통해 현장의 잠재적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교육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
서산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이해 교육 실시
서산시, 의료 요양 통합 돌봄사업 이해 교육 진행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지난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의료 요양 통합 돌봄사업 이해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지난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된 의료 요양 통합 돌봄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하고자 진행됐다.통합 돌봄 담당 공무원과 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김귀단 충남사회서비스단 통합돌봄팀장이 강사로 나서 통합돌봄 추진 방향 대상자 발굴 및 선정 서비스 연계 절차 등에 대해 안내했다.특히 통합 돌봄사업에서 시 담당자와 연계 기관의 역할을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데 중점을 뒀다.아울러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 서비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등 다양한 돌봄 자원을 연계하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교육이 통합 돌봄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기관 간 협업 기반이 강화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9
-
격렬비열도항, 서해 영토수호와 불법어업 대응 거점 항만시설 조성
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박상혁)은 태안군 근흥면 가의도리 북격렬비도에 위치한 국가관리 연안항인 격렬비열도항에 해경 경비함정과 어업지도선 등이 계류할 수 있는 부두 개발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한다고 밝혔다.
격렬비열도항
격렬비열도항은 서해 중부 영해기점 도서로 국토수호, 선박 긴급피항, 불법어업 관리 등 전략적 활용이 필요한 섬이며, 해양수산부는 2022년 국가관리 연안항으로 지정하였고, 2025년 신규 항만 기본계획을 수립하였다.
당초 서해 중부 해역에는 해양영토 관리를 위한 국가관리 항만이 없어 태안해양경찰서 경비함정 및 서해어업관리단 어업지도선이 중국어선 불법조업 발생 시 신속한 대응·단속에 어려움이 있고, 해양사고 등에 대한 응급조치 및 인명보호에 지장이 있는 실정이었다.
이에, 대산청은 해경 및 어업관리단의 효율적인 활동 지원과 해양경비·어업지도 공백 최소화 등을 위해 격렬비열도항이 서해중부 영해수호의 거점항만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비 27억원과 총사업비 478억원을 투입하여 해경・어업지도선 부두, 호안, 헬기장 등의 건설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박상혁 대산해수청장은 “격렬비열도는 서해 해양영토 관리와 조업어선원 안전 확보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영해기점”이라며, “영해수호 거점 항만 개발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
서산, 4.8 만세운동 기념…선열의 숭고한 정신 기린다
서산시, 제4회 4.8 만세운동 기념행사 개최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8일 운산면 용현1리 마을회관에서 제4회 4.8만세운동 기념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사)소운이봉하선생 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운산면 보현산 만세봉에서 거행된 독립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자 개최됐다.이완섭 서산시장, 최수길 (사)소운이봉하선생 기념사업회 이사장을 비롯한 지역 주민 2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대통령 표창 대상자로 선정된 28명을 기리는 뜬쇠예술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등이 이어졌다.또한, 4.8만세운동을 기념하는 기념비 제막식이 진행됐으며 마을회관과 만세봉 입구를 왕복하는 걷기 행사로 마무리됐다.4.8만세운동은 1919년 4월 8일 소운 이봉하 선생과 용곡 허후득 선생, 운산면 용현리 태봉리 주민들이 보현산 만세봉에 올라 전개한 독립 만세운동이다.시는 지난해 5월 독립기념관과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독립운동가 40명을 발굴했으며 이 중 만세봉 독립운동에 참여한 28명이 3.1절 기념 대통령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앞으로도 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널리 알리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4-08
-
서산문화재단, 레지던시 지원사업 입주작가 5인 선정
서산문화재단, ‘레지던시 지원사업’ 입주작가 5인 최종 선정 및 오픈스튜디오 개소로 창작거점 본격 운영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산문화재단은 2026 레지던시 지원사업에 참여할 입주작가 5인을 최종 선정하고 4월 6일 창작공간인 오픈스튜디오를 개소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레지던시 지원사업은 예술가 발굴 육성과 창작 역량 강화, 지역민 체험활동을 통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전국 단위 공모를 통해 다양한 평면 시각예술 분야 작가들이 지원했다.재단은 작가의 창작역량과 실현 가능성, 체험 프로그램 기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5인을 선발했다.선정된 입주작가는 김은주, 문희주, 박정란, 이영미, 조성찬 등 총 5명이며 이 중 관내작가가 4명, 관외 작가가 1명으로 구성되어있다.이들은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입주해 창작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이번에 개소한 오픈스튜디오는 입주작가들의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4시간 이용 가능한 작업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입주 기간 중 문화공간활성화사업, 서산해미읍성축제와 연계한 주민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다.임진번 서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레지던시를 통해 입주작가들이 창작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다양한 작업과 실험을 통해 새로운 예술적 성과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08
-
대산중 '책벌레'들의 특별한 재능 기부, 서산시 대산도서관 '책 읽어주세요' 눈길
서산시대산도서관, 대산중학교와 함께하는 ‘책 읽어주세요’ 운영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산시대산도서관은 오는 18일부터 대산중학교와 함께하는 ‘책 읽어주세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책 읽어주세요’ 프로그램은 대산중학교 한뫼 책벌레 동아리 회원들의 자원봉사와 재능기부를 통해 자체 기획으로 운영되며 직접 선정한 그림책을 어린이들과 함께 읽고 주제와 관련된 다양한 테마 독후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책 읽어주세요’연계 사업으로 청소년들의 자기주도적 독서습관 형성과 독서문화 형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도서 운영물품이 지원된다.프로그램 신청은 방문 접수 및 QR 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서산시립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서산시립도서관 관계자는“또래 언니 오빠들이 직접 그림책을 읽어주며 책놀이를 하는 활동이 아이들에게 도서관에서의 특별한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다양한 유관기관과 협력해 서산 지역에 다양한 독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2026-04-08
-
서산시복지재단, 사회복지 종사자 대상 4대 폭력 예방 교육 실시
서산시복지재단, ‘4대폭력 및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 실시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산시복지재단은 4월 7일 서산문화복지센터 청소년수련관 공연장에서 관내 사회복지 및 보육 종사자를 대상으로 ‘4대폭력 및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서산시 공모사업 사회복지사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성희롱 성폭력 성매매 가정폭력 등 ‘4대폭력’과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로를 존중하는 안전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사회복지시설 및 수탁시설 종사자 119명이 참석했으며 한국법정의무교육원 박혜연 원장을 강사로 초빙해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참여자들의 높은 공감과 호응을 이끌어냈다.특히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판단 기준과 대응 방법, 예방 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하고 현장의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며 종사자들이 스스로를 돌아보고 건강한 관계 형성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서산시복지재단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4대폭력과 직장 내 괴롭힘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는 작은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교육을 통해 종사자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산시복지재단은 향후 프로포절 작성법 교육, 인사 노무 교육, 홍보 및 마케팅 교육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08
-
성연청소년문화의집, 'Blossom VIBES' 게릴라 댄스 버스킹 성료
성연청소년문화의집, 제1차 게릴라 랜덤 댄스 버스킹 ‘Blossom VIBES’ 성료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성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4일 150여명의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한 제1차 게릴라 랜덤 댄스 버스킹 ‘Blossom VIBES'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댄스 공연과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따뜻한 날씨를 맞이해’봄‘,’벚꽃‘등의 콘셉트로 기획됐다.특히 동아리의 공연과 무작위 노래에 맞추어 춤을 추는 랜덤플레이댄스는 청소년들에게 큰 호응을 이끌어 냈으며 다양한 체험 먹거리부스는 행사에 풍성함을 더했다.
2026-04-08
-
서산시, 시니어 디지털 자신감 UP…'AI 인문학' 인기
서산시대산도서관 ‘오늘도 청춘 엑티브 시니어 인문학’ 성료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산시는 지난 3월부터 운영한 ‘오늘도 청춘 함께 배우는 엑티브 시니어 인문학 - AI와 함께하는 스마트 활용 교육’ 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3일 밝혔다.이번 인문학 강좌는 시니어들의 디지털 자신감 회복 및 능동적 자기계발을 돕고 엑티브 시니어로서 사회적 역할 확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매주 목요일 시니어를 대상으로 3월 5일부터 4월 2일까지 총 4회차로 운영됐으며 차시별 20~25명 참여자가 꾸준히 출석하며 인기를 끌었다.특히 대화형 AI를 활용한 스마트폰 이용교육이 진행됐으며 제미나이, 그록 등의 사용법을 어르신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구성된 것이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수강생들은 매 시간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서로 배운 내용을 나누며 진정한 ‘함께 배우는’ 시간을 만들어갔다.참여자는“손자 손녀들과 AI로 소통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며“하반기에도 동일한 과정을 꼭 개설해달라”고 소감을 전했다.서산시대산도서관 관계자는 “보다 많은 어르신이 디지털 세상과 가깝게 소통하고 배움의 기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강좌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
서산시시설관리공단, 성연 이전 기념 환경정화 구슬땀
서산시시설관리공단, 성연면 이전 기념 ‘성연천 환경정화활동’ 실시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산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3월 27일 성연면으로 이전을 완료했다.이어 지난 4월 1일 서산시 공공서비스센터 개소식이 개최됨에 따라, 공단이 성연면에 이전했음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이와 관련해 공단은 서산시 공공서비스센터 개소와 이전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4월 7일 성연천변과 도토리공원 일원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현장 중심의 환경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활동 장소인 성연천은 공단이 운영하는 성연 공공하수 폐수처리시설에서 정화된 물이 방류되는 곳으로 공단 업무와 직결된 현장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날 참여한 임직원들은 공공서비스센터를 시작으로 산책로와 공원 곳곳을 돌며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불법 투기 폐기물을 수거했다.또한 현장에서는 수질 보전의 의미를 되새기는 교육을 병행해 환경 보호의 가치를 공유했으며 직원들은 직무 범위를 넘어 지방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에 책임을 다하는 각오를 다졌다.김성호 이사장은 “새로운 보금자리인 서산시 공공서비스센터에서 업무를 시작하며 공단이 정화한 물이 흐르는 성연천을 우리 손으로 직접 가꾸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시설 운영을 통해 성연천의 수질을 지키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202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