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서산시, 민원실 비상 상황 대비 합동 훈련 실시
서산시, 특이민원 비상 대응 모의훈련 실시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민원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상 상황 대응을 위해 직원 역량을 강화한다.시는 지난 7일 시청 종합민원실에서 폭언 폭행 등 위협적인 민원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특이민원 비상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돌발상황 발생 시 민원인과 민원 담당 공무원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보호하고자 서산경찰서와 합동으로 진행됐다.민원인이 폭언과 함께 소란을 피우는 상황을 가정해 현장감 있게 실시됐다.민원인의 폭언 발생부터 공무원의 폭언 중단 요청, 휴대용 보호장비 녹음 및 녹화, 폭행 제지, 비상벨 호출, 주변 민원인 대피, 경찰 인계까지 전 과정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시는 오는 4월 24일까지 관내 1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해당 모의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민원 담당 공무원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관계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해 시민을 보호할 수 있는 민원 서비스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조진희 서산시 민원봉사과장은 “민원실에서의 비상 상황은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대응 역량을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공무원 모두 안전한 민원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08
-
서산시, '한 달 살기'로 서산 매력 알린다
서산시, 한 달 살기 참가팀 모집 ‘서산 매력 알린다’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오는 4월 20일까지 ‘서산 한 달 살기’ 참가팀을 모집한다.한 달 살기 프로그램은 지역에서 실제 생활하는 체류형 관광을 통해 서산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총 10팀을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팀은 시가 직접 준비한 세컨하우스에서 4월 24일부터 11월 30일까지 최소 7일~최대 30일 머물 수 있다.또한, 팀에 1박당 3만원의 숙박비와 1일 2만원의 부대비가 지원되며 1인당 2만원의 여행자보험료와 체험활동비도 최대 15만원까지 실비로 지급된다.충남 외 지역에 거주하는 19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팀은 1명 또는 2명으로 구성할 수 있다.참가 신청은 신청 서류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시는 지원동기, 여행계획, 홍보계획 등을 종합 심사해 참가팀을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팀은 여행 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후기를 게시하는 등 과제를 수행해야 한다.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오은정 서산시 관광과장은 “서산 한 달 살기는 단순한 여행을 넘어 서산의 일상을 직접 경험할 특별한 기회”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류형 관광 시책을 발굴해 서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
서산 개심사·부석사 문화유산, 충남도 유형문화유산 지정
서산시, 충청남도 유형문화유산 지정서 전달식 개최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7일 시청 시장실에서 충청남도 유형문화유산 지정서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전달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개심사 혜산스님, 부석사 원우스님 등 10여명이 참석했다.새롭게 충청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유산은 서산 개심사 영산회상도 및 팔상도 서산 개심사 지장보살도 및 시왕도 서산 부석사 목조여래좌상 등 3건이다.서산 개심사 영산회상도 및 팔상도, 서산 개심사 지장보살도 및 시왕도는 2025년 10월 30일에, 서산 부석사 목조여래좌상은 2026년 3월 10일 충청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 고시됐다.이 시장은 혜산스님과 원우스님에게 지정서와 함께 문화유산 보존을 위한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서산 개심사 영산회상도 및 팔상도는 1772년 제작된 것으로 석가모니 부처님의 설법 장면과 생애를 그린 불화다.경상도 활동 화승 ‘유성’등 다른 지역 화승들이 활동한 양상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서산 개심사 지장보살도 및 시왕도는 1764년 제작된 것으로 1758년 함께 세상을 떠난 김한신과 화순옹주의 명복을 빌고자 제작됐다.상궁 김상매가 후원한 충청지역 왕실 발원 불화로서 당대 불교 연구의 귀중한 자료로 평가되고 있다.서산 부석사 목조여래좌상은 홍성 용봉사 삼존상과 양식적 특징이 일치하며 당시 충남 일대를 중심으로 활동한 조각승의 활동 양상을 보여주는 문화유산으로 평가되고 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우리 지역의 유서 깊은 문화유산이 그 가치를 인정받게 돼 매우 기쁘다”며 “시는 소중한 문화유산이 후대에 온전히 전승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와 보존에 앞으로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
서산시, 어린이 시설 종사자 응급처치 교육 강화
서산시, 어린이 이용 시설 종사자 응급처치 역량 높인다.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관내 어린이 이용 시설 종사자들의 응급처치 역량을 높인다.시는 지난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어린이 이용 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행정안전부와 한국보육진흥원이 주관한 이날 교육에는 학원, 어린이집 등 13세 미만의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 종사자 20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응급상황 행동 요령 주요 내 외과적 응급처치 이론 영아 소아 대상 심폐소생술 및 기도 폐쇄 대처 방법 등을 교육받았다.특히 심폐소생술 실습에서는 교육용 마네킹과 연결된 화면을 통해 참여자의 심폐소생술의 적정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더욱 체계적인 실습이 됐다는 평이다.시는 관내 어린이 이용 시설 종사자가 해당 교육을 쉽게 받을 수 있도록 오는 5월 7월 8월 9월 10월에도 진행할 계획이다.한편 해당 교육은 법정 의무교육으로 관련 종사자들은 응급처치 실습을 포함한 교육을 매년 4시간 이상 받아야 한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교육이 예측하지 못한 사고에서 어린이를 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7
-
서산시, 걷기 챌린지 대성공…시민 건강 습관 '청신호'
서산시, 비만 예방 걷기 챌린지 성료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비만 예방의 날을 기념해 추진한 걷기 챌린지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챌린지는 시민의 일상 속 신체활동을 늘리고 걷기 실천을 통한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지난 3월 4일부터 4월 3일까지 한 달간 ‘걷쥬’앱을 통해 운영됐다.챌린지 목표는 운영 기간 15만 보를 걷기로 총 733명이 참여해 601명이 목표 걸음 수를 달성했다.시는 601명 중 200명을 추첨해 1만원 상당의 운동용품 또는 건강식품 1종을 기념품으로 제공할 계획이다.추첨 결과는 4월 17일 문자로 개별 안내될 예정이며 당첨된 참여자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서산시보건소를 방문하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시는 모바일 앱을 통해 개인별 걸음 수를 확인하며 목표를 달성하는 방식이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기여했다고 평가했다.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이번 챌린지가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4-07
-
서산시, 가축분뇨 업계와 머리 맞대…애로사항 청취 및 해결 모색
서산시, 가축분뇨 관련 영업자와의 간담회 개최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3일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와 자원화 활성화를 위해 관내 가축분뇨 관련 영업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간담회에는 관내 가축분뇨 관련 영업장 5개소와 서산시 시설관리공단, 서산시 기후환경대기과 관계자가 참석했다.시는 퇴 액비 살포 및 침출수의 하천 유출 등으로 인한 환경오염 사례를 공유하고 전자인계서 작성 및 변경 신고 이행 등 관련 법령 준수 사항을 안내했다.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며 보다 효율적인 가축분뇨 처리 및 관리 방안의 필요성에 대해 중점적인 논의가 있었다.서산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가축분뇨 관련 영업자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정기적인 지도 점검과 교육을 통해 법령 준수 의식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안성민 서산시 기후환경대기과장은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는 지역 주민의 주거 환경 보호 및 축산 영농 활동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쾌적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6
-
서산시, 농어촌공사 홍성지사 찾아 고향사랑기부 독려
서산시, 한국농어촌공사 홍성지사 찾아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홍보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산시는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와 참여 확산을 위해 3일 한국농어촌공사 홍성지사를 방문해 현장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홍보는 공공기관 간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기부문화 확산을 도모하고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서산시 관계 공무원들은 공사 직원 및 방문 민원인을 대상으로 제도의 취지와 참여 방법, 세액공제 혜택, 다양한 답례품 등을 알기 쉽게 안내하며 적극적인 홍보를 펼쳤다.특히 현장에서 서산시 대표 답례품 전시와 리플릿 홍보물품 배부 등 다양한 참여 유도 활동이 진행됐으며 즉석 기부 독려를 통해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이날 한국농어촌공사 직원들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제도라는 점에 공감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고 향후에도 지속적인 참여와 홍보 협조 의지를 밝혔다.서산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을 위한 따뜻한 나눔과 함께 세액공제, 답례품 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제도"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과 유관단체 대상 홍보를 확대해 참여를 적극 이끌겠다"고 밝혔다.
2026-04-06
-
서산 운산면, 용장천 억새 군락지로 변신…새 명소 기대
서산시 운산면, 용장천변 억새 심어 새로운 관광명소로 도장 꾹~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 운산면은 4월 3일 운산면 관내 16개 기관 단체 회원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용장천변 일대에 억새를 식재했다고 밝혔다.면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면민이 함께 만드는 힐링 공간이자 억새 군락지를 조성해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하고자 할 취지로 추진됐으며 용장리 670-1번지 일원에 약 6800 에 억새 3만8000여 개의 포트를 심었다.식재에 참여한 주민들은 "우리 지역은 우리가 가꾼다는 생각으로 당연히 참석했고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모여 억새 군락지를 조성하는 모습이 바로 운산의 힘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이번 행사로 운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도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할 수 있게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꾸준한 참여로 더 살기 좋은 운산면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운산면 관계자에 따르면 "면민을 넘어 외부 관광객이 자주 찾을 수 있는 공간과 경관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대표 관광지로서 자리매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026-04-06
-
서산시, 학교 밖 청소년 검정고시 지원…응시율 51%↑
서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2026년 제1회 검정고시 고사장 아웃리치 전개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4월 4일 천안 소재 고사장에서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에 응시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현장 아웃리치를 진행했다.이번 지원서비스로는 전년 대비 51% 증가한 총 74명의 청소년이 신청해, 센터는 고사장까지 원거리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을 위해 대형 버스를 임차해 고사장까지 왕복 이동을 도왔으며 중식과 간식을 지원해 응시생들이 심리적 압박감을 완화하고 최상의 컨디션으로 시험에 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센터 서비스를 이용한 한 청소년은"혼자 고사장까지 이동하는 것이 어렵게 느껴져 응시를 주저했었는데, 센터의 차량 지원 덕분에 마음 편히 다녀올 수 있었다"며 "도시락과 간식 덕분에 시험에만 집중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유인화 센터장은"검정고시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 중요한 관문"이라며"오늘의 지원이 청소년들에게 위로와 용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사후 관리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 서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청소년들의 직업역량 강화를 위해 바리스타 자격과정 및 라테아트 프로그램을 4월 운영 예정이며 선착순 모집을 마치고 본격적인 프로그램 진행을 앞두고 있다.서산시에 주소지를 둔 학교 밖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2026-04-06
-
서산시 인지면, 취약계층 이불 빨래 지원…'뽀송뽀송한 날' 추진
인지면, ‘뽀송뽀송한 날’ 추진 이불부터 마음까지 뽀송하게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산시 인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과 자원봉사센터는 4. 3., 홀몸어르신, 장애인등 빨래가 어려운 복지취약계층에 이불빨래 지원을 위해 '뽀송뽀송한 날'을 추진했다.'뽀송뽀송한 날'에는 인지면 주민자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원봉사센터 총 18명이 협력했으며 뽀송뽀송 빨래방과 이동세탁차를 동시 운영, 이불빨래 지원이 필요한 가구 및 경로당의 이불 60채를 세탁 건조 완료했다.이장 및 협력단체 회원, 노인맞춤돌봄 생활지원사, 인지면 직원은 수요 가구를 마을별로 파악해 이불을 방문 수거했으며 세탁 완료된 이불은 주말까지 방문 전달할 예정이다.수혜 어르신은 "오랫동안 손이 닿지 않아 불편했던 이불과 옷을 깨끗하게 세탁해 주셔서 정말 뽀송하고 기분이 좋다"며 "이렇게 찾아와서 도움을 주는 분들이 있어 마음까지 따뜻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인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유병상 민간위원장은 "혼자서는 하기 힘든 큰 빨래를 해결해 드림으로써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한다"며. 현장 중심의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사각지대 없는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