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서산시, 개인정보 보호 관리수준 진단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 받아
서산시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하는 ‘2022년 개인정보 보호 관리수준 진단’에서 최고등급인‘S등급’을 받으며 개인정보보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8일 시에 따르면 개인정보 보호 관리수준 진단은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매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중앙부처, 지자체, 공기업 등 799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61개의 법적 의무사항 이행에 대한 정량지표와 5개 혁신정책 업무의 적절성에 대한 평가가 이뤄졌다.
시는 법적 의무사항 준수뿐만 아니라, 개인정보 수준 개선을 위한 기관장의 노력과 개인정보 관리를 위한 안전조치 등에 관한 노력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최고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개인정보의 안전한 관리를 위해 서산시청 직원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시민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지키고 신뢰받는 행정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상반기에 개인정보유출 사고를 대비해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하고 개인정보의 중요성 인식 제고를 위한 개인정보보호 자가학습 시스템 도입을 완료했다.
하반기 중에는 개인정보보호 관련 조례를 제정할 예정이다.
2023-05-08
-
서산시, 장애인 단기 스포츠 체험강좌 루지 및 요트체험 성황리 마쳐
서산시, 장애인 단기 스포츠 체험강좌 루지 및 요트체험 성황리 마쳐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3일부터 4일까지 경상남도 통영시 일원에서 진행한 '2023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상반기 단기 스포츠 체험강좌 루지 및 요트 체험'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서산시장애인체육회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장애인스포츠 강좌이용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의 스포츠 참여 기회 확대와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관내 장애인, 보호자, 인솔자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평소 관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종목인 루지와 요트 체험을 진행했다.
이들은 1일 차 루지 체험을 위해 안전모를 착용하고 안전교육을 이수한 뒤 무사히 루지 체험을 마쳤다.
2일 차 진행한 요트 체험에서는 요트의 기본 원리와 작동법 등을 익히며 조종 기술을 익혔다.
이번 강좌에 참석한 보호자 A 씨는 “아이가 진지하게 체험에 임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강좌에 참여하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며 “앞으로도 이런 좋은 강좌가 있다면 또 참여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평소 체육 활동에 제약이 많은 장애인들에게 이번 단기 스포츠 체험강좌가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스포츠 참여 기회의 폭이 넓어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5-04
-
서산시, 도시숲등의 조성·관리 심의위원회 개최
서산시, 도시숲등의 조성·관리 심의위원회 개최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3일 시청 상황실에서 심의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산시 도시숲등의 조성·관리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도시숲위원회는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고 주민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도시숲 등의 조성관리 계획과 유지관리 방안 등을 심의한다.
이날 도시숲위원회는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가로수 정비 가로경관 개선을 위한 가로수 조형 작업에 대해 심의했다.
좁은 공간에 식재된 가로수의 생육 불량, 보호틀 융기, 보행 불편 등 그동안 지속적으로 제기된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수목의 상태, 주변 여건 등을 고려해 구간별 가로수 제거, 바꿔심기 등 보행환경 개선 방향을 결정했다.
이 외에도 국도 29호선에 식재된 가로수의 수형 조절을 통해 이색적이고 특색있는 가로경관 연출을 위한 조형 계획을 심의했다.
구상 서산시 부시장은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푸른 도시경관 제공을 위해 가로수를 비롯한 도시숲 등 유지관리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3-05-04
-
서산시, 2023년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공모 선정
서산시, 2023년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공모 선정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민선 8기 공약사항으로 신성대, 당진시와 협의체을 구성하고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2023년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공모’에 신청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은 지역 특화 분야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통한 인재 양성으로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평생 직업교육을 기반으로 지역발전의 원동력을 확보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시 협의체은 하이브 사업에 총사업비 40억원 중 국비 90%을 지원받게 된다.
2023년 5월부터 2025년 2월까지 2년간 지역 산업 맞춤형 교육으로 양성된 인재가 대산석유화학단지 등 선호 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재직자, 재취업 교육 등 평생직업교육 고도화와 소외지역의 중·고교생 직업 체험교육 등 다양한 지역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해 폭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이 밖에도 지역산업 인재 양성 기본계획 수립 등 지역 대학과 함께 새로운 사업을 지속 발굴·추진할 예정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사업이 청년인구 유출을 막는 인구 정책효과를 유발하고 화학산업의 고용과 취업 불균형 문제 해결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지역 산업 인재 진학-취업-정주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서산시를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 사업은 민선 8기 공약사항인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 양성 적극 지원’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2023-05-04
-
서산시, 청렴 의식 확산 위해 이색 청렴 캠페인 펼쳐
서산시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지난 3일 내부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청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서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일원에서 ‘2023년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에서 도시과 직원들은 청렴서산 문구가 담긴 홍보용 ‘청렴햄’을 도시재생지원센터 직원과 함께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이색 캠페인을 열었다.
참석자들은 ‘부정부패 OUT, 청렴서산 함께해요’라는 슬로건 아래 청렴생활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고 번화로 일원 시민들을 대상으로 청탁금지법에 대한 홍보도 진행했다.
시는 청렴 의식 확산을 위해 지난 4월 출근길 청렴한 서산 캠페인, 전 직원 대상 반부패·청렴 교육,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상시감찰, 청렴 홍보활동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문익정 도시과장은 “공직자로서 청렴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삼을 것”이라며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공정하고 청렴한 서산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4
-
서산시, 대형 의료시설 등 건축물 정기점검 실시
서산시, 대형 의료시설 등 건축물 정기점검 실시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건축물의 화재·붕괴 등 안전사고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체계적인 건축물 관리를 위해 건축물 정기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4일 시에 따르면 대상 건축물은 위락시설, 목욕장 등 영업장 면적이 1천㎡ 이상의 다중이용업소와 건축물 연면적 3천㎡ 이상의 집합건축물, 5천㎡ 이상의 다중이용시설 건축물이다.
해당 건축물은 사용승인일부터 5년 이내에 최초로 실시해야 하며 점검을 시작한 날을 기준으로 3년마다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한다.
서산시 내 정기점검 대상 건축물은 총 138개 동이며 올해 점검을 하는 건축물은 대형 의료시설 등 10개 동이다.
시는 전문 점검기관을 통해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항목으로는 대지 높이 및 형태 구조안전 화재안전 건축설비 에너지 및 친환경 관리 범죄예방 건축물관리계획의 수립 및 이행 그 밖의 유지·관리 등 9개 항목이다.
건축물관리 점검기관은 점검을 마친 날부터 30일 이내에 점검결과를 건축물 생애이력관리시스템에 등록해야 한다.
관리자는 점검 결과에 따라 중대한 결함에 대한 보수·보강 등 필요한 조치를 해야 하며 미 이행시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김영호 원스톱허가과장은 “안전한 서산시를 만들기 위해 건축물 관리와 점검에 대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4
-
서산시,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 교육 수강생 모집
서산시,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 교육 수강생 모집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민선8기 반려동물복지 지원센터 운영의 일환으로 ‘2023년 성숙한 반려동물문화정착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4일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반려동물의 복지향상과 동물생명존중 의식 함양을 위해 기획됐다.
시는 시민들에게 다양하고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5월 23일부터 6월 29일까지 3개의 강의를 진행한다.
반려동물 입양 전 교육으로 6월 24일 박윤성 혜전대학교 반려동물토탈케어학과 교수를 초빙해 특강을 한다.
박 교수는 반려동물의 선택과 입양 전 준비 사항, 관리 방법 등 반려동물과 관련해 전반적인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반려동물 수제간식 만들기 교육도 5월 25일부터 6월 29일까지 매주 목요일에 열린다.
문유경 부장이네 수제간식 대표를 초빙해 서산뜨레 농산물을 이용한 수제 간식을 만드는 방법을 교육한다.
반려동물에게 건강식을 제공하고자 하는 시민들과 관련 업종에 창업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반려동물 아로마테라피 교육도 5월 23일부터 6월 27일까지 매주 화요일에 진행된다.
목정현 오드리하우스 대표를 초빙해 반려동물 환경, 피모, 입욕 관리에 대한 방법을 배우고 관리에 필요한 제품을 만들 수 있다.
수강신청은 통합예약시스템과 축산과 동물보호팀 전화 접수를 통해 진행된다.
강의는 모두 서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리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서산시 관계자는 “반려동물에 관심 있으신 분들께서는 이번 교육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며 “지속적으로 반려동물 관련 교육과 홍보를 통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기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3-05-04
-
서산시, 일주일 살아보기 및 워케이션 프로그램 제2기 참가팀 모집
서산시, 일주일 살아보기 및 워케이션 프로그램 제2기 참가팀 모집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지난 제1기 ‘2023년 서산에서 일주일 살아보기 및 워케이션’의 호응에 이어 8일부터 19일까지 제2기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4일 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선정팀에 최소 2박에서 최대 6박까지 머무는 동안 숙박비 체험비 식비를 지원한다.
올해는 수요자의 폭을 확대해 재택근무 직장인을 위한 워케이션 참가자도 함께 모집하며 워케이션 신청 시 서산청년마당에서에서 업무를 위한 공유오피스도 무료로 제공한다.
제2기 모집인원은 총 40팀으로 시는 30일까지 참여 동기와 여행계획의 충실성, 홍보 효과를 고려해 참가팀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정된 팀은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여행을 완료하고 자신의 SNS에 여행 후기를 게시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프로그램은 서산시 외 거주지를 둔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가족 단위 참여자의 경우 보호자를 동반한 만 18세 미만의 자녀도 참여할 수 있다.
신청서와 자세한 내용은 서산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용 전화로 문의하고 신청은 전자우편으로 하면 된다.
김덕제 서산시 관광과장은 “1기 모집에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어 여행 성수기에 맞춰 2기 인원을 확대 운영했다”며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함께 계획해 서산 관광자원 홍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달 1기 모집에는 총 118팀이 지원해 평가 기준에 따라 일주일 살아보기 11팀, 워케이션 4팀 등 총 15팀이 선정됐다.
2023-05-04
-
서산시, 충청남도 제31회 지적세미나 2년 연속 최우수 수상 쾌거
서산시, 충청남도 제31회 지적세미나 2년 연속 최우수 수상 쾌거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지난 2일 충남도서관에서 열린 ‘충청남도 제31회 지적발전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충청남도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지적재조사 업무의 효율화 방안 연속지적도 등 정비를 통한 지적행정 효율성 제고 등 다양한 과제에 대해 심사가 진행됐다.
시는 최가연 주무관이 ‘바른 땅을 활용한 다자간 업무공유플랫폼 구축방안’을 발표해 최우수상을 받았다.
해당 과제는 시스템을 활용해 서산시, 지적측량수행자, 토지소유자 등 다자간 소통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토대로 불필요한 행정절차를 간소화하고 신속한 지적재조사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심사위원들은 실시간 양방향 소통으로 행정효율성을 증대하고 국민 편의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
조주형 토지관리과장은 “토지관리 행정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발전시켜 시민이 만족하는 지적행정서비스 구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4
-
서산시의회 칠전리 부숙토 및 현대오일뱅크 페놀 관련 환경오염대책특별위원회, 관련 기관과 협력 이어가
서산시의회 칠전리 부숙토 및 현대오일뱅크 페놀 관련 환경오염대책특별위원회, 관련 기관과 협력 이어가
[충청뉴스큐] 칠전리 부숙토 및 현대오일뱅크 페놀 관련 환경오염대책특별위원회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강행군 일정을 소화했다.
첫날인 26일 환경특위는 태안군의회 박선의, 박용성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서산시의회 의원대기실에서 칠전리 부숙토 사건 등 환경보전 대책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 환경특위는 태안군의원들에게 그간 있었던 칠전리 부숙토 사건과 진행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의원들은 “부적합 부숙토에서 나오는 오염물질이 부남호까지 흘러가 오염시킨다면 서산시뿐만 아니라 태안지역까지 환경오염이 될 우려가 있다”며 “지난 3월31일 특위와 부석면 주민과의 대화에서 태안군 어촌계 쪽에서 태안군과의 공조를 공식적으로 요구한 바가 있어 간담회를 진행하게 됐으며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해 태안군 의회와 긴밀히 협조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태안군의회도 “서산시의회와 공조해 환경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입장을 전했다.
이어 27일 환경특위는 한국농어촌공사 서산·태안지사를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칠전리 부숙토 사건 관련해 농지 이용 실태를 확인했다.
칠전리 부숙토 사건이 다시 발생하지 않기 위해서는 농지 이용의 전반적인 시스템을 개선하고 보완해야 한다는 의견 등을 제시하고 주말농장 관련 질의 응답을 했다.
이 자리에서 환경특위는 등기부상 농지소유자에게 농지법 위반 사실을 통보하고 관련 법령에 따라 처분 의무가 있음을 서산시 관련 실과에 요구할 예정이라고 전하고 이후 소유자에게 처분명령과, 미청구시 한국농어촌공사에서 공유 토지이므로 농어촌공사 내규에 따라 여러 공유자에게 관련 법령을 소상히 고지하고 일괄 매수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끝으로 28일 환경특위는 서산시의회 4층 특위 회의실에서 4차 회의를 개최해 현대오일뱅크 페놀, 칠전리 부숙토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 청취했다.
오전 회의는 현대오일뱅크 페놀과 부숙토 관련의 건으로 서산시 투자유치과장을 비롯해 양대동 하수처리장 소장, 대죽 폐수처리장 소장, 테크노밸리 폐수치리장 팀장이 참고인으로 참석해 현재까지의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 및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다.
오후 회의는 칠전리 부숙토 관련의 건으로 기후대기환경과장, 자원순환과장, 농업정책과장, 축산과장, 부석면장이 참석해 사건의 원인과 사태 해결을 위한 질의응답 시간과 환경특위 구성 이후부터 지금까지의 부적합 부숙토 관련한 조사활동 내용을 정리하고 관련 실과들에게 이 문제 해결을 위한 제안과 요구사항들을 전달하고 추후 문서로 다시 전달하기로 했다.
현대오일뱅크 페놀 사건 관련 부서에 제안과 요청사항은 아래와 같다.
첫째, 서산시 투자유치과와 기후환경대기과가 서산시 대죽폐수종말처리장으로 넘어오는 마지막 단계인 OCI 전처리 시설에 대한 지도점검을 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것, 둘째, 현대오일뱅크 페놀 사건과 관련해 검찰의 수사 결과가 늦어지고 있는 만큼 시민들의 알권리와 자기방어권의 보장을 위해 의정부지검과 환경부 등에 진행사항을 수시로 파악할 것, 끝으로 고위험 시설에 대한 수시 점검이 불가능한 환경부의 통합관리로 인해 발생된 사고인만큼 신속한 대처가 가능한 지자체로의 지도감독 권한 이양 등 “제도개선”요청을 유선상이 아닌 공문상으로 요청했다.
부석면 칠전리 부적합 부숙토 관련 요청사항은 첫째, 등기부상 농지소유자에게 농지법 위반 사실을 통보하고 관련 법령에 따라 처분 의무가 있음을 고지할 것, 둘째, 이후 소유자에게 처분명령과 한국농어촌공사에 매수청구요청하고 이때 공유토지이므로 농어촌공사 내규에 따라 여러 공유자에게 관련 법령을 소상히 고지하고 일괄 매도할 수 있도록 유도할 것, 셋째, 임대차계약서상 수탁자가 여러 법인이므로 등기부상 소유자와 현대천지인 또는 해드림 및 기타 회사와의 임대관계 확인과 서산큰농장과 현대천지인 해드림의 임대관계 확인을 요청하며 그 이유는 정확한 임대차 관계와 실제 농업경영하는 자를 파악해 농지법 위반 사실을 확정하고 위와 같은 불법적인 임대차 계약을 주선한 중개인 등에 대한 처벌을 위해 수사기관 수사 의뢰할 것, 넷째, 칠전리 사건 토지 서산큰농장 직불금 총 수령금액 파악과 마지막 수령시기 파악하고 실제로 서산큰농장에서 농사를 지었는지 확인, 다섯째, 반출 신고외 타 지자체 반입신고 통보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법령위반 사실에 대한 규정 준수 파악, 여섯째, 유기성 오니 등을 토지개량제 및 매립시설 복토 용도로의 재활용방법에 관한 규정에 따라 이 사건 부숙토는 단 1g도 이 사건 토지에 들어와서는 안 되지만 ‘토지개량제’라고 하면서 규정을 피해가는 방식에 대응해, 이 사건 토지에는 당장뿐만이 아닌 영구적으로 나무 등을 심는 용도로 변경하지 않고 일반적인 농사나 조사료 목적으로의 농지로 이용시 법률위반이 명백하므로 이에 대해 수사기관에 정확한 메시지를 전하고 공유할 것, 일곱째, 토양환경보전법 제10조의 3에 따라 오염을 발생시킨 자가 둘 이상에 해당하면 그로인해 소유자와 케이솔 및 행위자에 연대해 배상하게 해야 하고 그에 대한 조치, 여덟째, 태안군과의 협력 요청하고 그 내용 특위와 공유, 아홉째, 타 지자체에서 우리 시로 오는 길목에 환경감시카메라 설치하고 위치 및 개수 파악, 열 번째, 관내 분뇨탱크 감시카메라 설치할 것, 열한 번째, 천수만 AB지구내 각 주요 지점에 감시카메라 설치하고 주기적으로 백업 보관을 요청한다.
한석화 환경특위 위원장은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존재하고 있는 부석면과 태안군의 AB지구 간척지가 공유로 인해 주말영농체험으로 매입후 실제로는 직접 농사를 짓지 않고 불법 임대에 전대까지 이루어지고 있고 그에 따른 문제점으로 칠전리 269번지 일원처럼 약 500만평의 간척지가 부적합 부숙토와 폐기물들이 매립되는 불법의 소굴로 음지화되어갈 소지가 다분한 현실에 특별조치법제정이 조속히 필요한 시점”이라 전하고 “‘특별조치법’제안을 위해 국회 브리핑실에서의 기자회견과 국민의힘과 민주당, 정의당 등 각 정당을 찾아 지역 실태를 전달하고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환경특위는 한석화 위원장, 최동묵 부위원장, 강문수, 문수기, 안효돈, 이경화, 조동식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3-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