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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문화재단, 사무실 개소 문화예술 구심점 역할 기대
서산문화재단, 사무실 개소 문화예술 구심점 역할 기대
[충청뉴스큐] 서산문화재단이 지난 10일 개소식과 현판제막식을 갖고 사무실이 위치한 서산평생학습관 4층에서 업무를 개시했다.
서산문화재단은 지난해 9월 창립총회와 11월 설립등기를 마치고 지난 1월 서산문화원 임시 사무실에서 업무를 시작했다.
서산평생학습관의 리모델링이 완료됨에 따라 이전하게 됐다.
서산문화재단은 올해 축성 600주년을 맞은 서산해미읍성축제와 안견문화제를 중점 추진한다.
또한, 서산창작예술촌과 서산생활문화센터를 통해 다양한 문화체험 공간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게 된다.
조규선 대표이사는 “올해 축성 600년을 맞는 서산해미읍성축제와 안견문화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토록 노력하겠다”며 “시민들의 문화예술 활동 증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개소식을 위해 노력한 관계자분들에게 깊은 감사 드린다”며 “서산문화재단이 지역 문화예술의 구심점으로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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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평생학습관 이전, 새로운 곳에서 배움의 열정을 펼치다
서산시평생학습관 이전, 새로운 곳에서 배움의 열정을 펼치다
[충청뉴스큐] 2006년 3월 개소해 15년 동안 서산시청2청사에서 운영한 서산시평생학습관이 구 대신증권 건물인 안견로 252번지로 이전, 운영된다.
시는 지난 10일 구 대신증권에 위치한 서산시평생학습관에서 제막식을 갖고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맹정호 서산시장, 이연희 시 의회 의장, 이상길 충남도교육청 연구정보원 진로진학부장 등 20여명이 현판식에 참석해 새로운 시작을 함께 했다.
서산시평생학습관은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평생학습 강좌 운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줌을 활용한 영상수업을 추진하고 전화로 성인문해교육을 추진하는 등 공백없는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코자 노력했다.
서산시평생학습관 이전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배움실 규모를 확대하는 등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추진됐다.
시는 기존 6개의 배움교실에서 1개 추가된 7개로 구성했으며 공간도 넓어졌다.
시민들이 편히 이용할 동아리실도 신설됐다.
배움교실: 기존 6실, 264석 -’ 현재 7실 274석 + 동아리실 14석공간별 배치도 간결화해 배움실, 학점은행제도서관, 전산교육실 등 이용의 편의성도 높였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서산시평생학습관 이전으로 시민들의 배움의 기회가 더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다양한 학습프로그램과 깔끔한 배움환경을 제공토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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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천수만에 흑두루미 보전을 위해 민관 힘 모은다.
서산시, 천수만에 흑두루미 보전을 위해 민관 힘 모은다.
[충청뉴스큐] 세계적 철새도래지인 충남 서산시 천수만에 도래하는 천연기념물 제228호이자 멸종위기야생생물 Ⅱ급인 흑두루미의 보호를 위해 서산시와 시민이 힘을 모았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9일 서산시 고북면 흑두루미 도래지에서 이연희 시의회 의장과 천수만 철새지킴이로 활동 중인 김신환 동물병원장과 먹이주기 행사를 가졌다.
문화예술과 및 관광과, 서산버드랜드사업소 부서장도 함께했다.
먹이주기 행사와 함께 국제적 보호종 흑두루미 보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김신환 동물병원장은 천수만에 도래하는 흑두루미의 안정적인 이동을 위해 시에서 먹이 지원과 잠자리 제공을 위한 간월호 모래톱 수위조절을 요청했다.
특히 흑두루미가 남하하는 10월 중순부터 11월 중순에 이를 집중 시행해 세계적인 철새도래지로서의 역할을 다해줄 것을 강조했다.
이외에도 탐조전망대 설치, 지역 주민 동조 철새먹이 주기 활성화 등 방안 마련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끝으로 흑두루미를 생태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 서산시의 친환경 이미지를 홍보할 다양한 의견도 나눴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세계적 철새도래지인 천수만에 도래하는 철새들을 보호하고 앞으로도 이를 활용한 관광자원 개발 등에도 시민들과 함께 논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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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농작물재해보험 등 3종 농업보험 시민부담 뚝⇓
서산시, 농작물재해보험 등 3종 농업보험 시민부담 뚝⇓
[충청뉴스큐]서산시가 농업인의 경영불안을 해소와 소득안정을 위해 3종의 농업정책 보험사업을 추진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시가 지원하는 농업보험사업 3종은 농작물재해보험, 농업인안전재해보험, 농기계종합보험이다.
지원액은 지난해보다 46억원 늘은 124여억원이다.
농작물 재해보험은 태풍 등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보장하는 것으로 사과, 배, 고추 등 67개 품목에 대해 최대 6천만원까지 보장한다.
관내 농업인·농업법인이 가입할 수 있으며 보험료의 90%를 지원한다.
가입시기는 사과·배 1월~3월, 벼 5~6월, 농업용시설 및 시설작물 2월~11월로 품목별 상이하다.
신청은 농지소재지 농협을 방문하면 된다.
농업인안전재해보험은 농작업 중 사고나 질병피해를 보장하는 것으로 최대 6천만원까지 지원한다.
관내 만15~87세의 영농 종사 농업인이면 주소지 농협에서 연중 가입 가능하다.
보험료의 75%를 지원한다.
농기계종합보험은 농기계 작업 중 발생하는 사고 피해를 보장하는 것으로 트랙터, 콤바인 등 12개 기종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12개 기종의 해당 농기계를 소유·관리하는 만 19세 이상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면 농협에서 가입 가능하다.
보험료의 80%를 지원한다.
정성용 서산시 농정과장은“보다 많은 농업인들이 보험을 통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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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영유아 야간진료센터 2월, 하루 평균 7.5명 이용. 인기⇑
서산시, 영유아 야간진료센터 2월, 하루 평균 7.5명 이용. 인기⇑
[충청뉴스큐] 서산시가 충남 최초 운영하는 365일 영유아 야간진료센터가 2월 한 달간 210명이 이용하는 등 주민들 사이서 호응이 뜨겁다.
10일 시에 따르면 영유아 야간진료센터는 서산의료원 내 지난 2월 개소했다.
센터는 영유아의 치료 공백 최소화를 목적으로 충남 최초 운영 중이다.
365일 평일 야간은 물론 주말, 공휴일에도 진료가 가능하다.
새벽 등 진료가 어려운 비상시에도 지역 내에서 신속히 조치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진료가 가능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인건비를 지원하고 진료 대상도 만 15세 이하 중학생까지로 확대했다.
진료비도 응급의료수가가 아닌 야간 외래진료수가 수준을 적용해 부담을 덜었다.
그 결과 2월 한 달간 이용자는 210명으로 1일 평균 7.5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평일 1일 평균 5.4명, 주말·휴일 1일 평균 11.2명이다.
주목할 것은 2월 이용자 중 관외 이용자가 무려 28%인 59명이라는 점이다.
입소문이 돌며 태안과 당진 등 충남의 인근 지역의 이용이 늘고 있다.
서산시 어머니들 이용이 높은 네이버카페 ‘서산엄마들의 모임’을 살펴봐도 시민들의 호응을 실감할 수 있다.
실제 한 서산맘카페 회원은 “심야에 영유아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타 지역으로 나가야해 불편했는데, 관내에서 신속하게 해결돼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다”며 댓글로 응원했다.
이외에도 “점차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발전하는 것 같다” 등 호평이 줄을 잇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운영상황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 등을 강화해 시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아이가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센터가 운영을 적극 지원하고 시민 의견을 반영해 시민들이 더 만족하시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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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문예의 전당, 재능 나눔 프로젝트 성과 발표회 성공적 개최
서천 문예의 전당, 재능 나눔 프로젝트 성과 발표회 성공적 개최
[충청뉴스큐] 서천군이 지역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마련한 2020년 서천 문예의 전당 재능 나눔 프로젝트 성과 발표회가 지난 6일 서천 문예의 전당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번 발표회는 서천군이 후원하고 한국예총 서천지회가 주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서천군민을 대상으로 이철하 성악가가 성악을 지도받고 싶은 수강생을 대상으로 1:1 개별지도 후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산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재능 나눔 프로젝트에 참석한 한 회원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무료로 성악을 배워 감사드린다”고 말했으며 강정남 지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문화 예술 행사 및 사업을 추진해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발표회는 주변 방역소독과 발열체크 등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했으며 지역사회 감염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참여인원을 최소화하며 발표회를 진행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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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코로나 19 우울 극복‘ 심리지원 서비스 ’강화
서산시, 코로나 19 우울 극복‘ 심리지원 서비스 ’강화
[충청뉴스큐] 서산시가 코로나19 대응으로 추진하는 다양한 심리지원 사업이 호응을 얻고 있다.
9일 시에 따르면 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시민 우울감 해소 및 마음 안정을 위해 서산시 마음건강톡 운영 마음분석 자가진단 시스템 전문상담 심리안정 물품배부 등을 추진한다.
시는 온라인 정신상담 소통창구인‘서산시 마음건강톡’을 지난해 4월부터 우울 고위험군에 대한 비대면 온라인 상담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마음분석 자가진단시스템을 카카오톡 채널과 시 홈페이지 링크를 통해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우울척도 등 자가진단을 이용할 수 있게 지원 중이다.
검진결과는 서산시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담당자에게 자동 연계되어 우울 고위험군 대상일 경우, 전문상담 및 사례관리를 지원한다.
카카오톡에서‘서산시 마음건강톡’채널을 추가해 이용 가능하며 시 홈페이지 링크를 통해 PC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 680명이 이용하고 90명의 전문상담 및 사례관리 했다.
시는 주중·주말·휴일 구분 없이 코로나19 자가격리자와 전화 등으로 심리 상담도 추진 중이다.
격리 해제 후에는 대면 상담 및 심리안정 물품배부 등 자가격리로 인한 심리적 불안감 등 해소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실제 지난 1년 확진자 및 자가격리자에게 2,959건의 심리상담을 지원하고 450개 심리안정 물품을 배부했다.
우울고위험군 336명에 대한 전문상담과 재가정신질환자 1,549명에게 치료비도 지원했다.
김지범 정신보건위생과장은 “올해 시민의 마음지원을 위해 찾아가는 심리지원 사업, 행복 경로당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심리지원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우울 극복과 마음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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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한국전쟁 민간 희생자 넋 기리기 앞장
서산시, 한국전쟁 민간 희생자 넋 기리기 앞장
[충청뉴스큐] 서산시가 지난 8일 한국전쟁 당시 집단 학살된 민간인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고 유족들의 상처 치유와 시민 화합에 기여코자 유해발굴 사업을 본격 착수했다.
9일 시에 따르면 대상지는 성연면 일람리 메지골 일원으로 이곳은 지난 2006~2010년 활동한 ‘1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가 선정한 서산지역 유해매장지 3곳 중 한 곳이다.
시는 사건 당시 이곳에서 희생된 민간인은 100여명 이상으로 추정되며 주민 증언에 따르면 약 20~30구의 유해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지난 2월 공고를 거쳐 ‘한국전쟁기 민간인학살 유해발굴공동조사단’을 사업자로 선정했다.
시 자체사업비 6,000만원을 투입한다.
이날 시는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발굴에 참가하는 인원의 안전을 기원하는 의식인 개토제를 열고 본격 유해발굴에 착수했다.
3월 15일까지 8일간 진행된다.
수습된 유해는 보존처리를 거쳐 세종시 ‘추모의 집’에 안치될 예정이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70여 년간 외롭게 잠든 한국전쟁 민간인 희생자들을 가족의 품으로 모시는 첫발을 내디뎠다”며 “유해발굴을 통해 희생자들의 명예가 회복되고 유가족분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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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 해미순교성지 국내 2번째 국제성지 선포
충남 서산시, 해미순교성지 국내 2번째 국제성지 선포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 해미면에 위치한 해미순교성지가 지난해 11월 29일 교황청이 승인한 국제성지로 지정됐다.
해미순교가성지가 국제성지로 대내외적 선포된 것은 내부 승인 절차 등을 거친 지난 3월 1일이다.
승인 교령도 전달됐다.
이로써 국제성지 선포는 대한민국에서는 2018년 9월 선포된 서울대교구 순례길 이후 2번째며 아시아에서는 3번째다.
국내에서도 단일성지로는 유일하다.
성모 발현지:일본해미순교성지는 유명한 성인이 있거나 특별한 기적이 있었던 곳은 아니지만 이름이나 세례명을 남기고 순교한 132명의 신자가 기록으로 남아있다.
이외에도 기록되지 않은 조선의 1,800~2,100여명 이상으로 추정되는 천주교 신자들이 1800년대 병인박해 등 천주교 박해로 이름도 남기지 못한 채 처형당한 곳으로 전해진다.
기존 국제성지로는 역사적 장소인 이스라엘, 이탈리아, 스페인 3곳, 성모 발현지인 멕시코, 포루투갈 등 20곳, 성인 관련 순례지 6곳 등이 있다.
이번 국제 성지 승인은 천주교 신자 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에게도 의미 있는 역사문화유산의 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광석 성지 전담 신부는“해미순교성지의 국제성지 선포는 이름도 남기지 못한 순교자들의 신앙을 모범으로 인정하고 이를 전세계에 알린 영광스러운 사건”이라고 말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서산시의 해미순교성지가 국제성지로 지정된 것은 서산시의 숭고한 역사성을 인정받은 것과도 같다”며 “이를 잘 보존해 많은 시민이 편하게 찾고 역사를 바로 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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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코로나19 사투 1년. “종식까지 최선”
서산시, 코로나19 사투 1년. “종식까지 최선”
[충청뉴스큐] 서산시가 지난해 3월 9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하고 1년간의 코로나19와의 사투, 방역대응 추진상황을 공개했다.
시는 지난해 1월 20일 국내 코로나19 확진환자 발생에 따라 감염증 방역대책반 운영, 선별진료소 및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 돌입 등 방역에 총력을 기울였다.
주요행사들은 연기 및 취소하고 방역수칙을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했으며 방역 취약지 및 다중이용시설 등 집중 방역과 코로나 확산방지에 모든 행정력을 동원했다.
지난해 3월 9일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 후 현재까지 총 17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해외유입자는 19명이다.
충남도 내 4번째로 많은 확진자가 발생했지만 인구수 감안하면 방역 성과가 눈에 띈다.
도 내 10만명 이상의 시 7개를 대상으로 인구 10만명당 확진자수를 비교해 보면 서산시는 97.1명으로 논산시 46.3명 다음이다.
타시의 경우 100.3명에서 부터 147.2명까지 발생했다.
도 내 평균인 113.1명과 전국 평균 171.3명 보다도 낮은 수치다.
이는 시민단체 중심으로 면마스크 제작·배포, 시민 방역단을 통한 터미널, 다중집합장소 등 방역취약지 소독 등 시민들의 방역 참여와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 준수’ 등이 주효했다.
9일 0시 기준 관내 코로나19 검사현황은 52,501건이다.
중복 검사횟수를 제외하면 38,474건으로 인구수 대비 21.4%에 이른다.
지난해 기간별로 살펴보면, 1~3월 국내 코로나19 발생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 설치, 선별진료소 운영, 방역물품 구매, 긴급재난회의 등을 개최하며 코로나19 방역체계 구축에 집중했다.
3월 첫 환자 발생 이후 총 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시는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를 2개소 설치 운영하며 코로나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했다.
4월, 소상공인 및 실직자 등에게 생활안정자금을 지급하고 고위험 집단시설에 대한 전수검사를 진행했다.
교내 코로나19 발생 대응 모의 훈련과 황금연휴기간 관광객 밀집지역 특별방역을 했으며 개학대비 학원 및 초등학교 통학버스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5월 중순 9번째 확진자 발생으로 확진자가 다니는 사무실을 폐쇄해 안전에 만전을 기했다.
6~10월에는 전자출입명부를 도입해 체계적인 관리에 들어섰다.
총 1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해외입국자는 10명이었다.
자가 격리에 만전을 기해 추가 확산을 막았다.
9월에는 동선공개 등과 관련해 소통콘서트를 열고 맹정호 서산시장과 보건소 방역담당 등이 직접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불안을 해소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11월에는 부대, 주점, 체육시설, 종교시설 등 5건의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하며 2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특히 주점 발 집단감염은 관내 범위를 벗어난 사례로 지침에 따른 방역범위 설정에 어려움을 겪었다.
시는 방역범위를 확진자 방문과 동시간대, 동일공간 내 노출된 전원으로 검사대상을 확대하면서 추가 감염을 막아냈다.
12월에는 총 92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종교시설 발, 단일 집단감염으로 51명이라는 기록적인 확진자가 발생했다.
모임 자제 등을 호소하며 가장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보냈다.
시민들은 위기 속 성숙함을 보여줬고 3~4차 감염의 위기를 넘길 수 있었다.
올해 1월 16명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그간 확진자 중 2명이 사망하는 안타까운 일도 있었다.
2월 들어 집단감염의 모든 상황이 마무리됐고 2월 26일에는 백신예방접종이 시작됐다.
하반기까지 희망하는 시민들 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전대미문의 코로나 팬데믹 상황을 맞아 쉴 틈 없이 시민의 안전을 위해 달려왔다.
부족했던 부분은 신속히 채우고 시민들과 소통하며 방역시스템을 보완해 나갔다.
맹정호 서산시장은“우리 시에 코로나19가 발생한지 만 1년이 됐다”며 “어려운 시기 속 시 당국을 잘 따라주신 시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백신접종이 차질없이 추진되고 있다”며 “안심하지 않고 앞으로도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시민의 안전을 위해 밤낮 없이 뛰고 또 뛰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1-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