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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절임배추가 있어 김장 어렵지 않아요
서산 절임배추가 있어 김장 어렵지 않아요
[충청뉴스큐]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서산 절임배추가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서산 절임배추는 서해의 갯바람을 맞고 자라 속이 알차고 풍미까지 좋은데다 가로림만 청청해수와 천일염으로 절였기 때문에 쓴맛이 없고 영양이 풍부해 찾는 이가 많다.
특히 택배 주문하면 알맞게 절여진 배추가 배송되고 가정에서는 버무리기만 하면 김치를 완성할 수 있어 김장을 주저하는 신세대 주부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시에 따르면 관내 7개 업체에서 절임배추를 판매하고 있으며 업체별 일일 50~80건의 택배 주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서산지역 절임배추는 20kg 기준으로 택배비 포함 3만 5천 원에서 4만원 선으로 거래되고 있으며 12월 중순까지 판매를 지속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역시 자체 쇼핑몰 ‘서산뜨레’에 절임배추 상품을 내걸고 업체 지원에 나섰다.
인터넷 검색창에 ‘서산뜨레’를 치고 접속하면, 12월 10일까지 5% 할인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
임종근 서산시 농식품유통과장은 “좋은 김치는 좋은 재료의 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쉽게 무르지 않고 아삭한 식감이 좋은 서산 절임배추를 많이 사용해달라”고 말했다.
20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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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대산읍, 농·특산물 판로 개척과 소비촉진을 위한 ‘상생마켓’운영
서산시 대산읍, 농·특산물 판로 개척과 소비촉진을 위한 ‘상생마켓’운영
[충청뉴스큐] 서산시 대산읍이 12일 대산읍행정복지센터에서 대산4사 노조 위원장·농가대표 단체장들과 ‘상생마켓’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상생마켓’은 대산에서 생산되는 신선하고 질 좋은 농·특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기업과 농가 간 직거래 유통으로 지역 농·특산물의 선순환제 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서산시 대산읍장, 현대오일뱅크·한화토탈·LG화학·롯데케미칼 노동조합 위원장, 대산읍이장단협의회·농업경영인회·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회장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대산4사 노동조합은 사내게시판 등을 통한 홍보로 조합원들의 소비를 독려하고 대산읍은 농·특산물이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역할을 지원키로 했다.
또한, 농가대표 단체는 농·특산물을 철저하게 품질검수하고 안정적인 공급에 힘쓰기로 했다.
최광일 서산시 대산읍장은 “협약을 통해 상호 신뢰 및 우호협력 관계를 구축해 대산의 질 좋은 농·특산물의 탄탄한 판로가 형성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산산단 입주 기업과 대산읍민들의 상생발전 방안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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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올해까지 도로와 지하시설물 전산화사업 완료한다
서산시
[충청뉴스큐] 서산시가 지하시설물의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위해 2016년부터 5개년 사업으로 진행된 지하시설물 전산화사업을 올해 마무리 짓는다.
전산화사업은 국토의 효율적 관리와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도로와 상·하수도시설물에 대한 위치, 심도 등 정보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까지 지하시설물 전산화사업을 진행해 도로 및 상하수도 시설물 총1,739㎞의 DB를 구축했다.
올해는 도로시설물 12㎞와 서산시 고북·음암·운산면의 상수도 시설물 39㎞, 총 51㎞에 대해 사업을 추진했으며 전산화를 통해 올해까지 총 1,790Km의 DB를 구축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는 도로 및 상하수도 매설물 파손 예방과 비상상황 시 신속대처, 중복투자 및 이중굴착 방지를 돕고 공간정보 공동 활용 등 공공정책 기본 인프라로 활용돼 업무 효율성과 편의성을 증진케 된다.
신무철 서산시 토지정보과장은 “앞으로 탐사 불가했던 관로들을 탐사하고 정확도 개선사업을 통해 기존 DB의 오류사항을 바로 잡을 계획”이며 “지하시설물 관리 신뢰성 확보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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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농어촌민박사업자 교육 ‘온라인’진행
서산시, 농어촌민박사업자 교육 ‘온라인’진행
[충청뉴스큐] 서산시가 농어촌민박사업자를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는 법정 의무교육을 온라인으로 실시한다.
이는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고 집합교육에 따른 이동 등의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시에 따르면 농어촌 민박사업자는 농어촌정비법에 의거 매년 소방안전교육 2시간과 식품위생 및 서비스교육 1시간, 총 3시간의 교육을 의무 이수해야 한다.
시는 교육 전문 단체인 사단법인 한국농어촌민박협회와 교육 위탁 협약을 맺고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에 걸쳐 온라인 교육을 집중 시행한다고 밝혔다.
관내 의무교육 대상은 농어촌민박사업자 88명으로 컴퓨터나 모바일 기기를 이용해 한국농어촌민박협회 홈페이지에 접속해 ‘온라인 강의’를 이수하면 된다.
기기사용에 익숙지 못한 IT취약 계층이나 교육 수료가 어려울 경우 전화상담 또는 방문지도를 통해 수강을 적극 도울 예정이다.
임종근 서산시 농식품유통과장은 “농어촌민박사업자 모두 법정교육인 소방안전 및 위생서비스 교육에 적극 참여해 불이익 받지 않도록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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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겨울철 재난 종합대책 마련, 총력 대응체계 가동
서산시
[충청뉴스큐] 서산시가 겨울철 폭설 및 한파 등으로 인한 시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재난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총력 대응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을 겨울철 자연재해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폭설·한파 등 재난 상황 대응에 총력체계를 가동한다고 12일 밝혔다.
우선, 시는 비상연락체계를 수립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대설·한파 등 기상상황에 따른 단계별 근무체계에 돌입한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재난상황관리반, 긴급생활안전지원반, 재난수습홍보반 등 13개 협업기능반으로 구성되며 관심·주의·경계·심각 4개 단계별 피해 예방 및 대응 활동을 실시한다.
이외에도 도로 제설을 위해 전진기지 운영과 제설 취약 구간에 적사함과 모래주머니 등 제설자재 및 제설차량을 현장배치하고 담당 공무원을 지정해 주민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추위를 피할 수 있도록 한파쉼터 412개소, 승강장 바람막이 2개소, 발열의자 80개소를 운영하고 기상특보 발효 시 재난안내문자 발송 등 피해 예방 홍보에도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축·수산 분야에서도 피해 최소화를 위해 대책반을 구성하고 관련 부서 책임하에 수시로 지도점검을 실시키로 했다.
저소득층·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특별 관리하고 수도 동파, 전기·가스 시설 피해 등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민행동요령 등의 홍보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석봉 서산시 안전총괄과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예기치 못한 재난이 자주 발생한다”며 “겨울철 재난 종합대책 수립으로 철저한 준비와 신속한 대응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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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호주·뉴질랜드에서 농·특산물 판촉전 연다
서산시, 호주·뉴질랜드에서 농·특산물 판촉전 연다
[충청뉴스큐] 서산시가 체계적인 해외 마케팅을 펼쳐가는 가운데 올해 호주와 뉴질랜드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시는 올해 신규시장 개척 대상으로 호주와 뉴질랜드를 선정하고 11 ~ 12월 약 2개월에 걸쳐 양국의 8개 한인마켓에서 각 14일간 우수 농·특산물 판촉전을 연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달 호주와 뉴질랜드에 선박으로 뜸부기 쌀 25t과 생강한과, 찹쌀유과, 조미김 등 총 10만 불어치의 농·특산물을 선적했다.
올해 처음 진출하는 호주에서는 지난 11월 2일부터 14일 동안 현지 한인마켓 3개소에서 판촉행사를 교포들의 큰 관심 속에 진행 중이다.
또한, 뉴질랜드에서는 오는 20일부터 14일간 오클랜드 소재 5개 한인마켓에서 판촉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며 오클랜드한인회에 구매와 협조를 요청하는 등 적극적인 농·특산물 판촉활동을 펼치고 있다.
5개 한인마켓: 보타니, 호익, 알바니, LINK, 그렌필드-킴스클럽시는 지난해 뉴질랜드에 첫 진출해 현지 거복식품과 오클랜드한인회의 도움으로 1억 3천만원어치의 농·특산물을 판매한 바 있다.
임종근 서산시 농식품유통과장은 “개방화 시대를 맞아 과잉생산과 내수부진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해외시장 진출도 주목해 볼만하다”며 “앞으로 기존 시장을 더욱 견고하게 하고 지역 농·특산물의 수출시장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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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립합창단, 제2회 기획연주회 성황리 종료
서산시립합창단, 제2회 기획연주회 성황리 종료
[충청뉴스큐] 서산시립합창단이 지난 10일 오후 7시 30분 서산문화원 공연장에서 제2회 기획연주회‘서산의 가을 Ⅱ – 만추’를 선보였다.
지난해 10월, 제1회 기획 연주회 ‘서산의 가을 Ⅰ’이 전석 매진된 것에 이어 제2회 기획 연주회도 많은 시민들의 호응으로 전석 매진됐다.
서산시립합창단원 중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6명의 성악가들이 공연을 관람 온 시민들을 위해 ‘첫사랑’, ‘연꽃 만나고 가는 바람같이’ 등의 한국 가곡과 오페라 아리아, 독일 리트, 뮤지컬 히트 넘버 등 가을에 어울리는 공연을 선보였다.
피아니스트 김민환과 바이올리니스트 이소윤이 함께 하는 ‘듀오 킨노르’가 특별 출연해 엘가의 ‘사랑의 인사’, 차이콥스키의 ‘왈츠-스케르초 op. 34’를 아름다운 선율로 표현해 많은 박수를 이끌었다.
또한, 서산시립합창단이 김민아 작곡가의 신곡‘가을에서 시작한 봄’, 정남규 작곡가의 대표곡 ‘등대’, Leonard Bernstein의 뮤지컬 Candide 중 하나인 The Best of all Possible World, Nicholas White의 ‘O magnum Mysterium’을 서형일 지휘자의 지휘 아래 세련되고 수준 높은 하모니로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키도 했다.
서산시 관계자는 “안전 수칙을 지키며 공연을 관람하고 뜨거운 호응을 보내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을 기획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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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찾아가는 관광아카데미 개강
서산시, 찾아가는 관광아카데미 개강
[충청뉴스큐] 서산시는 지난 4일 번화로 소극장에서 ‘찾아가는 관광아카데미’를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찾아가는 관광아카데미’는 생활관광 권역인 원도심, 운산, 대산 지역주민을 우선적으로 모집해 지역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운영하기 위한 주민역량강화 교육과정으로 진행된다.
지난 원도심 교육에서는 인근 공방, 카페 등 사업체 운영자와 관광두레PD 등이 참여해 앞으로의 교육과정안내와 함께 일반적인 강연이 아닌‘모비랩’형식으로 진행됐다.
‘모비랩’이란 모자이크 비즈니스 랩의 줄임말로 협업으로 공동의 프로젝트를 하기 위한 준비과정을 말한다.
강의 참가자는 이런 교육방식으로 “관광자원화 할 수 있는 각자의 자원들을 공유하고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됐고 서로 소통하며 진행이 되기 때문에 공동체의식이 더 생기는 것 같다”고 말하며 앞으로의 아카데미 과정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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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시민참여단 리빙랩 개최
서산시청
[충청뉴스큐] 서산시가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시민 의견을 반영한 스마트도시 5개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시민참여단 2차 리빙랩을 개최했다.
리빙랩은 “살아있는 실험실”이라는 의미로 적용 가능한 스마트서비스 도출을 위해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일상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주민이 직접 참여·해결하는 참여형 혁신 공간이다.
스마트도시계획 수립과 관련해 실제 수요자의 다양하고 솔직한 의견을 수렴해 보다 완성도 높은 서산시 스마트도시계획을 수립하고자 운영한다.
지난 10월 27일 진행된 1차 리빙랩에서는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진행하고 참여자들의 조를 편성해 각종 지역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1차 리빙랩의 주 의견으로는 교통, 환경, 안전 분야 이슈들이 주를 이뤘으며 그 외 교육, 근로·고용, 보건·복지, 관광, 지역 간 불균형 문제 해소 등의 의견이 있었다.
이번 진행된 2차 리빙랩에서는 1차 리빙랩에서 도출된 다양한 도시문제를 바탕으로 분야별 서산시에 실제 연계·적용이 가능한 시민체감형 스마트서비스를 도출했다.
향후 3차 시민참여 리빙랩과 전문가 의견 등을 거쳐 일반서비스와 특화서비스 등 세부 서비스를 도출해 최종 서산시 스마트도시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시민 구성체의 의견을 반영해 2021년 최종 스마트도시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토대로 스마트도시 구축을 위한 사업들을 추진할 예정이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스마트도시계획 리빙랩 추진으로 주민의 의견에 기반한 기본계획 수립에 한 발 더 다가갔다”며 “여러 의견을 들어 최적의 기본계획을 수립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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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농공단지 입주기업 생산품 홍보 책자 제작 배포
서산시, 농공단지 입주기업 생산품 홍보 책자 제작 배포
[충청뉴스큐] 서산시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공단지 입주기업의 판로개척을 돕기 위해 농공단지 입주기업들의 생산품 홍보 책자를 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책자 수록 대상은 수석농공단지 및 고북농공단지 내 33개 입주기업이며 업체명, 주소, 연락처 등의 기업 정보를 담았다.
또한, 기업별 주요 생산제품 사진과 설명 등을 수록해 기업의 우수제품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제작했다.
시는 지역 기관과 사회단체, 기업체 등 500여 개소에 홍보 책자를 배포할 계획이며 시 홈페이지에도 게시해 해당 기업의 생산제품 자료를 쉽게 찾아볼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농공단지 관리 및 활성화에 대한 관련 조례를 제정해 농공단지에 입주한 중소기업의 다양한 지원시책을 강구하고 제조활동을 적극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명동 서산시 기업지원과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관내 기업체의 판로개척을 돕고자 생산품 홍보 책자를 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 관내 입주기업인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에 귀 기울이고 다양한 지원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