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서천 동백꽃 주꾸미 축제 대성황, 27만 명 발길
제24회 서천 동백꽃 주꾸미 축제, 27만명 인파 몰려 (서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서천군 대표 봄 축제인 ‘제24회 서천 동백꽃 주꾸미 축제’ 가 전국 각지에서 찾은 관광객들의 큰 호응 속에 16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서천군에 따르면 지난 3월 21일부터 4월 5일까지 서면 마량진항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는 총 26만 9천648명이 방문했다.이는 지난해보다 약 2만명 이상 증가한 수치로 서천 동백꽃 주꾸미 축제가 서해안을 대표하는 봄철 먹거리 축제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한 것으로 평가된다.이번 축제의 성공 요인으로는 전략적이고 적극적인 홍보와 함께 가족 단위 관광객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이 꼽힌다.특히 주꾸미 낚시 체험과 어린이 선상 낚시 체험은 접수 시작과 동시에 마감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며 축제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또한 축제 기간 주꾸미 공급 가격이 6만원대까지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서면개발위원회와 입점 업체들은 관광객 부담을 줄이기 위해 요리 가격을 동결했다.이 같은 지역사회의 상생 노력은 바가지요금 없는 ‘착한 축제’ 이미지를 형성하며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이천희 수산자원과장은 “천혜의 자연경관인 동백나무숲과 제철 주꾸미를 즐기기 위해 서천을 찾아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올해 축제에서 거둔 성과와 개선점을 철저히 분석해, 내년에는 한층 더 수준 높은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관광객들을 맞이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7
-
서천군, 2026년 부서장 직무성과계약 체결…주요 과제는?
서천군, 2026년 부서장 직무성과계약 체결 (서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서천군은 지난 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부서장 직무성과계약 체결식’을 개최했다.부서장 직무성과계약은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해 동안 추진할 중점과제의 성과목표를 설정하고 계약 형태로 체결하는 제도로 군정 주요 분야의 성과를 높이고 책임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군은 지난 2월부터 부서별 자체 성과지표를 발굴하고 온 오프라인 군민 심사를 통해 부서별 중점과제 1건을 선정했다.이후 군수와의 면담을 거쳐 최종적으로 38개 부서 91개 과제를 확정했다.이날 체결식에서는 직무성과계약 체결과 함께 ‘군민을 섬기는 감동행정’서약식도 진행됐다.참석한 부서장들은 성실하고 적극적인 과제 이행을 다짐하며 군민 중심 행정 실천 의지를 다졌다.김기웅 군수는 “공직자가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할수록 군의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이를 명심하고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서천군은 올해 마른김 특화단지 조성, 서천문화예술회관 건립, 서천~공주 고속도로 북서천 하이패스IC 설치, 농업인 월급제 지원 등을 주요 과제로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07
-
종천면, 청명·한식 맞아 산불 예방 총력…선제적 캠페인
종천면, 청명 한식일 산불 예방 캠페인 전개 (서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서천군 종천면은 지난 5일 청명 한식일을 맞아 산불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청명 한식 기간 동안 성묘객 증가와 벌초, 영농부산물 소각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진행됐다.종천면은 논 밭두렁 및 영농 부산물 소각 금지, 성묘 시 화기 사용 자제,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에 대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특히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산불 취약지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마을 주민들과 협력해 산불 예방 분위기 확산에 힘썼다.이명란 종천면장은 “청명 한식 시기에는 묘지 정비와 소각 행위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종천면은 산불 취약 시기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예방 및 홍보 활동을 통해 산불 발생 방지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4-07
-
서천군 마서면, 숨은 자원 찾기로 깨끗한 마을 만들기
서천군 마서면, ‘숨은자원찾기’행사로 자원 순환 실천 (서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서천군 마서면은 지난 3일 서천군 위생처리장에서 ‘숨은자원찾기’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마서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이장단, 지역주민,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에 방치된 영농폐기물과 재활용 가능 자원을 집중 수거하며 환경 정비에 힘을 보탰다.윤기원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태승 마서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 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살기 좋은 마서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마서면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숨은자원찾기 활동을 통해 자원 재활용을 활성화하고 쾌적하고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4-06
-
서천군, 농번기 농기계 사고 주의보…안전 불감증이 부른 참사 막아야
충청남도 서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서천군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기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농업인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최근 5년간인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전국에서 발생한 농업기계 사고는 총 5602건으로 이로 인해 343명이 사망하고 3657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전체 사고의 약 31%가 봄철 영농기에 집중된 것으로 분석됐다.사고 유형별로는 신체가 농업기계에 끼이는 사고가 35%로 가장 많았으며 전복 전도 사고 24%, 도로 교통사고 23% 순으로 집계됐다.경운기와 트랙터 등 주요 농업기계에서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노후 농업기계 사용과 작업 중 부주의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이에 따라 농업기술센터는 작업 전 기계 점검과 보호장비 착용, 작업 중 안전수칙 준수, 도로 운행 시 주의, 고령 농업인 안전관리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강조했다.주요 안전수칙으로는 작업 전 브레이크와 조향장치, 엔진 등 이상 여부를 점검하고 오래 사용하지 않은 농업기계는 반드시 사전 점검 후 사용하는 것이 포함된다.또 안전모, 장갑, 안전화 등 보호장비를 착용하고 회전체 작업 시에는 헐렁한 옷차림을 피해야 한다.이와 함께 농업기계 점검은 반드시 시동을 끈 상태에서 실시하고 벨트나 날 등 회전부에는 신체가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도로 운행 시에는 농로와 경사로 진입 전 감속하고 야간에는 반사판과 등화장치를 부착하는 한편 교통법규 준수와 방어운전도 필요하다.고령 농업인의 경우 피로를 느낄 때는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하며 가급적 2인 1조로 작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김도형 소장은 “농업기계 사고는 대부분 순간의 부주의로 발생한다”며 “영농철에는 작업량 증가로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
2026-04-06
-
서천군, 전국 역도 메카로 급부상…한 달 새 3개 대회 잇따라 개최
서천군, 전국 도 단위 역도대회 잇달아 개최 (서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서천군이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전국 및 도 단위 역도대회 3개를 잇달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대한민국 역도의 중심지로서 입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군은 지난 3월 20일부터 27일까지 열린 제74회 전국춘계남자역도경기대회와 제37회 전국춘계여자역도경기대회를 시작으로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제54회 충남소년체육역도경기대회, 4월 3일부터 5일까지 2026 전국체육고등학교체육대회 역도경기를 서천군민체육관에서 차례로 개최했다.군 단위 자치단체가 한 달 남짓한 기간 동안 전국 도 단위 역도대회 3개를 연속 유치 개최한 것은 이례적인 성과로 평가된다.특히 전국춘계남녀역도경기대회는 주니어 선수권대회가 함께 열린 대한역도연맹의 주요 공식 대회로 대회의 권위와 규모 면에서도 의미를 더했다.이번 대회 기간에는 전국 16개 시 도 체육고등학교와 충남 15개 시 군 소속 선수단 등 1000여명이 서천을 찾았으며 숙박과 음식, 교통 이용이 늘어나면서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유환숭 문화체육과장은 “전국 규모의 역도대회를 연이어 성공적으로 개최하면서 서천의 스포츠 경쟁력과 대회 운영 역량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를 통한 지역 활력 제고와 생활인구 유입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오세영 서천군체육회장은 “전국 최고의 선수들이 서천에서 경기를 치렀다는 것 자체가 큰 의미”며 “앞으로도 서천이 역도인들이 먼저 찾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4-06
-
서천군, 청년 행복주거비 지원…13일부터 신청 접수
서천군, 1분기 청년 행복주거비 신청․접수 (서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서천군이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2026년 1분기 청년 행복주거비 신청을 받는다.지원 대상은 서천군에 주소를 둔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의 19세 이상 45세 이하 무주택 청년 세대주로 전세 또는 월세 주택에 거주하거나 관내 소재 주택을 대출로 구입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월세 지원은 보증금 5000만원 이하, 월세 60만원 이하 주택 거주자를 대상으로 하며 전세는 보증금 1억원 이하 주택에 한해 가능하다.월세 또는 전세의 경우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받은 뒤 3개월이 경과해야 한다.주택 매매의 경우에는 2023년 1월 1일 이후 대출 승인을 받은 무주택자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지원 금액은 가구별로 월 15만원부터 최대 29만원까지이며 가구원 수는 세대주와 미성년자 자녀를 기준으로 산정하고 지원기간은 최대 2년이다.신청은 서천군청 인구정책과 청년정책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2026-04-06
-
문산면, 행복나눔냉장고로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문산면 지사협, 행복나눔냉장고 운영 시작 (서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지난 3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 행복나눔냉장고는 지역 주민들의 기부로 모인 식품과 생필품을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문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이다.행복나눔냉장고는 취약계층의 밥상을 보다 따뜻하게 채우는 것을 목표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나눔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조선행 민간위원장은 올해도 직접 농사지은 쌀 25kg을 분기별로 나눔냉장고에 기부하고 있으며 “행복나눔냉장고가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 주민들이 서로 돕고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문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내 나눔문화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2026-04-06
-
서천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관계기관 협력체계 가동
서천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관계기관 협력 체계 가동 (서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서천군이 여름철 장마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하며 종합 대응태세에 돌입했다.군은 지난 3일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관계기관 협력회의’를 열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서천군교육지원청, 서천경찰서 보령해양경찰서 서천소방서 육군 제8361부대 1대대, 한국농어촌공사 서천지사, 한국전력공사 서천지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여름철 기상전망을 공유하고 협업부서 및 유관기관별 사전대비 중점 추진대책과 협조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특히 군은 최근 2년 연속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상황을 언급하며 무엇보다 인명피해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대책을 마련했다.침수 붕괴 우려지역, 산지, 하천변, 과거 침수지역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중점 관리대상으로 지정하고 서천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부군수를 중심으로 상황관리를 총괄하고 위험징후가 발견될 경우 신속한 주민 대피 조치에 나서는 등 선제 대응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구승완 안전관리과장은 “기후변화로 이상기후 현상이 잦아지면서 예상치 못한 재난상황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철저한 사전대비와 민 관 군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재난대응 시스템을 강화해 군민의 생명 보호와 재산피해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6
-
서천군, 다자녀 가정 대학생 생활비 지원…신입생 100만원, 재학생 50만원
서천군, 세 자녀 이상 가정 대학생 생활지원금 지원 (서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서천군과 (사)서천사랑장학회가 지역 내 세 자녀 이상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인재의 교육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대학생 생활지원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사)서천사랑장학회는 ‘2026년도 상반기 세 자녀 이상 가정 대학생활지원금 지원계획’을 공고하고 오는 4월 6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지원 신청을 받는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부모 또는 학생이 서천군에 3년 이상 계속해 주소를 두고 있는 세 자녀 이상 가정의 대학생이다.지원 금액은 신입생의 경우 1학년 1학기 최초 학기에 100만원, 재학생의 경우 학기당 50만원의 생활지원금이 지급된다.특히 첫째 자녀부터 지원이 가능해 다자녀 가정의 실질적인 교육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신청은 서천군청 자치행정과 교육지원팀에서 접수하며 제출 서류는 지원신청서 주민등록초본, 가족관계증명서 대학 재학증명서 또는 등록금 납입증명서 통장 사본, 개인정보 제공동의서 등이다.자세한 사항은 서천군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