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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마서면 문화축제, 지역의 맛과 멋 더하며 성료
제8회 마서면 문화축제 지역의 맛과 멋 더하며 성료 (서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서천군 마서면과 마서면 문화체육회는 10월 31일 서천국민체육센터 일원에서 ‘제8회 마서면 문화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기웅 서천군수, 김경제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군의원, 유관 기관·단체장과 면민, 관광객 등 약 1000여명이 참석했다.마서면 문화축제는 면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목표로 매년 열리는 지역 대표 행사다.올해는 마서의 대표 특산물인 고품질 김을 활용한 김밥 등 먹거리 판매, 지역 특산품 판매 부스, 주민 작품 전시회(분재·근대문화자원·서예 등), 주민 참여 노래자랑과 지역 출신 초대 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새마을부녀회와 어촌계가 운영한 먹거리·특산품 부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김태승 마서면장은 “면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뜻깊은 축제를 만들 수 있었다”며 “이번 축제가 지역 문화와 특산품을 알리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장천경 문화체육회장은 “면민이 함께한 축제가 성황리에 열려 기쁘다”며 “앞으로도 문화축제가 지역의 자랑이자 모두가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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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초면 새마을부녀회, 훈훈한 나눔 실천…이웃사랑 성금 추가 기탁
시초면새마을부녀회 성금 20만원 추가 기탁 (서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서천군 시초면은 시초면새마을부녀회가 최근 시초면이웃사랑후원회에 이웃돕기 성금 20만원을 추가로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성금은 지난 10월 20일 전달한 30만원에 이어 마련된 것으로 관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김순자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장건용 후원회장은 “꾸준히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후원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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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의회 서천읍·장항읍 상습 침수, 근본 대책 마련 시급
한경석 (서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서천군의회 한경석 의원은 10월 24일 열린 제335회 서천군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군정질문을 통해, 서천읍과 장항읍 일대의 상습 침수 피해 문제를 지적하며 “임시복구가 아닌, 근본적이고 실행 가능한 개선 로드맵을 조속히 마련하라”고 촉구했다.한 의원은 “기상이변은 이제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일상적 재난으로 다가오고 있다”며 “극한 호우가 빈발하면서 서천군 전역, 특히 인구와 시설이 밀집된 서천읍과 장항읍 지역의 침수 피해가 매년 되풀이되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는 “지난 7월과 9월 백중사리 때 장항읍 신창2리의 침수 피해는 상가·주택·도로·공공시설까지 확대되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크게 위협했다”고 강조했다.이어 “그동안 행정은 응급복구와 임시 대책에 머물러 근본적인 해결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며 “해마다 물난리, 해마다 복구라는 악순환을 주민들은 더 이상 감내할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한 의원은 “장항읍과 서천읍의 침수 구역 현황을 전수 조사해, 하천 정비·배수시설 확충, 펌프장 및 저류소 추가 설치, 차수막 설치 등 치밀하고 종합적인 방재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제안했다.특히 그는 “이 문제를 단순 행정보고서 수준이 아니라, 연차별 목표와 예산 투입 계획을 담은 실행 가능한 로드맵으로 구체화해 군민 앞에 제시해야 한다”며 “사후약방문식 대응이 아닌 사전예방 중심의 치수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이에 대해 서천군수는 “침수 원인은 배수 지체, 우수관거 부족, 바닷물 수위 상승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고 설명했다.군수는 “서천읍은 군사리와 사곡리 일대는 빗물펌프장 조기 가동과 노후 하수관로 정비를 통해 대응력을 강화하겠다”며 “문화원 일대 신규 펌프장 설치와 하천 정비를 통해 홍수 예방 효과를 높이겠다”고 답했다.또한 “장항읍은 신창2지구 침수방지사업 타당성 검토용역을 완료하고 환경부 공모사업에 응모한 상태”며 “올해 11월 지정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며 장항우수저류지 유입관로를 추가 설치해 배수 효율을 높이겠다”고 밝혔다.이번 질의는 최근 집중호우와 해수면 상승으로 잇따른 침수 피해를 겪은 장항읍과 서천읍 주민들의 불안을 대변한 것으로 평가된다.한 의원은 “행정이 현장 중심으로 체계적 대응을 강화해야 한다”며 “군민이 다시는 물난리로 고통받지 않도록 근본적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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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귀농귀촌 심화 교육으로 안정적 정착 돕는다
서천군, 귀농귀촌인 영농정착 심화 교육 ‘호응’ (사진제공=서천군)
[충청뉴스큐] 서천군 농업기술센터는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귀농귀촌 신규농업인 영농정착기술 심화반 교육’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지난 6월 기초반교육에 이어 운영된 심화과정으로 농촌생활 적응과 영농기술 향상을 통해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성공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귀농귀촌인 33명이 참여했다.특히 심화 영농기술교육, 귀농귀촌 관련 지원사업, 농업경영 전략 등 실질적인 내용과 함께 지역 선도농가 및 선배 귀농인의 영농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병행해 현장감 있는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김도형 소장은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분들이 안정적으로 농촌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인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서천군은 앞으로도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하는 단계별 영농교육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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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늘푸른배움터' 졸업식 개최…배움에는 나이 제한 없다
충청남도 서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서천군과 서천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백옥숙)는 성인 문해·학력보완 평생교육 프로그램 ‘늘푸른배움터’의 성과를 공유하는 ‘제21회 늘푸른배움터 졸업식’을 지난 29일 장항송림동화에서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졸업생과 가족, 교사, 자원봉사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배움의 결실을 함께 축하했다.늘푸른배움터는 정규 교육과정을 이수하지 못한 지역 주민의 초·중·고 학력 검정고시 준비를 지원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2025년 현재 초·중·고 과정에 총 27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는 중등과정 2명과 고등과정 3명 등 5명이 졸업했다.국어·수학·사회·과학 등 기본 교과 중심으로 운영된 결과, 올해 응시자 14명 중 5명이 검정고시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71세 최고령 졸업생은 졸업사에서 “늦은 나이에 공부를 시작했지만 포기하지 않았다”며 “대학 진학을 통해 지식을 넓히고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김기웅 군수는 축전을 통해 “여러분은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는 진리를 몸소 보여주셨다”며 “배움에서 얻은 지혜와 자신감으로 더 풍요롭고 행복한 내일을 열어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서천군자원봉사센터는 2004년부터 ‘늘푸른배움터’를 운영해 수백 명의 성인 학습자를 배출했으며 이는 성인 학습자의 꾸준한 도전과 자원봉사 교사의 헌신이 이룬 서천군 교육복지 확대의 대표적 성과로 평가된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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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수해 농가 돕기 '샤인머스캣 팔아주기' 나서
서천군 침수피해 농가 돕기“샤인머스캣 팔아주기 운동”전개
[충청뉴스큐]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금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샤인머스캣 재배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을 전개했다.센터에 따르면 지난 9월 6일 200㎜ 이상 내린 집중호우로 수확을 앞둔 샤인머스캣 하우스가 침수되면서 병해 확산과 낙과 피해가 발생, 상품성이 저하돼 판매에 어려움을 겪었다.이에 농업기술센터는 피해 농가의 소득 손실을 최소화하고 심리적 위로를 전하기 위해 ‘샤인머스캣 팔아주기 운동’을 추진했다.이번 캠페인을 통해 총 150㎏의 샤인머스캣이 판매됐으며 참여 직원들의 정성이 더해져 피해 농가에 실질적 도움을 제공한 것으로 평가된다.김도형 소장은 “예상치 못한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농가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팔아주기 운동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피해 농가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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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경로당 100곳 와이파이 설치…어르신 디지털 소통 활짝
서천군 경로당 100개소에 무료 와이파이 구축 완료
[충청뉴스큐] 서천군은 지난 30일 관내 경로당 100개소에 공공 와이파이 설치를 완료하고 어르신들의 디지털 정보 접근성 제고에 나섰다고 밝혔다.군은 디지털 시대에 어르신들이 겪는 정보 격차를 완화하고 스마트기기 이용에 따른 통신비 부담을 덜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경로당 무료 와이파이 구축’사업을 추진했다.단순 통신 인프라 확충에 그치지 않고 와이파이 접속 방법과 스마트기기 기본 활용법을 안내하는 맞춤형 정보화 교육도 함께 진행해 실사용 효과를 높였다.이번 구축으로 어르신들은 데이터 요금 부담 없이 건강정보 검색, 손주들과의 화상 통화, 문화콘텐츠 시청 등 다양한 온라인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경로당은 쉼터를 넘어 디지털 소통과 배움의 거점으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김기웅 군수는 “경로당 무료 와이파이 구축은 어르신들이 디지털 시대에 소외되지 않고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참여하도록 돕는 중요한 복지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어르신이 편리하고 행복한 디지털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정보통신 인프라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천군은 향후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와이파이 보급을 지속 추진하고 현장 수요를 반영한 디지털 문해 교육을 병행해 군민 누구나 손쉽게 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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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서면, 제1회 헤이 송석항 동죽 수산물 대축제 11월 7~9일 개최
마서면, 제1회 헤이 송석항 동죽 수산물 대축제 11월 7~9일 개최
[충청뉴스큐] 서천군 마서면 송석어촌계가 11월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송석항 일원에서 ‘제1회 헤이 송석항 동죽 수산물 대축제’를 연다.
이번 축제는 지난 5월 문을 연 ‘송석어촌체험마을’을 알리고 체험과 구매를 연계한 관광 콘텐츠로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행사는 송석어촌계·송석해의마을 영어조합법인이 주관·주최하고 한국어촌어항공단이 협조한다.
직거래장터에서 동죽, 꽃게, 자하젓, 김 등 신선한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며 초청가수 공연과 MC 진행, 경품 추첨도 진행된다.
주민·외국인 계절근로자 즉석 노래자랑, 야시장 먹거리, 문화예술 체험부스 등 참여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구성했다.
군은 이번 축제가 어업인 자긍심 제고와 판로 확대, 방문객 유입 및 지역 화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송석어촌계는 어선어업, 김 양식, 동죽·바지락·굴 등 패류양식을 병행하며 패류가 주 수입원으로 연간 15억원 이상을 올리는 등 견실한 수익 구조를 갖추고 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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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립합창단, ‘찾아가는 음악회’ 성료
서천군립합창단, ‘찾아가는 음악회’ 성료
[충청뉴스큐] 서천군립합창단이 지역 내 학교와 복지시설을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음악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음악회는 공연 수요 기관의 신청을 받아 다양한 문화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6월 4일 서면초등학교, 6월 23일 장항중앙초등학교, 7월 8일 비인초등학교, 9월 26일 서천노인복지센터에서 차례로 무대를 선보였다.
마지막 공연은 10월 28일 비전고등학교에서 열렸으며 청소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레퍼토리로 큰 호응을 얻었다.
서천군립합창단 관계자는 “군민 모두가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도록 마련한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군은 향후에도 다양한 연령과 지역을 아우르는 순회공연을 지속해 ‘찾아가는 문화복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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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마을이 학교가 된다…마을교육공동체 조례 제정
서천군의회 김아진 부의장 - “마을이 학교가 된다”, 마을교육공동체 조례 제정 (사진제공=서천군)
[충청뉴스큐] 서천군의회 제33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아진 부의장이 대표발의한 ‘서천군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원안가결됐다.이번 조례는 학교, 마을, 지역사회가 협력해 아이를 함께 키우는 교육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 것으로 서천의 교육자치와 지역공동체 회복을 위한 의미 있는 전환점으로 평가된다.조례의 주요 내용은 ▲마을교육공동체의 기본이념과 정의 ▲군수의 책무 및 계획 수립 ▲행·재정적 지원 근거 ▲위원회 및 실무협의회 운영 ▲성과평가 및 포상 등에 관한 사항을 포함하고 있다.이를 통해 서천군은 학교와 마을이 상호 협력하는 교육 플랫폼을 조성하고 학부모와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마을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된다.김아진 의원은 “이제는 학교 울타리를 넘어 마을이 아이들의 배움터가 되어야 한다”며 “지역의 어른들이 함께 교육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교육생태계가 바로 마을교육공동체”고 강조했다.이어 “아이들은 지역 속에서 성장하고 마을은 교육을 통해 다시 살아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이 조례의 핵심”이라고 말했다.또한 이번 조례에는 서천군수가 매년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기본계획과 시행계획을 수립하도록 의무화하고 서천교육지원청·학교·지역단체 등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도록 규정했다.특히 ‘서천군 마을교육공동체 위원회’를 설치해 정책방향과 사업평가를 심의·조정하도록 함으로써, 행정의 지속성과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김 의원은 “서천에는 이미 작은도서관, 마을학교, 청소년 교육동아리 등 주민이 자발적으로 만들어가는 다양한 배움의 장이 있다. 이번 조례를 통해 그러한 활동들이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받고 군민이 주체가 되는 ‘서천형 마을교육공동체 모델’을 만들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정책형 조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군민 중심의 현장 의정을 이어가겠다”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한편 이번 조례는 지난 10월 15일 입법예고를 거쳐 10월 22일 입법정책위원회 심의를 통과했으며 본회의 의결을 통해 제정·공포됨과 동시에 시행된다.
2025-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