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서천군이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야간 테마 관광지인 레이지버드파크를 4월 4일부터 시범운영 형태로 임시개장한다.
레이지버드파크는 서천군 마서면 도삼리 69-1번지 일원, 금강하구둑 관광지 내에 조성된 문화관광시설로 겨울철 서천을 찾는 철새를 주제로 야간경관조명과 미디어기술을 접목한 야간 테마 관광지다.
시설 규모는 5812 이며 지상 1층, 주차장 60면을 갖추고 있다.
주요 시설로는 거대한 둥지 속에서 레이지버드의 이야기를 감상할 수 있는 미디어 공간을 비롯해 텐트 안에서 미디어 캠프파이어를 즐길 수 있는 캠핑존, 초대형 및 아기자기한 새 조형물과 함께 머물 수 있는 체험 공간 등이 마련됐다.
이번 시범운영은 4월 4일부터 6월 28일까지 진행되며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4시간이며 운영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될 수 있다.
월요일과 화요일은 휴관하고 폭우나 강풍 등 기상 악화 시 또는 시설물 점검과 보수가 필요한 경우에는 임시휴관할 예정이다.
입장료는 어린이 2000원, 청소년 3000원, 성인 5000원이며 서천군민은 5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군은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운영상 문제점과 방문객 불편 사항을 점검하고 만족도 조사와 현장 의견을 반영해 개선방안을 마련 등 보완을 거쳐 정식 운영과 관광객 유치 홍보를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허영선 관광진흥과장은 “레이지버드파크가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완성도 높은 야간 테마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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