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설화고, 해금 연주회 '심금 울리다' 개최…전통악기 교육 결실
설화고, ‘1 학생 1 전통악기 ’해금 연주회 개최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뉴스큐] 설화고등학교 는 26일 오후 1시부터 1시 30분까지 교내 시청각실에서 「 1 학생 1 전통악기 연주하기 발표회 – 해금 연주회 ‘심금 울리다 ’」 를 개최했다.이번 연주회는 음악 수업을 통해 꾸준히 연습해 온 해금 연주를 학교 구성원 앞에서 선보이는 발표의 장으로, 전통음악을 통한 학생 성장과 예술적 성취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무대에는 2 학년 학생 15명이 연주자로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9월부터 12월까지 약 4개월간 음악 수업 시간과 자율 연습을 통해 해금 연주 실력을 다져 왔다.연주곡은 ‘아리랑·홀로 아리랑 ’, ‘에델바이스 ’, ‘학교 가는 길 ’, ‘고향의 봄 ’, 그리고 ‘울면 안 돼·루돌프 사슴코·징글벨 ’로 구성된 크리스마스 메들리 등 총 5 곡으로, 익숙한 선율을 해금의 섬세한 음색으로 재해석해 관객의 호응을 얻었다.이번 연주회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수업 시간에 갈고닦은 배움을 실제 무대에서 구현해 보는 실천 중심의 예술 교육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학생들은 무대 경험을 통해 예술적 성취감을 느끼고, 대중 앞에서 연주하는 과정을 통해 자기효능감과 자아존중감을 자연스럽게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전통악기를 매개로 한 발표 활동은 학생 개개인의 표현력과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다.연주회에는 희망 학생과 교사가 함께 관람하며 점심시간 동안 따뜻한 문화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설화고등학교는 앞으로도 ‘1 학생 1 전통악기 ’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소질과 감성을 발견하고, 배움이 삶으로 이어지는 학교 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5-12-29
-
신창중, 이주배경 학생 한국어 능력 진단…맞춤형 교육 지원 강화
신창중,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지원 위한 ‘한국어 능력 진단평가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뉴스큐] 신창중학교 는 29일, 이주배경학생의 한국어 사용 실태를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학생별 맞춤형 교육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한국어 능력 진단평가 ’를 실시했다.이번 진단평가는 듣기·읽기·말하기·쓰기 및 어휘 영역을 포함하여, 학생들이 학교생활과 교과 학습 과정에서 한국어를 어떻게 이해하고 활용하는지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평가 문항은 단순한 언어 지식 확인을 넘어 실제 수업 상황에서의 활용도를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학생 개개인의 실질적인 한국어 사용 현황을 다각도로 분석할 수 있게 했다.평가는 학생들의 부담을 낮추기 위해 일상생활 언어와 기존 학습 경험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신창중학교는 평가 결과를 단순한 성적 분류가 아닌 한국어 수업 운영, 개별화 지도, 학습 지원 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특히 영역별 세밀한 분석을 통해 단계별·수준별 맞춤형 교육을 체계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백재흠 교장은 “이번 진단평가는 학생을 서열화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각자의 속도에 맞춰 성장하도록 돕는 출발점 ”이라며, “앞으로도 언어적·문화적 배경을 존중하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학교를 만들겠다 ”라고 밝혔다.신창중학교는 이번 평가를 계기로 한국어 학습 지원 체계를 내실화하고, 이주배경 학생들이 자신감을 바탕으로 학교생활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5-12-29
-
아산소방서, 차량 화재 대비 ‘차량용 소화기 비치’ 적극 홍보
아산소방서(서장 박종인)는 차량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차량용 소화기 비치의 중요성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5년 11월 배방읍에서 차량화재가 발생
차량 화재는 주행 중이나 정차 중에도 예고 없이 발생할 수 있으며, 엔진 과열이나 전기적 요인 등으로 순식간에 화재가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초기 진화에 실패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있어 차량용 소화기 비치는 필수적인 안전 수단으로 꼽힌다. 아울러 2024년 12월 관련 법령 개정으로 5인승 이상의 모든 차량에는 차량용 소화기 비치가 의무화되면서 그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아산소방서는 차량용 소화기를 운전석이나 트렁크 등 쉽게 꺼낼 수 있는 위치에 비치하고, 소화기 사용법을 사전에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박종인 아산소방서장은 “차량용 소화기는 선택이 아닌 생명을 지키는 필수 안전장비”라며 “평소 차량 점검과 함께 소화기 비치를 생활화하여 화재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2-29
-
아산시 영인면, 찾아가는 건강관리로 주민 행복 키운다
아산시 영인면, ‘우리마을 행복건강 키우기’사업으로 현장 중심의 보건복지 행정 강화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 영인면과 영인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영인면 아산3리 경로당을 찾아 보건특화사업인 ‘우리마을 행복건강 키우기’를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보건복지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여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영인면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마련된 영인면만의 특화 사업이다.이날 영인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혈압 및 맥박 등 기초 건강 측정 △맞춤형 건강관리 정보 제공 등을 실시했다.특히 겨울철 건강관리 수칙을 알기 쉽게 설명하여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현장에 함께한 김은경 영인면장은 어르신들의 건강 고민을 직접 듣고 마을 현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등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주민 중심의 행정을 실천했다.김은경 영인면장은 “추운 날씨일수록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앞으로도 현장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보건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건강하고 행복한 영인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9
-
용화초, 학부모·학생 손잡고 '사랑의 라면' 나눔
용화초·학부모회·운영위원회, ‘우리의 라면이 사랑이 라면’아산시 온양5동 행복키움에 전달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용화초등학교 학부모회와 운영위원회는‘우리의 라면이 사랑이 라면’이라는 제목으로 학부모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은 라면을 26일 아산시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에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이인희 용화초등학교 교장은 “이번 나눔 활동은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자발적으로 참여해 더욱 뜻깊다”며 “아이들이 나눔을 통해 이웃을 돌아보고 공동체의 소중함을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학교는 가정,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교육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정지영 용화초등학교 학부모회장은 “작은 라면 한 봉지지만 모이면 큰 사랑이 된다는 의미로 행사를 진행했다”며 “아이들과 함께한 이번 나눔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김경일 온양5동장은 “지역 학생과 학부모들이 함께 모은 소중한 후원 물품을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2025-12-29
-
둔포로타리클럽, 따뜻한 나눔으로 지역사회 밝혀
둔포로타리클럽, ‘따뜻한 동행’실천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둔포로타리클럽은 지난 26일 둔포면을 방문해 관내 학생 4명에게 장학금 총 220만 원을 전달하고, 관내 기초수급자 등 8가정에 230만 원 상당의 생활가전과 생필품을 후원했다.이번 후원은 경제적 부담으로 노후되거나 기능이 저하된 가전제품을 교체하지 못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해, 전기밥솥과 가스레인지 등 각 가정에 필요한 가전제품을 맞춤형으로 지원했다.또한 올해 개교한 아산충무고등학교 학생 4명을 선발해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수여하며 학생들을 학업 의욕을 붇돋우고, 안정적인 학습 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홍봉기 회장은 “‘따뜻한 동행’이라는 이름처럼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특히 올해는 관내 우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게 돼 더욱 뜻깊게 생각하며, 학생들이 꿈을 키워나가는 데 작은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모완 둔포면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원은 공동체가 함께 만들어 가야 할 가치”라며 “지속적인 나눔으로 따뜻한 동행을 실천하고 있는 둔포로타리클럽의 뜻깊은 활동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5-12-29
-
아산시시설관리공단, 따뜻한 연말 나눔…취약계층 80가구에 백미·라면 전달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연말 맞이 백미 및 라면 80가구 후원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온양4동 행복키움추진단과 협력해 지난 26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80가구에 백미와 라면을 기탁했다.이번 후원은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직원들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준비한 후원품을 전달하고 연말 인사를 전했다.김효섭 이사장은 “이번 나눔이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우재원 단장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힘써주신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온양4동 복지 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12-29
-
배방읍 어린이집 3곳, 따뜻한 나눔으로 지역사회 밝혀
배방읍 더샵센트로·가온·배방6차한성필 어린이집, 라면 기부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배방읍 소재 어린이집 3곳이 지난 26일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에 라면 51상자를 기부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이번 기부에는 배방더샵센트로 어린이집, 가온 어린이집, 배방6차한성필 어린이집이 참여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힘을 모았다.기부된 물품은 각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참여 어린이집들은 매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손정열 단장은 “아이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준비해 더욱 뜻깊다”며 “지역사회를 위한 귀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5-12-29
-
㈜도고칸트리구락부, 아산시 선장면에 ‘희망2026 나눔캠페인’성금 전달
㈜도고칸트리구락부, 아산시 선장면에 ‘희망2026 나눔캠페인’성금 전달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도고칸트리구락부는 지난 26일 선장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도고칸트리구락부는 아산시에 위치한 50년 전통의 골프장으로, 도고온천과 연계된 휴양지로 알려져 있으며 전국 각지의 골프인들이 찾는 지역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김진수 대표는 “연말연시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이정진 선장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도고칸트리구락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전해주신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29
-
아산시, ‘아산형 기본사회’밑그림 완성… 정책 실현 ‘본격화’
아산시, ‘아산형 기본사회’밑그림 완성… 정책 실현 ‘본격화’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26일 온양관광호텔에서 ‘기본사회 정책 방향 연구 포럼’을 개최하고, 아산형 기본사회 정책방향 연구결과를 공개했다.이번 포럼은 지난 7월 ‘기본사회팀’신설 이후 전국 최초로 운영해 온 ‘민·관 워킹그룹’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전문가와 시민의 의견을 통해 정책의 실행력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분야별 전문가 및 시민 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해 △아산형 기본사회 정책 방향 연구 결과 공유 △주제 발표 △분야별 정책 토론을 진행했다.특히 소득·돌봄·주거·교육·고용 등 핵심 분야의 정책 지향점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아산시는 이번 포럼에서 도출된 비전과 전략을 지침 삼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아산시 기본사회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에 착수한다.올해가 정책의 ‘방향’을 설정하는 단계였다면, 내년에는 이를 구체화하여 실질적인 예산과 사업이 담긴 ‘종합 로드맵’을 완성한다는 방침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포럼은 전문가와 시민의 지혜를 모아 아산형 기본사회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그동안 쌓아온 연구 성과를 내실 있게 다듬어 내년도 중장기 종합계획에 반영하고, 모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기본사회 정책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산시는 그동안 워킹그룹 운영과 시민 인식 조사 등을 거치며 아산만의 특색을 담은 정책방향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해왔다.시는 이번 포럼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안에 정책 추진 방향을 정리하고, 내년 중 종합계획 수립을 완료하여 전국을 선도하는 기본사회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2025-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