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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인문학 여행' 수강생 모집…9개 분야 18개 강좌
아산에서 즐기는 인문학 여행, 지적 탐구의 여정을 시작할 수강생 모집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시민들이 다채로운 인문학적 경험을 통해 삶의 궤적을 성찰하고 세상을 해석하는 통찰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2026 아산에서 즐기는 인문학 여행 수강생을 모집한다.2026 아산에서 즐기는 인문학 여행 은 ‘낭만으로 걷는 뮤지엄 산책’을 비롯해 클래식과 영화의 만남, 현대미술 및 세계 여행 테마, 건축, 동서양 철학 등 폭넓은 주제를 아우르는 총 18개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본 과정은 오는 5월 6일부터 7월 28일까지 진행되며 각 강좌는 커리큘럼에 따라 2~4회차로 운영된다.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우수 강사진이 참여해 깊이 있는 지식을 전달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아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수강 희망자는 5월 1일까지 아산시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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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AI 행정혁신 TF 가동…공무원 업무 효율성 극대화
아산시, AI 행정혁신 TF 가동… 업무 효율화 ‘시동’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지난 15일 행정안전국장 주관으로 ‘AI 행정서비스 관리 및 과제발굴 TF'1차 회의를 개최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행정업무 혁신에 본격 나섰다.이번 TF는 AI 활용 행정업무 혁신사례를 발굴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구성됐다.1차 회의에서는 전 부서를 대상으로 실시한 과제 발굴 수요조사 결과가 공유됐다.조사 결과 식별된 36개 과제 가운데 업무매뉴얼 검색, 행정프로세스 자동화 등 16개 과제를 단기 실증 과제로 선별했다.해당 과제는 개념검증을 거쳐 업무 효율성이 입증되는 즉시 전 부서에 도입·확산할 계획이다.아산시는 발굴된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AI 업무혁신을 뒷받침할 시스템과 인프라를 지속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공무원이 스스로 AI를 활용해 업무를 혁신할 수 있도록 직원이 주도하는 AI 업무도구 개발 자율 동아리를 운영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조직 전반에 AI 역량을 내재화해 전 직원이 AI를 업무 동반자로 활용하는 행정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TF는 AI 행정혁신의 출발점”이라며 “직원들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현장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시민에게 더 빠르고 정확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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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이순신 축제 연계 '과학의 날' 대성황
아산시, 이순신 성웅의 기개, 과학으로 잇다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아산시 장영실과학관이 지난 19일 ‘제59회 과학의 날’을 기념해 시민과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과학 축제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특히 아산시의 대표 축제인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를 앞두고 열리는 사전 연계 행사로서 조선 최고의 과학자 장영실과 구국의 영웅 이순신이라는 아산의 두 거인을 ‘ 과학’ 이라는 키워드로 잇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체험하고 즐기고 상상하라 오감 만족 과학 프로그램 행사 당일 장영실과학관 야외광장과 실내 전시실에서는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이 펼쳐졌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웨어러블 로봇체험 및 로봇 퍼포먼스 공연 △기초 과학 원리를 직접 만들며 체험하는 과학 부스 △조선의 과학기술이 담긴 ‘거북선 만들기’체험 등을 운영했다.‘성웅 이순신 축제’ 와 시너지 아산 전역이 축제의 장으로 이번 과학의 날 행사는 일주일 뒤 개최될 ‘제65회 성웅 이순신 축제’의 열기를 고조시키는 마중물 역할을 했다.시는 장영실의 발명 정신과 이순신 장군의 거북선에 담긴 과학적 지혜를 재조명하는 콘텐츠를 배치해 관람객들이 아산의 역사와 미래 기술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동선을 설계했다.강선아 공공시설과장은 “과학의 날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장영실 선생의 탐구 정신을 이어받아 미래 과학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오는 성웅 이순신 축제와도 연계해 아산 시민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에게도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한 과학관 관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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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발달장애인 주간활동 서비스 확대…사회 참여 기회 넓힌다
아산시, “발달장애인의 하루가 달라진다”… 돌봄을 넘어 사회참여로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20일 ‘2026년도 제4차 발달장애인 주간활동 수급자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발달장애인 주간활동 서비스 대상자 3명에 대한 수급자격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장애인복지 분야 전문가, 장애인단체 대표, 공무원 등 총 9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심의를 통해 △장애 정도 △일상생활 수행 능력 △도전적 행동 정도 △가구 특성 등 개인의 특성과 참여 욕구를 충분히 반영해 맞춤형 지원이 제공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는 18세 이상의 발달장애인이 자조모임, 건강증진 활동, 문화·직업체험 등 다양한 지역사회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의미 있는 낮 시간을 보내고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경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할 수 있으며 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의 방문 조사와 수급자격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대상자로 선정된다.이유진 장애인복지과장은 “발달장애인의 일상이 단순한 돌봄과 보호에 머무르지 않고 사회참여로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개별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사회 경험을 바탕으로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참여하고 나아가 자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제공기관 4개소를 통해 90여명에게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매월 수급자격 심의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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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인주면, 이순신 축제 대비 대청소 실시
아산시 인주면, 이순신축제 앞두고 4월 대대적 환경 정비 실시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 인주면은 20일 다가오는 지역축제를 앞두고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복지센터와 주변 교차로 일대에서 대청소를 실시했다.이번 환경 정비는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열리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를 대비해 추진됐으며 축제를 찾는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지역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주요 도로변과 교차로 구간까지 포함해 진행됐으며 무단 투기 쓰레기 수거와 도로변 환경 정비 등 집중 정화 활동을 펼쳤다.특히 축제 방문객들이 처음 마주하는 공간인 만큼 청결하고 밝은 이미지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행사에는 인주면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인주면 관계자는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며 주민과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편안하게 즐기시도록 환경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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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4동, 실옥교에 봄꽃 심어 화사한 변신
아산시 온양4동 주민자치회, 실옥교 난간 봄꽃 식재 활동 전개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 온양4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7일 민관협력형 사업의 일환으로 실옥교 난간에 봄꽃 식재 활동을 펼쳤다.이날 행사는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페투니아 등 봄꽃 1200본을 심어 온양4동의 가로경관을 화사하게 단장했다.이번 활동은 주민들에게 따뜻한 봄의 기운을 전달하고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정학모 주민자치회장은 “봄을 맞아 실옥교 난간에 새로 심은 꽃들이 주민들과 우리 동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잠시나마 휴식과 상쾌한 봄 기운을 선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유영 온양4동장은 “본격적인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식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계절의 변화를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경관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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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 정상화…상인 소통 강화
아산시,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 정상화 계기 현장 소통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오세현 아산시장이 장기간 공실로 남아 있던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 1층 상가 관리위탁 정상화를 계기로 전통시장 현장을 찾아 상인들과의 소통에 나섰다.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는 지난 14일 1층 상가 관리위탁 낙찰자 선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개장 준비에 착수했다.해당 시설은 2019년 공모 선정 이후 상인 간 의견 충돌과 이해관계 갈등이 이어지며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은 바 있다.2024년 준공 이후에도 1층 상가가 공실로 남는 등 정상화가 지연됐으나, 이번 낙찰자 선정으로 운영 정상화의 기반이 마련됐다.이번 정상화 조치를 계기로 오세현 시장은 복합지원센터와 온양온천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체감경기가 위축되고 원가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의 어려움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향을 찾기 위해서다.현장에서 만난 상인들은 복합지원센터 1층 상가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효율적인 동선 관리와 공간 활용, 플리마켓 유치 등을 통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또 다른 상인은 최근 아산페이 할인 이벤트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체감했다면서도, 장기적인 상권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인프라 확충과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시는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복합지원센터와 전통시장을 연계한 상권 활성화 방안을 구체화하고 유동 인구 확대와 매출 증대로 이어질 후속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한 현장 소통을 지속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정책 발굴에도 힘쓸 방침이다.오 시장은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큰 상황에서 복합지원센터 1층 상가 관리위탁 정상화가 온양온천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행정은 현장의 목소리에서 출발하는 만큼, 상인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복합지원센터와 전통시장이 상생할 수 있도록 소통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 1층 상가 현장 방문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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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육아쉼표' 공모 선정…양육지원 확대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아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한국보육진흥원이 주관한 ‘육아쉼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26년 5월부터 10월까지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육아쉼표’ 사업은 육아종합지원센터로부터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중심으로 지역거점 어린이집을 지정해, 지역 간 격차 없이 수요자 중심의 양육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이번 공모에는 전국 14개 센터가 선정됐으며 아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사업비를 지원받아 관내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다양한 양육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세부적으로 어린이집 인프라를 활용해 △부모교육 △부모-자녀 체험 프로그램 △정서 지원 프로그램 △부모 집단상담 등을 운영한다.이를 통해 가정양육 부모와 영유아가 생활권 내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양육지원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운영은 신창, 둔포, 음봉, 배방, 온양권 등 센터 접근성이 낮은 권역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해당 지역 내 ‘육아쉼표’어린이집을 선정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용 대상은 아산시 관내 영유아 가정이며 모든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제공된다.김근주 센터장은 “‘육아쉼표’ 사업을 통해 지역 간 양육지원 격차를 완화하고 어린이집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양육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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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중, 학생 주도 ‘지구의 날’ 환경 캠페인 개최
신창중, 지구를 지키는 작은 행동, 학교에서 시작하다…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뉴스큐] 신창중학교는 4월 17일 점심시간을 활용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지구의 날 환경 실천 캠페인’을 운영했다.이번 캠페인은 기후 변화 대응과 환경 보호 실천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에 대한 책임감을 형성하고 세계 각국의 환경 보호 정책을 공유하며 다문화적 관점에서 환경 문제를 탐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학생자치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푸른 지구, 우리의 미래’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세계 여러 나라의 환경 보호 정책을 소개하는 포스터를 게시해 학생들이 국가별 대응 방식을 비교하며 환경 문제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지구와 환경을 주제로한 퀴즈 활동이 함께 운영되어 학생들이 흥미롭게 환경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도왔다.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일상 속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 의지를 다졌으며 다양한 국가의 환경 정책을 접하며 글로벌 시민 의식과 다문화 이해를 높였다.캠페인에 참여한한 학생은 “퀴즈를 풀면서 환경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된 점이 많았고 평소에 무심코 지나쳤던 환경 문제를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는 작은 실천부터 꾸준히 해 나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백재흠 교장은 “이번 캠페인이 학생들이 환경 문제를 자신의 삶과 연결 지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다양한 환경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신창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실천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 보호 의식과 공동체 의식을 함께 키워나갈 계획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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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찾아가는 학교 독서 프로그램 ‘인기’
보도요망일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뉴스큐]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 아산도서관이 운영하는 찾아가는 학교 지원 독서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지난 4월 6일 개강한 해당 프로그램은 11월 30일까지 아산 관내 초등학교 19교 56학급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아산도서관에서 양성한 독서교육 전문 봉사자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 학년별 맞춤형 독서 수업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4~6학년 대상 ‘한 달에한 책 읽기’ 프로그램은 도서관에서 선정한 도서를 사전에 학교로 제공해 학생들이 미리 책을 읽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해, 깊이 있는 토론과 독서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또한 ‘열린문고 지원’ 으로 희망 도서를 택배 또는 방문 대출 방식으로 제공해 학교 현장에서 지속적인 독서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박찬희 아산도서관 관장은 “학생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다양한 독서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