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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올바른 생활하수 배출 캠페인…하수 역류 막는다
아산시, ‘올바른 생활하수 배출 캠페인’ 으로 하수 역류 예방 나서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 수도사업소는 오는 15일 하수 역류가 빈번히 발생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올바른 생활하수 배출 캠페인’을 전개하고 시민들에게 하수 배출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다고 밝혔다.이날 시 관계자들은 신창면 순천향대 인근 상가 밀집 지역과 주거 단지를 방문해 홍보물을 배부하고 물티슈 · 폐식용유 · 음식 찌꺼기 등 하수 역류의 주요 원인이 되는 오물의 투입을 금지를 안내했다.또한, 가정과 상가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올바른 배출 요령을 안내하며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했다.현행 하수도법 에 따라 하수도시설의 원활한 운영을 방해하는 행위는 엄격히 제한되고 있다.시는 단순한 홍보에 그치지 않고 하수도시설이 시민 모두의 공공 자산이라는 인식을 확산하고 유지관리 비용 절감을 통해 행정 효율성 제고에도 힘쓸 방침이다.임이택 수도사업소장은 “하수 역류는 단순히 시설의 문제를 넘어 이웃과 지역사회에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사안”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올바른 하수 배출 실천이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아산시는 앞으로도 하수도 관련 민원 발생 추이를 분석해 취약 지역 중심의 맞춤형 캠페인과 시설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온 · 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해 시민이 참여하는 ‘청결하고 안전한 도시 아산’ 만들기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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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장애인의 날 기념 체육대회…'모두가 누리는 일상' 강조
아산시, ‘모두가 누리는 일상’ 장애인의날 기념 체육대회 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15일 아산시민체육관에서 ‘제46회 장애인의날’을 맞아 장애인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평소 시설에만 거주하는 장애인들이 신나게 뛰어놀며 마음껏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성모신나는 일터 △메종드에스쁘아 △메종드 에뜨왈 등 3개 시설 총 140여명이 참여했으며 줄다리기, 색판 뒤집기, 공던지기, 공굴리기 등 다양한 체육경기와 레크레이션을 진행했다.이영미 성모신나는일터 원장은 “장애인분들이 화창한 날씨에 땀 흘리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 장애인분들이 시설 밖에 나와 세상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오늘처럼 마음껏 뛰어놀고 즐거운 시간은 보내는 것은 당연한 일상”이라며 “앞으로 그 당연한 일상을 모두가 당당히 누릴 수 있도록 아산시가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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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서부권 교육 인프라 확충 박차…공공도서관·다가치교육센터 조성
오세현 아산시장, ‘서부권 교육인프라’ 점검… 현장 행보 마침표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오세현 아산시장이 현장 방문 10일 차로 서부권 교육 인프라 확충 현장을 점검하며 최근 이어온 행보를 마무리했다.오 시장은 15일 신창면 일대에서 ‘서부권 공공도서관‘ 과’아산 다가치교육센터 ‘건립 현장을 잇따라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총사업비 199억원이 투입되는 서부권 공공도서관은 지상 4층, 연면적 3699㎡ 규모로 조성된다.일반·청소년·어린이 자료실과 강의실, 다목적 공간, 키즈앤맘센터 등을 갖춘 복합 문화시설로 2027년 11월 준공이 목표다.개관 시 1만 5천 권 규모 장서와 정보통신기술 기반 자동화 시스템이 도입되며 시는 전국 단위 명칭 공모를 통해 도서관의 브랜드화도 추진할 계획이다.이어 방문한 아산 다가치교육센터는 옛 신창중학교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하는 복합 교육시설로 총 53억원이 투입됐다.현재 공정률은 85%로 6월 준공 후 시범운영을 거쳐 7월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센터에는 다문화교육센터, 가족센터, 청소년센터, 평생학습센터 등 4개 기관이 입주해 다문화 학생 교육과 청소년·주민 대상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합 제공한다.특히 센터는 향후 교육발전특구의 상징적 공간으로서 다문화·교육·청소년·평생학습 기능이 집약된 서부권 복합 교육거점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시는 이들 사업을 통해 서부권의 교육·문화 복합 거점을 육성하고 권역 간 생활 인프라 격차를 해소할 방침이다.오세현 시장은 “신창을 비롯한 서부권 지역은 교육과 문화 인프라 확충이 절실한 곳”이라며 “두 시설이 지역 공동체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차질 없는 준공과 내실 있는 운영 준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서부권 공공도서관 현장방문 서부권 공공도서관 조감도 아산 다가치교육센터 조성 현장 방문 아산 다가치교육센터로 조성할 건물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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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바다양푼이동태탕 초원점 5년째 물김치 나눔
아산시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 바다양푼이동태탕 아산초원점으로부터 5년째 물김치 후원 받아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15일 바다양푼이동태탕 아산초원점으로부터 5년째 취약계층을 위한 물김치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2022년 6월 체결한 정기 후원 협약에 따른 것으로 현재까지 매월 취약계층 10가구에 물김치를 전달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이정선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범영 단장은 “어르신들께서 반찬으로 활용하시기에 만족도가 높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물김치를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따뜻한 마음으로 챙겨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이순주 온양6동장은 “5년 넘게 이어진 물김치 나눔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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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공인중개사협회와 주거복지·부동산 거래질서 확립 논의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14일 시청 회의실에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충청남도지부 아산시지회와 함께 ‘안전한 주거복지 및 공정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주거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다양한 정책과 함께 불법 중개 행위 근절 및 부동산 시장의 투명성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먼저 주거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 주택안심계약도움상담소’도입을 검토하기로 했다.해당 서비스는 고령자, 장애인 등 주거 취약계층이 부동산 계약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불안과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거래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또 무등록 불법 중개 행위 근절을 위해 ‘클린 아산 특별점검’을 민·관 합동으로 실시하기로 했다.이를 통해 불법 중개, 허위 매물, 중개 질서 교란 행위 등을 집중 점검하고 건전한 부동산 거래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아울러 아산시와 천안시, 협회 간 협력을 강화해 분양권 불법거래를 차단하기 위한 ‘광역 단속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지역 간 경계를 넘는 불법 거래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공동 대응 체계 마련이 핵심이다.이와 함께 공인중개사의 사회적 역할 확대를 위해 지회 활동의 공익성을 강화하고 중개사의 봉사활동 실적을 인정하는 제도 마련도 추진하기로 했다.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부동산 중개 문화 정착을 도모할 방침이다.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부동산 거래 환경을 조성하고 주거 취약계층 보호에 더욱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관련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공정하고 투명한 부동산 시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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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귀농인 위한 기초영농기술 교육 실시
귀농 정착 돕는다… 아산시,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운영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지난 4월 6일부터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상반기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상반기 총 12회, 48시간 규모로 추진되며 영농 초기 필요한 기초지식과 현장 실무 역량을 균형 있게 익힐 수 있도록 이론교육과 현장 실습을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이 과정의 일환으로 시는 지난 14일 도고면 블루베리큰골농장에서 현장실습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현장실습은 신규농업인이 실제 영농 현장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귀농 정착 과정과 기초 재배기술을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귀농·귀촌 성공사례 청취, 블루베리 재배기술 이해, 농장 운영 사례 공유, 블루베리 삽목 실습 등으로 진행됐다.교육생들은 귀농 계기와 정착 과정, 품목 선택 배경, 농장 운영 경험을 공유받고 실제 영농 현장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이번 교육과정은 영농 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기초 역량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실용 중심으로 구성·운영되고 있으며 교육생들의 만족도와 호응도 또한 높게 나타나고 있다.시는 상반기 교육과정을 차질 없이 운영하는 한편 하반기에도 신규농업인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앞으로도 현장성과 실효성을 갖춘 교육을 확대해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영농 기반 형성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신규농업인이 영농 초기 필요한 기초 역량을 체계적으로 익히고 실제 농업 현장을 이해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연계한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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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선양소주와 손잡고 '성웅 이순신 축제' 대대적 홍보
아산시-선양소주, ‘제65회 성웅 이순신축제’ 홍보 위해 맞손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충청권 대표 주류 기업인 선양소주와 함께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다시 한번 협력에 나선다.15일 시장실에서 오세현 아산시장과 강재규 선양소주 영업본부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홍보용 보조상표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협약에 따라 선양소주는 자사 제품인 ‘선양린’ 20만 병에 이순신축제 홍보 라벨을 부착해 유통한다.해당 제품은 4월부터 대전과 충남 지역 식당 및 상가 등에 공급되며 축제 홍보를 위한 효과적인 매개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오세현 아산시장은 “매년 보조상표 후원을 통해 아산시의 소중한 자산인 이순신축제를 널리 알리는 데 힘을 보태주시는 선양소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해 제65회를 맞아 더욱 내실 있게 준비한 성웅 이순신축제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해 축제의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올해로 65회를 맞이하는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탄신을 기념해 매년 개최되는 아산시 대표 축제로 오는 4월 30일 개막해 온양온천역, 곡교천, 현충사 일원에서 다채로운 행사로 펼쳐질 예정이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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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음봉면, 치매극복선도기관 지정…치매안전망 강화
아산시, 음봉면 행정복지센터 ‘치매극복선도기관’ 지정… 치매안전망 강화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15일 음봉면 행정복지센터를 ‘치매극복선도기관’ 으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치매극복선도기관은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 사회문화를 조성하는 기관으로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 안전망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이번 지정에 따라 보건소는 음봉면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행복키움추진단을 대상으로 치매 인식 개선과 이해를 돕기 위한 ‘치매 파트너 교육’을 실시했다.이를 통해 기관 구성원들이 치매환자 응대 역량을 갖추고 지역 내 치매 친화 환경 조성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음봉면은 지난 2024년 동천1리가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이후 다양한 지원과 협력을 통해 치매안심마을 조성에 기여해 왔으며 이번 치매극복선도기관 지정으로 지역 내 치매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음봉면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 △치매 인식 개선 활동 △치매 관련 정보 제공 및 상담 △배회·실종 어르신 임시 보호 및 신고 △치매 예방 및 지역 안전망 구축 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이정성 음봉면장은 “치매는 개인과 가족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며 “음봉면 특성에 맞는 사업을 통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최원경 아산시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치매극복 선도기관 지정에 앞장서 치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가 있어도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산시는 현재 기존 △온양5동 행정복지센터 △온양6동 행정복지센터 △온양노인복지센터 △아산종합사회복지관 △대한적십자봉사회 아산시협의회 총 5개 기관이 선도기관으로 활동 중이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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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 금융 특강…시민 경제 역량 UP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 시민 경제 역량 강화 ‘금융 특강’ 실시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은 지난 15일 아산 시민의 경제적 자립과 금융 역량 강화를 위한 4월 문화 강좌 생활 금융 첫걸음 금융 특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변화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시민들이 체계적인 재무 관리 능력을 갖추고 경제적 문해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KB국민은행 지점장 출신의 경제·금융 교육 전문가 유재화 강사가 맡아 진행됐으며 주요 교육 내용은 △생애주기별 재무 관리 △경제 시사 및 상식 △금융상품의 활용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교육생들이 직접 본인의 재무 상태를 점검하고 워크시트를 작성하는 실습형 방식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양진욱 센터장은 “금융은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아산시 여성과 시민들이 일상에 꼭 필요한 금융 지식을 체득하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센터는 이번 금융 교육에 이어 오는 5월 매주 수요일마다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밸런스 요가’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프로그램 참여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센터 누리집 h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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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6동, 농번기 배 화접 봉사로 농가 지원
아산시 온양6동, 농번기 배 화접 일손 돕기 나서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 온양6동이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배 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민을 돕고 현장 소통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온양6동 직원들은 법곡동 소재 배 과수원을 찾아 인공수분 작업에 힘을 보탰다.배 화접은 개화기가 짧아 적기에 집중적인 인력이 필요한 작업으로 직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농가 주인은 “배 화접은 시기가 생명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바쁜 업무 중에도 자기 일처럼 도와준 온양6동 직원들 덕분에 한시름 놓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이순주 온양6동장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어려움을 현장에서 살피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현장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