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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한양이엔지·복지관과 '폭염 대비' 취약계층 50가구 여름나기 지원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아산시자원봉사센터는 한양이엔지(주), 음봉산동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지난 13일 음봉면과 배방읍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취약가구 물품 지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독거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음봉면과 배방읍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이날 한양이엔지 임직원 33명은 모자, 쿨토시 등 여름나기 물품으로 구성된 키트를 직접 포장한 뒤, 각 가정을 방문해 선풍기와 함께 전달했다.또한 대상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며 정서적 돌봄 활동도 함께 펼쳤다.특히 한양이엔지는 이번 활동을 위해 400만원 상당의 후원금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채종병 센터장은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이 취약계층의 안전한 생활에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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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제3기 외국인·다문화 지원 협의회 출범… 상호문화도시 조성 '본격화'
아산시, ‘2026년 상반기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가족지원 협의회’ 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지난 12일 아산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가족지원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제3기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가족지원 협의회 출범에 따라 신규 위원 위촉과 부위원장 선출을 진행하고 2026년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는 한편 향후 정책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위원장인 김범수 부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교육기관, 경찰, 외국인 지원기관, 다문화가족 지원기관 관계자와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가족 대표 등 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했다.이날 협의회는 △제3기 협의회 위원 위촉장 수여 △부위원장 선출 △2026년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보고 △기관별 현안 및 건의사항 논의 △기타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위원들은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지원 방안과 사회통합 정책, 한국어 교육, 생활 적응 지원, 지역사회 참여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김범수 부시장은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내·외국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상호문화도시 아산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증가하는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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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청주 케이팜 박람회서 귀농귀촌 '맞춤 상담' 제공
아산시, 충청 케이팜 박람회서 귀농귀촌 홍보부스 운영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청주 오스코에서 열리는 ‘2026년 충청 케이팜 귀농박람회’에 참가해 아산시 귀농귀촌 홍보부스를 운영한다.이번 홍보부스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과 농업에 관심 있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아산시의 귀농귀촌 정착 여건과 관련 정보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부스 방문객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준비 절차, 농업교육, 정착 지원사업, 농업기술센터 주요 사업 등을 안내하고 아산시에서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위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관람객이 아산시 귀농귀촌 정보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현장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아산시농업기술센터 인스타그램 팔로우, 귀농귀촌 의견 스티커 투표, 홍보부스 방문 인증, 귀농귀촌 상담 참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관람객의 관심과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귀농귀촌을 고민하는 분들에게 아산시의 정착 여건과 지원 정보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상담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함께 준비한 만큼 많은 관람객이 아산시 귀농귀촌 홍보부스를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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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전국 풋살대회 1,500명 참가… ‘아산맑은’ 브랜드 홍보 본격화
전국 풋살 동호인 아산으로 모인다… 6월 20일 전국 풋살대회 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아산시는 전국 아마추어 풋살 동호인들의 최대 축제인 ‘제11회 아산맑은 전국풋살대회’ 가 오는 20일 아산시 선장면 선장축구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고 밝혔다.아산시풋살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아산시, 아산시체육회 등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순수 아마추어 동호인들을 위한 생활체육 축제다.전국 지자체 풋살대회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만큼, 올해도 전국 각지의 명문 클럽들이 대거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대회는 연령 및 성별에 따라 △청년부 △중년부 △장년부 △노장부 △여성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선수단과 가족 등 총 1500여명이 아산을 방문해 뜨거운 열전을 펼친다.특히 올해 대회는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 와 연계해 개최돼 의미를 더한다.시는 단순한 스포츠 경기를 넘어 아산의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연계해 관광객과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축제의 장으로 꾸밀 계획이다.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풍성한 혜택도 마련됐다.참가 팀에게는 아산시 대표 브랜드인 ‘아산맑은 쌀’, ‘아산맑은 우유’를 비롯해 선장김치, 생수, 충남아산 FC 및 파라다이스 도고스파 기념품 등 지역 특산물과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또 종목별 우승·준우승·3위 팀에게는 상징컵과 함께 상금이 수여되며 대회의 공정한 운영에 기여한 우수 심판에게도 아산맑은 농특산물이 부상으로 지급된다.문영호 아산시풋살협회장은 “이번 대회가 팀원 간 우정을 다지고 풋살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전국에서 아산을 찾아주신 동호인과 가족들이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아산시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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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 보호자 대상 '진로직업 연수' 개최…직업 환경 체험
아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학생 보호자 대상 ‘진로직업교육 연수’ 개최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뉴스큐]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6월 12일 장애인보호작업장 ‘꿈꾸는 나무’에서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 보호자 10명을 대상으로 ‘2026 특수교육지원센터 보호자 진로직업교육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졸업 후 마주하게 될 실제 직업 환경을 보호자가 직접 경험하고 이해함으로써, 자녀의 진로 설계 능력을 키우고 보호자 간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가 진행된 ‘꿈꾸는 나무’는 일반 고용이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직업 훈련과 근로 기회를 제공해 사회적 자립을 돕는 장애인보호작업장이다.참여한 보호자들은 기관 시설을 견학하며 장애인 근로자들의 근무 환경과 직무 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진행된 제과제빵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직접 빵을 만들며 소소한 성취감을 맛보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이번 연수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가 학교를 졸업한 뒤 어떤 환경에서 일하게 될지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오늘 시설을 직접 둘러보고 체험해 보니 자녀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리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비슷한 고민을 가진 부모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위로와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아산교육지원청 교육장 신세균은 “이번 연수가 보호자들의 특수교육 진로직업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체험을 통한 성취 경험을 쌓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호자들이 서로 신뢰를 쌓고 생생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행복한 자립을 다각도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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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배방 지역 야간 순찰로 학생 안전 '총력'
아산교육지원청, 배방 지역 야간 순찰로 학생 안전 지킨다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뉴스큐]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6월 11일 배방 지역에서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한 야간 순찰을 실시했다.이번 야간 순찰에는 배방자녀사랑 아버지 순찰대를 비롯해 아산교육지원청 체육인성건강과, 배방 지역 초·중학교 학생부장과 자원봉사 학생, 아산시청 관계자 등 다양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했다.참여자들은 학교 인근 지역을 순찰하며 자전거 안전 지도, 교통안전 위협 요소 점검 등 학생 보호 활동을 펼쳤다.아산교육지원청은 하굣길 범죄 예방 및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매월 둘째 주 목요일을 배방 지역 야간 순찰 정례일로 운영하고 있으며 배방자녀사랑 아버지 순찰대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고 있다.7월부터는 참여 학교와 관계자를 확대해 더욱 촘촘한 학생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신세균 교육장은 “야간 순찰은 단순한 점검 활동을 넘어, 학생들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지켜보고 있다는 신뢰의 메시지”며 배방자녀사랑 아버지 순찰대를 비롯한 학부모·학교·유관기관 관계자들의 헌신적인 참여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교통사고는 특히 하교 시간대에 집중되는 만큼, 학교에서 종례 시간을 활용해 교통안전 예방교육을 꾸준히 실천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해 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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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홍성표 의장, 지방의정봉사상 수상...주민 중심 의정활동 결실
아산시의회 홍성표 의장,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 수상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의회 홍성표 의장이 지난 11일 아산시에서 열린 ‘충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간담회’에서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은 지방의회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지방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홍 의장은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지방자치 발전에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날 시상식은 충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간담회와 함께 진행됐다.간담회에는 충남 15개 시·군의회 의장들이 참석해 지난 2년간의 의정 성과를 공유하고 지방의회 간 협력 강화 및 지방자치 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홍성표 의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 수상은 개인에게 주어진 영예가 아니라, 시민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 온 아산시의회 모두의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지방자치의 성공은 지방의회의 역할에 달린 만큼, 제9대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순간까지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의정과 정책 중심의 활동을 통해 지방의정 발전과 지방자치 활성화에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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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도서관, '환경을 생각하는 삶' 도서 전시 6월 한 달간 운영
아산도서관, ‘환경을 생각하는 삶’ 도서 전시 운영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뉴스큐]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아산도서관은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환경을 생각하는 삶을 주제로 도서 전시를 운영한다.이번 도서 전시는 기후변화와 생태계 보전, 플라스틱 사용 감소, 자원순환 등 환경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다룬 어린이 도서를 전시하고 있다.전시 도서로는 숲의 끝에서 숲을 지키는 고슴도치 이갈루스, 북극곰의 전설, 작지만 위험한 빨대, 플라스틱 인간 등이 있으며 어린이들이 환경 문제를 쉽게 이해하고 생활 속 실천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전시를 통해 환경 보호가 거창한 행동이 아닌 생활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어린이들이 환경 문제를 자신의 일로 인식하며 책임감과 실천 의식을 기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전시를 함께 기획한 아산도서관 동아리 ‘소북소북’의 오화민 씨는 “어린이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고 생활 속 작은 실천의 가치를 생각해보는 전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환경을 생각하는 삶 도서 전시는 6월 한 달간 아산도서관 1층에서 운영되며 전시 도서는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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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중, '독서 키링' 열쇠로 꿈을 열다... 50명 선착순 체험
신창중, 도서관 책 한 권이 열쇠가 되어 꿈을 열다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뉴스큐] 신창중학교는 2026년 6월 8일부터 6월 12일까지 교내 도서관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나만의 독서 키링 제작하기’행사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새롭게 입고된 신간 도서를 학생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다양한 분야의 독서 활동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은 도서관을 방문해 신간 도서를 살펴보고 자신이 읽고 싶은 책을 탐색하며 자연스럽게 독서에 대한 흥미를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행사에서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선착순 50명을 모집해 ‘나만의 독서 키링 제작하기’체험활동을 진행했다.참가 학생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책이나 인상 깊게 읽은 작품, 독서와 관련된 문구 등을 활용해 개성 있는 키링을 제작하며 책과 더욱 가까워지는 경험을 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도서관에 새로 들어온 책들을 둘러보며 읽고 싶은 책을 많이 발견할 수 있었고 직접 독서 키링을 만들면서 독서가 더욱 재미있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백재흠 교장은 “독서는 학생들의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가장 중요한 배움의 과정 중 하나”며 “학생들이 도서관을 친숙한 공간으로 느끼고 다양한 분야의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신창중학교는 앞으로도 신간 도서와 연계한 다양한 독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책과 함께 성장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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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종중, 점심시간 '고운말·질서 캠페인'으로 즐거운 학교 만들기 신호탄
모종중, 학생회 바른생활부 주관 점심시간 캠페인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뉴스큐] 모종중학교 학생회 바른생활부가 점심시간을 이용해 급식실 앞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바른 생활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고운말 사용 습관을 기르고 언어폭력을 예방하며 급식실 이용 시 질서와 예절을 지키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에서는 친구들에게 상처를 주는 말 대신 서로를 존중하는 고운말을 사용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특히 장난이라도 상대방이 불쾌하게 느낄 수 있는 언어폭력의 위험성을 알리고 따뜻한 말 한마디가 즐거운 학교생활을 만드는 첫걸음임을 강조했다.또한 급식실 이용 시 한 줄로 서기, 새치기하지 않기, 차례 지키기 등 기본 질서를 실천하도록 안내했다.학생들은 이번 캠페인으로 질서 있게 줄을 서면 모두가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급식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을 배우게 됐다.급식실 식사 예절을 지키는 것도 이번 캠페인의 중요한 내용이었다.식사 중에는 큰 소리로 떠들지 않고 음식을 남기지 않으며 사용한 식판을 정리하는 등 기본 예절을 실천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학생회 바른생활부 부장인 박지효 학생은 “평소에는 무심코 사용하는 말이나 행동이 친구들에게 상처를 줄 수도 있다는 점을 이번 캠페인을 준비하면서 다시 한 번 느꼈다”며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는 말을 사용하고 기본 질서를 지키는 작은 실천을 통해 더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또한 “앞으로도 바른생활부는 친구들이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과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이번 캠페인을 준비한 학생생활안전부장 이은수 교사는 “고운말과 바른 행동은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언어폭력 없는 학교, 질서 있고 즐거운 급식 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번 캠페인으로 바른 언어와 질서에 대한 모중중학교 학생들의 작은 실천을 이끌어내어 더욱 따뜻하고 행복한 학교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