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충청남도교육청과 충남마을교육공동체포럼이 공동 주최하고 아산마을교육네트워크 '온마을'과 천안마을교육포럼이 공동 주관하는 천안 아산 마을교육포럼이 6월 16일 오후 3시 아산 모나밸리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주민, 학교, 행정,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마을교육공동체의 가치를 공유하고 지역 간 협력과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속가능한 마을 교육 공동체, 민 관 학이 함께 만드는 지역의 미래'를 주제로 지역사회와 학교, 행정이 함께 만들어가는 마을교육공동체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지역 기반 교육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포럼에는 마을교육 관계자, 교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30여명이 참석해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의 미래상을 공유했다.
특히 교육 주체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활용한 지속가능한 마을교육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포럼은 참여와 토론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참석자들은 세 개의 분임으로 나누어 주제별 모둠토의에 참여했다.
각 분임에서는 △'주민이 주도하는 행복한 마을공동체', △'지속가능한 지역을 위한 행정과 협력', △'배움이 살아있는 지역, 학교와 마을의 연결'을 주제로 심도 있는 토의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현장의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고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실천 과제와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신세균 아산교육장은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천안과 아산의 우수한 사례를 공유하고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평가하고 “앞으로도 민관학이 긴밀히 협력하는 교육생태계를 조성하고 아산마을교육네트워크와 천안마을교육포럼이 지역을 넘어서는 연대와 협력으로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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