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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이순신 축제 맞아 도시 환경 정비 총력
아산시, 이순신축제 앞두고 ‘깨끗·깔끔·산뜻·멋진’ 도시환경 정비 총력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오는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온양온천역과 곡교천, 현충사 등 아산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를 앞두고 주요 행사장과 시가지 전반에 대한 시설 개선과 환경 정비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정비는 축제를 찾는 시민과 방문객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전반적인 이용 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춰 추진된다.우선 시는 주요 행사장을 중심으로 가로·노면 청소를 집중 실시하고 불법 광고물 정비를 병행하는 한편 불법 노점 행위에 대한 지도·단속을 강화해 쾌적한 환경 조성과 안전사고 예방, 현장 질서 유지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도로 및 경관과 편의시설 개선도 함께 추진된다.도시공원 시설물 점검 및 정비 134개소 200건 △주요 교차로 및 화단 봄꽃 식재 7만 본 △가로수 가지치기 및 완충녹지 전지작업 817주 등 공원·녹지 일제 정비를 실시하고 특히 축제 기간 중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은행나무길에는 △화분 식물 식재 125개 △데크길 등 편의시설 보수 등을 통해 정돈된 도시 경관을 조성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차량 통행이 많은 주요 간선도로 중앙분리대 정비 △주요 구간 차선 재도색 △관내 육교 파손부 및 미끄럼 방지시설 보수 △도로구조물 및 육교 승강기 외벽 청소 △자전거도로 예초 및 노면 청소 등을 추진해 시민과 방문객의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전유태 아산시 미래도시관리사업소장은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전까지 모든 시설 정비와 준비를 차질 없이 마무리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게 하겠다”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점검과 정비를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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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여름철 재난 대비 민관 협력 강화…선제적 대응 체계 구축
아산시, 민관협력 거버넌스 가동… 여름철 재난대응체계 강화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기후변화에 따른 극한 호우와 태풍, 폭염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재난대응 유관기관 간 민관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시는 21일 아산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안전총괄과 주관으로 ‘2026년 여름철 재난대비 유관기관 민관협력 거버넌스 정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지난해 7월 집중호우 당시 ‘기관별 대응의 보완점’을 되짚어보고 실제 재난 상황에서 시청과 경찰, 소방, 민간단체가 유기적으로 공조할 수 있는 실전형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해병대전우회 △아산경찰서 △아산소방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즉각적으로 가동될 유기적 협업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특히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 불가능한 재난이 잦아지는 상황에서 각 기관의 대응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민관협력 고도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참석자들은 현장 대응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관별 비상 연락 체계를 구축하고 재난 유형별 역할 분담 체계를 구체화하며 시민 안전을 위한 공동 대응 의지를 확고히 했다.시는 이번 거버넌스 회의를 통해 도출된 협력 방안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고 실행력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특히 각 기관별로 보유한 재난 위험 지역 정보를 신속히 공유하고 단일화된 소통 창구를 가동해 재난 발생 시 정보 사각지대 없이 신속한 의사결정이 이뤄지도록 관리할 계획이다.장윤창 안전총괄과장은 “재난 대응의 핵심은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공조에 달려 있다”며 “이번 거버넌스 가동을 계기로 민관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시민이 안심하고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산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 동안 민관협력 시스템을 상시 가동하고 유관기관과의 공조 태세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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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탕정지구, 연말 준공 목표 순항…'주거명품도시' 현실로
아산 탕정지구 도시개발사업 연말 준공 목표 순항… ‘주거명품도시’ 조성 박차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 탕정면 갈산리, 매곡리 일원에 추진 중인 탕정지구 도시개발사업이 2026년 12월 말 사업 완료를 목표로 막바지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사업시행자 및 시설물 인계·인수 관계부서 간 사전 협의를 통해 시설을 추가 반영하는 등 사업 완료에 차질이 없도록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특히 사업지구 내 조성되는 공동주택과 공공시설은 시민들에게 쾌적한 주거환경과 높은 생활 편의성을 제공하는 ‘주거명품도시’ 구현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이에 따라 시는 사전 준공 단계에서 품질 확보와 안전성 검증에 중점을 두고 관계부서와 긴밀히 협력해 공정별 세부 일정을 공유하고 시설물 사전 점검을 강화하는 등 준공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와 관련해 오는 5월에는 시설물 인계·인수 관계부서와 합동으로 준공 전 사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이번 점검은 지하시설물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상·하수도 및 저류조 등 주요 기반시설의 시공 상태와 안전성,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또한 사전점검 결과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준공 전까지 신속히 보완해 시설물 인계·인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연이나 혼선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시는 사업 전반에 걸쳐 체계적인 관리와 선제적 점검을 통해 준공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대응하고 있다.이훈구 아산시 개발정책과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명품도시 조성을 위해 관계부서와 긴밀히 협력해 준공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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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의석, 아산시장 출마 공식 선언…”성장에서 대전환으로”
국민의힘 맹의석 아산시장 예비후보가 21일 아산시청 본관 지하1층 브리핑룸에서 공식 출마를 선언하며 "속도와 규모 중심의 성장을 넘어 시민 삶의 질을 바꾸는 대전환을 이루겠다" 고 밝혔다.
이어 맹 예비후보는 출마선언문에서 "아산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 중 하나지만, 이 성장이 시민의 삶의 질까지 함께 끌어올렸느냐"고 물으며 "청년은 떠나고, 부모는 버티고, 어르신은 불안을 안고 살아가는 것이 지금 아산의 현실"이라고 진단했다. 이날 아산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8대 핵심 공약을 공식 발표했다.
▲통합과 공정의 시정— 시청 조직과 행정 전반에서 정치적 색채를 걷어내고 능력과 원칙 중심의 인사를 운영하겠다고 약속했다. 선거 이후 무분별한 보좌관 채용과 보은 인사 관행을 끊겠다고 선언했다. ▲교통 대전환— "지금의 교통 문제는 예산이 아니라 구조의 문제"라고 규정하고, 도로·신호·대중교통·광역망을 하나의 체계로 재설계해 '출퇴근 30분 시대'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산업·경제 체질 개선— 첨단 제조, 미래 모빌리티, 반도체·디스플레이 연관 산업 중심의 고부가가치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 인재와 연결되는 일자리 구조를 만들겠다고 했다.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돌봄 공백 해소, 교육비 부담 경감, 안전한 통학 환경 등 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통해 "아이 때문에 선택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복지·의료 강화— 응급의료 체계 강화, 공공의료 접근성 확대, AI 기반 돌봄 서비스 도입으로 노년·장애·취약계층을 포괄하는 복지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재정 혁신— 성과 없는 사업 정리와 예산 낭비 척결, 전면적인 재정 공개를 통해 시민이 직접 감시할 수 있는 투명한 행정을 운영하겠다고 했다. ▲지속가능 도시—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기반 구축, 재난 대응 체계 고도화를 통해 환경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겠다고 했다. ▲문화·교육·관광 활성화— 문화 인프라 확충과 평생교육 강화,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통해 "살고 싶은 도시"로서의 아산 브랜드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맹 예비후보는 이날 개인적 약속도 공개했다. 그는 "재임 기간 동안 받는 급여 전액을 아산 미래장학회를 통해 장학사업에 기부하겠다"며 "이는 정치적 선언이 아니라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봉사의 약속"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그는 "정치는 말이 아니라 결과이고, 행정은 보여주기가 아니라 변화"라며 "지역에 뿌리를 둔 청백리의 후손으로서 정직과 신뢰로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겠다"고 출마선언을 마무리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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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먹거리재단, 아산축협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직매장 모종 판매
아산시먹거리재단, 아산축협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직매장 모종 판매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먹거리재단이 운영하는 아산축협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직매장에서는 ‘2026년 4월 20일부터 5월 10일’까지 모종 판매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 농업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상생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이번 모종 판매 행사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시민들이 손쉽게 농업을 접하고 지역에서 생산된 건강한 모종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행사 기간 동안 채소류를 중심으로 다양한 품목의 모종이 판매되며 가정 텃밭이나 소규모 재배를 준비하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득 안정에 기여하고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농산물의 시작점인 ‘모종’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이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신뢰를 기반으로 한 로컬푸드 소비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아산시먹거리재단 유지원 상임이사는 “모종 판매 행사는 지역 농업의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 참여형 농업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 중 하나”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과 시민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유통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산축협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직매장 모종 판매와 관련한 세부 일정 및 운영 정보는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향후에도 계절별 농산물 및 지역 농가 연계 행사를 통해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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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다우리학교, ‘다가감 교육혁신 연구동아리’ 운영
충남 다우리학교, ‘다가감 교육혁신 연구동아리’ 운영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다우리학교는 4월 20일 오후 4시, 신창·둔포 지역 이주배경학생 밀집지역 초·중등학교 및 교육기관 교직원 희망자를 중심으로 ‘다가감 교육혁신 연구동아리’를 운영했다.이번 ‘다가감 교육혁신 연구동아리’는 이주배경학생의 공교육 안착을 돕는 체계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학교·교육청·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학습 격차와 의사소통 문제를 해소하고 학생들의 학교 적응력 향상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연구동아리는 △[정책이음] △[현장채움] △[교육돋움]의 세 가지 영역으로 구성되어 운영된다.‘정책이음’에서는 다문화교육 지원 기반과 지역 연계 방안을 모색하고 ‘현장채움’에서는 중도입국 학생의 입학-상담-배정을 아우르는 지원 체계를 정비한다.‘교육돋움’에서는 한국어 및 교과 적응을 돕는 수업 개선과 교육과정 재구성을 통해 학생 맞춤형 지원 모델을 개발한다.특히 이번 연구동아리는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현장 밀착 솔루션’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입학부터 적응까지 이어지는 지원 매뉴얼과 수업 자료 등 구체적인 결과물을 도출할 계획이다.백재흠 교장은 “다가감 교육혁신 연구동아리는 현장의 고민에서 출발해 실제 변화를 만들어가는 연구”며 “이주배경학생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충남 다우리학교는 앞으로도 ‘다가감 교육혁신 연구동아리’를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교육혁신 모델을 개발·확산해, 이주배경학생의 학교 적응과 성장을 지원하는 포용적 교육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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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6년 복지체계 전환…시민 체감형 복지 강화
아산시 복지국, ‘통합·생애주기·포용’ 기반 시민 체감형 복지 강화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2026년을 복지체계 전환의 원년으로 삼고 통합·예방·연계를 중심으로 한 시민 체감형 복지 강화에 나선다.이기석 아산시 복지국장은 21일 아산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시정 브리핑에서 “복지의 대상과 방식이 동시에 변화하고 있는 만큼 기존 체계만으로는 현장의 요구를 충분히 담아내기 어렵다”고 진단하고 “복지국 신설을 계기로 통합·생애주기·포용을 3대 축으로 현장 중심 복지 행정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아산시는 최근 3년간 인구가 약 9.6% 증가해 40만명을 넘어섰고 노인 인구도 같은 기간 20% 이상 늘었다.1인 가구와 외국인 주민 역시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외국인 비율은 11.1%로 충남 도내 최고 수준이다.이와 함께 아동학대, 돌봄 공백, 고독사 등 복지 수요가 생애 전반에서 복합적으로 나타나면서 개별 정책을 넘어선 통합 대응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시는 이에 대응해 복지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고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지역사회보장계획을 실행 중심으로 고도화하고 종합사회복지관을 권역별 복지 거점으로 운영해 민관 협력 기반을 확대한다.저소득층에는 맞춤형 급여를 적기에 지원하고 자활근로사업과 연계해 자립 기반까지 이어간다.아울러 읍면동 행복키움추진단과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행정이 먼저 발굴하는 구조를 정착시킬 방침이다.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도 확대한다.출생 축하금과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신혼부부 대출이자 지원을 통해 출산·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여성 1인 가구 주거안전 지원은 64세까지 확대한다.돌봄 인프라도 확충한다.국공립 어린이집 6개소를 추가 설치하고 ‘365 24 어린이집’을 기존 2개소에서 4개소로 확대한다.‘키즈앤맘센터’는 배방·탕정에 이어 둔포·신창·모종지구까지 단계적으로 구축해 권역별 육아 지원 거점으로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초등 돌봄은 현재 다함께돌봄센터 등 147개소를 기반으로 3500여명에게 방과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4시간 돌봄 거점센터 운영을 통해 긴급 돌봄 수요에도 대응하고 있다.고령사회 대응도 병행한다.동부권 노인복지관은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경로당 운영비 지원 확대와 그린 리모델링을 통해 이용 환경을 개선한다.보건·의료·요양·주거를 연계한 통합 돌봄체계를 구축해 어르신이 거주지에서 계속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장사 수요 증가에 대비해 공설 봉안당 건립도 함께 추진한다.다문화 가족과 외국인 주민 지원은 생활 기반 중심으로 확대한다.신창·둔포에 가족센터 분원을 조성하고 통·번역 인력을 배치해 언어 지원을 강화했으며 다문화 특화거리 조성을 통해 지역사회 내 교류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장애인 복지 분야에서는 2029년 준공 예정인 장애인복지관을 중심으로 복지 인프라를 연계한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일자리와 활동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자립 기반을 강화한다.‘10cm의 기적’ 사업을 통해 생활 속 이동 장벽도 지속적으로 개선한다.이기석 복지국장은 “복지국 출범을 계기로 단편적 지원을 넘어선 통합형 복지체계를 구축하겠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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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종중학교, 2026 교내 스포츠리그…체육대회 ‘사전 경기’로 열기
모종중학교, 2026 교내 스포츠리그 열기 가득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뉴스큐] 모종중학교는 학생들의 건강한 체력 증진과 활기찬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4월 13일부터 점심시간을 활용한 ‘2026 교내 스포츠리그’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스포츠리그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닌, 다가오는 본 체육대회의 ‘사전 경기’ 성격으로 기획됐다.학급 대항전으로 치러지는 이번 리그의 결과가 체육대회 최종 점수에 합산 반영됨에 따라, 학생들은 매 점심시간마다 학급의 명예를 걸고 뜨거운 열정을 쏟아내고 있다.경기는 학생들의 발달 단계와 선호도를 고려해 학년별 맞춤형 종목으로 구성됐다.1학년은 남학생은 역동적인 축구, 여학생은 협동심이 강조되는 피구 경기를 진행하며 중학교 생활의 첫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다.2, 3학년은 남녀 학생이한 팀이 되어 호흡을 맞추는 탁구 경기를 운영, 성별을 넘어선 화합과 기술적인 스포츠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특히 이번 스포츠리그는 단순히 승패를 가리는 경기를 넘어, 학생들이 팀워크를 통해 단합의 가치를 깨닫고 학교라는 ‘작은 사회’ 안에서 스스로 질서와 규범을 익히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 되고 있다.학생들은 경기 규칙을 준수하고 심판의 판정을 존중하는 과정을 통해 정당한 경쟁의 의미를 배우며 학급 구성원으로서 서로 격려하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고 있다.이는 교실 안의 지식 교육을 넘어, 타인을 배려하고 공동체 윤리를 실천하는 민주 시민으로서의 자질을 기르는 시간이 되어 의미가 있다.리그에 참여 중인 2학년한 학생은 “점심시간마다 친구들과 함께 땀 흘리며 탁구 연습을 하는 것이 학교생활의 가장 큰 즐거움”이라며 “우리 반의 점수가 체육대회 본선에도 영향을 주는 만큼 끝까지 최선을 다해 꼭 1등 상금을 받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스포츠 담당 이종복 교사는 “점심시간 스포츠리그를 통해 학생들이 입시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건강한 경쟁과 협동의 가치를 배우길 바란다”며 “사전 경기의 뜨거운 열기가 본 체육대회까지 이어져 전교생이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모종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다양한 체육 활동을 통해 몸과 마음이 건강한 미래 인재 육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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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갈산초 ‘책 속에 풍덩’ 행사 개최
아산갈산초, “책 속에 풍덩, 자연 속에 풍덩” 세계 책의 날 행사 개최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갈산초등학교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기념해 전교생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도서관 행사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특히 학생자치회 학생들이 운영을 보조하며 학생들이 주인공이 되는 독서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이번 행사는 학년별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 구성이 돋보였다.1~2학년 학생들은 온독도서 표지를 활용한 퍼즐 맞추기를 통해 책에 대한 흥미를 높였으며 3~6학년 학생들은 ‘아홉 살 마음 사전’, ‘아드님, 진지 드세요’, ‘거꾸로 가족’ 중한 권을 선택해 독후 활동에 참여했다.또한 도서관 로비에는 그림책과 만화 ‘발팬클럽’의 원화가 전시되어 오가는 학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세계 책의 날 유래를 알아가는 퀴즈 응모 행사도 열띤 호응 속에 진행됐다.가장 인기를 끌었던 프로그램은 단연 ‘북크닉’ 이었다.학생들은 학급 단위로 학교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교정 야외로 나가 돗자리를 펴고 자유롭게 독서를 즐길 계획이다.교실이라는 제한된 공간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책을 읽는 경험은 아이들에게 독서가 공부가 아닌 즐거운 휴식이라는 인식을 심어줄 것이다.행사를 담당한 김주휘 교사는 “평소 도서관에 자주 오지 않았던 친구들도 이번 행사를 통해 도서관을 방문하고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기뻤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책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도서관을 친숙한 공간으로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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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건설업계와 머리 맞대… 지역 경제 활성화 모색
아산시, 건설경기 침체 대응… 전문건설업계 간담회 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최근 건설경기 침체로 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 전문건설업계의 목소리를 듣고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에 나섰다.시는 지난 17일 아산시청 의회동 회의실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아산시 운영위원회와 간담회를 열고 현장 중심의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공공공사 분야 지역 전문건설업체 참여 기회 확대 △입찰 참여 여건 개선 △지역 실정에 맞는 제도 개선 등 업계의 현장감 있는 건의사항이 폭넓게 논의됐다.이에 아산시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TF팀’을 중심으로 업계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적극 발굴하기로 했다.특히 단순한 행정 지원을 넘어 지역업체의 자생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직무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병행해 현장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정현모 아산시 건설교통국장은 “지역 건설산업은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핵심 축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지역 건설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