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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노후주택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 본격 착수
아산시,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 공사 본격 착수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2026년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사업 과 관련해 지원 대상자 선정을 완료하고 공사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노후주택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고기능성 창호 교체 공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아산시는 공모를 통해 지난 2월 총 31세대의 신청서를 접수했으며 이 중 지원 자격 적정 여부, 건축물 노후도, 주택 규모, 사업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예산 범위 내에서 최종 17세대를 지원 대상자로 선정했다.선정된 대상자들은 보조금 교부 결정 이후 순차적으로 공사에 들어갔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창호 교체에 따른 에너지 절감과 주거환경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아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공사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공사 완료 후 에너지 절감 효과를 분석해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라며 “녹색건축물 확산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본 사업은 2026년 10월까지 공사를 완료하고 보조금 지급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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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 1층 상가 개장 준비 본격화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지난 14일에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 1층 상가 관리위탁 낙찰자 선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개장 준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해당 건물은 2019년 공모 선정 단계부터 아산시와 관련 상인 간의 극심한 갈등, 상인들 내부의 의견 충돌 등이 지속되며 사업 무산 우려까지 제기됐었다.시청 내부에서도 추진에 상당한 어려움이 따르는 기피 업무로 장기간 인식돼 왔다.이러한 갈등과 입장 차이로 인해 2024년 준공 이후에도 2~4층 공영주차장은 정상 운영된 반면, 1층 상가는 활용 방안을 확정하지 못한 채 장기간 공실로 남아 있었다.그러나 지난 2월, 관련 상인들과 아산시 간 최종 입장 차이가 조율되면서 관리위탁 추진이 본격화됐다.이번 관리위탁 입찰은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상권 회복을 위한 아산시 주요 사업의 결실로 그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다양한 이해관계 조정이 필요했던 만큼, 시는 관계 법령 준수와 행정적 정당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신중하게 사업을 추진해 왔다.특히 기존 상인들의 생계와 신뢰를 보호하기 위해 과거 합의를이행하는 한편 공공성과 합법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점은 이번 관리위탁의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이를 바탕으로 전통시장 활성화를 견인하고 상권 내 유동 인구 증가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실질적인 경제 효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아산시는 관련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관리위탁자 선정을 넘어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상인과 시민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산시는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 1층 상가를 관련 법령에 따라 적법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주기적인 현장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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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대전 한화생명파크서 '충남 관광 프로모션 데이' 개최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 대전서 ‘충남 관광 프로모션 데이’ 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15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충남도청,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및 섬박람회 조직위원회, 그리고 천안시·예산군과 함께 ‘충남 관광 프로모션 데이’를 열고 본격적인 외부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이번 행사는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중부권 최대 유동 인구가 모이는 야구장에서 아산의 다채로운 관광 자원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현장에서 관광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역동적이고 힐링 가득한 아산의 이미지를 적극적으로 전파하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했다.아산시 관내 주요 관광지인 아산스파비스, 피나클랜드 등과의 협업을 통해 △아산스파비스 무료 이용권 △피나클랜드 무료 입장권 △온천도시 기념 수건 △온천수 물티슈 등 뽑기 이벤트를 운영해, 아산 관광지의 특색을 담은 기념품을 증정하며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오는 4월 28일부터 개최되는 ‘제65회 성웅 이순신 축제’ 와 아산의 대표 자원인 온천을 테마로 한 ‘3대 온천 힐링축제’의 개최 소식을 집중 홍보하며 봄철 관광 수요 선점에 나섰다.아산시는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기점으로 연간 관광객 1000만명 시대를 열겠다는 목표를 세운 만큼, 이번 프로모션이 중부권 지역 관광 브랜드 이미지 제고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관광진흥과 고영이 과장은 “많은 시민이 모이는 스포츠 현장에서 아산의 축제와 관광 자원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외부 관광객들이 아산의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홍보 마케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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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수도사업소, 배꽃 화접으로 농촌 일손 돕는다
아산시 수도사업소, 배꽃 화접 일손돕기로 농촌에 온정 나눠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 수도사업소는 15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일손돕기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수도사업소장과 수도행정과장, 상수도과장을 비롯한 아산시 수도사업소 직원 20여명이 참여해 아산시 둔포면에 위치한 배 재배 농가를 찾아 배꽃 화접 작업을 도우며 농가에 힘을 보탰다.이날 직원들은 배꽃의 수정률을 높이기 위한 화접 작업을 진행하며 세심한 손길이 필요한 작업에도 적극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배꽃 개화 시기에 맞춰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 직원들은 바쁜 업무 속에서도 시간을 내어 농촌 현장을 찾아 의미 있는 봉사활동을 펼쳤다.임이택 수도사업소장은 “농번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직원들과 함께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 수도사업소는 앞으로도 지역 농가 지원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협력과 상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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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6동, 불법 광고물 정비 캠페인 전개
아산시 온양6동, ‘깨깔산멋’으로 50만 자족도시 품격 높인다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온양6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5일 온양6동 적십자봉사회와 함께 온양6동 주요 상권 및 통학로 일대에서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 및 근절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50만 자족도시에 걸맞은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단순 정비를 넘어 시민 참여 유도와 올바른 광고 문화 정착에 중점을 뒀다.참석자들은 불법 현수막과 벽보를 직접 수거하고 올바른 광고물 표시법 안내문을 배부했다.이순주 온양6동장은 “불법 광고물 정비는 행정 단속만큼이나 시민들의 자발적인 협조가 중요하다”며 “역사와 전통이 살아있는 온양6동의 품격에 걸맞은 깨끗한 거리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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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맹꽁이 서식지로 변신하는 유수지…ESG 협력 결실
아산시 ‘버려진 유수지’, 맹꽁이 숨 쉬는 생태공원으로 바뀐다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아산시의 방치됐던 도심 유수지가 멸종위기종과 시민이 공존하는 ‘생태공원’ 으로 재탄생한다.아산시는 민간 기업의 ESG 기탁금을 행정력과 결합해 예산 절감과 환경 복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복안이다.‘닫힌 공간’에서 ‘열린 생태계’로 대전환 아산시는 15일 시장실에서 ‘탕정3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위원회’ 와 자연환경 복원 및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ESG 업무협약 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사업 대상지는 아산시 탕정면 매곡리 1489번지 일원의 8700㎡ 규모 유수지로 그동안 집중호우 시 침수 방지를 위한 방재시설로만 관리되어 평상시에는 출입이 엄격히 통제된 ‘버려진 땅’ 으로 방치돼 왔다.시는 이곳을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맹꽁이의 대체 서식처로 복원하고 인공 습지와 생태학습장, 산책로를 갖춘 생태공원으로 꾸며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할 계획이다.민간은 ‘이주’맡고 시는 ‘조성’ 전담 이번 협약의 핵심은 민간과 공공의 명확한 역할 분담이다.탕정3지구 추진위원회는 사업비 2억원을 기탁함과 동시에, 개발 구역 내 맹꽁이의 안전한 이주와 사후 모니터링 등 실무적 생태 지원을 전담하기로 했다.아산시는 협약을 통해 확보된 재원으로 이곳을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맹꽁이의 대체 서식처로 복원하고 인공 습지와 생태학습장, 산책로 등을 갖춘 생태공원을 조성해 그동안 닫혀 있던 공간을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할 예정이다.예산 장벽 넘은 ‘민·관 협업 모델’ 이번 사업의 총사업비는 약 12억 4000만원 규모다.시는 환경부 공모를 통해 확보한 국비 4.4억원과 시비 5억원에 민간 ESG 기부금 3억원을 더해 예산 효율성을 극대화했다.5월 설계·8월 착공 2026년 말 ‘도심 속 허파’탄생 아산시는 이번 협약 체결을 기점으로 사업에 속도를 낸다.오는 5월 실시설계에 착수해 공간 배치를 최적화하고 8월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완공 목표는 2026년 12월이다.생태공원이 준공되면 인근 탕정지구 주민들은 집 앞에서 대규모 녹지 공간을 누릴 수 있게 된다.특히 여름철 도심 열섬 현상을 완화하고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도심 속 허파’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오세현 시장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공공의 의지가 만든 결실”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사업의 의미를 ‘상생’과 ‘적극행정’에서 찾았다.오 시장은 “단순히 나무를 심는 공원이 아니라, 방치된 땅에 생명력을 불어넣고 민과 관이 함께 생태적 공백을 채워나가는 의미 있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탕정3지구 추진위와 현대자동차가 보여준 사회적 책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고품격 그린 인프라를 조성해 아산시를 기후위기 대응을 선도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덧붙였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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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6 마을교육포럼 성료…마을-학교 협력 논의
아산교육지원청, 2026 아산마을교육포럼 1차 배움자리 성료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뉴스큐]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과 아산마을교육네트워크 ‘온마을’은 아산의 마을교육 과제를 함께 바라보며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4월 14일 오후 4시부터 2시간 30분 동안 아산교육지원청 3층 대강당에서 열린 ‘2026 아산마을교육포럼 1차 배움자리’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아산마을교육사의 네트워크와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서 마을교사의 성장과 조직화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이번 배움자리는 아산마을교육네트워크가 주관하고 아산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공론장으로 자리매김했다.완주군교육통합지원센터의 임성희 센터장은 발제를 통해 마을교사의 위치와 재정의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 지자체와 교육청의 이해를 기반으로 마을교사의 네트워크와 조직화를 위한 동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또한 마을교사 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지방정부와 교육지원청의 역할을 알아보고 완주군교육통합지원센터의 사례를 중심으로 중간지원조직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제안했다.이어진 지정 토론에서는 거산초등학교 김태곤 교감이 아산의 마을교사 네트워크 운영 현황과 한계를 설명하며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과 질문을 제시했다.두번째 토론자인 즐거운월랑이 작은도서관 이유미 관장은 마을교사의 성장을 위한 동력으로 인정, 함께 배움, 실천과 협력을 강조했다.그리고 패널 간 상호토론과 참가자들의 종합토론이 이어졌다.이번 토론회를 통해 마을교사의 네트워크와 활성화는 행정적 기반마련, 정책적 지원, 중간지원조직의 실행력, 마을교사의 전문성 강화가 유기적으로 필요하며 이는 지속가능한 교육생태계로 나아가기 위한 방향임을 제시해 줬다.신세균 아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오늘의 논의가 지역교육의 지속가능성을 뒷받침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학교가 긴밀히 협력해 마을교사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속가능한 마을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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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은행나무길 직거래장터 개장…주말마다 신선한 농산물 가득
아산시먹거리재단, ‘2026년 은행나무길 직거래장터’ 개장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먹거리재단은 4월 11일부터 은행나무길을 찾는 아산시민 및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직거래장터에는 20여 농가가 참여해 직접 생산한 신선 농산물은 물론 제철 과일 가공식품 등 다양한 먹거리를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은행나무길 직거래장터는 염치읍에 소재한 충남경제진흥원 아산사무소 앞 광장에서 4월 11일부터 11월 15일까지 매주 토,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한편 재단은 농업인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진은 물론 소비자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와 제4회 아산시 도시농업축제 기간 중 각 행사장에서도 직거래장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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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배방읍, 초록어린이집과 1회용품 줄이기 협약
아산시 배방읍, 초록어린이집과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 협약 체결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 배방읍은 지난 14일 초록어린이집과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무분별한 1회용품 사용으로 인한 환경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 세대 주역이 될 아이들에게 올바른 환경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어린이집 내 다회용기 사용 생활화 △플라스틱 제품 사용 최소화 △원아 및 학부모 대상 분리배출 교육 등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행동 확산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박희정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원아 및 학부모들이 생활 속 작은 실천부터 적극 동참해 깨끗한 배방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강한용 배방읍장은 “이번 협약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1회용품 사용 감소 문화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배방읍은 관내 더 많은 어린이집 및 소상공인들과 협약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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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The새로이센터 신축 공사 현장 점검…2027년 준공 목표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옛 소방서 부지를 시민 생활문화 거점으로 탈바꿈시키는 공사를 진행 중인 가운데, 오세현 시장이 현장 점검에 나섰다.오 시장은 14일 ‘아산 The새로이센터’ 신축 공사 현장을 찾아 공정 진행 상황과 시설 구성, 향후 운영 방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아산 The새로이센터’는 옛 아산소방서 부지를 활용한 도시재생 사업으로 총사업비 190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4424㎡ 규모의 복합시설로 조성될 계획이다.특히 공동주택 밀집지역이라는 입지 특성을 반영해 △키즈앤맘센터 등 양육지원 공간 △작은 공연장과 문화 프로그램 공간 △청년창업지원센터 및 공유오피스 △주민자치 공간 등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기능을 집약한 것이 특징이다.시는 2020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인정사업에 선정된 이후, 2027년 2월 준공을 목표로 2025년 2월 착공했으며 현재 약 4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향후 아산문화재단 위탁 운영 등을 포함한 통합 관리체계 구축도 검토 중이다.사업이 완료되면 ‘청년 창업 돌봄 문화 주민자치’ 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구조를 통해 지역 공동체 회복과 자생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도시재생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오세현 시장은 “The새로이센터는 과거의 공간을 미래의 가치로 전환하는 상징적인 사업”이라며 “완공되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것은 물론, 청년 창업의 거점이자 지역 공동체를 연결하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공정 관리에 속도를 내는 동시에 운영 준비도 차질 없이 병행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대표 생활문화시설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아산 The새로이센터 현장점검 사진 아산 The새로이센터 신축 현장 준공 안내 표지판
2026-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