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아산시 둔포면, 행복키움추진단 ‘여름김치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아산시 둔포면 행복키움추진단, 정성 가득 여름김치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 둔포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9일 저소득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여름김치 나눔행사’를 실시했다.이날 단원 10여명은 무더위로 입맛을 잃기 쉬운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열무김치를 직접 담가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다.김치 전달과 함께 안부 확인 및 생활 실태를 살피는 모니터링도 병행해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에도 힘을 보탰다.유영숙 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단원들과 함께 김치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의 필요를 살피고 함께 나누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모완 둔포면장은 “늘 한마음으로 봉사해 주시는 행복키움추진단 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돌보고 모두가 함께 행복한 둔포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
아산시, '아름다운 학교만들기' 참여자 작품 20점 전시… 취약계층 자립 지원 성과 공유
아산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작품 전시회 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아름다운 학교만들기’ 참여자들의 창작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회를 6월 8일부터 12일까지 청사 본관 로비에서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2026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아름다운 학교만들기’ 사업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에서는 사업 참여자들이 직접 제작한 일러스트 미술품 약 20점이 공개된다.‘아름다운 학교만들기’ 사업은 저소득층 등 취업 취약계층에게 전문 인력의 지도 아래 기술을 배우고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일자리를 제공해 고용 안정과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 사업은 2월부터 4월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전문 인력의 지도를 받아 신창중학교, 관대초등학교, 온양중학교 등 관내 3개 학교에서 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특히 이번 전시회는 단순한 결과물 전시에 그치지 않고 사업 참여자들이 활동 과정에서 익힌 미술 기법과 창의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돼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의 의미와 성과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정현숙 아산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전시는 참여자들이 사업 기간 동안 배우고 성장한 결과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취업 취약계층의 사회참여 확대와 자립 지원을 위한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오는 6월 29일부터 약 3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2026-06-10
-
아산시, '철벽 방역망' 구축…하절기 비상 체계 본격 가동
아산시, 감염병·식중독 선제 차단…이른 무더위 맞춤형 ‘비상방역체계’ 가동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이른 무더위로 감염병과 식중독 발생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아산시가 선제적인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본격 가동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오는 9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비상방역체계는 위생 해충 방제부터 감염병 감시, 식중독 취약시설 집중 점검, 시민 참여형 예방 교육까지 아우르는 ‘종합 예방 행정’에 초점을 맞췄다.기온이 상승하면 병원성 미생물 증식이 활발해지고 모기·진드기 등 감염병 매개체 활동이 급증하는 만큼, 시는 감염병 집단발생 요인을 초동 단계부터 차단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이에 따라 시는 △하절기 방역소독 강화 △감염병 집단발생 모니터링 △신속 보고 및 대응체계 운영 △현황 일일보고 △예방 홍보활동 강화 등 빈틈없는 감시망을 가동한다.특히 지역 특성과 민원 발생 현황을 반영해 시 전역을 5개 권역으로 나누고 전문 방역업체 4개 전담반을 구성해 권역별 맞춤형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주요 방역 대상지는 주택가, 나대지, 하천변, 이면도로를 비롯해 평소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모기 서식 취약지역이다.성충 방제에만 그치지 않고 유충구제제 배부와 모기 서식지 제거를 병행해 해충 발생 원인부터 차단하고 있다.또한 시민 이용이 많은 공원과 등산로에는 친환경 해충퇴치기를 설치하고 소독의무대상시설을 대상으로 방제교육과 현장 상담도 실시하고 있다.아울러 도농복합도시라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농업인과 고령층을 위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사업도 강화하고 있다.시는 감염 취약군을 직접 찾아가는 예방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토시와 기피제 등 보호장비를 지원해 야외활동 중 감염 위험을 줄이고 있다.주요 등산로와 공원 22개소에 설치된 진드기 기피제 분사기함은 스마트폰 QR 코드를 활용한 ‘위치 안내 서비스’ 와 연동돼 시민이 일상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농촌까지 촘촘하게 진드기 예방·신속 대응체계 구축 식중독 빈틈없이 162개 급식소 점검·전문 컨설팅 확대 만약 감염병 의심환자가 발생할 경우, ‘의료기관 보건소 역학조사팀’ 으로 바로 연결되는 ‘3단계 신속 대응체계’ 가 가동된다.감염 경로를 신속히 파악하고 밀접 접촉자 관리와 추가 확산 방지 조치를 즉각 시행해 지역사회 전파 가능성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시는 감염병 예방과 함께 여름철 대표 건강 위협 요인인 식중독 예방에도 힘을 쏟고 있다.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대비해 지난 5월부터 관내 일반 집단급식소 105개소와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57개소를 일제 점검했다.또 사회복지시설 관리자와 급식 종사자 등 64개소 100여명이 참석한 식중독 예방 특별교육을 열고 계절별 발생 원인과 개인위생 관리, 식재료 및 시설 환경 위생 관리법을 전수했다.식중독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6월부터 8월까지는 김밥, 밀면, 회, 육회 등을 취급하는 전문 업소와 대형 뷔페, 배달음식점을 집중 관리한다.이와 함께 집단급식소와 휴게음식점 등 34개소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을 오는 12월까지 운영해 업소별 위생관리 수준 향상을 지원한다.시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위생 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손 씻기와 음식 익혀 먹기, 끓여 먹기, 식재료 구분 사용, 세척·소독, 적정 보관온도 유지 등 기본 수칙만으로도 상당수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이다.지난 2월 온양온천역 일원에서 봄철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펼친 데 이어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기간에는 한국외식업중앙회 아산시지부 등 유관 단체와 합동 홍보캠페인을 전개했다.또한 매월 읍·면·동 행정게시대에 계절별 식중독 예방 정보를 담은 현수막을 게시하며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시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감염병 감시체계 운영과 예방교육, 선제적 맞춤형 방역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감염병 예방에 총력을 기울여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
아산시 온양6동, 여름맞이 후원으로 취약계층 지원 확대
아산시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 행복나눔 문화예술봉사회·스타예술단으로부터 여름맞이 후원물품 전달받아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9일 행복나눔 문화예술봉사회와 스타예술단으로부터 백미 20포, 휴지 40세트, 컵라면 60박스 등 생필품을 전달받았다.천안아산 행복나눔문화예술봉사회도 뜻을 함께했다.이번 후원은 여름을 앞두고 지역 취약계층의 생활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박승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취약계층 이웃들의 어려움을 덜어보고자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신수연 단장은 “천안아산 행복나눔문화예술봉사회의 지원을 받아 함께 실천하게 되어 더욱 뜻깊은 나눔이 됐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봉사와 나눔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이순주 온양6동장은 “따뜻한 후원을 해주신 행복나눔 문화예술봉사회와 스타예술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이범영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장은 “여름철에는 취약계층의 생활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는 만큼 이번 후원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이웃 돌봄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행복나눔 문화예술봉사회와 스타예술단은 문화예술 공연을 통한 봉사와 기부활동을 펼치며 매년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10
-
아산 탕정온샘도서관, 시민 창작 열기 담은 작품집 출판기념회 성료
아산시 탕정온샘도서관, 글쓰기 강좌 수강생 작품집 출판기념회 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 탕정온샘도서관은 상반기 글쓰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수강생들의 작품을 책으로 엮어 출간하고 이를 기념하는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출판기념회는 △초등학교 고학년 대상 ‘소설쓰기반’△성인 대상 ‘에세이 쓰기반’△올해 처음 개설된 성인 대상 ‘단편소설반’등 3개 과정의 마지막 수업에 맞춰 지난 5월 22일부터 6월 5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됐다.각 프로그램은 글쓰기의 기초 교육에 그치지 않고 수강생들이 직접 한 편의 작품을 완성해 작품집으로 출간하는 과정까지 연계해 운영됐다.수강생들은 창작소설부터 일상과 경험을 담은 에세이까지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책으로 완성했다.출판기념회는 수강생들이 작가의 시선으로 자신의 작품을 소개하고 서로의 글을 공유하며 응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참여자들은 글쓰기 과정에서 느낀 점과 작품을 완성하기까지의 소감을 나누며 창작의 기쁨과 성취를 함께 나눴다.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시민이 직접 글을 쓰고 출간하는 창작문화 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특히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각자의 언어로 삶과 상상을 기록하고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도서관 관계자는 “수강생들이 꾸준한 노력으로 자신만의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완성한 모습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읽기와 쓰기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
아산시 탕정면 행복키움추진단, 농심 아산공장과 주거환경개선사업 실시
아산시 탕정면 행복키움추진단, 농심 아산공장과 주거환경개선사업 실시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 탕정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9일 농심 아산공장과 함께 관내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농심 아산공장 후원금 100만원과 탕정면 행복키움추진단 후원금으로 추진됐으며 후원금은 대상 가구의 도배·장판 교체에 사용됐다.행복키움추진단은 침대, 수납장, 이불 등 생활용품도 지원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마련했다.이날 행복키움추진단 단원들과 농심 사회봉사단 등 30여명의 봉사자들은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정리하고 바닥 청소를 실시하는 등 주거환경 정비에 힘을 보탰다.대상자는 “새집처럼 깨끗하게 고쳐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앞으로 건강도 잘 챙기고 깨끗한 주거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송현순 추진단장은 “후원과 봉사에 적극 참여해주신 농심 아산공장에 감사드리며 함께 땀 흘린 농심 사회봉사단과 행복키움추진단 단원들에게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대상 가구가 안전하고 행복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
아산시 영인면 행복키움, 홀로사는 독거어르신 마음을 가득 채운 ‘가족의 온기’
아산시 영인면 행복키움, 홀로사는 독거어르신 마음을 가득 채운 ‘가족의 온기’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9일 홀로 계시는 독거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찾아가는 어르신 생신잔치’로 가족의 온기를 전했다.이날 추진단원들은 미역국과 건강식품 등 생신 선물을 들고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며 건강을 기원하는 안부를 건넸다.생신상을 받은 한 어르신은 단원들의 손을 꼭 잡은 채 고마움의 눈물을 흘렸으며 또 다른 어르신은 단원들이 보이지 않을 때까지 집 밖에서 오랫동안 배웅해 현장을 뭉클하게 했다.김정자 단장은 “생신날 외로움을 느끼시던 어르신들이 환하게 웃으시고 눈물을 흘리시는 모습을 보며 이웃을 돕는 보람을 다시 한번 깊이 느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내 부모를 모시는 마음으로 챙기겠다”고 말했다.김은경 면장은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행정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을 세심하게 채워주는 민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영인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
아산시립도서관, 발달장애인 위한 독서 프로그램 문 연다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아산시립도서관은 9일 아산시 수피아사회적협동조합과 장애인 독서문화 서비스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주요 협약 내용은 △발달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 운영 △독서문화행사 추진 시 양 기관 협력 △장애인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상호 지원 등이다.수피아사회적협동조합은 발달장애인을 위한 정부지원 바우처 제공기관으로 주간활동서비스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운영하며 발달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있는 사회적기업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장애인의 정서 안정과 독서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협약의 일환으로 오는 9월부터 배방월천도서관에서는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동화를 활용한 신체활동과 놀이 중심의 통합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아산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정보와 문화에서 소외되기 쉬운 장애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도서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
아산시, 어린이 인형극으로 금연·구강보건 교육 '성공적'
아산시보건소, 세계 금연의 날·구강보건의 날 기념 어린이 인형극 성료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보건소는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과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해 9일 아산시 평생학습관 대공연장에서 관내 유아들을 대상으로 건강 인형극 ‘건강한 피터팬의 튼튼모험’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인형극은 유아기부터 흡연의 위험성과 올바른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아이들이 스스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공연은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사전 신청한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19개소 원아 960명이 참여해 큰 관심을 보였다.인형극 ‘건강한 피터팬의 튼튼모험’은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동화 속 주인공 피터팬을 통해 흡연이 건강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알리고 올바른 양치 습관과 충치 예방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 작품이다.아이들은 피터팬과 함께 악당을 물리치는 이야기 속에서 율동과 노래를 따라 하며 적극적으로 공연에 참여해 높은 호응을 보였다.아울러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홍보도 함께 진행해 행사 참석자들에게 지역 관광자원을 알리고 관광 활성화 분위기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이영자 아산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어린 시절에 형성된 생활습관은 평생 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기반이 된다”며 “이번 인형극이 아이들이 흡연의 해로움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스스로 구강 건강을 관리하는 올바른 습관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0
-
아산시새마을회, 여름철 감염병 예방 '방역 봉사' 본격화
아산시새마을회, 방역 활동·반찬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새마을회는 9일 아산시새마을회관에서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시설 방역 활동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활동을 함께 실시했다.이번 발대식은 여름철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안전하고 체계적인 방역 활동 추진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아산시새마을회는 2006년부터 매년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방역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6월부터 9월까지 관내 사회복지시설 9개소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방역 및 환경정비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같은 날 진행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 60여명이 참여해 배추겉절이, 다시마튀각, 장아찌 등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활동은 IBK 기업은 행과 IBK 사랑의 밥차,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의 후원에 더해 아산시청년새마을연대의 라면 후원이 함께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김동수 아산시새마을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건강하고 안전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새마을회는 사랑의 반찬 나눔, 김장 나눔, 환경정화활동, 재난·재해 복구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