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아산공예창작지원센터, ‘창작자’ 모집
아산공예창작지원센터, ‘창작자’ 모집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지원하고 온양민속박물관이 운영하는 아산공예창작지원센터가 공예의 지속 가능한 가치를 알고 도전할 ‘창작자’를 모집한다.
전문공예인, 디자이너, 문화예술 관련 기획자, 기업과 기관 종사자 등 창작활동을 하고 있거나 활동에 이바지할 수 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등록된 창작자에게는 ASC 내 작업공간 및 장비 사용 공예 교육과 세미나 프로그램 우선 예약, 교육비 지원 센터 추진사업 참여기회 제공 교육 강사 인력은행 등록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등록을 원하는 창작자는 ASC 누리집 공지 사항을 참고해 서식을 작성한 뒤 오는 5월 31일까지 방문·우편 또는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구글폼을 통해서도 제출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ASC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3-04-24
-
아산시, ‘에코 농파크’ 물못자리 설치… 전통농업 재현 첫걸음
아산시, ‘에코 농파크’ 물못자리 설치… 전통농업 재현 첫걸음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지난 21일 신정호 연꽃단지 일원 ‘에코 농파크’ 조성 예정지에 물못자리를 설치했다.
신정호 상류 지역 생태농업 단지 조성사업 ‘에코 농파크’를 추진 중인 시는 올해부터 우렁이, 오리농법 등 친환경농법으로 벼를 재배하는 ‘무동력 생태농업’을 선보일 예정으로 이날 농지 일부에 모판을 설치하고 볍씨를 골고루 뿌리는 작업을 진행하며 전통농업을 보존·기록하고 이를 재현하기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앞으로 모의 성장을 위해 물을 대는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5~6월에는 소를 이용한 논써레질, 모찌기 등 전통 방식의 손 모내기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기계화로 사라져가는 전통농업 방식을 보고 느낄 기회를 드리려 한다”며 “앞으로 진행될 다양한 전통농업 재현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4-24
-
성웅 이순신 탄신주간 선포&친수식.제62회 성웅 이순신 축제 ‘신호탄’
성웅 이순신 탄신주간 선포&친수식.제62회 성웅 이순신 축제 ‘신호탄’
[충청뉴스큐] 23일 성웅 이순신 장군 탄신 제478주년을 맞아 신정호 이순신 동상 앞에서 탄신주간 선포와 함께 친수식을 거행했다.
아산시 자율방범연합대 주관으로 열린 이번 선포식과 친수식은 오는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제62회 성웅 이순신 축제의 개막을 앞두고 열린 의미 있는 행사이다.
이날 행사에는 박경귀 아산시장을 비롯한 김희영 아산시의회 의장, 이명수·강훈식 국회의원, 도·시의원, 이종천 덕수이씨 충무공파 종친회장, 각급 기관단체장과 자율방범대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박경귀 시장은 “오늘 제62회 아트밸리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그 서막에 자율방범대원들과 함께해 더욱 의미 있다”며 “지난 61년간 해왔던 축제의 역사를 뒤로하고 이순신 장군의 정신과 선양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개편한 새로운 축제로 준비했다”며 “그 서막이 바로 오늘로 우리 아산은 이제 이순신의 도시로서 우뚝서게 될 것이며 아산시민로서의 자부심을 한껏 높일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박 시장의 탄신주간 선포 선언을 시작으로 성공적인 축제 기원과 함께 아산시 자율방범대원들이 준비한 현충사 충무정에서 취수한 물과 신천탕의 온천수로 합수된 물로 이순신 동상을 씻기는 순으로 마무리됐다.
한편 아트밸리 아산 제62회 성웅 이순신 축제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이순신종합운동장, 현충사, 온양온천역, 곡교천 등 아산시 전역에서 제1회 아트밸리 아산 군악의장 페스티벌, 백의종군길 전국 걷기대회와 마라톤대회, 난중일기 사생대회 및 백일장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 행사가 열린다.
2023-04-24
-
아산시, ‘여성농업인 지게차 조종사면허 취득 교육’ 수강생 모집
아산시, ‘여성농업인 지게차 조종사면허 취득 교육’ 수강생 모집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오는 25일 27일까지 3일간 2023년 여성농업인 역량 강화 및 전문인력 육성 사업인 ‘3톤 미만 소형건설기계 지게차 조종사면허 취득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게차는 건설기계관리법에 따라 조종면허를 취득해야 사용할 수 있지만 일부 농가에서 이를 인지하지 못하거나 교육비 부담으로 무면허로 운전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시는 관내 여성농업인 대상 교육비 전액 무료 소형건설기계 조종사면허 취득 교육에 나선다.
이론 6시간, 실습 6시간 총 12시간을 이수해야 하며 이수 후 발급받은 지게차 조종사 교육 수료증을 시 민원과 차량등록팀에서 건설기계 조종사 면허증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시에 주소를 두고 1종 보통 이상의 자동차운전면허를 소지한 여성농업인 누구나 교육 참여를 신청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최종 10명의 교육생이 선정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 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농작업 현장과 축사 등에서 많이 사용되는 소형건설기계 로더 면허취득 과정도 추가 개설할 계획”이라며 “무면허운전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9년부터 추진된 3톤 미만 소형건설기계 지게차 조종사면허 취득과정을 통해 현재까지 138명이 조종사면허를 취득했다.
2023-04-24
-
아산시 공직자, 정부세종청사서 제62회 성웅 이순신 축제 홍보
아산시 공직자, 정부세종청사서 제62회 성웅 이순신 축제 홍보
[충청뉴스큐] 박경귀 아산시장과 공직자들이 2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아트밸리 아산 제62회 성웅 이순신 축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성웅 이순신 축제 개막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아산시는 본격적인 홍보 활동과 손님맞이 준비에 돌입했다.
첫 홍보지는 정부세종청사다.
박경귀 시장과 아산시 공직자 110여명은 정부세종청사 입주 10개 부처 로비와 BRT 버스 정류장으로 나뉘어 출근길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축제 홍보 전단을 배포했다.
세종시는 차로 40분이면 아산시에 닿을 수 있는 만큼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친다면 홍보가 실제 방문으로 이어질 확률도 높다.
또, 오직 ‘성웅 이순신 축제’만을 위한 다양한 명품 문화 콘텐츠 무기로 아산시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의 발돋움도 꾀하고 있다이를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 못지않게 중앙부처에 성웅 이순신 축제를 제대로 각인시키는 것도 중요하다.
이에 특별히 문화체육관광부 로비 홍보를 맡은 박경귀 시장은 출근길 문화체육관광부 공무원들에게 4년 만에 축제 재개를 알리고 유희성 지역축제가 아닌 ‘이순신’이라는 인물에게 초점을 맞춘 축제로 대대적인 혁신을 단행했다고 소개했다.
이번 축제를 위해 준비한 국내 최대 규모의 군악·의장 페스티벌 ‘제1회 아트밸리 아산 군악의장 페스티벌’, 국립국악원이 창작한 최초의 이순신 찬가 ‘이순신은 말한다’, ‘아메리카 갓 탤런트’ 결선 진출팀인 세계태권도연맹 시범단의 공연, 세계 최대 댄스 콘텐츠 그룹 원밀리언과 2022년 ‘스트리트 맨 파이터’ 우승팀인 저스트절크의 공연 등 여러 독창적인 문화예술 공연이 준비되어 있음을 설명하며 축제 방문을 독려하기도 했다.
이른 아침부터 세종시에 모인 아산시 공직자들의 홍보활동은 한 시간 넘게 이어졌다.
홍보가 끝난 뒤 박경귀 시장은 공직자들을 향해 “축제 성공을 위한 우리의 열정과 노력이 세종청사 공직자들을 비롯한 세종시민들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로 전달됐으리라 믿는다”며 “막바지 축제 홍보와 축제 준비에 소홀함이 없도록 모두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한편 제62회 성웅 이순신 축제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열린다.
이순신종합운동장, 현충사, 온양온천역, 곡교천 등 아산시 전역에서 여러 행사가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제1회 아트밸리 아산 군악의장 페스티벌, 미국 인기 예능프로그램 ‘아메리카 갓 탤런트’ 결선에 진출한 세계태권도연맹 시범단의 ‘필생즉생 필생즉사’ 공연, ‘스트리트 맨 파이터’ 출연팀의 ‘학익진 스트리트 댄스’, 국립국악원의 이순신 찬가 ‘이순신은 말한다’ 등이다.
이 밖에도 이순신 장군이 백의종군하며 걸었던 길을 따라 걷는 '백의종군길 전국 걷기대회'와 '백의종군길 전국 마라톤대회', '무장 이순신'을 체험하는 활쏘기, 전통 놀이, 전통 무관 복식 체험, 말타기 체험, '지장 이순신'을 느낄 수 있는 난중일기 사생대회 및 백일장, 골든벨 등이 운영된다.
2023-04-21
-
아산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저상버스·정류장 편의시설 모니터링’
아산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저상버스·정류장 편의시설 모니터링’
[충청뉴스큐] 아산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 동안 장애인 이동권 확보의 기본이 되는 저상버스와 정류장 편의시설 모니터링을 진행했다.
모니터링은 아산시에서 운행되는 전체 저상버스 중 18대를 선정해 진행됐으며 저상버스 승·하차 시 리프트와 안전띠 작동 여부 저상버스 기사의 장애인 이용자에 대한 편의 제공 여부 정류장 편의시설 확인 등을 중점 점검했다.
모니터링 결과 저상버스 운행에 관한 불충분한 홍보와 이로 인한 시민들의 배려 부족 아산 버스 앱 운행시간표에 저상버스 미표시 운전기사의 리프트 작동법 미숙지 및 일부 운전기사의 불친절 저상버스 리프트 고장 일부 정류장 휠체어 진입의 어려움 등 다양한 문제점이 드러났다.
아산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목적으로 하는 저상버스 이용에 대한 지역주민과 관계자들의 인식개선이 필요하다”며 “운전기사를 대상으로 하는 장애인식개선 교육과 편의 제공 서비스 강화 교육도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2023-04-21
-
아산시, 보행신호 음성안내 보조장치 10대 설치
아산시, 보행신호 음성안내 보조장치 10대 설치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보행자들의 안전을 위해 통행이 잦은 신정호 관리사무소 주변 건널목에 보행신호 음성안내 보조장치 10대를 설치했다.
정부가 시행하는 혁신제품 시범사업으로 조성된 보행신호 음성안내 보조장치는 자동 영상 검지 분석 방법을 적용해 건널목을 이용하는 보행자의 안전한 보행환경에 도움을 준다.
건널목 대기 공간에서 적색 신호 시 보행자가 차도에 진입하면 음성으로 경고 안내를 하고 녹색 신호 시에는 횡단할 수 있음을 음성으로 안내해, 보행자의 무단횡단 및 차도 침범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보행신호 음성안내 보조장치가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에 도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스마트 교통시설물을 지속 도입해 보행자가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1
-
아산시, 안전관리위원회 개최… 성웅 이순신 축제 안전관리 만전
아산시, 안전관리위원회 개최… 성웅 이순신 축제 안전관리 만전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안전하고 성공적인 아트밸리 아산 제62회 성웅 이순신 축제 개최를 위해 지난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아산시 안전관리위원회를 열었다.
앞서 이순신 축제를 주관하는 아산문화재단으로부터 안전관리 계획안을 제출받은 시는 안전총괄부서 사전검토와 지난 14일 조일교 아산시 부시장과 관련 부서 및 기관이 참석한 실무위원회 회의를 거친 뒤, 이날 박경귀 아산시장 주재로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해 기관별 역할과 안전관리계획을 최종 심의했다.
위원회는 사전검토 내용과 실무위원회 회의 결과를 반영한 안전관리계획을 확인한 뒤, 축제 방문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축제장 인원 밀집 안전관리 상황 발생 시 조치계획 행사장 안전관리 대책 등 안전관리 전반을 논의했다.
이날 논의된 의견을 중심으로 축제 개최 전 관계기관 합동으로 축제장 시설물 및 안전 취약 요소 등에 대한 집중 점검을 펼치고 축제 기간 종합상황실을 상시 운영해 안전사고 예방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것을 의결했다.
박경귀 시장은 “아트밸리 아산 제62회 성웅 이순신 축제는 전면적으로 공연과 프로그램을 개편하는 만큼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민 안전에 대한 공동의 사명을 갖고 축제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4-21
-
아산시, ‘2023 알아두면 유용한 결혼·임신·출산·양육지원’ 책자배부
아산시, ‘2023 알아두면 유용한 결혼·임신·출산·양육지원’ 책자배부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2023년 알아두면 유용한 아산시 결혼·임신·출산·양육 지원사업 안내’ 책자를 제작·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책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배부하고 있으며 아산시 누리집 분야별 정보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저출산 문제 대응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시민들이 한 번에 확인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된 책자는 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임신 전 예비 엄마 검사 지원 외 15개 사업 출산장려금 지원 외 18개 사업 아동수당 지원 외 13개 사업 아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외 양육 이용시설 5개소 다자녀 행복키움카드 외 5개 사업 세 자녀 이상 가정 전기료 감면 외 9개 사업 등을 담고 있다.
김은경 여성복지과장은 “안내 책자를 통해 시민들이 다양한 서비스를 잘 알고 혜택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며 “저출산 극복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아이 낳고 함께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1
-
박경귀 시장 “‘이순신’ 명성·위상에 어울리는 콘텐츠 준비” 자신
박경귀 시장 “‘이순신’ 명성·위상에 어울리는 콘텐츠 준비” 자신
[충청뉴스큐] 아트밸리 아산 제62회 성웅 이순신 축제 개막이 8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박경귀 아산시장이 기자회견을 가졌다.
박경귀 시장은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번 축제를 기점으로 지난 61년과는 완전히 다른, 오로지 이순신만을 위한, 이순신의 도시 다운 축제로 다시 태어날 것”이며 이번 축제 프로그램과 기타 관련 사항에 대해 소개했다.
우선 성웅 이순신 축제의 서막은 개막 5일 전인 23일 신정호 이순신 장군 동상 친수식으로 오른다.
친수식은 현충사 경내 우물에서 길어 온 성수를 합수한 물로 장군의 동상을 씻겨드리는 행사다.
친수식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도 이어진다.
박경귀 시장은 25일 현충사 성수를 가지고 서울 광화문광장으로 가서 오세훈 서울시장, 김정호 서울 중구 부구청장, 덕수이씨 충무공파 종친회원 등과 함께 광화문광장 이순신 장군 동상 친수식을 진행한다.
장군께서 태어난 서울시 중구와 유년기와 청년기를 보내고 잠들어계신 아산시, 그리고 장군의 후손들인 덕수이씨 충무공파 종친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장군을 기리고 축제의 개막을 알리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될 예정이다.
본격적인 축제는 전문가 자문을 거친 의복과 깃발로 무장한 100여명의 기마대와 기수단의 웅장한 출정행렬과 함께 시작된다.
출정행렬의 뒤는 500여명의 군악대와 의장대가 따른다.
‘장군의 후예들’이 군악으로 성웅 이순신 장군의 정신과 위업을 계승하고 숭상한다는 콘셉트로 국방부의 전폭적인 지지 아래 올해 창설되는 ‘제1회 아트밸리 아산 군악의장 페스티벌’의 개막을 알리는 행사이기도 하다.
‘제1회 아트밸리 아산 군악의장 페스티벌’에는 국방부 전통의장대 · 국방부 여군의장대 · 육군 양악대 · 육군·해군·공군·해병대 군악·의장대 · 육군사관학교 군악대 · 특수전사령부 군악대 · 그리고 미8군 군악대까지 총 14개 팀이 참여하며 축제 기간 아산 시내 곳곳에서 프린지 공연을 펼치며 축제 분위기를 달굴 예정이다.
이순신종합운동장에는 삼도수군통제사 사명기와 휘하 장수들의 깃발이 게양되어 그 위용을 뽐낼 예정이다.
세계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준비한 ‘성웅 이순신 축제’만을 위한 문화 콘텐츠도 있다.
우선 ‘아메리카 갓 탤런트’ 결선에 진출해 세계인의 눈을 사로잡은 세계태권도연맹 시범단은 ‘필사즉생 필생즉사’ 주제의 퍼포먼스를 준비했다.
대한민국의 국기 태권도를 통해 장군의 위업과 충·효·애의 정신을 담아낸 공연이다.
또,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만 2600만명에 달하는 세계 최대 댄스 콘텐츠 그룹 원밀리언과 2022년 ‘스트리트 맨 파이터’ 우승팀인 저스트절크는 충무공의 대표 전술 중 하나인 ‘학익진 전법’에서 모티브를 얻은 ‘학익진 스트리트 댄스’ 공연을 펼친다.
국립국악원은 성웅 이순신 축제만을 위한 이순신 찬가 ‘이순신은 말한다’를 창작했다.
국립국악원 관현악단이 연주하고 아산시립합창단이 노래하는 ‘이순신은 말한다’는 30일 폐막식에서 첫 공개된다.
국립국악원 무용단의 검무 공연 ‘불멸의 기개’ 역시 이순신 축제만을 위해 준비된 콘텐츠다.
박 시장은 “세계합창올림픽 4관왕에 빛나는 국가대표 쇼콰이어 그룹 ‘하모나이즈’가 부르는 뮤지컬 ‘이순신’ 테마곡 ‘나를 태워라’ 역시 놓쳐서는 안 될 멋진 공연이 될 것”이며 “멋진 공연을 즐기며 장군의 위업을 선양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우선 이순신 장군께서 백의종군하며 걸으셨던 길에서 열리는 ‘백의종군길 전국 걷기대회’와 ‘백의종군길 전국 마라톤대회’가 대표적이다.
시대와 세대를 초월해 존경받고 계신 장군의 메시지를 장군의 발자취를 따라 걷고 달리는 프로그램으로 사전 신청에서 목표 참가자 수를 초과 달성해 모두 조기 마감됐다.
곡교천 일원에서는 활쏘기, 전통놀이, 전통 무관 복식체험, 말타기 등 ‘무장 이순신’을, 현충사에서는 전국 난중일기 사생대회, 전국 난중일기 백일장, 난중일기 골든벨 등 ‘지장 이순신’을 느낄 수 있다.
지역 최대 축제인 만큼 지역 소상공인, 농가, 청년과 상생 기회도 놓치지 않는다.
우선 축제 주 공연자인 이순신종합운동장에는 푸드트럭 외에도 전통시장 상인회가 참여하는 푸드텐트가 운영된다.
시는 지역 전통시장 먹거리를 관광객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산시 농산물 직거래 장터와 순천향대, 호서대, 선문대 등 지역 대학 창업 동호회와 연계한 플리마켓도 열린다.
코로나19 이후 아산에서 열리는 최대규모 행사인 만큼, 안전 및 질서유지에도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박 시장은 “밀집군이 형성될 만한 곳은 없다고 판단하고 있다”며도 “군악대 공연단 중 현역 군인인 아이돌 멤버가 포함된 데다, 스트리트댄스 공연팀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자칫 순간 밀집이 발생할 수도 있는 만큼 모든 상황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설명했다.
박 시장은 ‘배리어 프리 축제’를 위해 휠체어 이용자, 시각장애인 등 이동에 불편함이 있는 시민들이 공연장에 접근하는 데 어려움이 없을지 시뮬레이션을 마쳤다고 밝혔다.
시는 시뮬레이션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 보완이 가능한 곳은 보완을 마쳤으며 여의찮은 곳에는 자원봉사자를 배치할 예정이다.
박 시장은 “완벽한 무장애 축제로 준비했다고 자신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위해 행사를 치를 때마다 계속해서 미비점을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차난 해결을 위해 1만 대 이상의 주차 공간 확보도 마쳤다.
주차장에서 공연장, 공연장에서 공연장 간 이동 편의를 위해 4개 노선 8대의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셔틀버스는 20~30분 간격으로 운영되며 지하철이나 KTX, SRT를 이용해 아산을 방문하는 이들을 위해 천안아산역과 온양온천역에서도 정차한다.
박 시장은 회견을 마치며 “외적으로든 내적으로든 ‘성웅 이순신’이라는 이름에 어울리는 품격을 갖추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이어 “이제는 시민 여러분과 언론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지와 관심만이 남았다”며 “아산시가 이번 축제를 성공적으로 치러내고 ‘이순신의 도시’라는 타이틀을 되찾을 수 있도록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3-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