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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생활자원처리장 2호기 증설사업 행정절차 첫발
아산시, 생활자원처리장 2호기 증설사업 행정절차 첫발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늘어나는 생활폐기물을 처리하기 위해 생활자원처리장 2호기 증설에 나선다.
시는 현재 아산환경과학공원 내에 200톤/일 규모의 소각시설인 아산생활자원처리장을 운영하고 있지만, 소각 설비 노후화로 정비기간이 길어지고 코로나19 이후 플라스틱, 비닐 등 발열량이 높은 쓰레기가 크게 늘어 생활 쓰레기를 전량 처리하지 못하고 위탁 처리하는 등 골머리를 앓아왔다.
해결에 나선 아산시는 안정적인 생활폐기물 처리를 위해 소각시설 증설의 타당성을 검토하고자 지난해 ‘아산시 생활자원처리장 증설 타당성 검토 용역’을 완료했다.
용역 결과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시에서 발생하는 종량제 생활 폐기물량이 38.9%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2021년 기준 하루 183.3톤의 생활 폐기물량이 2033년에는 인구가 53만 6,230명으로 증가해 하루 291.2톤에 달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에 시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아산생활자원처리장이 있는 배미동 154번지에 200톤/일 규모의 증설계획을 수립하고 2일 사업대상지 선정을 위한 입지 선정 계획 결정 공고를 시작으로 행정절차 첫발을 내디뎠다.
시 관계자는 “생활자원처리장 2호기 증설사업을 추진하면서 지역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합당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과 함께 논의할 계획”이라며 “소각시설이 있는 아산환경과학공원을 시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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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우수 평생학습 동아리’ 공개모집
아산시, ‘우수 평생학습 동아리’ 공개모집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평생학습 동아리를 육성하고 평생학습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3년 우수 평생학습 동아리’ 공개모집에 나선다.
최소 10명 이상, 구성원 80% 이상 아산시민으로 구성돼 정기적인 학습과 토론 및 봉사활동을 수행하는 성인 평생학습 동아리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2일부터 오는 7일까지며 사업신청서와 계획서 등 필요한 서류를 평생학습과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우수 평생학습 동아리 13개 내외를 선정해 동아리별로 최고 1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평생학습과 맞춤형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자발적 학습과 배움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운영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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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17일까지 ‘2023년 아산 대표 맛집’ 선정 대상 업소 모집
아산시청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2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아산 대표 맛집’ 인증업소를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2022년 1월 1일 이후로 계속 영업 중인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으로 최근 2년간 영업정지 이상 행정처분을 받았거나 식중독이 발생한 업소, 위생교육 미이수 업소, 본점을 제외한 프랜차이즈 업소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시 누리집에 있는 신청서류를 작성해 우편, 이메일 팩스로 신청하거나 시청 위생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신청 업소에 대한 1차 서류 심사에서 신청 자격 적정 여부를 확인하고 2차 현장 심사에서 분야별 외부 전문가 심사단 4인이 맛, 위생, 서비스를 평가해 평균 점수가 높은 10개소가 최종 선정된다.
맛집으로 최종 선정되면 지정서와 표지판 교부, 맛나드리 누리집과 책자 및 리플릿 홍보, 음식문화 개선 인센티브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아트밸리 아산 제62회 성웅 이순신 축제 전까지 경쟁력 있는 아산 대표 맛집을 선정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관광과 지역 상권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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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아산지역자활센터 다회용식기세척사업단, 확장 이전 개소
충남아산지역자활센터 다회용식기세척사업단, 확장 이전 개소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지난 28일 충남아산지역자활센터 다회용식기세척사업단 확장 이전 개소식을 개최했다.
아산지역자활센터 다회용식기세척사업단은 2019년 9월 아산시 최초 자활사업단 세척 사업을 시작으로 2021년 2호점 오픈, 천안의료원과 공주의료원 장례식장 및 도시락업체와 업무협약 등 사업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총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외암로 1385에 총면적 484.39㎡ 규모로 확장 이전하게 됐다.
다회용식기세척사업단은 장례식장, 도시락업체 등에서 다회용 식기를 공급·회수·세척·재공급하는 방법으로 1회용품 사용에 따른 탄소 배출을 줄여 환경오염을 막고 저소득층에 일자리를 제공하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지난해 4억 3,000만원에 달하는 매출액을 올리고 특화사업으로 선정돼 지역자활센터 간이성과평가 결과 우수지역자활센터로 선정되는 등 쾌거를 이뤘으며 전국 각지에서 벤치마킹하는 등 모범 사업단으로 우뚝 서고 있다.
박경귀 시장은 “걱정과 우려 속에서 시작한 새로운 도전을 뜻깊은 성과로 만든 이현수 센터장님과 직원 여러분 그리고 자활 참여주민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오늘 1회용품 처리비용과 환경오염에 대한 심각성을 깨닫게 됐다.
중앙정부에 1회용품 사용 규제 법안 개정을 강력히 요구하는 등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더 많은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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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아산FC, ‘2023 K리그2’ 화려한 홈 개막… ‘함성과 열기 후끈’
충남아산FC, ‘2023 K리그2’ 화려한 홈 개막… ‘함성과 열기 후끈’
[충청뉴스큐] 충남아산FC는 지난 1일 ‘2023 하나원큐 K리그2’개막 홈경기를 충남 아산에 위치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김천상무와 개막전을 가졌다.
이날 홈 개막전에는 박경귀 구단주, 김태흠 충남도지사를 비롯한 주요 기관단체장이 참석했으며 5천여명의 많은 관중이 입장해 충남아산FC를 향한 시민들의 뜨거운 응원과 환호성으로 축구 사랑에 대한 경기장의 열기가 대단히 뜨거웠다.
박경귀 구단주는 격려사에서 “충남아산프로축구단 창단 4년을 맞아 홈경기 개막전에 찾아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개막전을 계기로 이순신종합운동장은 축구 열기로 달궈질 것이며 충남아산FC가 올해 더욱 비약하도록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충남의 자랑 아산의 자랑이 되도록 충남아산FC에 열정적으로 응원해 주길 바라며 충남아산FC가 겨울 동안 열심히 흘린 땀이 오늘부터 그 결실을 거둬 올 한해 좋은 성적으로 아산시와 충남도의 위상을 펼쳐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와 격려를 했다.
경기에 앞서 박경귀 구단주는 김태흠 충남도지사를 명예 구단주로 임명했으며 이어 김태흠 도지사, 김영철 광복회 아산지회장과 함께 홈 개막을 기념하고 시작을 알리는 시축을 했다.
이날 충남아산 홈 개막전에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됐다.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에게 65인치 TV, 최신 휴대폰, 태블릿PC, 스마트워치 등 푸짐한 경품 추첨을 했으며 이 외에도 푸드렐라 제품, 킴브로스 피자, 구단 후원 업체 식사권 등을 제공했다.
충남아산FC는 지난 1월부터 고강도의 체력 전지훈련 및 조직력 정비와 연습경기 등으로 실전 감각을 올리는 데 집중하고 전력 보강을 위해 경험이 풍부한 선수들을 영입했다.
이날 홈 개막경기 첫 상대인 김천상무와 경기에서는 아쉽게도 1대2로 졌다.
끝까지 경기를 관람한 박경귀 구단주와 김태흠 도지사는 경기 종료 후 충남아산FC 선수들을 격려했다.
창단 4년 차에 접어든 충남아산FC는 첫해 최하위에 머물렀지만 지난 시즌 6위에 오르며 플레이오프 진출을 넘보는 등 해를 거듭할수록 단단한 팀으로 발전하고 있다.
특히 지난 시즌 K리그2 평균 관중 2위에 오르는 등 매력적인 축구로 팬들의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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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2023 아산 특수교육 운영계획 및 주요 사업계획 연수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2023 아산 특수교육 운영계획 및 주요 사업계획 연수 실시
[충청뉴스큐] 아산교육지원청은 2월 28일에 아산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아산 특수교육 운영계획 및 주요 사업계획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아산 관내 유·초·중·고 특수학급 교사 및 특수학급 미설치교 특수교육 업무 담당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학기가 시작하기 전 현장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됐다.
개회식을 시작으로 그동안 수고해주시다 다시 현장을 전출하신 특수교육지원센터 선생님들을 격려하고 새로 전입오시는 선생님들과 특수교육지원센터 직원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직원소개를 끝으로 특수교육 담당 정상수 장학사의 강의 2023학년도 아산 특수교육 운영 계획 및 주요 사업 계획을 중심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연수는 아산의 특수교육 업무를 담당하는 교사들에게 2023년에 교육지원청에서 운영될 사업들을 안내하고 기존에 비해 변경된 지침들을 안내해 특수교사의 역량을 강화하고 일선 특수교육 업무를 담당하는 교사들이 교육행정 업무를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아산교육지원청 체육인성건강과 김규태 과장은 “특수교육 운영계획 및 주요 사업계획 연수를 통해 특수교육 담당교원의 현장 역량이 강화되어 특수교육 업무 담당 교사 및 보호자, 학생 모두가 행복한 아산 특수교육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다”며 “더불어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특수교육 현장 지원을 위해 더 노력해 줄 것을 지시 했다”고 말했다.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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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3년도 직무성과평가 핵심과제 인터뷰 진행
아산시청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오는 3월 2일부터 7일까지 4일간 과장급 이상 간부 공무원 68명을 대상으로 직무성과 핵심과제 인터뷰를 진행한다.
직무성과평가는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이 부서별 핵심과제를 추진하고 1년간 이행 여부와 달성도를 평가해 그 결과를 개인의 성과연봉 및 부서 성과상여금에 반영하는 제도다.
핵심과제 인터뷰는 간부 공무원이 제시한 과제에 민선 8기 공약사항 및 전략과제가 반영됐는지, 과제 목표가 시민 수요 충족 및 아산시 발전에 이바지하는지에 대한 지휘부와의 질의응답과 토론 방식으로 진행되며 인터뷰 결과를 반영한 핵심과제는 3월 중 계약 체결을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민선 8기 시정 목표 실현을 위한 사업을 핵심과제로 선정해 시정 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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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유충구제를 위한 취약지 집중 방역소독 전개
아산시청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오는 12월까지 방역 취약지를 중심으로 유충구제를 위한 집중 방역소독에 나선다.
매개 감염병 모기의 왕성한 활동 시기를 대비한 방역소독 활동은 5개 방역소독 기동반과 방역관리 지리정보시스템을 통한 체계적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겨울철과 해빙기엔 유충 상태인 모기 방제를 위해 정화조 및 복개천 등 서식지 위주의 방역소독을 추진하고 모기가 왕성하게 활동하는 여름철엔 하수구, 공원, 민원 발생지역 등 취약지역 위주의 성충 방역소독과 최첨단 드론을 활용한 소하천, 저수지 등 방역 사각지대 소독을 진행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방역 취약지 특성에 맞는 방역소독 방법을 연구해 모기 등 위생 해충으로 인한 시민 생활 불편 해소에 앞장서겠다”며 “시민들도 해충 서식지를 줄이기 위해 내 집 주변 웅덩이, 폐타이어 고무통 등의 빗물고임을 스스로 제거하는 등 안전한 도시 만들기에 동참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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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아산FC, 3월 1일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김천과 홈 개막전
충남아산FC, 3월 1일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김천과 홈 개막전
[충청뉴스큐] 충남아산FC가 오는 3월 1일 오후 4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우승 후보 김천상무FC와 하나원큐 K리그2 2023 1라운드 홈 개막전을 갖는다.
김천은 리그 유력 우승 후보로 모두가 경계하는 팀이지만 충남아산도 만만한 팀은 아니다.
충남아산은 이번 시즌을 위해 외국인과 리그 베테랑 선수들을 영입해 구단 전력을 보강했으며 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계승하는 거북선 등껍질 패턴에 무게·신축성 등 기능성을 더한 유니폼을 제작·착용한 선수단은 단단한 경기력을 선보이겠다는 의지가 가득하다.
충남아산은 홈 개막전 입장 관중을 위해 65인치 TV, 휴대전화, 태블릿, 전기밥솥 등 푸짐한 경품을 준비했으며 장외에서는 활쏘기 체험과 선수 팬 사인회, 에어볼 이벤트, 마술쇼, 버블쇼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홈 개막전 입장권은 성인 3,000원, 청소년 1,000원에 판매하고 있으며 구단 누리집과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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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도고면 관광과 온천 중심 재생 사업 추진할 것”
박경귀 아산시장 “도고면 관광과 온천 중심 재생 사업 추진할 것”
[충청뉴스큐] 도고면 주민들과의 열린 간담회가 27일 도고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렸다.
간담회는 박경귀 아산시장을 비롯해 김희영 아산시의회 의장, 오안영 충남도의원, 이기애·명노봉·신미진 아산시의원과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의 현안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경귀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도고면은 옹기 체험관, 도고온천, 코미디홀, 레일바이크 등 주변의 관광지가 있어 성장 잠재력이 풍부한 지역이지만. 장항선 직선화를 계기로 신언리 등 도고온천 역사 주변과 도고온천 관광지가 쇠퇴하고 있다”며 “서부권 균형발전 전략의 큰 틀안에서 성장동력을 찾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그러면서 “장항선 폐철도를 활용해 지역 구간별 특성에 맞도록 개발할 계획이며 온양온천, 아산온천과 연계해 도고온천을 의료보험이 적용되는 치유 온천이 되도록 전국 최초의 온천 도시 지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도고산, 도고 저수지, 도고온천을 연계한 관광 레저 밸트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도고산 등산로 정비와 도고 저수지 수질개선을 통해 수상스키도 즐기면서 도고온천에서 목욕도 하고 숙박을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간담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신언리 소재지의 주거환경 개선사업과 오암리 소하천 정비사업과 태양광 시설 설치에 대한 불편 사항, 폐비닐 집하 시설 설치, 석당리 석산 개발에 따른 피해 대책요구 등 다양한 건의 사항이 제기됐다.
이에 박 시장은 “석산 개발에 따른 소음, 진동, 먼지 등의 피해에 대해서는 시에서도 현장 조사를 통해 심각성 여부 등을 확인하고 허가할 때 참고하겠지만, 주민들도 피해 시간과 내용 등을 상시 모니터해 그 결과를 시에 알려 달라”고 협조를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박 시장은 최근 교육청 경비지원 일부 사업 중단 관련 문제점을 거론한 명노봉 의원의 이의제기에 대해 “시가 그동안 교육지원청에 대해 성과평가 보고도 받은 적이 없는 교육예산을 관행적으로 지원한 것이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이를 조정했다”며 “교육은 국가 사업인 만큼 국비가 지원돼야 한다.
오히려 도 교육청에 쌓여 있는 예산을 시에 지원해 달라고 요청하겠다.
그동안 교육지원청에 지원하던 예산은 우리 아산시민 전체를 위해 형평성 있게 쓰고 재정 건전성을 확보해 나가겠다”며 강의 의지를 표명했다.
2023-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