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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6년 복지대상자 ‘밀착 모니터링’ 전격 가동…위기가구 발굴 총력
아산시, 2026년 복지대상자 ‘밀착 모니터링’ 전격 가동…위기가구 발굴 총력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지역 보호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포착하기 위해 2026년 복지대상자 방문 상담 모니터링 사업을 연중 상시 추진하며 복지 행정의 대응 속도를 높인다.이번 사업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사례관리 대상자, 서비스 연계 가구, 기타 위기 징후 가구 등을 대상으로 추진된다.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활 실태와 복지 욕구를 심층적으로 파악하고 실질적인 복지 솔루션을 즉각 연계하는 ‘능동적 복지’실현에 나선다.현장 방문 상담에서는 대상 가구의 건강 및 영양 상태, 주거 환경 등 전반적인 생활 실태를 종합적으로 진단한다.분석된 복지 욕구에 따라 신규 복지 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하고 이용 가능한 민간 지역 자원 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등 촘촘한 복지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행복키움추진단, 복지 이 통장, 복지 반장 등 지역 사정에 밝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과 민 관 협력망을 구축해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제도권 밖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복지 레이더’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한다.특히 현장 중심 복지의 실천력을 강화하기 위해 ‘방문 상담 목표제’를 운영한다.읍 면 동장은 월 5가구 이상, 찾아가는보건복지팀장은 월 10가구 이상, 팀원은 월 15가구 이상의 현장 방문을 추진해 책임 있는 현장 행정을 실현하고 대상자의 생활 변화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김민숙 사회복지과장은 “현장에서 건네는 작은 안부 인사가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복지의 마중물이 될 수 있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강화해 단 한 명의 소외된 시민도 없는 아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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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배방월천도서관, 시민 독서동아리 활성화 프로그램 4월 시작
아산시 배방월천도서관, 시민 독서동아리 활성화 프로그램 4월 시작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배방월천도서관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독서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독서공동체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독서동아리 프로그램 ‘재미있고 의미 있는 독서 모임 꾸리는 법’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독서동아리를 처음 시작하려는 시민이나 독서모임 운영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독서모임의 의미와 운영 방법, 독서토론 방법 등을 함께 배우는 과정으로 진행된다.강의는 독서모임 꾸리는 법 의 저자인 원하나 작가가 맡아 진행하며 4월 1일부터 5월 6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배방월천도서관 5층 프로그램실에서 총 6회 과정으로 운영된다.또한 배방월천도서관은 도서관 프로그램이 없는 시간대에 프로그램실을 시민 독서동아리 활동 공간으로 제공해 독서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이를 통해 시민들이 책을 매개로 자유롭게 소통하고 지속적인 독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이 독서동아리를 시작하고 꾸준히 운영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독서 문화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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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겸 아산시장 예비후보,아산의 동력을 이끌 6가지 공약사업 구상 발표
국민의 힘 충남도당 김수겸 부위원장(전 호서대교수)이 10일 아산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아산시장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친뒤 아산시청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50만이 살고 싶은 아산 프로젝트”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 행보에 돌입했다.
김수겸 아산시장 예비후보는 "아산이 AI, DRON, 자율주행차, 엔비디아의 AI 반도체 등을 기반으로 한 데이터센터 집적화를 통해 미래 먹거리 산업이 발달하며, 아산 인구는 점차 중가 추세에 있다"면서 "이러한 도시의 활력을 더욱 촉진하고, 아산을 지금보다 한 차원 더 높은 지역발전의 반열에 올려 놓으라는 시민의 뜻에 부응하고자, 어렵고 험난한 아산시장 선거에 출마하게 되었다"고 출마배경을 설명했다.
김 예비후보 본인은 소상공인의 아픔을 이해하는 개인사업부터 시작하여 벤처기업을 창업했고, 대전 보건대학교, 우송대학교, 호서대학교 벤처대학원 등 대학교수 경험을 했으며, 환경 단체, 장애인사랑 단체, 교도소 교정위원, 기술사업화협회와 봉사단체 등의 임원 역임, 580억원 규모의 산업통상자원부 국책사업인 충남산학융합지구 유치단장으로서 사업을 성공시키는 과정에 참여한 이력을 내세우며 아산시장을 수행할 충분한 능력을 소유한 인물로 소개했다.
그는 "아산의 가장 큰 문제는 구 도심 재개발과 미래 먹거리 산업 유치 그리고 사회 복지망 확충 및 개선"이라고 언급하며, "저출산 초고령화 사회에 대비하고 인구 증가 추세를 더욱 확장하기 위한 지역경제, 일자리, 교육·복지 체계 구축을 위해 시청의 공무원들이 일 잘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주면서 책임과 권한을 보장해주고 투자유치 등 외부환경 개선과 기업하기 좋은 여건 조성 그리고 마음껏 창조하고 미래를 창출해가는 아산시의 큰 로드맵을 만들어 시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시키는 일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방 도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하여 AI 데이터센터와 미래 산업유치를 지원하는 동시에 특히 자율 주행차, 전기차와 디스플레이산업의 고도화와 드론, IOT 등 관련 산업을 키워 아동, 청년, 다문화, 노인복지, 여성참여형 사회환경이 공존하는 “도농 복합형 최신미래도시”모델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김 예비후보는 특히, “인구 50만을 초과하는 살고싶은 아산 프로젝트”를 비전으로 ① 산업·일자리 기반 확대 ② 주거 및 정주 여건 개선 ③ 미래산업 기반 구축 ④ 지역상권·생활 인프라 개선 ⑤ 복지·문화 인프라 확충 ⑥ 교육·보육 환경 개선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마지막으로 지금 발표한 공약을 책임 있게 실행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우리민족의 영웅 이순신 장군이 성장한 자랑스런 고장이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대한민국의 중심에 서는 아산을 만들 수 있도록 아산시장으로 꼭 당선시켜 달라"고 호소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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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고유가 고물가 선제적 대응… 아산페이 조기 확대 발행
아산시, 고유가 고물가 선제적 대응… 아산페이 조기 확대 발행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중동 정세 불안과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서민경제 부담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아산페이 발행계획을 조정하고 상반기 발행 규모를 확대한다.국제 에너지 시장은 최근 중동 충돌과 호르무즈 해협 통항 차질 우려 등으로 변동성이 커졌으며 이는 유가와 생활물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아산시는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물가 상승으로 인한 가계 부담 완화와 소상공인 매출 안정을 위해 아산페이를 연간 발행 규모 4000억원은 유지하되, 발행 시기를 조정해 상반기 발행액을 2774억원으로 확대하고 하반기는 1226억원으로 조정하기로 했다.이는 기존 계획 대비 상반기 374억원을 증액하고 동일 규모를 하반기에서 조정한 것이다.전체 발행량의 약 69.4%를 상반기에 집중해 고물가 시기 시민 체감 지원 효과를 높이겠다는 취지다.아산페이는 모바일 카드 지류 방식으로 운영되며 개인 구매 한도는 월 200만원이다.할인 혜택은 선할인 10%와 후캐시백 1%를 유지한다.시는 아산페이의 할인 혜택을 통해 시민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 매출 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실제 올해 판매 흐름도 견고하다.1월에는 360억 3400만원, 2월에는 389억 5700만원이 판매됐다.향후 시는 3월 중 변경된 발행 계획을 확정 시행하고 4월에는 국비 확보를 지속 추진하는 한편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와 연계한 대내외 홍보를 통해 아산페이 이용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아울러 연중 안정적인 운영체계를 유지해 시민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지원 수단으로 정착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아산시 관계자는 “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물가 상승으로 시민 생활 부담이 커지고 있는 만큼, 아산페이를 상반기에 집중 발행해 가계 부담 완화와 지역 내 소비 진작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아산페이가 시민 생활 안정과 소상공인 매출 회복에 기여하는 대표 민생정책이 되도록 안정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차량 주유 이용이 필수적인 자영업자, 농업인, 운송업계, 배송기사, 중소기업 종사자 등 서민 생활과 밀접한 업종인 주유소에 대해, 지역사랑상품권 ‘연 매출 30억원 이상 가맹점 제한’규정을 한시적으로 제외하는 방안을 충남도를 통해 중앙부처에 건의할 예정이다.이 부분이 한시적으로 해소될 경우 급격히 오른 주유비를 아산페이를 활용해 최대 11% 할인된 금액으로 주유할 수 있어, 서민 경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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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도고면 메추리 농장 AI 항원 검출… '드론 방역' 총력전
아산시, 도고면 메추리 농장 AI 항원 검출… '드론 방역' 총력전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지난 9일 도고면 소재 메추리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됨에 따라 즉각적인 긴급 방역 조치에 돌입했다고 밝혔다.해당 농장주는 최근 메추리 폐사가 급증하자 의심 신고를 했으며 검사 결과 H5형 항원이 검출됐고 현재 고병원성 여부에 대한 정밀 검사가 진행 중이다.시는 항원 검출 확인 즉시 해당 농장의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긴급 소독을 마쳤다.또한,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km를 방역 지역으로 설정하고 가금류 농가 이동 제한과 정밀 예찰을 강화하는 등 바이러스 확산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특히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와 인력 이동에 따른 전파 위험이 높아진 만큼, 시는 드론 4대를 전격 투입해 공중 소독을 실시하는 등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시는 농장 출입로와 인근 도로에 대한 소독 강도를 높이는 한편 관내 가금류 농가를 대상으로 강화된 방역 수칙 준수를 강력히 권고했다.장은숙 축산과장은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농기계의 농장 내 반입이나 이웃 간 공동 사용을 금지하고 작업 도구 세척과 축산 차량 이동 최소화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며 “농가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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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도시침수 대응사업 TF 본격 가동… 지하매설물 사고 예방 시민 불편 최소화
아산시, 도시침수 대응사업 TF 본격 가동… 지하매설물 사고 예방 시민 불편 최소화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 수도사업소는 9일 원도심 일원에서 진행 중인 ‘도시침수 대응사업’의 본격적인 착공을 앞두고 지하매설물 사고 예방과 공정 관리를 위한 ‘지하매설물 TF 협의체’첫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협의체는 원도심 지하에 복잡하게 얽혀 있는 전력, 가스, 통신 등 지하 매설물을 선제적으로 관리해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구성됐다.이날 회의에는 아산시 수도사업소장을 비롯해 하수도과, 상수도과, 도로관리과 등 관련 부서와 한국전력공사 아산지사, JB, KT, SKT, LG U, 아산경찰서 등 15개 유관기관의 실무책임자들이 참석했다.협의체는 회의를 통해 공사 구간 내 중복 굴착 방지를 위한 기관별 공정 통합 방안 지하매설물 이설 효율화 및 예산 절감 대책 도로 점용 및 교통통제 협의를 통한 주민 불편 최소화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특히 긴급 상황 발생 시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비상 연락망을 구축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로 합의했다.현재 아산시는 모종 용화지구 온양2 5동지구 온천동지구로 나눠 원도심 전역에서 대규모 우수관로 정비와 빗물펌프장 신설 사업을 추진 중이다.시는 이번 협의체 가동으로 기관 간 이중 굴착을 방지해 행정 낭비를 줄이고 공기 단축을 통해 시민들이 겪을 수 있는 교통 불편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산시 수도사업소장은 “도시침수 대응사업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필수적인 사업인 만큼,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핫라인 구축을 통해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고 안전하고 신속한 공사 추진으로 시민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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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둔포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대대적 환경 정화 활동 펼쳐
아산시 둔포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대대적 환경 정화 활동 펼쳐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 둔포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난 3월 9일 비가 오는 날씨에도 쾌적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날 활동에는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원 등 40여명이 참여해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무단 투기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제초 작업을 실시했다.해당 구간은 차량에 의한 쓰레기 무단 투기가 잦은 곳으로 제초 작업과 함께 나무 가지치기 등 도로변 환경 정비도 집중적으로 이뤄졌다.김수연 회장은 "비가 오는 날씨 속에서도 많은 회원들이 참여해 의미 있는 환경 정비 활동을 펼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둔포면의 깨끗한 도로변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둔포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환경 정화 활동을 비롯해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지역사회 화합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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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청 역도팀, 전국실업역도선수권대회 메달 6개 획득 쾌거
아산시청 역도팀, 전국실업역도선수권대회 메달 6개 획득 쾌거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아산시청 역도팀이 2026년 전국실업역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 등 총 6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실업 역도 강팀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대회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경상남도 고성군에서 개최됐으며 전국 실업팀 소속 우수 선수들이 참가해 체급별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아산시청 역도팀은 남자 일반부에 이양재, 정한솔, 홍순용, 윤여원, 나상현 선수가 출전해 우수한 기량을 발휘했다.특히 정한솔 선수는 인상 140, 용상 185, 합계 325 을 기록하며 인상 용상 합계 모두 1위를 차지해 대회 3관왕에 올랐다.또한 이양재 선수는 용상 222 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인상 180 과 합계 402 에서 각각 2위를 기록해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를 추가하며 팀 성적에 크게 기여했다.아산시청 역도팀 이형도 감독은 “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성적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전국체전 등 주요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훈련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정규관 체육진흥과장은 “선수들이 아산시의 명예를 걸고 최선을 다해 좋은 성과를 거둔 만큼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산시청 역도팀은 이번 대회 성과를 발판으로 앞으로 열릴 전국 단위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목표로 훈련에 매진할 계획이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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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농업용 미생물 활용 교육…농업기술전문교육 실시
아산시, 농업용 미생물 활용 교육…농업기술전문교육 실시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업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6일 아산시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2026년 농업기술전문교육 ‘미생물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토양 미생물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생물을 활용한 친환경 농업 실천과 안정적인 작물 생산 기반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토양 미생물의 생태와 기능, 미생물의 작물 생장 촉진 효과, 병해충 억제 기능 등 농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미생물 관리 기술을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됐다.특히 미생물이 유기물 분해를 통해 작물 생육을 돕고 토양 내 미생물 균형을 유지하는 원리 등 농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 기술을 소개해 교육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또한 교육과 함께 아산시농업기술센터 미생물 배양시설을 견학하는 시간을 마련해 미생물 배양과 공급 과정을 직접 살펴보게 하는 등 교육생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미생물 활용은 토양 건강 회복과 작물 생육 개선에 도움이 되는 중요한 농업기술”이라며 “앞으로도 전문농업인 육성을 위한 실용 중심 농업기술 교육과 현장 기술 보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용 미생물을 직접 배양해 관내 농업인에게 공급하고 있으며 영농 현장에서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미생물 분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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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여성새일센터, 미래차 부품 조립 검사 전문인력 양성 나서
아산여성새일센터, 미래차 부품 조립 검사 전문인력 양성 나서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 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하이브리드 자동차 핵심 부품 조립 검사원 양성과정’운영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아산시의 주력 산업인 자동차 부품 분야가 친환경 미래차체계로 빠르게 재편됨에 따라, 현장에서 즉시 업무 수행이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아산시가 추진 중인 ‘미래차 전장 부품 산업 고도화’전략과 발맞추어 지역 기업의 인력 미스매칭을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주요 교육 내용은 하이브리드 자동차 부품의 구조 이해 조립 및 공정별 검사 실무 품질 관리 및 현장 안전 교육 직무소양, 취업 대비 교육 등 철저히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수료 후 별도의 추가 교육 없이도 현장에 즉시 투입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갖추게 된다.이번 교육을 통해 관내 자동차 부품 기업들이 겪고 있는 고질적인 인력난을 해소함은 물론, 신입 직원 재교육 비용 절감과 생산 효율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성룡 센터장은 “결혼과 육아로 현장을 떠났던 여성들이 다시 사회에 발을 내딛는 데 가장 필요한 것은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현장 맞춤형 기술”이라며 “아산시 기업들이 겪는 인력 미스매칭을 해소하고 교육생들이 안정적인 직장 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1:1 밀착 상담부터 취업 연계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고 운영하겠다. 아산이 미래차 부품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길에 우리 여성 인재들이 주역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2026년은 아산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중심 도시로 재도약하는 중요한 시기”며 “기업에는 우수한 인력을, 구직자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아산의 산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