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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저열한 네거티브 공세, 시민이 투표로 심판할 것
6.1 지방선거가 정점을 향해 달리며 예의 네거티브 공세가 판을 치고 있다. 특히 여론조사에서 뒤지는 후보 측에서 근거 없는 허위사실 공표나 의혹 제기 등 선거 분위기를 해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충남 아산시 선거도 마찬가지 양상을 보인다. 아산시장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박경귀 후보는 본인 명의의 성명서를 내고 더불어민주당 오세현 후보를 비방하고 나섰다.
박 후보는 아산시 풍기지구 도시개발사업을 ‘아산판 대장동 사건 의혹’이라 규정지으며 온갖 특혜와 잇속 차리기에 급급하다고 근거 없는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나 민관공동개발 방식에 따른 초과이익금 미환수의 대장동과 달리 100% 공공개발사업으로 개발 성과가 모두 시민에게 돌아가게 되는 풍기지구는 본질적으로 다른 사업이라는 설명이다. 결국 지난 대선 때 재미를 본 ‘대장동’ 프레임을 얼토당토 않은 사업에 갖다 붙여 본질을 흐리는 네거티브 공세라는 지적이다.
성명서를 본 한 아산시민(배방 거주 50대)은 “되지도 않은 프레임 가두기에 급급한 몰염치한 구태”라며, “이런 후보는 시민들이 투표로 혼쭐을 내야 한다”고 작심 비판했다.
또한 박경귀 후보는 성명서에서 풍기지구 도시개발 사업이 오 시장의 임기 중에 졸속으로 추진되었다고 비판의 날을 세웠다.
하지만 오 후보 선대위 측은 이 사업은 한나라당 강희복 시장 재임 시절인 민선 3~4기(2005~2006)에 이미 풍기역 신설과 함께 개발 계획이 수립되었다고 자료를 제시했다.
당시는 경제성 문제(B/C)로 무산되었으며, 아산시가 본격적인 성장을 구가하던 민선 5~6기에도 아산경찰서 이전, 대단위 아파트 신설 등이 이루어지며 역사 신설이 필요해 당시 복기왕 시장의 공약에 포함되었으나 역시 경제성을 이유로 무산된 바 있다.
이렇듯 지속된 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인 풍기지구 도시개발은 이번 지방선거를 앞두고도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조차 차질 없는 추진을 공약으로 내걸만큼 지역에 필요한 사업으로 인식되고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 후보 선대위는 “만약 박 후보자 배우자 땅이 포함되었단 이유로 지역 주민들의 염원인 개발계획을 묵살할 수 있으며, 개발계획이 수립되지 않아 초래될 난개발 등의 문제를 간과할 수 있었겠는가”고 반문했다.
더욱이 이 문제는 박경귀 후보 측이 오세현 후보와 가진 지난 5월 20일 KBS 방송토론 때도 제기했던 문제로, 당시 박 후보는 오 후보의 설명에 “저는 오 후보님을 믿습니다. 특별한 저의가 없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라고 말해 이제와 이런 말도 안 되는 의혹으로 네거티브를 하는 이유에 대해 빈축을 사고 있다.
한편, 오세현 후보 측은 국민의힘 박경귀 후보에게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해명을 강력히 요구하며, 진실을 밝히고 사과하지 않으면 모든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당사자인 오세현 후보는 “허위사실로 의혹을 제기해 아니면 말고 식의 네거티브 구태를 그만 두고, 실현가능성이 큰 좋은 정책으로 선거에 임해 정정당당하게 경쟁할 것을 제안”했다 .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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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질병예방과, ‘청렴 멘토링 운영’
아산시 질병예방과, ‘청렴 멘토링 운영’
[충청뉴스큐] 아산시보건소 질병예방과가 청렴 게시판을 설치하고 1부서 1청렴 시책 ‘청렴 멘토링’ 운영을 통한 청렴 활동에 나섰다.
청렴 멘토링은 질병예방과 전 직원이 팀별 멘토, 멘티를 구성해 팀별 청렴도 향상 방안 도출, 청렴 슬로건 선정, 청렴 토론 등을 진행하는 활동으로 오는 9월까지 추진된다.
각 팀에서는 5월부터 7월까지 멘토링 운영을 통해 팀별 청렴 슬로건을 선정해 매월 청렴 게시판에 게시하고 9월에는 팀별 청렴 슬로건 중 우수 슬로건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질병예방과장은 “5월에 2개 팀에서 청렴 슬로건을 선정해 청렴 게시판에 게시했다”며 “이번 청렴 멘토링 운영이 청렴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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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5월 비대면 치매 파트너 이벤트 진행
아산시청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치매 인식개선 및 치매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한 5월 비대면 치매 파트너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치매 파트너 가입 후 교육을 이수하면 치매 파트너로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아산시보건소 인스타그램을 활용해 젊은 층의 치매 파트너 교육 동참을 이끌었으며 50명의 당첨자에게는 소정의 기프티콘도 지급했다.
한 참여자는 “이벤트에 대한 호기심에 참여했는데 교육을 듣다 보니 치매 환자에게 관심이 생겼다”며 “치매를 앓고 있는 사람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다 치매를 앓는 사람들과 그 가족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삶을 함께할 수 있도록 동참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치매안심센터는 SNS 계정을 통한 비대면 이벤트를 계속하며 치매 인식개선에 앞장설 방침이다.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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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2년 세계인의 날 기념 캠페인 진행
아산시, 2022년 세계인의 날 기념 캠페인 진행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지난 20일 아산시가족센터와 제15회 세계인의 날 기념 캠페인을 펼쳤다.
세계인의 날은 국민과 재한외국인이 문화·전통을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조성하고자 ‘재한외국인처우기본법’에 의거 지난 2007년 법정기념일로 제정됐으며 2008년 1회를 시작으로 기념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아산시 거주 결혼이주여성은 직접 전통의상을 입고 세계인의 날을 알리고 아산시민은 세계인에게 메시지를 작성하며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랑한다’라는 문구가 다국어로 작성된 기념품도 배부해 내국인과 외국인이 상호 존중하는 마음을 되새길 수 있는 계기도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아산시민들이 세계인의 날과 다문화 가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서로 존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내국인과 외국인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주민과 선주민의 사회통합을 높이기 위해 가족센터와 연계해 다문화 지역사회 인식개선, 대국민 인식개선 다문화 신문발간, 상호문화이해 교육, 찾아가는 결혼이주여성 다이음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2021년 세계인의 날에는 조삼혁 센터장이 대통령 표창의 영예를 얻은 바 있다.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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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복지사각지대 예방 및 발굴을 위한 간담회 실시
아산시, 복지사각지대 예방 및 발굴을 위한 간담회 실시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지난 20일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복지 사각지대 예방과 발굴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복지제도 안내와 함께 실질적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공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방안을 모색하며 우수사례 연찬을 통해 구체적인 실천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분자 여성복지과장은 “관련 기관 단체에 대한 교육과 홍보를 통해 공공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인적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어려운 이웃을 조기 발굴하고 고독사 등 위험요인 등을 사전 방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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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육교 승강기 특별점검
아산시청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함께 안전관리에 취약한 육교 승강기 20대에 대한 상하반기 특별점검을 펼치며 시민 보호에 나선다.
육교 승강기는 고장 등의 이유로 운행이 중단되면 이용자에게 큰 불편을 초래할 수 있고 외부환경에 노출돼 있어 시설 노후화가 빨리 진행된다는 점에서 지속적인 안전관리가 필요한 시설이다.
이에 시와 공단은 23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상반기, 오는 9월 26일부터 30일까지 하반기 특별점검을 진행한다.
특별점검을 통해 문닫힘 안전장치 작동, 비상통화장치 작동상태 등 주요 안전장치의 상태를 확인하고 육교 승강기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육교 승강기 등 안전관리에 취약한 승강기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특별점검을 진행해 승강기 안전을 확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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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와 CU편의점이 함께하는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문화 조성’
아산시와 CU편의점이 함께하는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문화 조성’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지난해 8월 CU신창샘마을점을 시작으로 관내 CU편의점과의 치매안심가맹점 업무 협약을 지속 추진하며 적극적인 지역사회 치매 환자 보호에 나서고 있다.
아산시치매안심센터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현재 신창샘마을점 창용점 외암마을점 아산음봉점 아산반도점 아산신도점 아산관대점 총 7개소의 CU편의점이 치매안심가맹점 업무 협약에 동참했으며 계속해서 협약 대상 편의점을 발굴 중이다.
협약을 통해 CU편의점 구성원 모두 치매 파트너 교육을 이수한 후 치매 노인의 실종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동참하게 된다.
아울러 가맹점 지정으로 다양한 주체가 치매 극복을 위한 노력에 함께 해 치매 친화적인 사회 문화도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산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안심가맹 편의점에 홍보 물품으로 제작된 체온계와 마스크를 제공해 치매 예방과 극복을 위한 시민 홍보에도 나서고 있으며 일부 편의점에는 응급약품도 지원하고 있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안심가맹점 활성화를 통해 치매 노인들이 지역주민들과 함께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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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치매안심센터, ‘띵동 똑똑꾸러미 배달’ 비대면 프로그램 진행
아산시 치매안심센터, ‘띵동 똑똑꾸러미 배달’ 비대면 프로그램 진행
[충청뉴스큐] 아산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어르신에게 똑똑꾸러미를 배달하는 ‘띵동 똑똑꾸러미’ 배달 교실을 운영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똑똑꾸러미는 치매 어르신의 인지 활동, 신체 건강 유지 등에 필요한 칠교놀이, 퍼즐 맞추기, 개인 위생용품 등으로 구성됐으며 치매 환자로 등록됐지만, 치매안심센터 서비스를 접해보지 않은 300명의 치매 어르신 가정에 지난 4월 말부터 3주간 택배를 이용해 배달됐다.
특히 치매안심센터는 택배 배송 전 사업 설명 전화 안내, 물품 배송 후 인지 재활 교구 활용법 안내, 이후 어르신의 인지 및 투약, 건강 상태 상담 전화를 진행하는 등 거동 불편으로 외출이 곤란하거나 우울감으로 외부 접촉을 꺼리는 치매 어르신께 한걸음 먼저 다가가면서 관심과 신뢰를 쌓기 위해 노력했다.
사업을 접한 치매 어르신과 가족들은 ‘치매 어르신이 외부사회와 좀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치매 환자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높은 호응을 보였다.
구본조 보건소장은 “치매 환자가 있는 가족분들이 좀 더 쉽고 다양한 방법으로 치매안심센터에 접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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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복지 위기가구 발굴·지원 우수 지자체 장관상 수상
아산시, 복지 위기가구 발굴·지원 우수 지자체 장관상 수상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복지 위기가구 발굴·지원의 적극적 노력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겨울철 위기가구 집중발굴 및 지원 기간이었던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23개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으며 시는 빅데이터 활용 및 유기적 민관 협력을 통해 선제 예방적으로 2792명의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장관상을 받게 됐다.
전병관 복지문화체육국장은 “저출산·고령화 등 사회구조 변화와 실직, 휴·폐업, 질병, 소득 상실 등으로 위기가구가 증가하고 있다”며 “상시적 위기가구 발굴체계를 구축하고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활성화하는 등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복지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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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립도서관, ‘이야기가 있는 코딩’ 운영
아산시청
[충청뉴스큐] 아산시립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공모사업에 선정돼 ‘이야기가 있는 코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야기가 있는 코딩’ 공모사업은 ‘책 읽기-상상하기-만들기’ 등을 통해 독서에 대한 새로운 즐거움을 발견토록 하는 독서코딩 보급 사업으로 올해 전국 100개의 공공도서관이 참여한다.
이번 독서코딩 프로그램은 아산시 거주 초등학교 4~6학년들 대상으로 탕정온샘도서관 꿈샘어린이청소년도서관 둔포도서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용 보드를 활용한 기초 과정과 코딩 프로그램 만들기 심화 과정 순서로 진행되며 이후 참여자를 대상으로 코딩 프로그램 공모전을 개최해 수상자에게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 등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