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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함석남 주무관 ‘적극행정 유공’ 대통령 표창
아산시 함석남 주무관 ‘적극행정 유공’ 대통령 표창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제2회 적극행정 유공 포상’에서 아산시 수도사업소 상수도과 함석남 주무관이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아산시 도고면 효자리는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인근 지자체인 예산군 토지를 경유하지 않으면 상수도 공급이 불가능했고 이에 효자리 주민들은 수십 년 동안 비소, 우라늄 등의 중금속이 검출되는 지하수를 식수로 사용할 수밖에 없는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었다.
이러한 효자리 주민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나선 함 주무관은 예산군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예산군 수돗물을 효자리에 공급하고 아산시는 수돗물 공급을 위한 상수관로를 효자리 일원까지 설치하는 협약을 체결, 지난 2021년 10월에 주민들의 45년 숙원이던 깨끗한 수돗물 공급 성과를 이뤄냈다.
특히 두 지자체의 상수도 서비스 체계가 상이해 사업 추진과정에서 발생하는 많은 절차상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개월에 걸쳐 조율과 개선작업을 진행하고 광역 지자체에 적극적으로 건의해 충남도의 도비 지원을 끌어내는 등 사업 진행 과정에서도 함 주무관의 역할은 빛났다.
함 주무관은 “오랜 세월 동안 식수에 대한 불안을 겪음에도 불구하고 지자체 여건상 해결이 어려운 상황임을 이해해주시고 아산시의 수도 행정을 신뢰하며 기다려주신 효자리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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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만권 아산시장 예비후보,100만 도약 마스터플랜 5대 전략 제시, “100만 인구가 정주할 수 있는 허브형 도시로 성장동력 재편할 것”
전만권 아산시장 예비후보(전 천안시 부시장)의 비전선포식(개소식)이 수백여 명의 인파가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
이날 행사에는 이명수 국민의힘 충남도당위원장, 성무용 전 천안시장, 전용학 전 국회의원, 박찬우 충남도지사 예비후보, 권용태 천안시장 예비후보, 정기옥 대한상의 여성위원장, 이건영 전 당협위원장 등 각계 각층의 유력인사들이 참석해 힘을 보탰다.
“틀에 박힌 개소식의 형태에서 벗어나 아산의 미래 비전을 함께 공유하기 위한 자리를 만들고 싶었다”는 전 예비후보는 ‘100만 도약 마스터플랜’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기억될 아산보다 기대될 아산으로’라는 슬로건을 내건 전 예비후보는 “아산은 충남에서 생산량이 가장 높은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역외유출 현상, 고령화‧저출산율 문제, 재정여건 악화 등으로 지역소멸의 길을 걷고 있다”고 경고했다.
또한 이를 타개하기 위한 방향으로 ‘100만 도약 마스터플랜’과 함께 5대 전략을 내세우며 “100만 인구가 정주할 수 있는 허브형 도시로 성장동력을 재편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전 예비후보는 마스터플랜의 5대 전략으로 △아산을 수도권 경제시대로 세일즈 아산경제, △플라잉카 산업 첨단전진기지 구축, △국내 최대 관광형 명품쇼핑단지로 15조원 명품시장 공략, △과학적‧효율적 행정체계로 공공서비스 개혁, △아산을 재난안전도시로 재난안전체계 개편 등을 소개했다.
실현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이미 계획은 실현되고 있는 중”이라면서 지난 3월 김병준 대통령직인수위 지역발전특별위원장과의 면담에서 건의한 ‘아산시 환철도망 구축계획’을 제시했다.
한편, 전 예비후보는 아산시 도고면 출생으로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상황실장, △행정안전부 재난복구정책관(국장), △천안시 부시장 등을 역임한 행정의 달인으로 유력한 차기 아산시장으로 손꼽히고 있다.
2022-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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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폴리텍대학, 첨단 부품장비 영광YKMC와 지역 핵심인재 양성 협의
아산폴리텍대학(학장김용목)은 지난 1일 표면처리 전문 강소기업 영광YKMC(대표이사 장관섭)와 지역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및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아산폴리텍대학 ㈜영광YKMC와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
이번 업무협약으로 현장 맞춤형 교육훈련을 통한 인재 양성 및 지역 일자리 지원 협력, 재직자 직무능력 향상교육 지원 등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상생협력 방안을 구축 해 나아가기로 했다. 또한 영광YKMC는 학생들의 학업을 후원하고 산업현장 맞춤형 기술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아산폴리텍대학에 장학금 500만원을 전달하였다.
영광YKMC 장관섭 대표이사는 “누구에게든 배움의 기회를 많이 주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미래의 기술 인재를 양성함에 기업과 대학이 함께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김용목 학장은 “업무협약을 계기로 영광YKMC와 같은 아산 지역의 우수한 기업과 대학이 상호협력 발전의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미래 기술인재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준 영광YKMC 대표이사님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충남 아산에 소재하는 영광YKMC는 아노다이징에 특화된 기술을 바탕으로 금속가공, 표면처리, 반도체, LCD, 항공기 등 첨단 부품 장비를 제조 및 자동화 장비, 자동화 로봇의 생산성을 바탕으로 표면처리 분야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는 2년제 학위과정 총 7개 학과와 대졸미취업자를 위한 하이테크과정(IoT정보보안과), 중장년 및 여성재취업 교육과정 등을 운영하며 누구나 배우고 일 할 수 있는 평생직업능력개발 일자리 대학으로 기업과의 지속적인 상생협력을 통해 지역 커뮤니티 대학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2022-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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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훈 법·경찰학과 교수, 대전고검 청원심의회 위원 신규 위촉
선문대학교는 이희훈 법·경찰학과 교수가 대전고등검찰청 청원심의회 위원으로 신규 위촉됐다“고 1일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
대전고등검찰청 청원심의회는 헌법상 국민의 기본권인 청원권을 보장하고, 대전·세종·충남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청원에 관한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대전고검장과 소수의 대학 교수, 변호사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 교수는 “헌법과 인권법을 연구하고 가르치는 교수로서 대전·세종·충남 지역 대학총장협의회 추천으로 신규 위촉돼 깊은 사명감을 느낀다”면서 “대전고검 관할 주민들의 다양한 청원 사항에 대해 객관성과 공정성을 한층 높여 더욱 신뢰받는 대전고검이 될 수 있도록 맡은 바 책임을 충실히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교수는 현재 대전고검 보통징계위원회 위원을 비롯해 충남 선관위 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위원,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국선변호운영위원 등으로 활동 중이고, 한국공법학회 헌법 분야 학술장려상 및 연세대 대학원에서 사회과학 박사 분야 우수논문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2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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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건학 44주년 기념식
순천향대(총장 김승우)는 1일 오전 11시 향설동문 잔디광장에서 건학 44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동은학원 서교일 이사장, 순천향대 김승우 총장, 김재필 교학부총장, 전창완 연구산학부총장 등 주요 보직자와 ㈜상훈유통 이현옥 회장, 교수협의회의장, 직원대표, 총학생회장 등 코로나19로 인해 최소인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념식은 △설립자 추모 묵념 △연혁 보고 △기념사 △우수 교직원 표창 △환영사 △장기근속 교직원 표창 △희망풍선 장학금 수여 △축사 △교가 제창 △축하공연의 순으로 진행됐다.
서교일 이사장은 “건학 44주년을 맞아 대학 발전에 크고 작은 힘을 보탰던 순천향 가족의 얼굴이 하나둘 떠오른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 대학 발전을 위해 노력한 여러분께 ‘카르페디엠’이라는 인사를 건네고 싶다”고 말했다.
근속자 표창은 나귀옥 유아교육과 교수를 비롯한 11명의 교수와 8명의 직원에게 30년 근속 표창을, 정병웅 관광경영학과 교수를 비롯한 5명의 교수와 2명의 직원에게 20년 근속 표창을, 이순신 임상병리학과 교수를 비롯한 14명의 교수와 9명의 직원에게 10년 근속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이재식 창의라이프대학 교수에게 산학협력 대상을 수여했으며,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한 희망풍선 장학금도 수여했다.
김승우 총장은 “코로나19가 지속되고 학령인구가 급감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대학의 마흔네 번째 생일을 맞아 향설 서석조 박사님의 건학이념을 되새기고자 한다”며 “순천향의 생일을 자축하고 내일을 향한 순천향의 거침없는 도전과 노력에 축복과 기쁨이 함께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인간사랑의 순천향 정신을 바탕으로 매년 대학과 병원의 발전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고 계시는 ㈜상훈유통 이현옥 회장에 대한 고마움을 표하고 그 숭고한 뜻을 기리고자 순천향대의 대표 명소인 벚꽃길을 ‘향운(香雲)로 벚꽃길’로 명명하는 현판 제막식이 거행됐다.
한편, 순천향대는 1978년 순천향의과대학으로 개교해 1990년 종합대학으로 승격, 이후 눈부신 발전을 거듭해 우리나라 명문사학으로 자리 잡았다. 최근, 도전과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세계 최초 메타버스 입학식, 뉴노멀 교육 플랫폼 구축 등 ‘순천향 메타버시티 건학’으로 주목받고 있다.
202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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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시민 교통복지 완성에 앞장”
아산시, “시민 교통복지 완성에 앞장”
[충청뉴스큐] 지난달 31일 아산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충남 어린이·청소년 버스비 무료화 행사가 열리고 충남형 교통복지 모델 완성이 선언됐다.
그동안, 아산시는 충남형 교통복지 모델 완성을 위해 지난 1년간 도와 함께 노력해 왔으며 그 결과 1월 전철-시내버스 환승할인제 도입에 이어 금일부터 어린이·청소년 버스비 무료화를 정책을 시행하게 됐다.
이번 정책은 어린이·청소년 이동권 보장 및 교통복지 확대를 통해 대중교통 활성화와 도민의 교통비 절감을 위해 15개 시군이 함께 참여했다.
특히 아산에서는 충남형 교통복지 모델을 만드는데 앞장서 왔으며 이에 따라 완성을 선언하는 개시 행사를 아산에서 개최하게 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오세현 아산시장은 “어린이·청소년 버스비 무료화 정책은 저출산 고령화 시대에 ‘아이 키우기 좋은 아산’을 만들기 위한 생활밀착형 교통정책”이라며 “아산의 미래인 아이들이 더 멀리, 더 자유롭게 세상을 탐험할 수 있도록 항상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어린이·청소년 버스비 무료화의 대상 인원은 관내에 거주하는 만 6세 이상 18세 이하 어린이·청소년 5만여명으로 관내 모든 초·중·고 학생에게 일괄 발급될 예정이며 학교 밖 청소년도 홈페이지에서 통해 신청하면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시에서는 외국인 자녀도 이용 가능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시스템 보완을 통해 혜택을 부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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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4월부터 2022년 출생아에 ‘첫만남이용권’ 200만원 지급
아산시, 4월부터 2022년 출생아에 ‘첫만남이용권’ 200만원 지급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2022년 출생아부터 1인당 200만원을 지급하는 ‘첫만남이용권’을 4월 1일부터 순차 지급한다.
‘첫만남이용권’은 생애 초기 아동 양육에 따른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사회 및 국가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정부가 신설 추진하는 사업이다.
‘첫만남이용권’은 출생아당 200만원을 국민행복카드로 지급하며 유흥업소레저업종사행업종면세점 등을 제외한 전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 출생순위와 상관없이 출생신고 후 정상적으로 주민등록번호를 부여받은 아동이며 신청은 출생아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을 통해 할 수 있다.
단, 지급된 포인트는 아동 출생일로부터 1년간 사용 가능하고 사용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포인트는 사용종료일 후 자동 소멸된다.
고분자 여성복지과장은 “기존 시책사업인 출산장려금과 함께 지급되는 첫만남이용권이 출산가정의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경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다양한 출산시책을 발굴해 저출산 극복에 대응하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아산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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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의사의 사명감이 투석환자 생명 구해
아산시, 의사의 사명감이 투석환자 생명 구해
[충청뉴스큐] 아산시 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일주일간 일 평균 2000명을 넘어서는 등 많은 의료진이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는 상황 속에 한 의사의 따뜻한 정과 사명감이 투석환자의 생명을 구했다.
지난 29일 12시 45분경 이관현 장사랑내과의원장이 보건소와 재택치료팀, 의사회, 약사회 등 핫라인에 투석환자와 연락이 안 된다고 전해 왔다.
그의 말에 의하면 투석환자는 당일 코호트 투석 예정으로 여러 차례 연락했는데도 연락이 되지 않았고 아파트 관리사무실에 문의를 해봐도 집에 인기척이 없다고 해서 핫라인에 도움을 요청하게 됐다고 한다.
이에 아산시 안전총괄과, 보건소 직원들이 즉시 현장에 출동하면서 보호자에게 연락해봤으나 보호자 역시 환자의 행방을 모르는 상태였으며 관리사무소에 확인해보니 월요일부터 전기사용량이 감지되지 않는 상황이었다.
결국 코로나19 확진자면서 투석 환자이기도 해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판단하에 아산경찰서 아산소방서에 도움을 요청해 강제로 문을 열고 자택에 들어갔다.
환자는 신경안정제를 용량초과 복용한 상태였으며 제때 투석을 하지 않으면 위험한 상황이라고 판단해 119구급차로 투석의료기관에 긴급 이송, 투석의료기관의 세심한 관리하에 투석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보건소 관계자는 “환자가 투석을 못 했다면 심각한 상태에 빠질 수 있었을 것이다”며 “투석의료기관 담당 의사의 환자에 대한 관심과 사명감이 보건소의 신속한 판단과 보건 가족의 열정, 119의 구급대의 협심으로 이어져 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2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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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어린이집 원장 대상 직무교육 진행
아산시청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지난달 31일 아산시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직무교육은 보육 교직원의 직무 능력 향상 및 투명한 재무회계 운용을 통해 보육 품질의 내실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으며 관내 어린이집 원장, 실무자 1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간 온라인 비대면 교육으로 진행됐다.
이날 2022년도 보육사업 안내 지침의 주요 개정사항에 대한 강사의 교육에 이어 실무 중심의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교육에 참석한 어린이집 원장은 ”교육을 통해 보육사업 전반에 대한 내용을 파악할 수 있어 일선 보육 현장에서 많은 도움이 된다“며 ”어린이집 운영에 필요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집 운영에 필요한 수요자 맞춤형 교육을 지속 추진해 보육 교직원의 역량 강화 및 어린이집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영〮유아 부모와 시민들의 신뢰를 향상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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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인터넷 부동산 매물 광고 거래 후 방치하면 과태료 부과
아산시청
[충청뉴스큐] 4월부터 인터넷 부동산 포털에 올린 아파트 등 부동산 매물 광고를 거래가 이뤄진 뒤에도 방치하면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아산시는 국토교통부에서 올해 1월 도입한 ‘부동산 실거래 정보 기반 광고 모니터링’을 통해 적발된 허위매물 광고 통보 건에 대해 검증을 거쳐 4월부터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실거래 정보 기반 모니터링은 2020년 8월부터 운영 중인 '부동산광고시장 감시센터'를 통해 유선 등으로 조사하던 기존의 모니터링 방식을 보완하고자 올해 1월 도입됐다.
제도 안착을 위해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3개월간은 과태료 부과를 유예했다.
과태료는 동일한 매물에 대해 다수의 공인중개사가 광고를 게시한 경우 등을 고려해 직접 부동산 계약을 체결했음에도 광고를 삭제하지 않은 공인중개사에 대해서만 부과한다.
광고 게시 후 계약을 직접 체결하지 않아 거래 완료 여부를 확인하기 어려운 공인중개사는 과태료 부과 대상에서 제외한다.
시 관계자는 “거래가 종료된 광고를 즉시 삭제하는 등 공인중개사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리며 허위매물로 시민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