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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4년 연속 ‘우수’ 선정
예산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올해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에서 4년 연속 1∼2등급을 유지하는 쾌거를 올렸다.
특히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4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은 곳은 도내에서 예산군이 유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권익위는 해마다 전체 580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 조사로써 공공기관 외부청렴도, 공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내부청렴도를 설문조사한 뒤 공공기관별 종합청렴도를 1등급에서 5등급까지 지정하고 있다.
군은 10점 만점 기준으로 8.22점을 받아 이번 평가 결과로 명실상부한 청렴기관임을 다시 한 번 입증하게 됐다.
그동안 군은 청렴한 공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전 직원 청렴결의대회를 시작으로 청렴캠페인, 청렴서한문, 청렴콜 운영, 청렴마일리지 등 다양한 청렴시책을 펼쳐왔으며 특히 부패취약업무 민원인 대상 설문을 통해 민원만족도 제고와 함께 민원의견 수렴을 통한 자체 청렴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황선봉 군수는 “예산군이 올해도 우수기관으로 평가된 것은 직원 모두가 반부패 청렴 활동에 앞장서고 관심을 가져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반부패·청렴 정책을 더욱 확대해 청렴을 몸소 실천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청렴한 조직을 만들어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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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0년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비대면 성과공유대회 실시
예산군, 2020년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비대면 성과공유대회 실시
[충청뉴스큐] 예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공유대회를 황선봉 군수와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이번 성과공유대회에서는 12개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올 한 해 동안 활동한 추진 성과를 공유했으며 신성대학교 신기원 교수의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방안’이라는 주제 강의가 이어졌다.
특히 이번 성과공유대회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비대면 영상촬영 방식을 통해 각 읍면별 민간위원장 발표로 진행됐으며 올 한 해 읍면협의체별 특색에 맞는 맞춤형 특화사업 추진 내용과 내년도 협의체 운영방향에 대해 함께 공유하는 시간이 됐다.
박상목 예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성과공유대회를 통해 올해 사업을 공유하고 소통하면서 각 읍면협의체 위원들의 노고를 나누고 격려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서비스 지원연계, 복지자원 발굴을 위해 더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황선봉 군수는 “올 한 해 어려움이 많았지만 각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복지사각지대를 꾸준히 발굴하고 다양한 복지자원을 연계함으로써 지역복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과대회를 기점으로 내년에도 ‘군민 중심의 맞춤형 복지전달체계’ 구축을 위해 군도 함께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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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겨울철 대비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 실시
예산군, 겨울철 대비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 실시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겨울철에 발생하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 계획을 수립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겨울철 폭설, 한파, 화재 대비에 중점을 두고 실시하는 이번 안전점검은 예산군, 안전관리자문단 등 안전관리 핵심주체가 모두 참여하며 선제적 예방활동으로 겨울철 재난취약시설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조립식 경량철골 건축물, 마을회관, 실내체육관 등 16개 시설물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건축물의 주요 구조부 손상·균열·누수 발생여부 전기시설 정상작동 여부 가스설비 가스누출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고 전반적인 안전관리 상태에 대해서도 확인, 지도를 진행했다.
군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조속히 보완하도록 조치했으며 보수·보강이 시급한 사항은 자체 가용 재원을 활용해 긴급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겨울철에는 각종 전열기 사용으로 화재 위험성이 높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점검을 통해서 사고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불편과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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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관광시설사업소, 2020년 예산군 관광지를 빛낸 5가지 사업 선정
예산군 관광시설사업소, 2020년 예산군 관광지를 빛낸 5가지 사업 선정
[충청뉴스큐] 예산군 관광시설사업소는 올해의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 사업추진의 원동력을 얻기 위해 ‘2020년 예산군 관광지를 빛낸 5가지 사업’을 자체 선정해 9일 발표했다.
5가지 사업 중 첫 번째는 ‘예당호 출렁다리 방문객 400만 돌파’가 선정됐다.
지난해 4월 6일 개통한 국내 최장 402m의 예당호 출렁다리 방문객 수는 개통 573일 만인 지난 10월 29일 400만명을 돌파했으며 코로나19로 인한 전국적인 관광객 감소에도 불구하고 대표적인 '비대면 관광명소'로 떠올라 예산군 대표 관광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두 번째는 ‘윤봉길의사기념관 확충사업 문화체육관광부 타당성 평가 통과’가 선정됐다.
평가는 8월 서류평가, 10월 현장평가, 10월 30일 국립중앙박물관 최종평가 순으로 진행됐으며 윤봉길의사기념관 확충사업은 11월 6일 적정평가를 받았다.
윤봉길의사기념관 확충사업은 55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전시공간리뉴얼·리모델링이 진행되며 전시공간, 수장고 확대 등 박물관 본연의 기능을 강화하게 된다.
세 번째는 ‘예산군 윤봉길의사기념관 공립박물관 등록’이 선정됐다.
윤봉길의사기념관은 지난 7월 예산군 첫 번째 공립박물관으로 등록됐으며 내년에는 체계적인 유물관리 및 추가적인 유물확보, 교육기능 강화를 통해 제1종 박물관 등록을 추진한다.
올해 12월 19일에는 ‘내포지역의 항일운동을 기억하다’ 주제로 첫 특별기획전을 개최해 공립박물관으로서의 역할과 기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네 번째는 ‘추사고택에서 만나는 김정희, 추사기념관 특별기획전’이 선정됐다.
특별기획전은 예산군, 예술의전당, 과천시,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가 추사의 글로벌 콘텐츠 진흥을 위한 협약체결 후 공동사업으로 추진한 것으로 보물 제547-1호인 추사 김정희 초상, 금반첩등이 전시돼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다섯 번째는 예산군 대표 휴양처인 ‘봉수산자연휴양림 내 리모델링 사업’이 선정됐다.
리모델링사업은 1억5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숲속의 집 16개실의 싱크대, 바닥재, 온수탱크 등을 교체하는 사업으로 낡은 시설을 보수하고 휴양객에게 보다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장기혁 관광시설사업소장은 “이번에 선정된 5가지 사업은 사업소 구성원 모두가 힘써서 달성한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이러한 성과들이 올 한해를 되돌아보고 내년을 준비하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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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신암면 중예리 홍동 경로당 준공식 개최
예산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9일 신암면 중예리 홍동 경로당을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황선봉 예산군수를 비롯한 마을 주민 등 25여명이 참석해 신암면 홍동 경로당 준공을 축하했으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간결하게 진행됐다.
중예리는 윗마을과 아랫마을이 약 1㎞ 떨어져 있고 마을 가운데 중앙 배수제방이 있어 서로 생활 여건이 나눠져 왔으며 아랫마을 어르신이 경로당 이용에 불편을 겪어오던 중 올해 아랫마을에 새로운 경로당을 신축하고 지난 8월 준공했다.
이번 개소 현판식은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다소 늦춰졌으나 쾌적한 경로당 시설 여건이 갖춰짐에 따라 어르신들은 물론 지역민들에게도 편안한 쉼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황선봉 군수는 “어르신들이 쾌적한 경로당에 모여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게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하고 적극적인 노인복지 정책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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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코로나 시대에도 치매예방부터 관리까지 맞춤형 원스톱서비스 제공
예산군, 코로나 시대에도 치매예방부터 관리까지 맞춤형 원스톱서비스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급속한 고령화로 인해 치매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치매예방과 치매환자 관리를 집중 추진하고 있으며 환자가 거주지에서 안심하고 지낼 수 있도록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치매는 뇌 기능이 손상되면서 기억력, 언어 능력 등 인지기능 저하로 일상생활에 장애가 발생하는 대표적 노인성 질환으로 나이가 들수록 가장 두려운 질병 1순위이며 알츠하이머 치매와 혈관성 치매 등으로 분류되고 알츠하이머병, 뇌혈관장애, 우울증, 알코올 등으로 인해 발생한다.
군에 따르면 예산지역 65세 이상 치매환자 수는 지난해 기준 2848명으로 추정되며 등록된 치매 환자 수는 11월말 기준 2371명으로 현재 보건소에서는 총 치매환자의 83.2%를 관리중인 것으로 집계됐다.
65세 이상 치매환자 중 알츠하이머 환자가 75.7%으로 전국 평균 74.9%보다 높았으며 혈관성 환자 13.3%, 기타 환자 11.0% 순으로 집계됐다.
또한 군 치매유병률은 12.3%로 전국 10.3%보다 2% 높았고 충남 11.8%보다 0.5% 높았으며 지속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으며 이에 따라 치매안심센터는 군 전체를 5개권역으로 나눠 치매예방 및 환자 관리에 힘쓰고 있다.
치매안심센터는 지역사회 중심 치매예방 및 관리 사업으로 치매조기검진사업 치매예방관리사업 치매인식개선강화사업 지역사회협력사업과 치매환자돌봄사업으로 쉼터운영 등 경증 치매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환자맞춤형사례관리 치매치료비지원 조호물품 지원 치매환자 인지재활 프로그램 운영 경도인지장애자 인지 강화교실 운영 등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자원과 연계해 가족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힘쓰고 있으며 치매환자와 노인 낙상사고 72%가 가정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파악되는 가운데 골절 시 60%는 정상보행이 불가능한 후유증이 생기기 때문에 안전관리가 특히 중요한 만큼 치매환자를 안전사고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생활속 안전관리 체계구축을 한 바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주거환경개선으로 50가구에 대해 화장실손잡이, 미끄럼방지매트, 안전바 등을 설치했고 100가구에 가스안전차단기를 보급했으며 실종예방사업으로 지문등록 및 인식표 배부를 실시하고 개인별 맞춤형안심전화부를 제작해 500명에게 배부하는 등 긴급상황 시 연락체계를 구축했다.
이밖에도 치매는 보호자의 경제적·심리적 부양부담이 가중된다는 점에서 환자뿐만 아니라 가족에 대한 지원도 요구돼 치매환자 가족들이 치매에 대해 바르게 이해하고 돌봄의 시간을 지혜롭게 보낼 수 있도록 ‘헤아림 가족교실’을 운영하고 가족자조모임 및 가족힐링사업 등을 운영 중이다.
또한 예방과 적기 치료가 매우 중요한 치매 특성에 따라 정기적인 조기 진단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치매치료제를 복용하는 모든 환자 및 조기 검진자에게 군수 공약사업으로 소득에 관계없이 치료비와 검진비를 지원해 선제적 관리에 나서고 있다.
군은 올해 60세 이상 노인 1만2000명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을 시행해 244명의 환자를 발견했으며 3억6000만원을 투입해 1700여명에게 치료비, 1만5000명에게 치매조호품을 지원했고 인지재활프로그램과 치매 예방교육 등을 실시했다.
아울러 코로나19로 인해 활동이 자유롭지 못해 장기간 지인들과의 소통이 불가능해 생기기 쉬운 노인들의 우울증 방지를 위해 비대면 사업으로 1938명에게 인지활동 색칠놀이 세트, 운동도구, KF-94 마스크, 마스크 스트랩으로 구성된 ‘열어라, 청춘꾸러미’를 비롯해 국립치유의숲과 협력해 반려식물 및 재배방법 동영상 등을 제공했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진단, 환자관리, 가족관리 등 치매안심센터의 시스템을 더욱 촘촘히 운영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며 “치매가 있어도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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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1년 예산 7360억원 확정… 2020년 대비 13.2% 증가
예산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지난달 18일 예산군의회에 제출한 2021년 예산이 7360억원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올해 6498억원보다 862억원 증액된 규모로 일반회계는 6391억원, 특별회계는 392억원, 기금은 577억원이다.
특히 일반회계는 최근 7년 연속 충남 군부 1위를 유지한 6391억원으로 올해 본예산 6007억원보다 6.4%인 384억원이 증액됐고 특별회계는 올해보다 66.6% 증가한 157억원, 기금은 125.7%가 증가한 321억원이 각각 편성됐다.
또한 국·도비 보조금은 최대 규모인 2891억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로 2020년 대비 12.7% 증가했으며 균형발전특별회계 지방이양에 따른 지방소비세 100억원을 포함한 지방세가 4.8% 증가한 584억원, 지방교부세는 0.8%가 증가한 2421억원이다.
주민 문화·편의시설 조성사업으로는 청년문화복지복합플랫폼조성사업 5억원 예산1100년기념관건립사업 11억원, 문화예술 및 관광자원 육성사업으로는 예당호워터프론트조성사업 40억원 예당호착한농촌체험세상조성사업 69억원 추사서예창의마을조성사업 17억원 덕산온천휴양마을 10억원, 주민 건강증진 및 생활체육 활성화사업으로는 삽교천·무한천체육공원조성사업 30억원 생활체육시설개선사업 15억원 덕산복합문화체육센터건립사업 7억원, 신재생에너지보급확대로는 신재생에너지융복합지원사업 20억원 전기자동차보급사업 55억원이 각각 편성됐다.
아울러 구도심과 노후주거지의의 주민의 삶 증진을 위해서는 우리동네살리기도시재생뉴딜사업 39억원,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서는 지방상수도확충사업 81억원 예산정수장확충사업 41억원 예산읍2단계하수관거정비사업 154억원이 편성됐고 충청남도 제2단계 제1기 균형발전 10개 사업에 121억원이 편성됐다.
이와 함께 군은 예당호 및 덕산온천 주변을 연계한 인프라 확충을 통해 명품 산업형 관광도시 도약과 충청남도 제2단계 제1기 균형발전 사업을 본격 추진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관광객 유치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예산을 편성했다.
군은 역대 최대 규모의 국·도비 확보에 따른 군비부담이 증가한 만큼 앞으로 적극적인 세수발굴로 자체재원 확충을 위해 노력하고 지역 특성 및 군민의 수요를 반영한 사업 발굴 등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황선봉 군수는 “편성된 예산에 대해 재정 건전성과 효율성 향상을 기하고 신속한 재정투자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에 활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내년에는 더욱 내실 있는 예산 집행을 통해 모든 군민이 행복한 명품 산업형 관광도시 예산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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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푸드플랜 제2차 분과위원회 개최
예산군, 푸드플랜 제2차 분과위원회 개최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지난 7일 학교급식지원센터 2층 회의실에서 예산군 푸드플랜 제2차 분과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분과위원회는 지난 10월 첫 회의 이후 개최되는 두 번째 회의로 행정위원을 제외한 민간위원 30명을 4개조로 나누어 예산군 먹거리 이슈 도출 및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 제시, 예산군이 지향하는 키워드 도출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생산, 유통, 소비, 안전, 영양, 복지, 환경 등 우리지역의 다양한 먹거리 관련 이슈를 통합 관리하는 지역 내 먹거리 순환 종합정책 완성을 위해 예산군 푸드플랜 중점사업 추진전략 등에 대한 참석자들의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또한 다음번 개최할 제3차 분과위원회에서는 생산과 소비 등 활성화를 위한 ‘안전먹거리분과’와 먹거리 취약계층 지원 및 바른 식생활 교육 등 ‘공공먹거리분과’, 복지 환경관련 ‘건강먹거리분과’로 나눠 심도 있는 토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종욱 농정유통과장은 “먹거리종합계획 추진이 코로나19 확산으로 다소 지체됐지만 군민의견을 반영해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해 가겠다”며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반영되는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예산군 푸드플랜은 군민의 충분한 공감대 및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수립되는 만큼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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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한국형 CA저장고 설치로 고품질 사과 장기간 저장 가능
예산군, 한국형 CA저장고 설치로 고품질 사과 장기간 저장 가능
[충청뉴스큐]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수출사과 경쟁력 제고를 위한 CA저장컨테이너 시범사업을 통해 고덕면 상몽리에 저장고를 설치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에서 개발한 한국형 사과 CA저장고 보급 일환으로 농업기술센터에서 시범사업으로 추진했으며 사업비 1억8000만원을 투입해 고덕면 상몽리 최인진 외 1농가에 추진했다.
CA저장은 온도, 습도, 공기 조성을 조절해 농산물을 저장하는 방법으로 산소의 농도를 2%대로 낮춰 사과의 시듦을 막고 자동 환기로 저장고 내 이산화탄소와 에틸렌이 축적되지 않게 해 사과를 고품질 상태로 장기 저장하는 방법이다.
이번 사업으로 CA저장컨테이너 5대, 질소발생기 1대, 품질예측프로그램 등의 시설이 설치됐으며 농업기술센터는 저장고의 기밀유지 및 적정 기체 환경 테스트를 거쳐 농가에 안전사용법을 숙지하도록 했다.
최인진 농가주는 “11월 현재 수확된 후지사과 6톤과 엔비사과 등을 저장해 저장 전후 중량비교를 통한 감모율 검사와 맛, 냄새, 식감 등 품질비교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고품질 사과생산과 보관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산물 홍수출하로 인한 농산물 가격하락 등 농업인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사과 저장기간 연장에 따른 부가가치 향상 등을 통해 농가소득이 증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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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젖소 착유 세정수 친환경 처리시스템 ‘큰 호응’
예산군, 젖소 착유 세정수 친환경 처리시스템 ‘큰 호응’
[충청뉴스큐] 예산군농업기술센터에서 젖소 착유세정수 정화처리시스템 사업을 추진해 젖소 사육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젖소 착유 세정수 정화처리는 착유과정에서 발생하는 세척수, 폐기우유 등이 포함된 폐수를 미생물 생물반응, 침전, 내부순환 등 자연분해 정화 단계를 거쳐 방류하는 시스템이다.
특히 해당 시스템은 정화능력이 우수하고 화학약품을 사용하지 않아 자연 친환경적이며 전 과정 자동화로 젖소 착유농가의 편의성과 안전성이 높고 생화학적 산소요구량, 부유물질도 방류수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젖소 착유 세정수 정화처리 시스템 기술을 더욱 확대해 축산농가의 오염원을 줄여 수질이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