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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작은도서관 운영자 역량 강화 나선다
천안시청사전경 (사진제공=천안시)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오는 31일 신방도서관에서 ‘제15회 하반기 작은도서관학교’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시는 공- 사립작은도서관 71곳 운영자들의 전문성 향상과 작은도서관 운영 발전을 위해 이번 교육을 추진하게 됐다.교육에는 읽기코칭전문가 이승화 대표가 나서 ‘독서동아리 기획과 운영 방법’을 주제로 독서동아리 기본, 질문법 및 진행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천안시 작은도서관 종사자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오는 28일까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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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복지재단 기부물품 전달식 참석
천안시청사전경 (사진제공=천안시)
[충청뉴스큐]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14일(화) 오전 10시 부시장실에서 열리는 천안시복지재단 기부물품 전달식에 참석한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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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박종갑 의원, “장애인거주시설 보통 인건비 부족, 연내 해소 필요”… 현안 간담회 개최
천안시의회 박종갑 의원, “장애인거주시설 보통 인건비 부족, 연내 해소 필요”… 현안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천안시의회 박종갑 의원은 10월 10일 오전 10시, 천안시의회 복지문화위원회 회의실에서 ‘천안시 장애인거주시설 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장애인거주시설의 보통 인건비 부족 사태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천안지역 3개 시설에서만 총 2억 2천여만원의 인건비가 부족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긴급히 마련된 자리다.
간담회에는 천안시 장애인복지과, 관내 장애인거주지설 시설장 및 종사자, 이정문 국회의원실에서 참석해 시설의 인건비 운용실태와 대응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시설 관계자들은 “이미 월 1천만원씩 줄여가며 운영 중이며 10~12월에는 휴일수당과 시간외수당을 전혀 지급할 수 없는 수준”이라고 토로했다.
특히 “직원 1명이 중증장애인 5명을 돌보는 등 안전사고 위험이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며 “국가가 책임지는 복지현장이 사실상 붕괴 직전”이라고 강조했다.
충남도 내 장애인거주시설 41개소 모두 유사한 위기를 겪고 있으며 특히 국비 70%·도비 21%·시비 9% 매칭 구조로 인해 복지부 예산 미반영 시 지방정부가 단독으로 보전 불가능하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됐다.
한 참석자는 “직업재활시설 등 지방비 사업은 통상임금이 반영돼 올해 1월부터 지급 중이지만, 국비 매칭사업인 장애인거주시설만 제외됐다는 사실을 뒤늦게 확인했다”며 “결국 예산 구조의 불평등이 장애인 돌봄 현장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박종갑 의원은 “거주시설은 장애인의 집이자 돌봄의 최전선인데, 정부가 예산이 없다는 이유로 법정수당조차 반영하지 않는 것은 잘못”고 지적했다.
이어 “통상임금 미반영은 전국적인 문제이며 복지부와 기재부가 서로 책임을 미루는 사이에 현장은 인력 이탈과 안전사고의 위기에 놓여 있다”며 “천안시의회 차원에서도 충남도 및 관련 기관과 함께 추경 반영 건의와 제도 개선 요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정문 국회의원실에서는 “지역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가 중앙정부에 전달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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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택시 29대 증차 결정... 시민 교통 불편 해소 나선다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최근 택시정책위원회를 열고 택시 면허 신규 발급과 성거읍 택시쉼터 설치를 각각 의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천안시의 적정 택시 대수는 2,223대로 산정됐으나, 현재 운행 중인 면허는 총 2,194대이다. 이에 따라 위원회는 택시 부족에 따른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총 29대의 택시 면허를 신규 발급하기로 결정했다.
또 성거읍 저리 54-3번지 일원 공용주차장 내 유휴 건물 67.2㎡을 활용해 택시쉼터를 설치하기로 했다. 기존 성거읍 한 아파트 인근에 위치한 택시쉼터가 아파트 부지 무단 점유로 주민 불편과 교통안전 문제를 초래함에 따라 기존 시설을 철거하고 새로운 쉼터를 조성하기로 의결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결정은 시민 교통편익 향상과 택시 종사자 근로환경 개선을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통 인프라 확충과 제도 개선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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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천안지사, 추석 앞두고 200만 원 쾌척... 청룡동 취약계층 지원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뉴스큐] 천안시 청룡동은 10일 한국전력공사 천안전력지사가 온누리상품권 200만 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한국전력공사 천안전력지사는 지난 2021년부터 매년 청룡동의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청룡동은 이날 후원받은 온누리상품권을 취약계층 20가구에 전달하고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
김경대 한국전력공사 천안전력지사장은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음을 담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실천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최명섭 청룡동장은 “매년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시는 한국전력공사 천안지사에 감사드린다”며 “후원해주신 온누리상품권은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정성을 담아 소중히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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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구직 단념 청년 위한 '도전 지원사업' 마지막 기회 제공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올해 ‘청년도전지원사업’의 마지막 회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사회적 고립과 구직 단념 상태에 놓인 청년의 자신감을 회복시키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단- 중- 장기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단기 60명 ▲중기 120명 ▲장기 60명 등 총 240명 규모로 운영 중으로, 마지막 회차인 단기과정의 참여자 25명을 모집한다.
단기 프로그램은 이달 16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약 5주간 ▲1대1 심리- 정서 상담 ▲진로탐색 검사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 ▲DIY 체험활동 등을 실시한다. 단기과정을 모두 수료한 청년에게는 최대 50만 원의 수료금이 지급된다.
신청대상은 천안시에 거주하는 만 18세부터 39세 청년 중 최근 6개월 이내 취업 또는 직업훈련 경험이 없거나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 퇴소 청년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천안청년센터 이음 누리집(www.ch2030youth.kr) 또는 전화(041-900-2031)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현재까지 총 141명의 청년이 청년도전지원사업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33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많은 청년들이 지원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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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신방동, 경로당 찾아 '건강·복지' 통합 서비스 제공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뉴스큐] 천안시 신방동은 10일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건강상담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신방동은 이날 신방동 두레2차 아파트 경로당에 방문해 어르신들의 기초건강을 측정하고, 노인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복지 상담도 진행했다.
이와 함께 동남구보건소, 시 교통정책과와 협력해 치매인지선별 검사를 실시하고, 교통안전 교육도 제공했다.
정원진 신방동장은 “건강과 복지 문제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소외없이 보건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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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공동생활가정 아동, 10년 우정 쌓은 후원자와 특별한 추석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지난 9일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공동생활가정 아동 70여 명과 후원자들이 모인 가운데 ‘1사1그룹홈 한마음 대회’를 개최했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1사1그룹홈은 여성기업 대표 20여 명이 모여 활동하는 민간단체로서 오랜 기간 아동공동생활을 후원해 왔으며 최근에는 자립준비청년 민간 후원자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1사1그룹홈은 아이들과 함께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의 댄스 연습실, 노래방, 독서 공간, 탁구장 등을 활용해 즐거운 추억을 남겼다. 또 ‘천안 8경을 찾아라’ 두뇌 활용 보드게임 등 후원자들과 함께 친목을 다졌으며, 아이들이 추석 명절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 위해 먹거리도 풍성하게 준비했다.
강미정 1사1그룹홈 회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는 데 조금이라도 힘을 보탤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감사하다”며 “늘 그래왔듯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행사를 준비하며 노력해 주신 1사1그룹홈과 각 공동생활가정 종사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10년 이상 아이들과 매년 가족과 같은 인연을 맺어왔기에 오늘과 같은 자리가 가능했다”고 말했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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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독립기념관 야간 단풍놀이, 버스 막차 걱정 덜었다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독립기념관 단풍나무숲길 야간 개장 기간 대중교통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기념관을 경유하는 시내버스 노선 운행을 조정한다고 10일 밝혔다.
독립기념관 단풍나무숲길 야간 개장은 이달 10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15일간 매주 금- 토- 일요일, 오후 6~9시 운영된다.
야간 개장 기간 단풍나무숲길에는 포토존이 조성되며 겨레의탑 미디어파사드 및 드론쇼, 가을힐링 음악회 및 버스킹 공연, 야외 전시 및 조선총독부 부재 전시공원 야외 특별해설, 먹거리부스 등의 부대행사가 펼쳐진다.
이에 천안시는 야간 개장 기간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독립기념관 폐장 이후인 오후 7시부터 기념관 내 정류장을 경유하지 않던 9개 시내버스 노선을 오후 10시까지 경유하도록 운행을 조정했다.
해당 노선은 380- 381- 382- 383- 390- 391- 392- 400- 815번이다.
시는 시내버스 운행 조정으로 기념관을 찾는 시민과 관람객의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태종 대중교통과장은 “독립기념관 단풍나무숲 야간 개장은 단풍이 가장 아름답게 물드는 시기에 역사와 힐링을 접목한 행사로 많은 시민이 찾는 만큼 접근성 향상과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위해 시내버스 운행을 조정했다”고 말했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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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10월 모바일 스탬프투어 '풍류'로 물들인다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10월 한 달간 ‘풍류’를 주제로 한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스탬프투어는 천안 지역의 역사- 문화 자원을 연계해, 일상 가까이에서 전통의 멋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선정된 코스는 ▲국보 봉선홍경사 갈기비 ▲고찰 만일사 ▲취묵헌서예관까지 총 3곳이다. 봉선홍경사 갈기비는 고려시대의 대표 석비로, 국보 제8호로 지정된 천안의 대표 문화유산이다.
정제된 조형미와 우아한 필치가 돋보이는 비문을 통해 석비 예술의 정수를 감상할 수 있으며, 10월이면 주변에 코스모스 꽃밭이 만개해 문화와 자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만일사는 성거산 자락에 위치한 고려시대 창건 사찰로, 법당과 오층석탑, 마애불 등이 남아 있다. 고요한 산사 풍경과 어우러져 걷는 이에게 사색의 여유를 선사한다.
취묵헌서예관은 전통 서예문화를 주제로 한 실내 전시공간으로, 서예가 인영선 선생의 작품과 아카이브, 영상 자료 등을 전시하고 있다. 가을 분위기와 어울리는 서예 작품들이 실내 공간에서 조용한 몰입을 돕는 문화 힐링 공간으로 떠오르고 있다.
스탬프투어 참여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천안 관광지도’를 통해 가능하다. 앱을 내려받고 지정된 3개소에서 방문 인증을 완료하면, 완주자 중 100명을 추첨해 1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11월 중 개별 안내된다.
이계자 관광과장은 “10월 스탬프투어는 천안의 문화유산과 예술 공간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 가을 맞이 코스”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천안의 전통과 멋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