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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민관합동 침수피해가구에 ‘사랑의 꾸러미’ 전달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와 지역 내 봉사단체가 민관 합동으로 저소득층 침수피해가구를 돕기 위해 힘을 합쳤다.
천안시와 봉사단체는 지난 8일 대한적십자사 천안봉사관에서 식료품과 생필품 등을 담은 ‘사랑의 꾸러미’를 만들어 집중호우로 주택침수피해를 입은 500가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7월말부터 8월초까지 천안에 이어진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가구를 돕고자 대한적십자봉사회 천안지구협의회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이뤄졌다.
천안시자원봉사센터 등 10여개의 기관, 단체, 봉사단, 후원업체가 동참해 민관이 공동 협력으로 추진한 긴급 수해 복구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시는 참여 봉사단체와 긴급회의를 통해 역할 분담과 봉사단을 구성해 이번 꾸러미 봉사 외에도 8월부터 9월에 걸쳐 긴급 집수리사업을 진행 중이며 침수피해를 입은 저소득층 35가구에 도배, 장판, 전기, 방역, 청소, 가구, 전자제품 등을 순차 지원하고 있다.
사업에는 대한적십자봉사회 천안지구협의회, 달빛사랑봉사단, 천안시자원봉사센터, 천안시주거복지종합지원센터, 한줄두줄봉사단, 사랑의열매천안시나눔봉사단, 동남녹색어머니회, ㈜서울벽지, KCC, 대동지물, 하우스빌더, 서산시자원봉사도배봉사단연합회 등이 참여했다.
박상돈 시장은 “코로나19에 수해까지 겹쳐 모두가 어려운 때에도 이렇게 나서서 동참해주시는 많은 봉사자와 후원자분들이 계시기에 천안시가 위기에도 잘 버텨내고 있는 것 같아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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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축구센터 노인 대상 경기 등의 사용료 감면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노인 건강증진 및 여가선용 장려를 위해 노인 축구단의 천안축구센터 사용료를 대폭 감면한다.
천안시는 노인을 대상으로 천안축구센터 사용료를 감면하는 내용을 담은 천안축구센터 관리·운영 일부개정 조례안이 지난 4일 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먼저 시는 천안시 축구협회에 등록된 70세 이상으로 구성된 축구단의 훈련 및 경기 사용료를 전액 면제하고 65세 이상 노인대상 경기 또는 행사에 대해서는 사용료 80%를 감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천안시 축구협회 또는 천안 풋살연맹에 가입된 단체의 경기에 대해서는 50% 감면 규정을 신설했으며 축구센터 축구장에 대해서만 감면규정을 적용하던 것을 풋살구장도 포함해 감면 받을 수 있도록 개정했다.
이번 조례 개정은 지난 4월 박상돈 시장이 취임직후 축구인들과 만난 자리에서 축구센터 사용료 감면 건의를 듣고 천안시민 100세 건강을 위해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개정된 조례안은 충청남도 자치법규 승인절차에 따른 20여일 기간을 거쳐 공포·시행된다.
박상돈 시장은 “어르신 생활체육을 더욱 활성화하고 고령화 시대에 시민이 건강 100세 삶을 향유할 수 있도록 맞춤형 생활체육 공간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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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1년 생활임금 시급 1만200원 결정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내년도 천안시 생활임금을 시급 1만200원으로 결정했다.
시는 내년도 천안시 생활임금을 지난 7일 천안시 생활임금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했으며 오는 10일 고시한다고 밝혔다.
2021년 천안시 생활임금은 지난 8월 5일에 확정한 내년도 정부 법정 최저임금 8720원보다 1480원 높은 금액이며 올해 생활임금인 1만50원보다 150원 인상된 금액이다.
시는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 대비 1.5% 인상됨에 따라 이번 생활임금을 이와 동일하게 1.5%를 적용해 150원 인상을 확정했다.
내년도 생활임금 시급액 확정으로 생활임금을 월 소정근로시간 209시간으로 계산하면 적용 대상자의 월급은 213만1800원이다.
천안시 생활임금은 최저임금 이상의 임금을 지급해 근로자가 최소한의 인간적·문화적 생활을 영위하게 하고자 하는 취지로 지난 2017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시 생활임금 적용 대상자는 올해까지 천안시 소속 근로자와 시 출자·출연기관, 위탁기관·단체 소속 근로자에게 적용돼 공무직 근로자를 포함한 60개 부서 1050여명이었으나, 지난 6월 생활임금 조례 개정으로 내년부터는 시 출자·출연기관, 위탁기관·단체까지 확대된다.
시 관계자는 “생활임금은 최저임금, 물가수준, 근로자의 생계비, 유사근로자의 임금 등을 고려해 결정했다”며 “새로운 생활임금은 2021년 1월 1일부터 적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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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에 미래인재 육성 장학금 기부 연이어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사랑장학재단은 지난 7일 NH농협은행 천안시지부와 천안시민 한미자 씨가 미래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다양한 봉사활동과 후원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NH농협 천안시지부는 이날 1000만원 장학금을 전달했다.
홍순광 지부장은 “천안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천안의 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 협력하고 사회적 공헌을 위해 노력하는 금융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장애인을 위한 후원을 지속해서 펼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활동과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한미자 씨는 이날 500만원 장학금을 기부했다.
한 씨는 어릴 적 고열로 청각, 언어 장애를 갖게 되면서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 평범한 교육을 받지 못해 항상 배움에 대한 목마름이 있었다.
그러나, 청각 장애인들의 복지 향상과 편익 증진을 위해 1998년 충남농아인협회 천안시지회를 설립했으며 초대부터 현재까지 지회장으로서 청각 장애인들을 위해 헌신을 다해 봉사하고 있다.
한미자 씨는 “저의 작은 기부가 끝나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은 기부자가 나오기를 바란다” 며 “과거 자신과 같이 생활이 어려운 장애 학생들이 학업의 중단으로 꿈과 목표를 잃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상돈 이사장은 “어려운 시기 후원에 감사드리며 후원하신 기탁금은 천안의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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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중앙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온라인 참가자 모집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문화도서관사업소 중앙도서관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2020년 길 위의 인문학’ 온라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천안시중앙도서관은 7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및 한국도서관협회 주관 공모사업인 ‘길 위의 인문학’에 선정돼 오는 9월 15일부터 10월 30일까지 ‘인간과 자연의 행복한 공존’을 주제로 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의 위협이 인간의 평범한 일상을 위태롭게 하고 있는 요즘의 상황에서 인간이 자연과 화해하고 공존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어보고자 기획됐다.
인문학 강좌는 3가지 소주제로 나뉘어 진행되고 각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2회씩 진행 후 후속모임을 통해 마무리된다.
1강은 ‘자연, 다시보다’, 2강은 ‘건축, 자연과 공생하다’, 3강은 ‘미래, 자연으로 돌아가다’이다.
코로나19로 인해 프로그램은 비대면 온라인 강연으로 진행하며 탐방은 운영하지 않는다.
참가신청은 지난 5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하고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인문학적 갈증을 해소하고 지친 마음을 위로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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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어린이 독감 무료 예방접종 18세까지 확대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8일부터 생후 6개월 이상 18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지역 내 위탁 의료기관 146개소에서 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코로나19와 증상이 유사한 인플루엔자가 동시에 유행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어린이 독감 무료 접종 대상에 집단생활을 하는 중·고등학생까지 범위를 확대했다.
또 기존 3가 백신에서 4가 백신으로 전환해 무료접종을 지원한다.
시는 이번 어린이 독감 무료 예방접종 확대로 13세~18세 어린이 4만여명이 대상에 추가돼 총 12만여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29억1852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연령에 따라 순차적으로 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생애 처음 독감 예방접종을 하는 생후 6개월 이상 만 8세 이하 어린이는 9월 8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4주 간격으로 2회를 접종해야 한다.
만 9세 이상 18세 이하 어린이는 9월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 1회 접종하면 된다.
임신부는 9월 22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접종할 수 있으며 임신부임을 확인할 수 있는 산모수첩 등을 가지고 가까운 위탁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무료로 접종 받을 수 있다.
대상자별 위탁 의료기관 현황은 예방접종 도우미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 천안시 동남구·서북구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상자들은 의료기관 이용 전 혼잡방지와 안전을 위해 사전예약이 필요한지 확인하고 방문 시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 등 개인위생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최민숙 감염병대응센터장은 “올해는 전문가들이 코로나19와 독감이 같이 유행할 수 있다고 경고함에 따라 면역력이 취약한 어린이는 반드시 독감 예방접종이 필요하다”며 “집에서 가까운 위탁 의료기관을 방문해 편리하게 무료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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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과학기술산업진흥원의 성공적 출범을 위한 의견 수렴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8일 천안시청에서 재단법인 천안과학기술산업진흥원 임원 예정자들과 성공적인 진흥원 설립 준비를 위한 사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재단 이사장인 박상돈 천안시장과 임원 예정자들은 첫 상견례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박상돈 천안시장은 “천안과학기술산업진흥원의 성공적인 출범과 안정적인 업무수행을 위해 초대 임원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하고 “천안시는 진흥원의 출범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의 흐름에 맞춰 다가올 과학기술 중심사회의 선두에 설 수 있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후 기획경제국장이 주재하는 간담회에서는 그동안의 진흥원 설립 추진 경과보고 향후 일정 등에 대한 관계공무원의 브리핑이 진행됐으며 진흥원의 발전과 천안의 미래에 대한 정책제언과 의견수렴이 이어졌다.
곽현신 기획경제국장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기능지구라는 인프라에 더해 올해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으로 천안이 과학도시로서의 위상이 높아졌다”며 “천안과학기술산업진흥원이 강소기업 중심의 충청권 성장엔진을 새롭게 이끌어갈 수 있도록 임원들과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천안과학기술산업진흥원은 2021년 상반기 출범을 목표로 지난달 이사회 구성을 위한 임원 공개모집 절차를 마무리해 원장, 이사 7명, 감사 1명으로 구성된 선임직 이사를 내정했다.
시는 신원조회 등의 채용절차를 마무리하면 10월 창립총회를 걸쳐 12월 충청남도에 법인설립허가 신청 등 재단 설립의 법적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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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9월 정기분 재산세 842억원 부과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9월 정기분 재산세 842억원을 부과하고 기한 내 납부에 대한 홍보에 나섰다.
시는 이번 정기분 재산세로 지방교육세 등을 포함한 총 18만4709건, 842억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2.7% 상승한 것으로 주택가격 및 공시지가 상승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재산세는 2020년 6월 1일 현재 토지와 주택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보유세로 6월 1일에 부동산 매매가 이루어졌으면 매수자에게, 6월 2일에 이루어진 경우에는 전날까지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었던 매도자에게 재산세가 부과된다.
지난 7월에는 건축물분과 주택1기분 재산세가 부과됐고 이번 9월엔 토지분과 주택2기분이 각각 부과된다.
다만, 주택분 재산세액이 20만원 이하일 경우에는 7월에 전액 부과된다.
20만원 초과 시에는 7월과 9월에 각각 절반씩 부과하므로 지난 7월에 이어 남은 절반을 9월에 부과해야 한다.
고지서는 이달 10일부터 우편으로 발송되며 전자고지 신청자는 전자우편 또는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납부기한은 9월 16일부터 10월 5일까지이다.
10월 5일 이후에 납부할 경우에는 가산금이 추가로 부과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시는 현수막, LED 전광판, 납부안내 방송 등을 활용한 홍보를 실시하며 미납으로 인한 가산금 발생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재산세 납부 안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납부 방법은 전국 금융기관 CD/ATM기에서 고지서 없이 신용카드 또는 통장 등으로 납부할 수 있고 위택스 또는 인터넷지로 간편결제 앱 등을 통해 은행 방문 없이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계좌이체 시 입금은행으로 ‘지방세입’을 선택하고 계좌번호에 ‘지방세입계좌’를 입력하면 이체수수료 없이 재산세를 납부할 수 있는 ‘지방세입계좌 납부서비스’가 도입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병훈 세정과장은 “재산세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복지증진을 위해 사용되는 소중한 재원”이라며 “추석연휴로 납부 기한이 10월 5일로 연장된 만큼 기한 내 성실납부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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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집중호우 피해 농경지 등 재산세 감면 지원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지난 8월 7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의 세부담을 경감코자 9월 4일 시 의회 의결을 득하고 농경지 등에 대한 재산세 감면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방세특례제한법상 지방자치단체장은 천재지변이나 지진, 풍수해 등 이와 유사한 재해로 지방세 감면이 필요하다고 인정될 경우 지방의회의 의결을 얻어 지방세 감면을 할 수 있도록 규정돼 있다.
시는 국가재난관리포털에 피해 사실이 등록·확정된 자료 중 유실·매몰된 농경지의 사실상 소유자를 대상으로 2020년 9월 정기분 재산세를 100% 감면한다.
현재 재산세 감면 예상액은 총 7000만원이며 해당 읍·면·동과 관리부서의 조사를 통해 집중호우 피해사실이 추가로 확인될 경우 추가로 감면을 시행할 예정이다.
시는 10일부터 송달되는 재산세 고지서에 이미 감면 사실을 반영해 부과하고 고지할 방침이다.
서병훈 세정과장은 “이번 재산세 감면은 집중호우로 재산상 또는 정신적 피해를 입은 시민의 조세 부담을 경감해 줌으로써 납세자의 자력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시행한다”며 “수해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0-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