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천안 청룡동 심은주 통장, 축제 수익금으로 '사랑의 라면' 기탁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 청룡동은 21일 제37통 심은주 통장이 80만원 상당의 ‘사랑의 라면’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심 통장은 지난해 11월 차 없는 도심 축제에서 분식 판매부스 운영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해 전액 기부했다.그는 평소에도 쌀, 삼계탕 등을 기부하며 지역주민들에게 큰 감동을 전하고 있다.심은주 통장은 “주민들의 참여로 모아진 정성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다시 돌아갈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청룡동 주민을 위해 봉사할 것”이라고 말했다.최명섭 청룡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향한 애정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후원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1
-
천안시 동면 새마을회, 이웃사랑 성금 100만원 기탁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 동면은 21일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가 이웃사랑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는 회원들의 따뜻한 정성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으며 성금은 각각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정기탁금과 적십자 특별회비로 50만원씩 전달될 예정이다.최범석·이인숙 회장은 “추운 겨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기 위해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을 통해 온정이 넘치는 동면을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이관희 동면장은 “새해를 맞아 소중한 성금을 기탁해주신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1-21
-
천안시, 역대 최대 인건비 확보! 2026년 2417억 원 확보 성공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행정안전부로부터 2026년 기준인건비로 총 2417억원을 확보하며 역대 최대 규모의 증액 성과를 거뒀다.천안시는 행안부가 확정 통보한 산정 결과에 따라 올해 기준인건비 총 2417억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189억원 증가한 수치다.지난해 증액 규모는 물론 최근 5년간 평균 인상액인 43억원을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2014년 제도 시행 이후 최대 증가 폭이다.그동안 시는 산업단지 조성·확장과 지속적인 인구 유입으로 행정 수요가 급증했으나, 정부의 인력 동결 기조와 인건비 산정 누적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다.특히 인건비 초과 집행에 따른 보통교부세 감액 등 인건비 감면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이에 천안시는 지난 2년간 행안부와 국회 등을 수차례 방문해 기준인건비 상향과 초과 허용액 확대를 지속적으로 건의했다.그 결과 기준인건비 증액과 초과 허용 범위 확대 반영을 끌어내며 약 7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됐던 교부세 감액 우려를 해소했다.시는 확보된 예산을 바탕으로 올해 하반기 민선 9기 출범 후 시정 역점방향에 맞춘 조직 개편을 추진할 계획이다.통합돌봄 등 시민 복지와 재난 및 안전관리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의 인력과 기능을 대폭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기준인건비 초과의 구조적 원인으로 꼽히는 공무원 연금적자 부담금 문제에 대해서도 정부에 지속적인 대안 제시와 제도 개선 요구를 이어갈 예정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성과는 급증하는 우리 시 행정 수요에 대해 정부 차원의 제도적 개선을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확보된 역량을 사회 안전과 복지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광역 행정 서비스 구현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1
-
천안시, 지방세 감면 알림톡 서비스로 세금 추징 '최소화'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납세자 권익 보호를 위한 ‘지방세 감면유예 알림톡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이 서비스는 지방세 감면 혜택을 받은 납세자가 사후 의무 요건을 알지 못해 억울하게 세액을 추징당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추진한다.그동안 취득세 감면 신고 시 대리 신고 등으로 인해 납세자가 실거주 유지, 임대 및 매매 금지 등 사후 이행 요건을 충분히 인지하지 못해 발생하는 추징 민원이 지속되어 왔기 때문이다.주요 안내 대상은 장애인·국가유공자·다자녀 양육자의 자동차 취득 감면, 생애최초 및 출산 자녀 양육 목적 주택 취득 감면 등이다.알림톡은 총 3회에 걸쳐 발송된다.납세자가 감면 요건을 잊지 않도록 감면 신청 후 2주일 이내 신청 접수 확인 알림톡을 발송하고 유예기간 중간 안내, 유예기간 종료 2주일 전 최종 안내한다.특히 연계정보를 활용해 납세자의 전화번호가 없거나 변경된 경우에도 정확한 안내가 가능하며 알림톡 발송 실패 시에는 우편 대체 발송을 병행해 시민의 불이익을 최소화할 방침이다.김미영 세정과장은 “이번 서비스는 정보 부족으로 인한 시민의 세액 추징 불이익을 방지하기 위한 적극 행정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세무 서비스를 확대해 신뢰받는 세정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6-01-21
-
서독안경원, 천안 취약계층에 희망을 선물…월 10명 안경 지원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복지재단은 21일 서독안경원이 취약계층을 위해 720만원 상당의 안경 지원을 약정했다고 밝혔다.약정에 따라 서독안경원은 매월 취약계층 주민 10명에게 1년간 안경을 지원할 계획이다.서독안경원은 충청권 최대 규모의 매장을 운영하는 안경 전문점으로 취약계층 시력 교정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유문경 대표는 “시력은 일상생활과 학습, 삶의 질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나눔을 꾸준히 하고 싶었다”며 “정기적인 안경 지원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적절한 시력 교정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운형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이번 기부는 매월 이어지는 나눔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따뜻한 나눔이 시력 보호가 필요한 이웃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재단에서도 책임감을 가지고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시력은 일상생활 전반에 직결되는 중요한 복지 영역”이라며 “민간 기업의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참여가 지역복지의 큰 힘이 되고 있는 만큼 시에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1
-
기아오토큐 천안 쌍용점, 5년째 쌍용1동에 따뜻한 나눔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 쌍용1동은 21일 기아오토큐 천안 쌍용점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기아오토큐 쌍용점은 매년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 주민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노창진 대표는 “새해를 맞아 소외되는 이웃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유혜린 쌍용1동장은 “매년 아낌없이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1
-
천안시, 로컬푸드 가공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농업인 역량 강화
천안시, '2026 로컬푸드 가공아카데미'교육생 모집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농민가공 활성화와 지역 농특산물 가공기술 습득을 위한 ‘2026 로컬푸드 가공아카데미’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2월 25일부터 3월 26일까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총 7회에 걸쳐 진행된다.이론 교육은 △식품제조가공업의 이해 △식품위생 관련 법규 △현장 위생관리 △농산물 가공장비 작동 원리 및 운영 방법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습 교육은 △잼·액상차 등 습식 가공 △장아찌 등 반찬 가공 △분말류 건식가공으로 이뤄진다.전체 교육 과정의 80% 이상을 출석해야 수료할 수 있으며 수료자에게는 천안시 로컬푸드 가공센터를 활용해 시제품 등을 직접 생산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신청 대상은 천안시에 주민등록을 둔 농업인이다.신청 기간은 이달 27일부터 2월 9일까지이며 로컬푸드 가공센터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1-21
-
천안시, 기습 한파 대비 총력…취약계층 보호 현장 점검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대한을 앞두고 기습적인 강추위가 예보됨에 따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현장점검에 나섰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20일 중앙도서관과 노숙인 자활시설인 '천안희망쉼터', 스마트승강장 등을 차례로 방문해 한파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김 권한대행은 동남구 중앙도서관 한파쉼터를 찾아 난방 가동 상태와 야간·휴일 운영 실태를 확인했다.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 등록 정보와 포털사이트 위치 정보의 일치 여부를 점검하며 시민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당부했다.이어 노숙인 자활시설인 천안희망쉼터를 방문해 쉼터 운영 현황, 현장대응반 운영 현황, 위기 노숙인 응급 잠자리 지원 운영 실태 등 한파취약계층에 대한 모니터링 및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마지막으로 한파특보 시 24시간 운영이 가능한 스마트승강장을 찾아 안내표지판 설치여부, 난방 작동 상태 등을 점검하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한파 저감시설의 지속적인 확충을 주문했다.김석필 권한대행은"한파쉼터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실태와 시설관리를 꼼꼼히 챙기는 동시에,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1-20
-
천안시, '2026 그냥드림'으로 식생활 위기 가구 돕는다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로 식생활 불안을 겪는 시민을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2026 그냥드림'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식생활 위기를 가구의 사회적 위기 신호로 인식해 선제 대응하는 새로운 복지 모델이다.복잡한 자격 기준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춰 위기 징후를 초기 단계에서 포착하는 것이 목적이다.사업은 천안시복지재단이 운영하는 '따숨푸드뱅크'에서 진행된다.생계가 어려운 시민에게 1인당 2만원 상당의 기본 생필품을 제공한다.단, 중복 지원 방지를 위해 기존 푸드뱅크·마켓 이용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운영 기간은 4월까지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1~3시에 선착순 30명을 지원한다.시는 시범 운영 결과를 분석해 5월부터 본사업으로 전환할 계획이다.특히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위기 징후가 포착된 가구에는 긴급복지, 기초생활보장 등 공적 지원과 민간 복지 자원을 신속히 연계해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가동할 방침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그냥드림 사업은 수혜자를 선별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위기 징후를 빠르게 발견하고 대응하는 새로운 복지 접근법"이라며 "시민 누구나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0
-
천안시, 농촌 인력난 해소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대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농번기 인력 부족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농촌인력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가 수요에 맞춘 맞춤형 지원체계 강화에 중점을 두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농촌인력중개센터 △농작업지원단 육성 등으로 구성됐다.올해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 규모는 159개 농가, 총 510명이다.이는 지난해 370명보다 약 38% 늘어난 수치다.시는 이달부터 단계적 입국을 추진하고 교육, 체류 관리, 숙소 점검 등 전 과정에 걸쳐 상시 관리체계를 가동한다.성환농협이 운영하는 ‘공공형 농촌인력중개센터’는 계절근로자 30명을 직접 고용해 인력이 필요한 농가에 수시 공급한다.지난해에는 1088개 농가에 4536명의 인력을 연계했다.고령농 등 취약계층을 돕는 ‘농작업지원단’은 올해 천안배원예농협이 참여하며 총 8개 지역농협으로 확대되어 논·밭갈이, 이앙 등 필수 농작업을 지원한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농촌 인력 부족이 심화하는 상황에서 농가가 안정적으로 영농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촘촘히 운영하겠다”며 “특히 외국인 근로자의 근무 환경을 철저히 점검해 현장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