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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취약계층 800명 대상 찾아가는 안전교육 완료
청양군, 찾아가는 취약계층 맞춤형 안전교육 실시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안전 취약계층의 사고 예방과 위기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추진한 ‘2026년 찾아가는 맞춤형 안전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군은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사)한국안전교육진흥원 천안아산지부와 협력해 노약자, 장애인, 어린이 등 안전 취약계층 군민 800여명을 대상으로 총 40회에 걸친 순회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교육 대상자가 생활하는 경로당, 마을회관,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집을 강사가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단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실제 상황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이론과 실습 병행 교육으로 구성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주요 교육 내용은 △교통안전 △생활안전 △자연재난 △범죄안전 등 일상과 밀접한 4대 분야를 집중적으로 다뤘다.군 관계자는 “재난과 사고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어르신과 어린이들이 맞춤형 교육을 통해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청양’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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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돈곤 후보, “지금은 완성의 시간”…재도전 공식화
김돈곤 청양군수후보 가 민선 9기 청양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지금은 새로운 출발보다 이미 시작된 변화를 완성해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22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청양은 단순한 변화 단계를 넘어 성과가 가시화되는 전환점에 와 있다”며 “앞으로 2~3년은 추진해 온 정책과 사업이 실질적인 결과로 이어질 결정적 시기”라고 밝혔다.
이어 “이 시간을 어떻게 이끌어 가느냐에 따라 청양의 미래가 전혀 다른 방향으로 전개될 수 있다”며 정책 연속성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김 후보는 민선 8기 성과와 관련해 “청양은 개별 사업 중심 행정에서 벗어나 농업·복지·의료·관광·정주환경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구조적 전환을 이뤄냈다”고 평가했다.
푸드플랜을 축으로 한 농업 구조 개편과 생활 밀착형 돌봄체계 구축, 관광 및 정주 인프라 확충이 맞물리며 지역 전반의 체질이 개선됐다는 설명이다.
그는 “청양은 이제 단순한 농촌을 넘어 전국적으로 주목받는 정책 실험지이자 지역 발전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농어촌 기본소득을 핵심 정책으로 제시하며 장기적 정착 의지를 분명히 했다.
그는 “기본소득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자금 유출을 억제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기반을 강화하는 구조적 정책”이라며 “복지 수준을 넘어 지역경제와 인구, 공동체를 함께 살리는 핵심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농어촌 기본소득을 단기 사업으로 끝내지 않고 10년 이상 지속 가능한 정책으로 정착시키겠다”며 “청양형 생활경제 모델을 완성하는 중심축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본소득은 농업·복지·의료와 결합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내는 정책적 핵심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 군수는 현재를 ‘완성 단계’로 규정하며 정책 연속성을 재차 강조했다.
그는 “행정은 단절이 아닌 축적의 과정이며 현재 추진 중인 사업 대부분이 중장기 구조를 갖고 있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이 시점에서 방향이 흔들릴 경우 그동안 쌓아온 성과가 지연되거나 약화될 가능성이 크다”며 “성과가 가시화되기 직전 단계에서 흐름이 끊기면 정책 효과 역시 중단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단순한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지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해야 할 시기”라고 덧붙였다.
출마 배경에 대해 김 후보는 “새로운 정책을 시작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지금까지 만들어온 변화를 끝까지 완성하기 위해 출마했다”고 밝혔다.
그는 “청양은 이미 방향을 설정했고 현재 필요한 것은 새로운 시작이 아니라 검증된 정책을 끝까지 밀고 갈 책임 있는 리더십”이라며 “정책의 출발부터 추진 과정, 향후 방향까지 가장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 만큼 그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지금 청양은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 놓여 있다”며 “이 흐름을 이어갈 것인지 방향을 전환할 것인지에 따라 미래가 달라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청양의 미래는 누군가의 말이 아니라 군민의 선택으로 완성된다”며 “흔들림 없이 나아가 지금의 변화를 반드시 결과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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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참가…'치유의 매력' 알린다
청양군,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서 ‘치유의 매력’ 뽐낸다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오는 25일부터 태안에서 개최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 참가해 청양만의 특색 있는 자연과 치유의 매력을 알리는 홍보관을 운영한다.이번 홍보관은 박람회를 찾는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청양군의 우수한 관광 자원을 소개하고 다채로운 힐링 체험을 제공함으로써 ‘관광 청양’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청양군 홍보관은 ‘원예와 치유’라는 박람회 핵심 테마에 발맞춰 지역의 대표 청정 관광지를 집중 조명한다.군은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른 ‘칠갑타워’ 와 최근 실내 리모델링을 통해 더욱 쾌적하게 밤하늘을 감상할 수 있게 된 ‘칠갑산천문대’를 전면에 내세운다.또한, 지난 13일 정식 개관해 역사적 숨결과 고즈넉한 정취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면암최익현기념관’의 소식도 함께 전하며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달래는 청양만의 독보적인 생태·휴양 인프라를 홍보할 계획이다.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도 풍성하다.체험존에서는 청양의 자연을 담은 △향기 치유 카드 만들기 △블렌딩 티 체험 △특산물 활용 한입 간식 만들기 등 오감을 자극하는 힐링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된다.이와 함께 ‘칠갑타워 대형 퍼즐 맞추기’ 와 ‘관광지 그림 맞추기’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이색 이벤트를 진행하고 성공 시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재미와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청양이 품은 청정 자연과 치유의 에너지를 전 세계 관람객들에게 알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며 “새롭게 단장한 명소들과 차별화된 체험 행사를 통해 ‘다시 찾고 싶은 청양’의 이미지를 확고히 다지겠다”고 밝혔다.한편 청양군 홍보관은 박람회 기간 중 오는 25일부터 5월 8일까지 2주간 상설 운영되며 방문객 누구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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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도로명주소 불편 해소 나선다… 대국민 정비 사업 추진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도로명주소 사용의 편의성을 높이고 군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말까지 ‘2026년 도로명주소 국민불편사항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도로명주소 도입 당시 고려되지 않았던 도로 구간이나 긴 도로명 등으로 인한 실생활의 불편을 체계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정비 내용은 △7자 이상의 긴 도로명을 6자 이내로 간결화 △복잡한 종속구간 정비 △건물군 내 개별 건물마다 건물번호 부여 △도로명주소대장과 건축물대장의 주소 일치 작업 등이다.특히 군은 자체 시책으로 고령자나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을 위한 ‘건물번호판 배달 서비스’를 시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이를 통해 대상자들이 군청을 직접 방문하는 번거로움 없이 주거지에서 편리하게 번호판을 전달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또한, 소유자 변경 등에 따른 ‘건물 명칭 현행화’도 함께 추진해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군은 이번 정비 사업을 통해 주소 정보의 정확성을 확보하고 군민들이 일상에서 도로명주소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미영 행복민원과장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도로명주소의 불편 사항을 꼼꼼히 살펴 길 찾기 편한 청양을 만들겠다”며 “지속적인 주소 정보 현행화를 통해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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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극단 청양 '충남연극제' 대상 수상 쾌거
청양군 ‘극단 청양’, 제44회 충남연극제 ‘대상’ 쾌거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 대표 문화예술단체인 ‘극단 청양’ 이 ‘제44회 충남연극제’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하며 청양 연극의 위상을 드높였다.충남 각 시·군을 대표하는 유수의 극단들이 참여해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인 이번 연극제는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보령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됐다.극단 청양은 이번 무대에서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으며 당당히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대상을 수상한 작품 ‘태풍이 온다’는 우리 삶에 예기치 않게 찾아오는 시련과 고난을 거대한 폭풍우에 비유해, 이를 극복해 나가는 인간의 강인한 의지와 희망을 깊이 있게 그려낸 작품이다.현실적인 삶의 무게를 진중하면서도 섬세하게 풀어내 관객과 심사위원들에게 깊은 울림과 공감을 선사했다는 평이다.이번 연극제에서는 단체상뿐만 아니라 개인 부문에서도 압도적인 성과를 거뒀다.유병선 부대표가 섬세하고 치밀한 무대 구성으로 ‘연출상’을 수상했으며 극의 몰입도를 높이는 명품 연기를 선보인 김환제 배우가 ‘우수연기상’을 수상하며 극단 청양의 탄탄한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대상 수상으로 ‘극단 청양’은 충청남도를 대표하는 자격을 부여받아, 오는 7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4회 대한민국 연극제’본선 무대에 올라 전국 광역지자체 대표 극단들과 기량을 겨루게 된다.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끊임없는 창작 열정으로 값진 결실을 본 지역 예술인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극단 청양이 대한민국 연극제에서도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응원을 아끼지 않는 한편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지원책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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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어린이 건강 뮤지컬 개최…바른 식습관 교육 효과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22일 청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관내 어린이들을 위한 ‘어린이 건강 뮤지컬’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어린이들의 식생활 개선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에는 관내 등록급식소 10개소 어린이집과 유치원 유아 200여명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이날 무대에 오른 뮤지컬 ‘공룡마을 골고루 먹기 대소동’은 공룡 친구들이 건강 박사님과 함께 올바른 식습관을 실천하며 세균 악당을 물리치는 내용의 인형극이다.어린이들은 공연을 통해 △편식 없는 골고루 먹기 △저당·저염 식사 △채소와 과일 섭취의 중요성 △올바른 손 씻기 등을 자연스럽게 학습했다.특히 이번 공연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경쾌한 율동과 노래를 활용해 집중도를 높였으며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활약으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센터는 뮤지컬 관람에 앞서 공연 주제와 관련된 플립차트와 팝업북 등 영양·위생 교구를 전시장 로비에 배치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또한, 공연 전후로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기관별 포토존을 운영해 관람 만족도를 극대화했다.군 관계자는 “어린이 건강 뮤지컬은 지역 특성상 교육과 문화를 동시에 접할 수 있어 매년 호응도가 매우 높은 프로그램”이라며 “아이들이 골고루 먹는 즐거움을 깨닫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시설과 가정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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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농식품가공연구회 요양원 봉사… 따뜻한 나눔 실천
청양군 농식품가공연구회, 요양원 어르신과 ‘따뜻한 봄날’ 나눴다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 농식품가공연구회가 지난 20일 운곡면에 위치한 노인요양원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봄맞이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연구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나눔 활동으로 요양원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활력을 전하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봉사에는 농식품가공연구회 회원 26명이 참여해 각자의 재능과 정성을 보탰다.행사는 강영남 회원의 감미로운 오카리나 연주로 시작됐으며 이어지는 회원들의 노래 공연으로 요양원 안은 오랜만에 웃음꽃과 활기로 가득 찼다.어르신들은 익숙한 가락에 맞춰 박수를 치고 노래를 따라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공연과 더불어 회원들이 직접 재배하고 생산한 신선한 과일과 정성껏 준비한 한과, 떡 등 간식을 나누며 따뜻한 정을 전했다.특히 회원들은 어르신들의 손을 맞잡고 말벗이 되어 안부를 묻는 등 외로움을 달래드리는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군은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고려해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했으며 실내 동선 확보 등 세심한 배려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한영숙 회장은 “어르신들의 밝은 미소를 뵈니 오히려 저희가 더 큰 힘을 얻은 기분”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따뜻한 진심을 담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양군 농식품가공연구회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가공식품 개발과 농가 소득 향상에 주력하는 농업인 단체로 꾸러미 나눔과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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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도시민 유치 위해 Y-FARM EXPO 2026 참가
청양군, 도시민 유치 위해 ‘2026 Y-FARM EXPO’ 참가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도시민 유치와 지역 인구 활력 제고를 위해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 전시홀A에서 열리는 ‘Y-FARM EXPO 2026’에 참가한다.연합뉴스와 농협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AI 시대, K-로컬의 내일을 만나다’를 주제로 최첨단 농업 기술과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는 국내 대표 귀농·귀촌 행사다.예비 창농인과 귀농귀촌 희망자들이 실제 농업 현장의 정보를 얻고 지방자치단체와의 소통을 통해 새로운 삶의 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장으로 마련됐다.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맞춤형 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찾아가는 원스톱 심층 상담 △청양군 특화 정책의 전략적 브랜딩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특히 이번에 선보이는 ‘찾아가는 원스톱 심층 상담’은 민원인이 정보를 찾아오기 전 행정이 먼저 다가가는 적극 행정의 일환으로 기획됐다.군은 방문객들에게 주거·농업·교육 등 흩어져 있는 정보를 통합해 선제적으로 제공하고 전문 상담 인력을 배치해 상담부터 정착까지 책임지는 ‘전담 멘토링’을 매칭함으로써 귀농 초기 시행착오를 최소화할 방침이다.또한, 푸드플랜 및 청년 스마트팜과 연계된 ‘청양형 정착 보장 패키지’를 통해 청양이 도시민들에게 안심하고 정착할 수 있는 최적의 기반을 갖췄음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군은 최근 농어촌 기본소득 도입 이후 인구가 가파르게 유입되고 있는 성과에도 주목하고 있다.농어촌 기본소득은 도시민이 초기 정착 과정에서 겪는 경제적 불안감을 해소하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이에 따라 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지로서의 강점을 부각하는 한편 △귀농 농업창업 지원 △농촌에서 살아보기 △귀농인의 집 운영 등 실질적인 정착 지원 사업을 적극 알릴 예정이다.윤청수 미래전략과장은 “도시민에게 먼저 찾아가는 선제적 행정과 인구 증가의 핵심 동력인 농어촌 기본소득을 결합해 차별화된 홍보를 펼칠 것”이라며 “도시민의 농촌 진입 장벽을 낮추고 실질적인 인구 유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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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읍, 어버이날 맞아 '자녀 대신 효심' 행사 성료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가정의 달을 앞두고 21일 청양읍 게이트볼장에서 ‘2026년 어버이날 기념행사 및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행사를 개최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청양읍 새마을 남녀 지도자 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 500여명을 비롯해 전상욱 청양부군수, 김기준 청양군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행사에서는 새마을 지도자와 부녀회장들이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가슴에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이어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케이크 커팅식과 함께 새마을 회원들이 며칠간 정성껏 준비한 보양식과 다과를 대접하며 즐겁고 흥겨운 잔치 분위기를 자아냈다.정찬섭·이상희 회장은 “지난 세월 땀과 정성으로 청양읍을 지켜오신 우리 지역의 어버이들을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멀리 있는 자녀들의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도록 앞으로도 새마을 가족들이 부모님을 모시는 마음으로 봉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필규 청양읍장은 “바쁜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어르신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행사를 준비해주신 새마을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읍에서도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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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학하동 먹거리직매장서 지역 상생 플리마켓 개최
청양먹거리직매장 1호점, 지역 상생·탄소중립 실천 ‘플리마켓’ 연다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오는 25일 대전 유성구 학하동에 위치한 먹거리 직매장 1호점 앞마당에서 지역 상생과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한 플리마켓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주말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지역 생산자와 소비자를 잇는 소통의 장으로 꾸며지며 주민과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해 지역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마켓 현장에서는 버터떡, 에그타르트, 치아바타, 호두강정 등 다채로운 수제 디저트와 생강청, 레몬청 등 정성이 담긴 먹거리를 만나볼 수 있다.또한 빈티지 의류를 비롯해 아이들이 직접 만든 레고 화분, 사진 작품, 키링 등 아기자기한 수공예품도 판매되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특별 이벤트로 축산물 최대 30% 할인 행사가 진행된다.시식에 사용되는 모든 식재료 역시 직매장에 출하되는 지역 농산물을 우선 활용함으로써 실질적인 농가 소득 증대와 연결되도록 세심히 준비했다.무엇보다 이번 플리마켓은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선다.군은 제로웨이스트 문화 확산을 위해 방문객들에게 개인 장바구니와 다회용기 지참을 적극 권장하고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해 로컬푸드 소비가 환경 보호로 이어지는 친환경 소비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행사가 열리는 청양먹거리직매장 1호점은 지상 2층 규모의 복합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1층에는 청양의 신선한 농축산물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직매장과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농가레스토랑이 입점해 있어, 대전 도심에서 청양의 맛과 여유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거점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플리마켓을 계기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월 1~2회 정기 장터를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단순한 판매 행사를 넘어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고 탄소중립 가치를 실천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 대표 장터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