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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남양면 홀몸노인 자살 예방 ‘최선’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 남양면이 지난 8월부터 면내 홀몸노인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을 위한 방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남양면은 우울 검사에서 5점 이상을 받은 노인을 중점 관리대상으로 정하고 주기적인 방문 상담과 보건교육,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남양면은 또 마을회관 개방 시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집단교육을 가질 예정이며 자살 고위험자 발견 시 보건의료원과 연계해 심층 상담과 적절한 진료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동구 면장은 “꾸준한 관심이 최고의 자살 예방 대책”이라며 “코로나19 때문에 사회적 교류 감소와 정신건강을 위협받는 홀몸노인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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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정산초 백종윤 전국 탁구대회 개인 단식 우승
청양 정산초 백종윤 전국 탁구대회 개인 단식 우승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지난달 27일부터 2일까지 제37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 탁구대회 겸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정산초 선수들이 빼어난 성적을 거뒀다.
대한탁구협회가 주최하고 충남탁구협회와 청양군탁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열렸으며 전국에서 500여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승부를 펼쳤다.
충남 대표로 이번 대회에 참가한 정산초 탁구부는 남자 개인 단식, 남자 개인 복식, 단체전 3종목에 출전했다.
경기 결과 백종윤 선수가 남자 개인 단식 우승을 차지했고 박재준·백종윤 선수는 개인 복식 준우승에 올랐다.
정산초는 백종윤, 박재준, 나도현, 이화승 선수가 출전한 단체전에서도 3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정산초 탁구부는 2004년 창단 이후 처음으로 개인 단식 우승을 비롯해 출전 종목 전체에서 메달을 획득, 지역에 큰 기쁨을 선사했다.
대회 후 대한탁구협회 김택수 전무이사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대통령기 전국 시도 탁구대회를 안전하게 개최한 청양군에 탁구인의 한사람으로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청양군은 대회 기간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와 방역지침 준수, 참가 선수단 전원 1주일간 발열 체크, PCR 음성 판정자만 출전, 참가팀별 방역 관리자 지정, 팀별 이동 동선 제출 등 관리에 최선을 다했다.
특히 무관중 경기, 동 시간대 인원수 제한, 1일 4회 경기장 환기 및 2회 소독, 출입구 분리 운영 등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다.
202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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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양봉 명인 김기수 씨 농업발전기금 1천만원 기부
충남 양봉 명인 김기수 씨 농업발전기금 1천만원 기부
[충청뉴스큐] 양봉 분야 충남 명인 김기수 칠갑산무지개 대표가 3일 청양군을 방문해 농업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조성을 위해 지난 2014년부터 7년째 이어온 행보다.
성공 귀농인의 표상으로 널리 알려진 김 대표는 국내 최초로 꿀벌 신품종 ‘장원벌’을 개발해 보급한 장본인으로 2015년부터 청양군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계통 증식과 확산에 남다른 노력을 기울였으며 2017년부터 충남농업기술원 양봉 분야 현장 교수로 맹활약하고 있다.
김 대표가 개발한 양봉 부산물 활용 가공식품은 2017년 제25회 충남도 농어촌발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대치면 출신인 김 대표는 1977년 상경, 섬유 가공공장을 운영하다 지난 2000년 사업을 접고 청양에 돌아와 정산면 용두리에 둥지를 틀었다.
김 대표는 귀농 초기 숱한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양봉, 표고버섯, 밤 등 각 분야 교육과정을 착실하게 밟았다.
밤낮으로 전국을 돌며 양봉 기술을 습득한 끝에 소득을 올리기 시작했고 도시민을 대상으로 양봉 체험농장을 열면서 성공 정착의 실마리를 풀었다.
특히 2006년부터 벌꿀과 재래식 장류를 접목한 상품을 개발하면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도시 소비자 직거래로 유통비용을 절감하면서 억대 농부의 꿈을 실현했다.
이후 김 대표는 자신의 성공에 대한 고마움을 농업발전기금 기부로 사회에 환원하기 시작했다.
202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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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추석 앞두고 부정 축산물 특별 점검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축산물 수요가 급증하는 추석을 앞두고 3일부터 14일까지 부정 축산물과 이력제에 대한 특별 점검에 나선다.
대형마트, 정육점 등 축산물 판매업소와 식육 포장 처리업소 50여 곳을 대상으로 한 이번 점검에서 군은 먹거리 위생과 유통과정의 투명성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축산물 위생관리법 준수 여부 축산물이력제 이행 실태 식육 종류, 부위, 등급별 구분 판매 원산지 적정 표시 여부 젖소, 육우, 수입 소의 한우 표시 및 혼합가공 행위 등이다.
군은 효율적인 단속을 위해 위반 개연성이 높은 업소에 대해서는 유전자 동일성 검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김준호 산림축산과장은 “추석을 앞두고 부정 축산물에 대한 특별 점검을 통해 안심하고 안전한 축산물만 유통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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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설계공모 당선작 발표
청양군,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설계공모 당선작 발표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충남도 종합건설사업소와 함께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설계공모 당선작으로 ㈜한들종합건축사사무소가 제출한 작품을 선정했다.
2일 군에 따르면, 당선작은 청양군의 상징인 느티나무를 형상화하고 소셜 워크 공간을 통해 본 건물과 인근 시설 연계가 가능하도록 디자인했다.
또 추후 증축을 고려한 부지 확보 계획과 고저 차를 활용한 다양한 출입 접근성 확보가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2023년 하반기 청양여자정보고 터에 준공 예정인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은 도내 사회적경제 기업과 중간 지원조직, 소셜벤처 등의 집적화를 통해 기술혁신, 창업지원, 시제품 제작, 네트워킹을 추진하는 거점 시설이다.
혁신타운 안에는 기업 입주공간 45실과 연구공간, 교육공간, 메이커스페이스, 농특산물 체험가공실, 농특산물 판매장, 농가 레스토랑, 게스트하우스 등이 들어서게 된다.
군과 충남건설사업소는 내년 4월 기본설계와 실시설계를 완료한 후 6월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202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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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7년 ‘칠갑마루’ 매출 700억 비전 선포
청양군, 2027년 ‘칠갑마루’ 매출 700억 비전 선포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지난 1일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칠갑마루’에 대한 재구성 작업을 마치고 같은 이름의 온라인 쇼핑몰 공식 오픈을 기념하는 비전 선포식을 열었다.
김돈곤 군수가 이날 밝힌 비전은 2027년 칠갑마루 브랜드 매출 700억원 달성이다.
칠갑마루 재구성 사업은 체계적인 품질관리와 마케팅 전략 수립 등 지역 농특산물의 이미지를 한 단계 상승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지난해 10월 디자인 변경을 시작으로 조례 정비, 운영관리체계 구축, 신규 사용승인 등 절차를 거쳤다.
군은 칠갑마루를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소비자에게 각인시키면서 대외 경쟁력을 확보하고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돈곤 군수는 “공동브랜드 칠갑마루를 전국 5대 브랜드로 육성하고 2027년 매출 목표 700억원을 달성하겠다”며 “농산물 유통의 혁신을 통해 농업인의 자부심을 지키는 청양, 모두가 잘사는 농촌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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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 이사회 ‘도전과 협력’ 결의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 이사회 ‘도전과 협력’ 결의
[충청뉴스큐]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이 지난달 31일 재단 회의실에서 이사회를 열고 지역 활성화를 위한 변화와 혁신, 도전과 협력을 결의했다.
이날 회의는 정환열 상임이사의 상반기 사업실적 보고를 시작으로 3회 추가경정예산안 보고 운영 규정 일부개정안에 대한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난해 9월 개장한 청양먹거리직매장 유성점을 통해 군내 농업인들이 매출 27억을 달성하도록 도운 것을 재단 최대 성과로 꼽았다.
김윤호 이사장은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재난 상황 속에서도 이사님들의 협조와 지원 속에서 우리 재단이 큰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더불어 행복한 청양의 밑거름이 되자”고 당부했다.
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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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백조, 청양군에 장학금 3천만원 전달
금성백조, 청양군에 장학금 3천만원 전달
[충청뉴스큐] 금성백조 정성욱 회장이 지난달 31일 청양군을 방문, 미래 세대 육성을 위한 장학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금성백조는 청양군에서 200세대 규모 민간아파트와 27홀 규모 골프장 조성을 추진하고 있는 중견 건설사다.
정 회장은 “코로나19 때문에 학습 여건이 변화해 청양지역 인재들에게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며 “우리들의 정성이 그들에게 용기를 주는 불씨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금성백조 구성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군민과 학생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대답했다.
금성백조는 청양읍 읍내리 일원에 전용면적 84㎥ 크기의 아파트 200세대를 조성하고 있다.
부지 매입을 완료한 금성백조는 내년 상반기 착공과 분양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금성백조는 또 2024년 준공을 목표로 대치면 주정리 일원에 143만㎡ 면적의 골프장을 조성하고 있다.
한편 금성백조는 지난 7월 3회 오토파워배 전국 청소년골프대회에서 여자 초등부 우승을 차지한 이수민 선수에게 격려금 300만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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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갛게 익은 ‘가을 보약’ 대전 소비자 찾아간다
빨갛게 익은 ‘가을 보약’ 대전 소비자 찾아간다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2일부터 5일까지 대전에 있는 청양먹거리직매장 유성점에서 청양고추·구기자 전시관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4일간 문을 여는 전시관은 청양고추를 비롯한 세계고추 80여 품종과 구기자 가공품 100여 점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비대면으로 개최되는 청양고추·구기자 온라인축제를 맞아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청양고추와 구기자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고추품종 전시, 고추와 구기자를 이용한 포토존, 구기자 품종 및 가공품 전시 등이 대전지역 사회적 거리두기에 맞춰 운영된다.
지난 2007년 지리적표시제 40호로 등록된 청양고추는 칠갑산을 중심으로 천혜의 조건 속에서 재배돼 맛이 진하고 빛깔이 고우며 껍질이 두꺼워 빻을 때 고춧가루가 많이 나온다.
올해 생산된 건고추 가격은 6kg에 명품 1만8,000원, 일반 1만4,000원이다.
또 전국 최대 생산량과 재배면적을 자랑하는 청양구기자는 2006년 지역특구 지정, 2007년 지리적표시제 등록, 2014년 주산지 지정을 받았다.
청양구기자는 뇌 기능 활성화, 성 기능 강화, 고지혈증 개선, 간 기능 개선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청양지역 농업인들은 전국 친환경 구기자의 85%, 농산물우수관리 인증 구기자의 92.9%를 생산하고 있다.
김돈곤 군수는 “청정지역에서 재배된 고추와 구기자를 비롯한 다양한 농산물을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채널을 준비했다”며 “흔하지 않은 전시관 체험과 함께 청양산 안전 먹거리로 풍요로운 초가을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양산 농산물을 구입하고 싶은 소비자는 청양먹거리직매장 유성점을 방문하거나 칠갑마루 쇼핑몰을 이용하면 된다.
온라인축제에서는 다양한 할인판매와 사은품 증정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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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가을장마 속 철저한 농작물 관리 당부
청양군, 가을장마 속 철저한 농작물 관리 당부
[충청뉴스큐] 태풍에 이어 가을장마가 지속됨에 따라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철저하고 세심한 농작물 관리를 당부하고 있다.
또 1차 피해를 받은 농작물과 시설물에 대한 조속한 복구로 2차 피해 예방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31일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난 24일 한반도를 지나간 12호 태풍 오마이스와 집중호우로 인해 청남면, 장평면, 정산면 지역에서 수확기에 접어든 조생종 벼에서 쓰러짐 피해가 발생했다.
이 상태에서 강우가 지속되면 쓰러지는 면적이 연쇄적으로 늘어나고 쓰러진 상태에서 싹이 트는 수발아 현상 등 2차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크다.
이때는 벼 익은 정도에 따라 조기 수확이나 벼 일으켜 세우기 등 후속 작업을 서둘러 선택해야 한다는 게 농업기술센터의 조언이다.
또 조기 수확이 어려운 경우 목도열병, 세균성 벼알마름병 등 병해에 대한 예찰과 방제에 나서야 할 것을 당부한다.
사과, 배 등 과수 중 쓰러진 나무가 있으면 조속히 일으켜 세운 뒤 보조 지주를 설치해 고정하고 부러진 가지를 정리하면서 보호제를 발라주는 것이 좋다.
콩의 경우 물에 잠기면 뿌리가 썩거나 지상부가 시드는 피해가 발생하기 쉬운 만큼 배수 관리를 철저히 하고 병든 작물이 발견되면 즉시 제거해 전파를 막아야 한다.
쓰러진 고추 포기는 세운 뒤 고정용 줄을 보강하고 뿌리가 심하게 노출된 경우는 흙 덮기를 해야 한다.
또 비가 그친 틈을 이용해 역병, 탄저병, 무름병 등을 방제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가을장마로 인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지도를 강화하고 있다”며 “9월은 태풍 등 기상재해가 많은 시기로 철저한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1-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