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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철저한 장마 대비로 농작물 피해 예방 당부
청양군, 철저한 장마 대비로 농작물 피해 예방 당부
[충청뉴스큐]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오는 2일부터 제주도와 남부지역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고 국지성 집중호우가 예상된다며 철저한 농작물 관리를 당부하고 있다.
1일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장마철 침수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배수로 잡초 제거, 배수시설 정비 등 사전 조치가 중요하다.
밭작물은 배수로를 깊게 파고 줄, 지주 등으로 작물을 고정해 쓰러짐을 방지해야 한다.
초생재배 과수원은 비가 오기 전 풀을 베어 물 빠짐을 좋게 하며 경사지에 있는 과수원은 비닐을 덮어 폭우에 겉흙이 씻겨 내려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
장마철에는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 병해충 발생이 증가하므로 예방 위주 약제 살포가 이루어져야 하며 병이 발생하거나 상처를 입은 열매는 즉시 제거하고 작물 상태가 나쁜 재배지에는 요소, 칼리 혼용 비료를 잎에 뿌려 생육을 촉진해야 한다.
특히 장마철에는 국지성 집중호우나 태풍 등 기습적인 날씨 변화로 농작물이나 시설물 피해가 잦기 때문에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농작물 관리대책을 잘 지켜야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집중호우로 침수된 논은 하류 수위를 확인하면서 서둘러 물을 빼고 걸러대기를 통해 뿌리 활력을 회복해야 한다.
또 시설원예 농가에서는 내부 온도가 30℃ 이상 올라가지 않도록 환풍시설을 가동하고 강한 햇볕을 차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0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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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모덕사 청양향교 활용사업 ‘호응’
청양군, 모덕사 청양향교 활용사업 ‘호응’
[충청뉴스큐] 청양군의 ‘생생문화재’ 사업과 향교 활용사업이 참여자들의 반가움을 사고 있다.
군은 지난 5월 문화재청 공모 2021년 문화재 활용사업에 선정된 이후 면암 최익현 선생을 기리는 모덕사 중심의 생생문화재 사업과 청양향교 중심의 향교 활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생생문화재 사업은 위기의 조선과 면암 최익현 선생을 주제로 4가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4가지 프로그램은 위기의 조선, 그리고 최익현 면암 발자취 따라 걷기 면암 기억하기 면암 상상하기 등이다.
이 중 면암 발자취 따라 걷기는 지난 5월 8일 실시됐고 위기의 조선, 그리고 최익현 프로그램은 6월 19일 진행됐다.
군은 오는 10일 면암 발자취 따라 걷기, 17일 위기의 조선 그리고 최익현 프로그램을 한 번 더 진행할 예정이다.
향교 활용사업은 ‘포스트 향교, 인 향교’를 주제로 따뜻한 우리 그림 담아내기 우리 책 엮어보기 다도학당 다반향초를 새기다 향교 클라쓰를 운영하고 있다.
12월까지 진행 예정인 프로그램과 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주관 사업자인 아키헤리스 홈페이지나 네이버 예약 ‘아키헤리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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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미디어 창작과정 수료생 8명 배출
청양군, 미디어 창작과정 수료생 8명 배출
[충청뉴스큐] 청양군농업기술센터이 지난 5월 개강한 청년 농업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반 과정을 마치고 29일 수료생 8명을 배출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유튜브 방송을 위한 기획, 제작, 편집 기술교육, 실시간 상품 판매자 양성을 위한 미디어 마케팅, 그리고 디지털학교 현장실습 등 10차례 운영됐다.
수료식에 참석한 김돈곤 군수는 “교육과정에서 익힌 여러 기능을 묵히지 말고 지역농산물 홍보와 소득 창출에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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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임대혁 주무관 충남 세외수입평가 우수상 수상
청양군 임대혁 주무관 충남 세외수입평가 우수상 수상
[충청뉴스큐] 청양군 재무과에 근무하는 임대혁 주무관이 충남도 주관 2021년 지방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30일 군에 따르면, 충남도는 효율적인 지방재정 확충방안을 찾기 위해 이 대회를 개최했으며 15개 시·군이 제출한 연구과제에 대한 1차 서면심의와 2차 영상 발표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임 주무관은 세외수입 증대를 위해 체납액 정리 전담팀을 신설·운영함으로써 지난해 대비 상반기에만 217% 증가한 징수 실적을 거둔 청양군 사례를 발표, 심사위원들의 공감을 받았다.
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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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67가정 대상 국가유공자 명패 달기 행사
청양군, 67가정 대상 국가유공자 명패 달기 행사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면서 67가정을 대상으로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명패는 태극을 남색으로 간결하게 표현, 순환하는 역동성을 품고 있는 이미지에 횃불 이미지를 더해 국가유공자의 헌신을 표현했으며 훈장의 모습으로 나타내어 국가유공자에게 감사와 품격을 전한다.
김돈곤 군수는 지난 29일 운곡면 임선귀 씨 댁을 방문, 명패를 달면서 한국전쟁 때 목숨을 바친 임씨 부친의 행적을 높이 기렸다.
임씨의 부친은 한국전쟁 당시 조국과 민족, 자유 민주주의를 수호하다 1953년 전장에서 사망했다.
임씨는 “비록 얼굴도 모르지만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용감하게 싸우신 아버님이 자랑스럽다”는 소감을 전했다.
김돈곤 군수는 “처우개선 등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에 대한 예우를 다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군은 지난 2019년부터 국가유공자 명패 달기 사업을 추진했다.
2019년 독립유공자와 한국전쟁 참전유공자 등 222명, 2020년 월남전 참전자 120명, 무공수훈자 7명, 보국수훈자 12명, 2021년 들어 전몰군경 유족 등 67가정에 명패를 달고 있다.
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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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고추 탄저병 등 장마철 농작물 관리 당부
청양군, 고추 탄저병 등 장마철 농작물 관리 당부
[충청뉴스큐]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고추 탄저병 예방 등 철저한 농작물 관리가 요구된다고 강조하고 있다.
30일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청양지역에 큰 피해를 준 고추 탄저병은 역병과 함께 농가에 큰 손해를 끼치는 병해로 주로 열매에 발생한다.
따라서 열매가 맺히는 6월 하순부터 발생해 장마기와 8~9월 고온다습한 조건에서 급속히 증가한다.
초기에 연녹색 기름방울 같은 반점이 생기고 점차 둥근 무늬로 확대되면서 궤양 증상을 보이는 탄저병은 병원균 99%가 빗물에 의해 전파되므로 장마철 관리가 특히 중요하다.
탄저병 예방을 위해서는 밭고랑을 비닐로 덮어 빗물에 의해 흙이 고추 포기로 튀지 않게 하고 병든 열매는 발견 즉시 없애 포자가 흩어지는 것을 막아야 하며 두둑을 높게 하는 등 물 빠짐을 좋게 하면 저항력을 높일 수 있다.
또 일기예보에 귀를 기울여 비가 오기 전 포자형성과 발아를 억제하는 보호성 살균제를, 비가 내린 뒤에는 침투성 살균제를 충분히 살포하는 것이 좋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장마 전 배수로 정비 등 예방 위주의 포장 관리와 사전방제로 탄저병을 잡아야 고품질 고추 생산과 고소득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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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7~8월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7월과 8월 두 달 동안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위기가구 발굴에 집중한다고 30일 밝혔다.
중점 발굴 대상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휴업이나 폐업, 실직 등으로 경제적 피해가 큰 가구 가족 구성원의 질병, 노령, 장애 등으로 돌봄 부담이 가중된 가구 단전·단수 등 위기인지 시스템으로 확인된 가구 그 밖에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가구 등이다.
이를 위해 군은 읍면별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시스템을 가동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 등 인적 안전망과의 협업을 강화한다.
발굴된 위기가구에는 긴급 지원, 기초생활보장 등 공적 자원을 우선 투입하고 이마저 어려운 가구에는 민간자원을 연계 지원하며 복합적 문제를 가진 가정은 통합사례관리 가구로 선정할 예정이다.
김돈곤 군수는 “눈에 보이지 않는 위기가구를 찾아내 도움을 드리기 위해서는 군민의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집중 발굴 기간 운영을 통해 모두가 안전한 청양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발견했을 때는 청양군희망복지지원단이나 가까운 읍면 사무소, 또는 보건복지부콜센터에 제보하면 된다.
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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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1개 경영체에 공동브랜드 ‘칠갑마루’ 사용승인
청양군, 21개 경영체에 공동브랜드 ‘칠갑마루’ 사용승인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군내 21개 경영체에 공동브랜드 ‘칠갑마루’ 사용 권한을 부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경영체들은 지역을 대표하는 고추, 구기자, 멜론 등 10가지 품목을 생산하거나 가공품을 만드는 업체로 까다로운 승인기준을 통과하면서 공동브랜드 사용의 첫 주인공이 됐다.
전국 5대 브랜드 진입을 목표로 강도 높은 재창조 과정을 끝마친 ‘칠갑마루’는 우수농산물관리제도 이상) 국가품질인증을 획득하고 공동선별과 공동출하를 이행하는 단체에만 사용 권한을 준다.
특히 농산물에 대한 생산단체 조직화 정도, 유통 전문성, 공동선별 기준의 강도, 브랜드 활성화 가능성, 관련 교육 이수 등 구체적인 항목별 심사기준에 따라 엄격한 과정을 거친다.
사용승인을 받은 21개 경영체는 특별한 사유가 없는 경우 2년간 ‘칠갑마루’를 사용할 수 있다.
다만, 군이 운영하는 품질관리원의 수시 점검에 따라 사후관리 부실 등 위반사항이 발견되면 사용권이 취소되거나 정지될 수 있다.
김윤호 공동브랜드 관리위원장은 “생산자들이 질 좋은 안전 먹거리를 철저하게 선별해 출하한다면 소비자들의 신뢰를 자연스럽게 확보할 것”이라며 “첫 출사표를 가지고 청양을 대표해서 대장정을 시작하는 만큼 모든 경영체에게 강한 책임 의식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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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마을만들기협의회 마을기업 가입기준 완화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마을만들기협의회가 지난 28일 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양면 행복나눔터에서 임시총회를 열어 정관을 개정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참여를 희망하는 각 마을의 가입기준을 완화하도록 정관을 개정해 회원 마을을 확대하는 등 단체 활성화에 주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경우 회장은 “우리 단체는 마을만들기사업을 진행하는 군내 각 마을의 의사를 대변하고 구성원들의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2018년 9월 결성됐다”며 “올해는 자체 사업 발굴을 통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운영 시스템 구축을 위해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7월 중 마을 리더들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마을 자치가 무엇이고 왜 필요한지 알아가는 ‘마을만들기 대화 마당’을 개최할 예정이다.
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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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시각장애인용 점자 민원 안내서 비치
청양군, 시각장애인용 점자 민원 안내서 비치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시각장애인들의 편안한 민원업무 처리를 위해 군청 민원봉사실과 복지정책과, 통합돌봄과, 각 읍·면사무소, 시각장애인협회 등에 점자 민원 안내서를 비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점자 안내서는 점자 여권 발급 안내 등 알아두면 편리한 민원제도, 가족관계 등록 신고 각종 증명서 발급 안내, 복지서비스 신청 방법 등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담아 시각장애인들의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 군은 이주여성 등 외국인들이 편리하게 생활·민원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외국어 안내 책자를 비치하고 통역·번역기 ‘지니톡’도 제공하고 있다.
이광열 민원봉사실장은 “공공기관이 제공하는 민원서비스는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며 “점자 안내서가 시각장애인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