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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4월말까지 임업인 바우처 신청접수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오는 30일까지 임업인 바우처 신청자를 접수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바우처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임업인들을 위한 것으로 ‘코로나 극복 영림 바우처’와 ‘소규모 임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 2가지가 있다.
코로나 극복 바우처는 판로가 제한되고 매출 감소 등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100만원을 지급하며 산림청에 버섯류, 산나물류, 약초류 농업경영체 등록을 마친 농가를 대상으로 한다.
소규모 임가 바우처는 코로나19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소규모 영세 농가의 불안 해소를 위해 30만원을 지급하며 산림청이나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단기소득임산물 농업경영체로 등록하고 공부상 임야면적 300㎡ 이상~5000㎡ 미만 농가가 대상이다.
신청을 원하는 임업인은 신분증과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관련 증빙서류를 갖춰 거주지 읍면사무소에 접수하면 된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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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6월까지 농촌일손돕기 창구 운영
청양군, 6월까지 농촌일손돕기 창구 운영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고령화와 여성화,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에서 부족한 농촌 인력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6월까지 농촌일손돕기 창구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도움이 필요한 농가는 농업정책과나 각 읍면사무소 산업팀에 마련된 창구를 통해 인력을 신청할 수 있으며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운 농가, 기상재해를 입은 농가, 고령·여성단독·소규모 농가, 수작업이 많이 필요한 농가를 우선 지원한다.
일손돕기에는 군청 각 실과, 읍면, 사업소, 직속기관 공직자들과 유관기관 등 자원봉사자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으며 인력 제공 의사는 추진창구에서 접수하고 있다.
지난 13일에는 농업정책과 직원들과 농협중앙회 청양군지부 직원 15명이 화성면 수정리 멜론 재배농가를 찾아 두둑 피복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와 농촌 고령화로 일손이 모자라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많다”며 “많은 봉사자들이 일손돕기에 함께 참여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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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10회 면암서화공모대전 시상식·전시회 개최
[25-20210414154840.jpg][충청뉴스큐] 청양군은 지난 13일 청양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대한민국면암서화협회가 주최한 제10회 대한민국면암서화공모대전 입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갖고 3일간 전시회에 들어갔다.
면암서화협회는 지난 2월 전국 공모를 통해 서예, 문인화, 한국화 등 4개 부문 작품 548점을 접수했으며 이 가운데 일반부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3명을 선정하는 등 입상작 495점을 결정했다.
시상식에 참석한 김윤호 부군수는 “올해 10돌을 맞이한 면암서화대전은 최익현 선생님의 정신과 행적을 높이 기리는 경연의 장이자 등용문”이라며 “수준 높은 작품을 보내준 전국 500여 작가와 한국 서화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모든 예술인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또 복진서 이사장은 “코로나19 때문에 전시회 기간이 짧지만 유려한 작품을 감상하면서 심신의 활력과 위로를 받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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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최익현 선생 항일거의 115주년 추모제 봉행
청양군, 최익현 선생 항일거의 115주년 추모제 봉행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지난 13일 면암 최익현 선생의 항일거의 115주년을 맞아 선생의 위대한 애국애족정신을 기리는 추모제를 봉행했다.
목면 송암리 소재 모덕사에서 거행된 이날 추모제는 코로나19 때문에 최소 인원이 참석했지만, 선생의 정신을 이어 후손에게 물려줄 위대한 국가를 만들어가자는 의지로 넘쳤다.
면암 선생은 1905년 을사늑약이 강제로 체결되자 그에 동조한 박제순, 이지용, 이근택, 이완용, 권중현 등 을사오적을 처단해야 한다는 상소를 올렸다.
하지만, 상소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1906년 4월 전북 태인에서 “지금 왜적들이 국권을 농락하고 역신들은 죄악을 빚어내 오백 년 종묘사직과 삼천 리 강토가 이미 멸망지경에 이르렀다.
나라를 위해 사생을 초월하면 성공 못할 염려는 없다.
나와 함께 사생을 같이 하겠는가”고 외치며 의병을 모아 본격적인 항일투쟁에 돌입했다.
이후 선생은 일제에 체포돼 대마도에서의 유배 생활 중 “굶어 죽을지언정 왜놈 밥은 먹지 않겠다”며 단식을 시작했다.
함께 유배 간 의사들이 울면서 식사하기를 권해 단식은 중단했으나, 고령으로서 의병활동에 이은 유배, 단식의 후유증으로 1906년 11월 순국했다.
청양지역 유림들은 1913년 공덕사를 짓고 선생의 위패를 모셨다.
공덕사는 광복 이후 중수를 거치며 고종황제의 밀지에 나오는 ‘모경숙덕’ 중 두 글자를 따 모덕사라는 이름을 갖게 됐다.
정부는 면암 선생의 공훈을 기려 1962년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추서했고 모덕사는 1984년 충청남도문화재자료 제152호로 지정됐다.
김윤호 부군수는 “면암 선생님의 항일거의 제115주년을 맞아 추모제를 모시게 되어 어느 때보다 가슴이 뜨거워진다”며 “나라와 겨레를 구하고자 살신성인하신 정신은 현 시대 우리들의 진정한 사표”고 말했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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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청양읍 ‘청춘거리’ 활성화 용역 착수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13일 지역 생산성과 활력을 높이기 위해 청양읍 소재 ‘청춘거리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청춘거리는 청양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을 통해 조성됐으며 이번 용역은 각 시설의 효율적 운영과 경쟁력 있는 대표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날 용역을 맡은 ‘협동조합 레이디버드’ 책임연구원 정명선 박사는 기본계획 수립, 세부계획 수립, 수정 및 보완, 용역 완료 등 향후 추진일정을 밝혔다.
앞서 레이디버드는 한 달간 현장조사와 주민 및 청년 인터뷰를 통해 사전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했으며 오는 8월 용역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이번 용역을 통해 청춘거리 현황조사 및 사업여건 분석 청춘거리 활성화 전략 및 기본계획 수립 거리 내 프로그램 콘텐츠 개발 향후 각종 공모사업 연결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윤호 부군수는 “앞으로 청춘거리를 어떤 방향으로 활용할지 결정하는 것이 이번 용역의 핵심 과제”며 “청춘거리를 대표할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 청년과 주민이 모두 만족하는 활기 넘치는 거리를 만들자”고 당부했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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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새는 수돗물 잡아 연간 3.2억 절감
청양군, 새는 수돗물 잡아 연간 3.2억 절감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누수 탐사와 상수관 복구공사를 통해 연간 수억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청양읍 등 광역상수도 공급지역을 중심으로 상수도관 파손 여부를 탐사한 결과 모두 29곳에서 누수 사실을 발견, 복구사업을 완료함으로써 유수율을 높였다.
군은 신속한 응급조치와 예산 절감, 물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공휴일을 반납하거나 야간작업에 구슬땀을 쏟았다.
지난해 1월과 올해 1월을 비교하면 하루 평균 29톤의 수돗물이 더 공급되는 것으로 나타났고 이를 환산하면 3억2000만원에 달한다는 것이 군의 설명이다.
대표적 누수 장소와 일일 누수량은 청양읍 벽천리 3톤, 화성면 광평리 2톤, 화성면 신정리 2톤, 목면 본의리 2톤 등이다.
유태조 환경보호과장은 “누수 지역에 대한 신속한 응급조치와 낡은 상수도관 정비로 유수율을 높이고 상수도 사업 경영효율을 개선하고 있다”며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데 초점을 맞추겠다”고 말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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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본격 추진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주민 생활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기본계획을 수립,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는 행정안전부와 보건복지부가 함께 추진하는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 일환으로 군은 지난해 하반기 10개 읍면에 배치한 복지직과 간호직 공무원을 활용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건강관리와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특히 읍면 종합상담창구 내실화, 복지사각지대 발굴체계 확립,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 통합사례관리 업무 확대, 건강관리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또한 공적급여 대상자 외에도 생애전환기, 위기가구, 돌봄이 필요한 대상 등 더 많은 군민들이 보건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사업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
이를 위해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활성화 등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면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통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복합적 욕구를 갖고 있는 위기가구에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군민행복과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해 민관이 협력해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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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공중보건의 14명 배치…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
청양군 공중보건의 14명 배치…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청양군보건의료원과 보건지소에 신규 공중보건의사 14명을 배치, 의료 공백을 해소했다고 13일 밝혔다.
공중보건의사 확보는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에서 청양군의 큰 숙제였다.
전국적으로 공중보건의사 수가 부족하고 의사 국가시험 미응시 등 의료 인력이 감소할 우려가 컸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청양군보건의료원은 의사 수급과 관련해 충남도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협의한 결과 복무만료 의사를 대체할 14명을 확보했다.
충원된 의사는 영상의학과·성형외과·직업환경의학과 전문의 각 1명, 일반의 5명, 한방의 4명, 치과의 2명이다.
김상경 청양의료원장은 “매년 공중보건의사 감소와 특정 진료과 수급 중단 등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지만, 다양한 노력으로 공중보건의사를 확보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주민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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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학교 주변 안전환경 조성 온힘
청양군, 학교 주변 안전환경 조성 온힘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군내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과 건전한 주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12일 군에 따르면, 군은 개학 이후 청양교육지원청 등과 협조해 등굣길 교통안전, 학교 주변 유해환경 단속, 식품 안전,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 등 4개 안전 분야에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코로나19 발생을 막기 위해 교실, 체육관, 기숙사 등 시설에 대한 점검과 코로나19 방역소독을 진행했다.
군은 3월초부터 4월초까지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및 과속차량 단속 환경위생정화구역 내 불법영업 행위 교내 급식소·매점,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를 중점 점검했다.
또한 군은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과 안전 현수막 게시, 안전 주의사항 홍보물 배부 등 홍보활동을 병행하면서 생활 속 군민 안전의식을 높였다.
군 관계자는 “학교 주변 위해요인 단속 및 등굣길 안전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학교 주변 위험요인과 코로나19 감염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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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풍년농사 첫걸음 ‘볍씨 소독’ 당부
청양군, 풍년농사 첫걸음 ‘볍씨 소독’ 당부
[충청뉴스큐]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벼농사 철을 앞두고 올바른 볍씨 소독으로 감염병을 예방해 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12일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볍씨를 제대로 소독하지 않으면 키다리병, 도열병, 이삭누룩병, 깨씨무늬병, 세균성벼알마름병, 벼이삭선충 등에 노출되기 쉽고 수확량과 품질 저하를 초래한다.
정부 보급종은 이미 소독약제가 묻어있는 만큼 30~32도 정도의 물 40리터에 볍씨 20kg를 48시간가량 담가두면 된다.
이때 키다리병 방제 효과를 높일 목적으로 추가 소독제를 투입할 경우 약해가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된다.
농가 스스로 채집한 볍씨는 소금물가리기와 온탕소독을 병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온탕소독법은 60도 정도의 물 100리터에 볍씨 10kg을 10분간 담근 후 바로 꺼내 냉수에 식히고 이어 30도 정도의 물 40리터에 약제를 희석한 뒤 볍씨 20kg을 48시간 담가 놓으면 된다.
친환경 농가의 경우 적용약제 대신 식물추출물 또는 식물성 오일제품 등 친환경 자재를 사용하면 된다.
소금물가리기는 충실한 볍씨를 가려내기 위한 방법이다.
메벼는 물 20리터에 소금 4.2kg, 찰벼는 물 20리터에 소금 1.3kg을 녹인 다음 볍씨를 담가 가라앉은 것만 골라 쓰면 된다.
선택된 볍씨는 깨끗한 물로 세척한 뒤 수분함량 14% 이하로 말리고 온탕소독을 해야 발아율 감소를 막을 수 있다.
소독에 사용한 물은 무단 방류하지 말고 볏짚, 석회, 퇴비 등으로 20시간 이상 중화시켜 환경오염을 방지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볍씨 소독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병원균과 해충으로 인해 피해를 입을 수 있다”며 “볍씨 소독 방법을 준수하고 적기에 모내기를 하는 것이 풍년농사의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2021-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