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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마을민속제 관광 콘텐츠화 추진
청양군, 마을민속제 관광 콘텐츠화 추진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군내 각 마을의 민속자원을 문화·예술·관광 분야 콘텐츠로 활용하기 위한 1, 2차 현장조사를 마쳤다.
군은 지난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해당 분야 전문가와 관련 부서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양군 마을 민속자원 발굴 및 콘텐츠 개발용역’ 중간보고회를 갖고 두 차례 현장조사 결과를 공유했다.
지난해 6월 착수한 용역을 통해 군은 88개 마을제에 대한 1차 현장조사와 15개 마을제에 2차 현장조사를 마쳤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15개 마을제의 스토리텔링과 관광콘텐츠, 축제 개발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군 관계자는 “우리 지역에서 면면히 계승되어 온 마을제에 대한 현대적 해석을 통해 다양한 문화, 예술,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도록 힘쓰겠다”며 “4월중 용역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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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군수품질인증마크 사용권한 희망자 접수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모든 국민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농산물을 제공하기 위해 ‘군수품질인증제’를 시행하기로 하고 4월 21일까지 인증마크 사용권한 희망자의 신청을 접수한다.
29일 군에 따르면, 품질인증마크는 청양지역에서 생산된 농·임산물을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와 현지 심사를 거쳐 합격한 농가에 한해 사용권한을 부여한다.
군은 인증마크의 권위와 소비자 신뢰를 위해 5가지 차별화 단계와 15가지 실천과제 중점의 세부계획을 마련했다.
5가지 단계는 깨끗한 환경, 무제초제, 생산 이력제, 안전성 검사, 품질관리 등이다.
또 15가지 실천과제는 오염원 차단 작업환경 개선 토양검정 농업용수 검사 생산자 교육 유기합성 제초제 사용금지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사용기준 준수 생산이력 관리 생산자 실명제 리콜의무제 잔류농약검사 중금속검사 규격선별 저온유통체계 이물질검사 등이다.
5가지 차별화 단계와 15가지 실천과제는 우수농산물관리기준보다 엄격한 기준이라는 것이 군의 설명이다.
군은 또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의 지속 생산과 유통·판매방안 다변화를 적극 모색해 인증농가의 실질적 소득증대와 소비자 신뢰를 동시에 확보하도록 전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대도시 공공급식시장 확대, 직매장 추가 개설, 비대면 시대 온라인 기획판매에 집중하고 있다.
김선식 농촌공동체과장은 “군수품질인증제는 우리 군 푸드플랜의 필수적 성공 요소”며 “안전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 요구에 적극 대응하면서 각 생산농가가 한 발짝 일찍 미래 농업을 선도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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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우산·칠갑호에 산림녹지공원 조성
청양군, 우산·칠갑호에 산림녹지공원 조성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청양읍 소재 우산과 대치면 소재 칠갑호 주변에 산림녹지공원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지난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우산·칠갑호 산림공원화를 위한 연구용역 2차 보고회를 열고 각계의 의견을 모았다.
이날 보고 내용에 따르면, 우산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자연을 경험할 수 있는 숲속 체험공원으로 칠갑호 주변에는 관광거점조성사업과 연계해 경관숲을 조성할 예정이다.
김윤호 부군수는 “우산과 칠갑호가 충청권 산림공원의 대표 모델이 될 수 있도록 각 분야 전문지식과 경험을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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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농촌협약 유치 위한 이장단 설명회 개최
청양군, 농촌협약 유치 위한 이장단 설명회 개최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청양문예회관과 정산도서관에서 10개 읍면 이장단을 대상으로 내실 있는 ‘농촌협약’ 계획 수립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농촌협약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해 처음 도입한 정책사업으로 협약을 통해 지자체가 수립한 농촌생활권 활성화 계획을 가시화하게 되며 사업기간은 5년이다.
농촌협약은 지원방식 또한 지방분권시대에 맞게 공동투자 형식으로 전환해 공동의 정책목표를 달성하고 사업단위별 투자보다 사업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 극대화에 중점을 둔다.
군은 공간전략 및 생활권 활성화 계획을 구체화해 5월중 농촌협약 신청에 나설 예정이며 공모에 선정되면 청양군은 내년부터 5년 동안 4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할 수 있다.
3일간 설명회에서는 이장들 외에도 읍면장과 사업 관계자 등이 함께 하는 등 큰 관심을 보였고 제도와 향후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필요성에 적극 공감했다.
김선식 농촌공동체과장은 “철저한 준비와 주민 소통을 통해 현실성 있는 사업계획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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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귀농귀촌 창업스쿨 교육생 모집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국민 사회활동을 제한했던 코로나19 사태가 진정 국면은 아니지만, 멈춤 상태에 있던 공익 프로그램이 곳곳에서 재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초보 귀농인과 귀촌인을 대상으로 ‘영농정착 창업스쿨’ 과정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지난 2017년부터 해마다 5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귀농귀촌 창업스쿨은 체계적인 기초 영농기술과 농업정보를 제공하고 현장실습을 통해 성공 정착을 돕는 등 호평을 받아 왔다.
올해는 이론 과정 11회, 현장학습 4회를 진행할 계획으로 수요가 많은 고추, 구기자, 토마토, 양봉 등 4개 반을 운영한다.
올해 교육은 4월 27일 개강부터 8월 3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15회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오는 29일부터 과정별로 20명이 찰 때까지 계속되며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
강태식 소장은 “창업스쿨은 귀농귀촌학교, 예비귀농귀촌인 교육, 귀농귀촌 갈등관리 교육과 연계된 현장맞춤 농업인 양성과정”이라며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속에서 수강생들의 갈증을 해소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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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국민건강 기여 위한 농업 융복합 추진
청양군, 국민건강 기여 위한 농업 융복합 추진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정부 공모사업 유치에 따른 농업분야 융복합과 생산자 삶의 변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군은 민선 7기 이후 스마트팜 통합관제센터 구축, 푸드플랜 패키지 지원사업, 신활력플러스사업, 청정산채 융복합사업, 친환경농업 기반구축사업, 지역창조농업 시범사업, 친환경 농산물 가공센터 구축사업 등 다양한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농업인들의 삶의 구조 개선과 농업소득 증대를 도모하고 있다.
지난 2019년 유치한 30억원 규모의 청양구기자 융복합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는 구기자 재배교육, 체험 프로그램 개발, 가공 및 창업교육도 같은 맥락이다.
귀농귀촌인 등 초보 농업인 15명을 대상으로 3월초 시작한 재배교육은 군내 우수농가 5곳과 구기자연구소에서 삽목, 전지, 포장, 토양관리 등 현장 위주의 기술 전수로 진행되고 있다.
교육은 6월까지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화요일에 실시된다.
또 체험농장 운영을 희망하는 11농가에는 전문가의 1:1 맞춤 진단과 컨설팅을 5월까지 12차례 제공한다.
가공창업을 희망하는 20농가에 대해서는 운곡면 소재 특화가공센터에서 매주 금요일 4시간씩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전체 과정은 7월까지 20회 80시간이며 주요 강의 내용은 가공식품의 최신 트렌드, 가공식품 법규,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이해, 마케팅 전략 등이다.
군은 특히 수강생들에 대한 교육효과를 높이기 위해 대치면 탄정리에 농산물종합가공센터, 공공급식물류센터, 농산물안전성분석센터를 활용하고 있다.
또한 세척·건조·선별·포장까지 일괄 시스템을 갖춘 구기자산지유통센터와 산채가공센터, 농산물 전처리센터를 연말까지 준공해 가공창업자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양구기자는 혈액순환 개선, 간기능 개선, 피부미용 효과, 기억력 향상, 발기부전 치료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구기자가 가진 효능은 지난 2013년 전북대병원 기능성식품임상시험지원센터가 진행한 동물실험과 2018년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명확하게 나타났다.
특히 2년에 걸쳐 진행된 인체적용시험에서는 90명을 대상으로 구기자 추출물을 12주간 섭취하게 한 결과 간기능 지표, 지방간 수치, 지질대사지표, 항산화지표, 염증지표 개선효과가 있음이 입증됐다.
군은 이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식약처에 구기자 간기능 개별인정을 신청했으며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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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농산물 기준가격 보장제 4차분 지급 결정
청양군, 농산물 기준가격 보장제 4차분 지급 결정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농산물 기준가격 보장제’에 따라 먹거리종합계획 출하 농가에 2020년 4차 보상금을 지급한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지난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기준가격보장위원회 회의를 열고 88농가에 560만원을 지급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이로써 지난해 3월부터 4차례 지급 총액은 182농가 4150만원이 됐다.
군이 전국 최초 시행하고 있는 기준가격 보장제는 학교급식, 공공급식, 로컬푸드 직매장에 농산물을 출하하는 농가의 적정소득을 보장하기 위한 것으로 시장가격이 연속 7일 이상 떨어지는 경우 차액을 보전한다.
차액 보상 수준은 친환경 농산물 100%, 일반농산물 80%로 친환경농업 전환과 소득보장을 아우르고 있다.
군은 또 대상 품목을 양파, 무, 감자, 양배추, 당근 등 36종에서 올해 50종으로 확대해 더 많은 출하농가에 혜택을 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파, 감자, 무, 대파 등 공급량이 많은 기존 품목에 청양고추, 맥문동, 콩나물콩, 녹두 등 정책품목을 추가한다.
김윤호 위원장은 “기준가격 보장제는 소비자에게 안전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업인에게 높은 소득을 안겨주는 정책”이라며 “군수품질인증제와 더불어 전국 최고 수준의 농업·농촌을 조성하는 주춧돌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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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식물 바이러스 키트 활용한 ‘2분 진단’ 추진
청양군, 식물 바이러스 키트 활용한 ‘2분 진단’ 추진
[충청뉴스큐]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원예작물 바이러스 진단키트를 활용, 짧은 시간에 검사결과를 알려줌으로써 농업인들에게 큰 보탬을 주고 있다.
25일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바이러스에 감염된 작물은 확산 속도가 빠르고 뚜렷한 치료 약제가 없어 막대한 피해를 가져온다.
이 때문에 조기 진단과 확산 차단을 위한 신속한 후속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농업기술센터는 현재 바이러스 진단키트 9종 350점을 보유하고 있다.
수박에 많이 발생하고 있는 오이녹반모자이크 바이러스, 멜론에 많이 발생하고 있는 박과진딧물매개황화바이러스와 멜론괴저반점 바이러스, 고추에 많이 발생하는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 등이다.
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되는 농가가 농업기술센터에 신청하면 진단감사를 받을 수 있는데, 작물 즙액 3~4방울만으로도 현장에서 2분 이내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바쁜 농업인을 위해 재배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며 진단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원예작물 바이러스 의심증상이 나타날 때는 즉시 농업기술센터에 신청해 신속하게 진단을 받아 추가피해를 막아 달라”고 당부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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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스마트청양’ 민간 확산 본격 시동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스마트청양 군민운동과 관련 공직사회 활성화에 이어 민간영역 확산을 적극 도모하고 있다.
군은 지난 24일 29명으로 구성된 스마트청양 범군민운동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그동안의 추진성과를 공유하면서 민간영역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추진위원들은 “군민과 함께하면 더 쉽게 더 빨리 스마트청양 운동을 확산할 수 있다”며 세 가지 실천사항을 담은 결의문을 채택했다.
채택한 내용은 청양상품 구매하기, 청양식당 이용하기, 청양에 주소 두고 공부하기 양질의 상품을 적정가격에 판매하고 청결한 환경과 친절한 서비스 제공 나 먼저 실천하고 군민 전체로 확산되도록 적극 노력할 것 등이다.
그동안 군 차원에서는 사무관리비 등 운영예산 119억원 중 80억원 군내 집행, 1분기 공무직 및 기간제 근로자 296명 지역인재 채용, 청양사랑상품권 18억원어치 구매, 공직자 지역물품 구매 릴레이 등 스마트청양 확산을 위해 노력했다.
김윤호 부군수는 “코로나19 때문에 군민결의대회를 개최하지 못하는 등 스마트청양 확산에 제약이 있지만, 사회단체와 건설현장 등 민간영역에서도 참여 분위기가 가시화되고 있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범 군민적 움직임인 만큼 머리를 맞대고 좋은 방안을 찾자”고 당부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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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칸막이 없는 지원 ‘역대급 수출실적’ 기록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농특산물 해외시장 확대를 위한 청양군의 수출지원 정책이 지난해 코로나19 격랑 속에서도 전년도 수출액 대비 38% 성장세를 기록했다.
25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수출액은 87억원으로 전년도 63억원에 비해 24억원 증가했다.
군은 이 같은 성과에 대해 칸막이 없는 부서 협업과 업무협약 등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로 분석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6월 수출기업 ‘한국한인홍’과의 업무협약은 코로나19에 직격탄을 맞은 군내 기업의 경영정상화를 넘어 해외시장에서 K-푸드의 우수성을 과시하는 교두보로 작용했다.
한국한인홍은 홍콩에 직영매장 26곳을 운영하면서 연매출액 300억원을 올리는 한국농산물 전문 유통업체다.
한때 코로나19 집단발생으로 위기에 놓였던 ㈜한울 등 군내 농식품 생산업체들은 이를 기회로 전년대비 홍콩 수출액 53% 증가라는 기염을 보였다.
특히 창업 이후 30년 넘게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김치를 생산해 온 ㈜한울은 다양한 아이디어와 노하우로 홍콩 소비자를 사로잡았다.
군은 또 미주시장을 다양하게 뚫기 위해 청양고추·청양구기자 가공제품에 대한 미국 FDA 관련 절차를 마치기도 했다.
군의 올해 수출목표는 홍콩 22억원 등 총 110억원. 지난해 홍콩 기획전의 반향이 컸던 만큼 다양한 오프라인 판매행사와 온라인 홍보로 목표 달성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돈곤 군수는 “코로나19 때문에 수출시장 변동성이 크지만 충분한 경쟁력을 확보하면 군내 기업과 농업인, 수출업체의 동반성장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생산자와 기업, 수출업체와 행정영역의 공동목표 설정과 달성에 치중하겠다”고 밝혔다.
2021-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