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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8일까지 농산물기준가격보장제 신청자 접수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먹거리종합계획 참여 농가를 대상으로 농산물기준가격 보장제를 시행하고 있는 청양군이 오는 28일까지 참여 희망농가의 신청을 접수한다고 16일 밝혔다.
현재 푸드플랜에 농산물을 출하하고 있거나 출하를 희망하는 농업인이 신청할 수 있으며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서와 출하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민선7기 공약사업이면서 지난해 전국 최초로 시행된 농산물기준가격보장제는 학교급식, 공공급식,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농가의 적정소득을 보장하는 제도다.
시장가격이 연속 7일 이상 기준가격 이하로 떨어지는 경우 차액을 보전하며 친환경농산물의 경우 차액의 100%, 일반농산물은 차액의 80%를 지원함으로써 친환경농업 전환과 소득보장을 동시에 도모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178농가에 3588만원을 지원했다.
군은 올해 대상품목을 50종으로 확대했다.
양파, 감자, 무, 대파 등 푸드플랜 공급량과 매출액이 많은 기존 대상품목에 청양고추, 맥문동, 콩나물콩, 녹두 등 정책품목을 추가해 더 많은 중·소·가족농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돈곤 군수는 “올해 기준가격보장 대상품목을 확대해 더 많은 농업인이 가격과 판로 걱정 없이 생산에 전념할 수 있게 됐다”며 “대도시 직매장과 공공급식시장 확대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지역 선순환경제가 이뤄지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양군농산물기준가격보장제는 지난해 9월 지속가능한 농업, 건강한 군민, 지역순환경제 활성화의 푸드플랜 가치를 실현한 공로로 한국정책학회로부터 한국정책상을 수상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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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어린이 보육 지원에 50억 투입
청양군, 어린이 보육 지원에 50억 투입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군내 14개 어린이집에 자녀를 보내는 부모들과 어린이집 종사자, 어린이집 시설 개선을 위해 올해 50억원을 투입한다.
15일 군에 따르면, 각 어린이집에는 원아 1인당 친환경급식비로 연간 7만5000원을 지원하고 교재·교구 구입비는 어린이집 1곳당 연간 100만원을 지원한다.
보육교사 처우개선비 또한 월7만원씩 지원한다.
‘열린어린이집’으로 선정된 5곳에는 연간 150만원의 냉·난방비를 지원한다.
또 보육분야 공공성 확대를 위해 아동상해보험료 보육시설 가스·전기 안전 점검비 차량운영비 지원도 강화했다.
또 영유아를 어린이집에 보내는 부모를 위해 최대 월6만원의 특별활동비, 최대 월3만원의 차량운행비를 지원한다.
셋째 이후 아이들에게는 만5세까지 매월 10만원씩 양육비를 지원한다.
아동수당은 0~83개월까지 매월 10만원, 행복키움수당은 0~35개월까지 매월 10만원을 지급한다.
김돈곤 군수는 “아이와 부모가 행복하면 지역사회 전체가 행복하다”며 “아이 키우는 가정을 위해 부모 입장의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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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자녀 양육공백 채우는 아이돌보미 파견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맞벌이 부모의 자녀 양육공백을 채우는 청양군의 아이돌보미 서비스가 호응을 얻고 있다.
15일 군에 따르면, 아이돌봄 서비스는 맞벌이 부부의 만12세 이하 자녀를 대상으로 제공되고 있으며 청양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위탁 시행하고 있다.
현재 활동하고 있는 아이돌보미는 20명이다.
아이돌봄 서비스는 기본형이나 종합형 중 하나를 선택해 제공받을 수 있다.
기본형은 학교나 보육시설 등·하원 및 준비물 보조, 부모 귀가 때까지 임시 보육, 놀이 활동, 식사 및 간식 챙겨주기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요금은 시간당 기본 1만40원이다.
종합형은 기본형 서비스 외에 어린이를 위한 가사가 추가 제공되며 요금은 시간당 기본 1만3050원이다.
기본형과 종합형 모두 소득기준별로 정부 지원금이 있어 실질적 자부담은 생각보다 적다.
기본형 1506원~1만40원, 종합형 4516원~1만3050원으로 책정돼 있다.
아이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가정은 거주지 읍면사무소 또는 인터넷 사이트 복지로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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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고품질 고추 안정 생산을 위한 육묘관리 중점지도
청양군, 고품질 고추 안정 생산을 위한 육묘관리 중점지도
[충청뉴스큐]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고품질 청양고추의 안정적 생산을 위해 육묘관리 지도에 집중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농업기술센터는 15일부터 4월 23일까지를 집중관리기간으로 정하고 10개 읍면 183개 마을을 대상으로 팀별 현장지도 활동을 전개한다.
중점지도 내용은 육묘상자 적정 환경관리 건실한 모종 생산 및 병해충 예방 아주심기 전 본밭 관리 고추 안전생산 방법 등이다.
강태식 소장은 “육묘상자 온·습도 관리, 총채벌레와 진딧물 방제가 고품질 고추 생산의 갈림길”이라며 철저관리를 당부했다.
농업기술센터 특화기술팀청양 금정가스 신묘숙 대표 성금 100만원 기탁 청양군 청양읍에 사는 신묘숙 금정가스 대표가 10일 청양군에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신묘숙 대표는 “많지 않은 금액이지만 어렵고 외로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들께 받은 사랑을 어려운 이웃에게 돌려 드리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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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신활력플러스사업으로 청년스타트업 육성
청양군, 신활력플러스사업으로 청년스타트업 육성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70억원 규모의 신활력플러스사업을 통해 청년층 역량강화와 스타트업 육성, H20센터 조성에 집중하고 있다.
10일 군에 따르면, 청양지역 신활력플러스사업은 지난 2019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 선정되면서 닻을 올렸다.
이 사업은 사회적 경제 조직 육성, 일자리 창출 등 자립기반을 다지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군은 공모 선정 이후 지난해 1월 실무추진단 보강에 이어 4월 기본계획을 승인했다.
또한 기본계획에 따라 H20 아카데미 운영, 스타트업 양성, 액션그룹 성장학교 운영, 행복동행 프로젝트, H20 비즈니스 구축에 나섰다.
H20 아카데미는 매월 1회 사업단 역량강화를 위한 팀 빌딩, 선진지 견학, 특강, 독서 등의 프로그램을 소화했다.
지난해 2월 1기 예비액션그룹과 10월 2기 예비액션그룹이 교육과정을 마쳤다.
아이디어 발굴 및 리빙랩으로 진행된 스타트업 양성과정은 1기 스타트업 4팀이 지난해 9월 법인설립까지 완료했고 2기 3팀은 법인설립 과정 중에 있다.
액션그룹 성장학교는 계획지원 중심 씨앗학교, 교육지원 중심 새싹학교, 비즈니스 자립화를 도모하는 열매학교로 운영되고 있다.
1기 액션그룹 6팀이 지난해 12월까지 전 과정을 수료했고 2기 12팀은 씨앗학교 과정을 수료했다.
행복동행 프로젝트는 동행공동체 발굴과 육성, 십시일반 동행 프로젝트 운영으로 진행됐다.
동행공동체 8팀이 지난해 11월 사업을 완료하면서 성과를 공유했다.
특히 지난 1일 충남도립대와 스타트업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6억원을 투입해 리빙랩 서포터, 창업 멘토스쿨, 인재양성 교육, 아이디어 발굴 리빙랩 등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군은 올 상반기 3기 H20 아카데미 운영, 3기 액션그룹 육성, 3기 스타트업 육성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선식 농촌공동체과장은 “올해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혁신플랫폼 H20 사업비전을 가시화하겠다”며 “더 많은 군민이 사업에 동참해 자신과 지역의 미래를 밝혀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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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마늘·양파 등 양념채소 관리요령 홍보
청양군, 마늘·양파 등 양념채소 관리요령 홍보
[충청뉴스큐]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마늘, 양파 등 양념채소 생육 재생기가 다가옴에 따라 웃거름 주기와 병충해 방제, 배수구 정비 등 관리방법 홍보에 집중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생육 재생기란 겨우내 생장을 멈췄던 작물이 다시 자라기 시작하는 때를 말하며 이때 많은 영양분을 필요로 한다.
웃거름은 시기에 맞춰 적정량을 사용해야 품질 향상과 수확량 증대를 기대할 수 있다.
밭 10a당 웃거름 주는 시기와 양은 1차 해빙기 요소 17.4kg·염화칼리 5.2kg, 2차 4월 상중순 요소 17.4kg·염화칼리 5.2kg이다.
요소 비료를 너무 많이 주거나 늦게까지 줄 경우 필요 이상 2차 성장이 진행되는 벌마늘이 형성돼 상품가치가 떨어진다.
냉해나 습해에 대한 대비도 중요하다.
갑작스럽게 강풍이 불거나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면 냉해를 입을 수 있어 비닐 위에 흙을 덮어주는 등 관리가 필요하다.
또 봄비가 많이 내릴 경우 배수구 정비를 철저히 하고 거꾸로 가뭄 피해가 우려될 때는 적당한 물대기로 피해를 막아야 한다.
특히 땅속 마늘이 굵어지는 4~5월 가뭄이 들 때는 고랑물대기보다 스프링클러 물주기가 품질 향상에 유리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고품질 양념채소 생산을 위해서는 적기 웃거름 주기, 잡초 제거, 배수 관리가 중요하다”며 “특히 다른 작물과 돌려짓기를 하는 밭에서는 노균병, 춘부병, 뿌리응애 등 각종 병해충을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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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4월까지 농식품 가공창업 아카데미 운영
청양군, 4월까지 농식품 가공창업 아카데미 운영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오는 4월 7일까지 지역 대표작물 구기자를 이용한 가공창업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청양구기자 융·복합사업 일환으로 지난달 27일 시작한 아카데미는 대치면 탄정리 소재 청양먹거리종합타운 종합가공센터에서 매주 수요일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아카데미에는 구기자 활용 식품에 관심 있는 주민 10여명이 참여해 구기자 잼·과자·떡카롱·비빔국수·케이크 만들기를 배우고 있다.
김선식 농촌공동체과장은 “아카데미를 통해 다양한 구기자 가공식품 제조 방법과 창업 역량을 기르기 바란다”며 “심화과정을 원하는 수강생을 위해 3월부터 전문창업교육과정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청양구기자는 2006년 지역특구 지정, 2007년 지리적표시제 등록, 2014년 주산지 지정을 받았으며 청양지역 생산량은 전국 70%에 이른다.
구기자는 혈액순환 개선, 간기능 개선, 피부미용 효과, 기억력 향상, 발기부전 치료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구기자가 갖고 있는 효능은 지난 2013년 전북대병원 기능성식품임상시험지원센터가 진행한 동물실험과 2018년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명확하게 나타났다.
특히 2년에 걸쳐 진행된 인체적용시험에서는 90명을 대상으로 구기자 추출물을 12주간 섭취하게 한 결과 간기능 지표, 지방간 수치, 지질대사지표, 항산화지표, 염증지표 개선효과가 있음이 입증됐다.
군은 이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식약처에 구기자 간기능 개별인정을 신청했으며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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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앞두고 청양지역 성금 기탁 잇따라
설 명절 앞두고 청양지역 성금 기탁 잇따라
[충청뉴스큐] 설 명절을 앞두고 청양지역에서 환난상휼의 전통이 환하게 빛나고 있다.
각계각층의 성금과 후원품이 청양군을 통해 어려운 주민들의 삶을 위로하고 있는 것이다.
대치면 상갑리 가파마을 주민들은 9일 청양군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같은 날 농협중앙회충남세종지역본부도 청양군을 방문, 대치면 형산리 화재 가구와 다문화가정 등 저소득층을 위해 써달라며 쌀국수, 햇반 등 생필품 꾸러미를 기탁했다.
앞서 8일에는 대한적십자봉사회 청양지구협의회가 군내 재난 취약계층과 시설 입소자들을 돕기 위해 마스크 1만매를 기탁했다.
청양지구협의회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을 돕기 위해 사랑의 쌀 1000포와 온열매트 50개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구호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돈곤 군수는 “모두가 힘든 시기에 뜻깊은 사랑을 보내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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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겨울철 구기자 가지치기·관리기술 전파
청양군 겨울철 구기자 가지치기·관리기술 전파
[충청뉴스큐]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구기자 가지치기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관련 기술 전파에 집중하고 있다.
9일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해빙기가 적기인 구기자 가지치기는 고품질과 다수확을 좌우할 정도로 중요하다.
2년 이상 된 구기자는 밭이 녹기 시작할 무렵 결과지를 0.5~1cm 정도 남기고 모두 자르고 새로 나오는 순은 생육 정도에 따라 3~4회 잘라 관리하면 된다.
자른 줄기는 꺾꽂이를 위해 최소 지름 5mm 이상 되는 줄기를 15~20cm 길이로 잘라 준비하면 된다.
꺾꽂이할 가지는 밭이 녹기 전에 마련해 땅에 묻거나 물에 적신 후 비닐봉지에 넣어 냉장 보관한 후 시기에 맞춰 심으면 된다.
개폐형 하우스는 3월 초순부터 늦어도 4월 중순까지는 꺾꽂이를 완료해야 한다.
꺾꽂이 후 심은 자리에 충분히 물을 주어야 뿌리 활착에 유리하다.
또 비닐 피복 가운데 꺾꽂이를 한 경우 비닐 구멍을 흙으로 덮어 주어야 바람에 날리지 않고 새순이 보호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구기자는 일반적으로 수분수를 섞어 심는 것이 좋다”며 “생과용 신품종 ‘청감’과 수분수 ‘호광’을 혼식하면 교잡이 잘 되고 당도 또한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한편 꺾꽂이용 구기자 신품종은 구기자연구소로부터 신품종 판매권을 획득한 전문 보급자에게 구입하는 것을 권장한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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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고혈압·당뇨환자 무료 합병증 검사 실시
청양군, 고혈압·당뇨환자 무료 합병증 검사 실시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고혈압·당뇨 환자의 합병증 예방을 위해 청양군보건의료원 등록환자 300명을 대상으로 무료 합병증 검사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무료검사 기간은 오는 15일부터 11월까지이며 경동맥 초음파와 미세 단백뇨, 당화혈색소 등 내과검사와 안과검사를 동시에 진행한다.
정확한 검사를 위해 당뇨환자의 경우 검사 당일 아침 금식은 필수이며 이 경우 저혈당이 올 수 있기 때문에 검사가 끝날 때까지 당뇨 약을 먹지 않아야 한다.
또 안과검사 시 산동검사에 따른 눈부심으로 약 6시간가량 시력장애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자가 운전을 금해야 한다.
군은 지난해 304명에 대해 무료 합병증 검사를 실시하는 등 만성관리시스템을 통해 건강관리를 도왔다.
올해 또한 고혈압·당뇨 환자의 체계적 등록을 통해 치료율과 자가 관리 효율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검사를 희망하는 사람은 가까운 보건소, 보건진료소에서 발급받은 검진의뢰서를 지참해 보건의료원에서 검사를 받으면 되고 궁금한 사항은 보건의료원 건강증진팀에 문의하면 된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고혈압·당뇨 환자들은 1년에 한 번씩 합병증 검사를 받으면서 조기에 합병증을 치료하면 건강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며 검사참여를 당부했다.
2021-02-09